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뉴스타트 과정은 총 12주간 진행되는 자기계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인생의 실패를 극복하고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 취업과 커리어 개발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의 데일카네기코스를 참가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맞춤화 했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뉴스타트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실패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데일 카네기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의 한국 지사이다. 1992년 설립 이후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역량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