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폭포가 45년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구간까지 2.4㎞의 기존 탐방로를 약 400m 연장해 토왕성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 연중 개방할 예정이다.
공개 시기 예정일은 오는 21일이지만 기상 사정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으로 며칠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곳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이동하는 방향은 위험지역이 많아 계속 통제한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토왕성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10대 명승 중 출입이 통제된 3개(용아장성·내설악 만경대)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 경관 가치도 매우 높아 2011년 ‘국립공원 100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data/dlt/image/2026/06/25/dlt202606250006.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자연과 공존하는 인류의 미래를 선택한 핀란드 소개, 2편](/data/dlt/image/2026/06/24/dlt20260624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걷는 만큼 보상한다” ... 핀란드의 기상천외한 탄소 다이어트](/data/dlt/image/2026/06/23/dlt20260623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지붕엔 꽃이 피고, 길은 전기를 만든다” ... 네덜란드의 ‘공간 반전’ 환경 정책](/data/dlt/image/2026/06/19/dlt20260619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나무를 심어야 졸업장 준다” ... 필리핀의 파격적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도전](/data/dlt/image/2026/06/17/dlt202606170002.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말라” ... 노르웨이의 독특한 환경 실험](/data/dlt/image/2026/06/16/dlt202606160002.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data/dlt/image/2026/06/12/dlt20260612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인도의 파격적인 '그린 크레딧' ... 탄소를 넘어 생태계 복원으로](/data/dlt/image/2026/06/11/dlt20260611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사하라의 태양과 헌법으로 녹색 전환 이끄는 '모로코'의 이색 환경 드라이브](/data/dlt/image/2026/06/09/dlt20260609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