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수입쌀에 대응해 우리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자 밥쌀용 품종인 ‘청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3년부터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안정성이 높고 수량이 많은 벼를 개발해 최고품질 벼로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발한 ‘청품’은 벼 품종에 1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청품’은 최고품질 벼 중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삼광’의 장점인 복합내병성과 우수한 밥맛을 갖고 있으면서 출수기가 5일정도 빠른 중생 품종으로 쌀알은 심복백이 없어 맑고 깨끗하며, 밥맛은 ‘화성’보다 우수하다.
최고품질 벼는 쌀알 가운데(심백)와 쌀 옆면(복백)에 하얀 반점이 전혀 없고 ‘일품’ 이상의 밥맛과 도정수율이 75% 이상,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이면서 벼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2개 이상에 저항성을 가져야 한다는 선발 기준에 맞아야 한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원용재 박사는 “앞으로 ‘청품’과 같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면서 밥맛도 좋은 쌀을 개발해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청품’의 종자를 증식 과정을 거쳐 2018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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