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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김정재, 감염병 관리 개정안 대표발의

    김정재, 감염병 관리 개정안 대표발의

    정치일반
    2020-03-03 21:10:33 안상석
    김정재 미래통합당 의원(포항 북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구·경북지역 등에 대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특별관리지역에 감염예방 선제조치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2일 현재 기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진환자는 4212명으로, 이중 대구 3081명, 경북 624명으로 전체 확진환자의 88%가 대구·경북지역에 편중돼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감염방식이 해외로부터 유입되어 감염되던 방식에서 국내 확진자에 의한 지역사회 내 감염방식으로 바뀌고 있어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월 21일 정부는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일시적 조치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에 김 의원은 감염병 재난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역단위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피해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 ‘감염병 특별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 전담병원의 지정, 병상 조정, 의료인력·장비 등의 긴급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방역용품의 우선공급 등의 조치,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대구·경북 등 특정지역에 감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고, 경제활동에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피해지원을 신속히 실시할 수 있는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아울러 “정부가 대구, 경북을 특별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대구, 청도에 그쳤다”며, "인접생활권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확진자 추이를 감안해 경북 전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확대하고, 마스크 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 성장률 하락 너무 빨라...신산업 육성 등 역동성 확보 필요"

    "한국 성장률 하락 너무 빨라...신산업 육성 등 역동성 확보 필요"

    경제일반
    2020-03-03 14:46:17 이동민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2000년대 이후 하락 폭이 다른 OECD 주요국과 비교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01∼2019년 국내총생산(GDP)증가율을 비롯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의 경제성장률(GDP 기준)을 5년 단위로 분석한 경우, 2001∼2005년 5.0%에서 2006∼2010년 4.3%, 2011∼2015년 3.1%, 2016∼2019년 2.9%로 2000년 이후 계속 하락세였다. 이 기간 한국의 경제성장률 하락폭은 2.1%포인트로,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라트비아(-5.1%p), 리투아니아(-4.1%p), 에스토니아(-3.3%p), 그리스(-2.7%p)에 이어 5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연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까지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으나 2011년 이후에는 이를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이상인 OECD 23개 회원국 중 가장 큰 하락폭이다. 한국의 잠재성장률 역시 2001∼2005년에는 4.7%에서 3.0%로, 2016∼2019년에는 1.7%p 하락하면서 OECD 국가 중 8번째로 하락 속도가 빨랐다. 같은 기간 OECD 국가 평균 잠재성장률은 0.4%p 하락하는 데 그쳤으며 독일(0.8%p), 덴마크(0.3%p), 아일랜드(0.7%p), 이스라엘(0.0%p) 등 6개국 잠재성장률은 오히려 올랐다.  ▲ 한국·세계 경제성장률 추이 및 비교(도표=한국경제연구원 제공)실제 GDP와 잠재 GDP 격차를 나타내는 'GDP 갭'(gap) 지표도 한국의 경우 2013년부터 작년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의 GDP 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0.3%, -0.5%, -0.9%, -1.2%, -1.1%, -1.4%, -2.1%로 격차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또한 작년 기준 한국의 GDP 갭(-2.1%)은 OECD 국가 중 그리스(-10.1%), 칠레(-3.8%), 멕시코(-3.0%), 이탈리아(-2.3%) 다음으로 컸다. 한경연은 "경제가 발전하고 성숙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은 하락의 정도가 유난히 크다"며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육성, 고부가 서비스 창출 등으로 경제 역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의선 "코로나19 생산차질...노사가 함께 위기극복"

    정의선 "코로나19 생산차질...노사가 함께 위기극복"

