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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5-11-24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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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4일 김장철을 맞아 서초구 관내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 복지관' 등 복지시설 단체에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기부하는 김장김치는 1.6톤은 지역사회 저소득·취약계층 가정·무료 급식소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이동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복지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김장김치 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
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사회이슈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부적합’ 판정 29개소 수입중단, ‘개선필요’ 판정 21개소 제품 대상 검사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약 21,000km 떨어진 아프리카 세네갈까지 약 24시간을 날아가 그간 실사 이력이 없었던 갈치 생산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즉시 지도하는 등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하여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2-03 18:38:35
경제이슈
BNK금융 금강원 현장검사 마무리,결과가관건?
단독 후보·형식적 임추위 논란 속 검사 범위 ‘여신까지’ 확대…지배구조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연임을 “폐쇄적이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공개 질타한이후, BNK금융이 금융당국의 1호 검사 대상으로 지목되면서다. 연임 절차의 공정성과 이사회 견제 기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빈대인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문제는 후보 접수 기간이 불과 4일에 그쳤다는 점이다. 형식적 절차는 갖췄지만, 경쟁과 검증이 작동할 여지는 사실상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되지만, 단독 후보인 만큼 연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연임 절차를 담당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도 논란의 핵심이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4명으로 꾸려져 있지만, 다수 위원이 빈 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특히 위원장과 핵심 사외이사들은 빈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이사회에 참여해 왔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임추위의 본래 역할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사회 운영 방식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여러 차례 열린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 대부분이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의결권 제한 사안을 제외하면 사실상 반대표가 없었다.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을 감시·견제하기보다는 거수기 역할에 머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그 사이 사외이사 보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금융당국의 시선은 이제 지배구조를 넘어 여신으로 향하고 있다. 장기근속 임원과 경영진의 영향력이 부당한 대출로 이어졌는지까지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초 마무리될 예정이던 현장 검사는 연장됐다. 단순한 연임 논란이 아니라, 그룹 전반의 내부 통제와 권한 집중 구조를 점검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BNK금융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쳤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형식적 설명만으로는 시장과 당국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번 사안은 특정 회장의 연임 여부를 넘어, 지방금융지주의 지배구조가 얼마나 투명하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사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금융지주의 권력은 어디까지 견제받고 있는가.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가 BNK금융의 향후 지배구조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2-03 17:00:44
사회이슈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6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로(탄천로, 중대로 등 1개 차로 등)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자회사 포함)․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40명)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설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2월 8일(일)부터 2월 15일(일)까지 8일간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설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2월 16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2월 19일(목) 오전 6시 30분까지 3일간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박상병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2-03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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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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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약 21,000km 떨어진 아프리카 세네갈까지 약 24시간을 날아가 그간 실사 이력이 없었던 갈치 생산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즉시 지도하는 등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하여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2-03 18:38:35
사회이슈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6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로(탄천로, 중대로 등 1개 차로 등)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자회사 포함)․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40명)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설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2월 8일(일)부터 2월 15일(일)까지 8일간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설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2월 16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2월 19일(목) 오전 6시 30분까지 3일간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박상병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2-03 16:02:14
사회이슈
용산구, 행정안전부 진단‘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 재해 예방‧대응 역량 인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D→A)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2-03 15:54:21
사회이슈
영등포구, 설맞이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50억 발행…최대 28% 할인 혜택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4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도 현금처럼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해 민생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 3일 25억 원을 우선 발행했으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 할인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최대 2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2-03 07:14:40
사회이슈
용산구청 부설주차장 장애인‧고령자‘디지털 문턱’낮췄다
장애인·고령자 편의 강화…휠체어 앉아서도 버튼 조작 가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하 5층까지 승강기 앞 대기공간과 소·대극장 출입구 인근에 배치됐다. 용산구는 이번에 도입한 무장벽 무인정산기 운영 현황과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뒤, 지역 내 공영주차장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종합행정타운은 다양한 계층의 구민이 찾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이번 무장벽 정산기 도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누구나 평등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용산’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6-02-03 07:11:17
사회이슈
