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역대 최고액인 10억 6천여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구에 소재한 기업체의 후원도 잇따랐다. 공덕동에 위치한 ㈜효성은 20kg 백미 500포와 10kg들이 환경김장김치를 1,500세대에 전달했다.
마포구가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역대 최고액인 10억 6천여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구에 소재한 기업체의 후원도 잇따랐다. 공덕동에 위치한 ㈜효성은 20kg 백미 500포와 10kg들이 환경김장김치를 1,5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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