강북구, 설맞이 강북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통해 구매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사랑상품권은 2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액면가 기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 및 결제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서울페이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카드 결제 시에는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2,209개소로,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강북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북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02-901-6445)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강북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2-03 07:07:48
사회이슈
2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 선정
번식기엔 머리가 검게 변하는 검은머리갈매기, 전 세계 번식 개체군의 11%가 우리나라에서 번식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은머리갈매기의 이름은 머리 색깔이 검은 데에서 유래했다. 번식기인 여름철엔 머리가 검은색이며 눈 주변만 흰색으로 이름에 걸맞은 모양새나, 겨울철에는 머리가 흰색으로 변하며 귀 쪽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몸길이는 29~32cm, 날개는 27~30cm이고 몸무게는 170~220g이다.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등은 밝은 회색이고 목과 배, 꽁지는 흰색이다. 어린 새는 몸의 윗면이 갈색이고 검은 반점 무늬가 있다. 갯벌이 있는 해안가와 강 하구에서 수십 또는 수백 개체가 무리 지어 서식하며 게, 갯지렁이, 작은 어류 등을 잡아먹는다. 집단으로 번식하는 검은머리갈매기는 땅 위에 마른 줄기를 모아 둥지를 만든다. 번식기는 4~6월이며 한 번에 2~3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포란 기간은 26~34일로 부화 후 어린 개체는 약 40일 후부터 비행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전국 해안에 분포하나 겨울에는 주로 서해안 및 남해안에서 보낸다. 번식기에는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번식하며 송도나 영종도의 매립지가 주요 번식지이다. 국외에는 중국 동북부 해안에서 번식하며 홍콩, 일본 남부, 베트남 북부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에서 2022년도에 송도신도시 매립지에서 번식하는 집단을 분석한 결과, 이곳 일대에서 2,900여 마리가 번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 2022년 한호중일(韓濠中日) 철새양자회의 중국발표자료에 2021년 중국의 검은머리갈매기 개체수를 2만 2,574마리로 발표)로 중요한 번식지로 확인되었다. 갯벌의 개발, 매립 등으로 인한 서식처 감소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번식지 내 포식자 침입 등이 번식의 실패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은머리갈매기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윤
2026-02-02 20:35:27
사회이슈
김용호 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일대 오염 확산 문제 진단 전문가 토론회 개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보호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 밝혀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오는 2월 4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과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역과 주택지의 토양·지하수 오염 실태와 정밀조사의 필요성, 현행 관리·정화 체계의 한계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와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아, 용산 미군기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주변 주택지들의 안전성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여해 제도적·법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먼저 정승우 교수는 발제를 통해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를 중심으로 과거 여러 차례 토양오염 조사와 정화가 이뤄졌음에도, 최근 다시 오염 토양이 확인된 사례를 토대로, 오염이 단발성 문제가 아닌 구조적·지속적 관리 대상일 가능성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환경영향평가 재보완 과정에서 녹사평역 일대 지하수 유류 오염이 유엔사부지로 유입될 가능성이 검토된 바 있음에도, 개발 과정에서 외부 오염원을 어떻게 차단·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도 제시될 예정이다. 녹사평 일대 관정에서 확인된 벤젠 등 유해물질 검출 사례를 토대로, 오염이 특정 지점에 국한되지 않고 지하수 흐름을 따라 확산될 수 있는 구조적 특성 역시 주요 논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사후환경영향조사에서 TCE(트리클로로에틸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반복적으로 검출된 점을 바탕으로, 토양·지하수 오염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오염가스 유입(Vapor Intrusion) 위험에 대해서도 전문가 진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에서 특히 면밀한 관리가 필요한 사안으로, 현행 관리 체계의 적절성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지는 주완호 이사의 발제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오염 사례를 해외 오염 관리 제도와 비교하며, 국내 토양·지하수 관리 체계의 특징과 한계를 짚을 계획이다. 특히 미국의 슈퍼펀드법(CERCLA) 사례를 중심으로, 오염 농도 기준 중심 관리와 인체 위해성 평가 중심 관리의 차이를 설명하고, 장기 노출 위험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다룰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용산 미군기지 일대는 오랜 기간 오염 문제가 제기돼 온 지역으로, 녹사평역 아래 이미 주거지역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는 물론, 향후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수송부부지와 캠프킴부지 역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는 토양 오염 농도의 기준치 충족 여부를 넘어, 미군기지를 둘러싼 인근 주택지인 이태원1·2동, 한남동, 보광동, 서빙고동, 이촌1동, 한강로동, 남영동 등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보호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완전한 정화 이전에 주거 개발이 추진된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 사례를 중심으로, 현행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관리 체계가 시민 안전을 충분히 담보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윤
2026-02-02 20:24:46
사회이슈
BNK경남은행, ‘K-패스 신용카드ㆍ체크카드’ 출시…카드 발급하고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각종 할인 혜택
BNK경남은행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강화한 ‘K-패스 카드 2종’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K-패스(Korea Pass)는 만 19세 이상 국민(외국인 포함)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부 지원 교통비 절감 제도다.BNK경남은행에서 출시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에는 전국 대중교통(버스ㆍ지하철ㆍ신분당선ㆍGTXㆍ광역버스 등) 요금 환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생활 할인 서비스’도 탑재됐다.(결제일 차감 청구) K-패스 신용카드는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로 정부지원 교통비 환급에 더해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충전, 누비자, 따릉이, 어울링) 10% 등 할인 혜택이 있다.생활 할인 서비스로는 △병원ㆍ약국ㆍ커피전문점ㆍ편의점 업종 10% △이동통신요금 5% △온라인 쇼핑ㆍ배달앱 5% △넷플릭스ㆍ유튜브 등 OTT구독 5% △올리브영ㆍ시코르 등 뷰티 5%를 할인해 준다.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등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병원ㆍ약국ㆍ커피전문점ㆍ편의점 업종 10% △토익, 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 생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전월 이용 30만원 이상 실적에 따라 월간 통합 할인 한도가 K-패스 신용카드는 최대 1만6000원, K-패스 체크카드는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카드 발급은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모바일뱅킹앱(App)과 인터넷뱅킹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AI/디지털그룹 이주형 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출시한 K-패스 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요금 환급 혜택은 물론 각종 생활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K-패스 카드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니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특히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에서 이벤트 응모와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 가운데 20건 이상 이용과 누적이용 금액 3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1명을 추첨해 ‘로보락 F25 Ultra 물걸레 청소기’를 제공한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또 10건 이상 이용 및 누적이용 금액 5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25명을 선정해 ‘배달의 민족 5만 모바일쿠폰’, 누적이용 금액 1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1만원권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K-패스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 중 1700명을 뽑아 행운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지급한다.
이정윤
2026-02-02 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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