    경제일반
    2020-03-03 14:35:24 김동식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생산라인이 가동을 멈추는 등 차질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임직원과 협력사에 메시지를 전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3일 현대차그룹 전 협력사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서 "협력사와 저희 그룹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고 극복해온 저력이 있기에 이번 사태도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어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 모색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어려운 협력사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생산차질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수출 확대로 이른 시일 내 만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사태 정상화 후에 협력사에 추가 손실이 없도록 노사가 교섭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임직원과 협력사에 대한 정 수석부회장의 이번 메시지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재계 총수로서는 처음이다.정 수석부회장은 "회사는 정부 주도의 대응체계에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임직원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그룹 및 각 계열사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국내 및 해외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사업 차질은 불가피하겠지만, 다양한 컨틴전시(위기상황 대처) 계획을 수립해 당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이후에도 조기에 경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한마음으로 비상 대응을 하면 이른 시일 내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기초체력이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현장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주는 데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경제일반
    2020-03-03 12:56:31 이동민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가 3만2천47달러로 전년(3만3천434달러)보다 4.1%(1천387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지난 2017년 1인당 GNI가 3만1천734달러를 기록하면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연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는 2015년(-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기록를 남겼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0%를 나타냈고 작년 4분기 성장률은 1.3%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마찬가지로 금융위기 때인 2009년(-10.4%) 이후 최대 감소치다. 명목 GDP 성장률이 실질 GDP 성장률을 밑돌았다. 지난해 원화 약세가 달러화 표시 소득을 끌어내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원화 기준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천735만6천원이었다. 한은은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 2.0%로 발표했다. 이에 비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3% 성장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 연도별 GDP·GNI 추이(도표=한국은행 제공)지식재산생산물투자(-0.3%포인트) 등이 하향 조정됐지만 설비투자(1.8%포인트), 건설투자(0.7%포인트), 민간소비(0.2%포인트)는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민간과 정부의 성장 기여도(연간 기준)는 각각 0.5%포인트와 1.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수출 둔화 등 민간 부문의 성장세가 약화된 가운데 정부가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명목 GDP는 1천914조원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하는데 그쳤다. 명목 성장률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된 탓으로 외환위기(1998년) 때인 -0.9% 기록 이후 가장 최저를 기록했다.GDP 디플레이터(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는 전년 대비 0.9% 떨어졌다. 2006년(-0.2%) 이후 13년 만의 감소이자, 1999년(-1.2%) 이후 20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 급락으로 인해 수출 디플레이터가 크게 하락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한편, 총저축률도 1년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4.6%를 기록했다. 2012년(34.5%)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경제일반
    2020-03-03 11:16:07 김동식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팬데믹(대유행) 공포까지 엄습했던 세계 증시가 다시 반등의 모멘텀을 찍었다.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293.96포인트(5.09%) 오른 26,703.3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또한 1,300포인트 가량 치솟았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정책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지수가 상승한 것은 12거래일만으로, 다우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에 걸쳐 총 3,580포인트가량 하락하면서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포인트 기준으로 비교하면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 상승률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바닥을 치고 가파른 반등에 나섰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로 약 11년만에 가장 큰 비율이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이날 136.01포인트(4.60%) 상승한 3,090.23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384.80포인트(4.49%) 오른 8,952.17에 마감했다.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증시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CAC 40 지수(파리)는 전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5,336.12로 마감했고, FTSE 100 지수(런던)도 1.13% 오른 6,654.89,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338.83을 기록해 0.28% 올랐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27% 내린 11,857.87에 마감하면서 약보합세였다. 아시아권 증시도 반등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3.15%, 선전종합지수도 3.77% 각각 올랐고 일본 의 닛케이225지수도 0.95% 올랐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지수도 0.78% 오르며 2,000선을 회복했다. 
  •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경제일반
    2020-03-03 10:34:02 이동민
     LG화학과의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서 패소했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이의제기'를 신청한다. SK이노베이션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측은 지난달 24일이었던 ITC에 대한 이의제기 마감을 한차례 연장해 3일(현지시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ITC는 다음달 중순 경 SK이노베이션의 이의제기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ITC는 지난달 14일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판결(Default Judgment)을 승인하는 예비결정을 내린 바 있다.SK이노베이션 측은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정문을 검토해 법적으로 정해진 이의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ITC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2차전지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한 것으로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패소를 결정하게 될 경우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과 모듈, 팩, 관련 부품·소재에 대한 미국 내 수입이 금지된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최종 결정 이전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조기패소 결정 후 "LG화학과는 선의의 경쟁관계지만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문을 낸 바 있다.   
  • 용산구,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

    용산구,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

    사회일반
    2020-03-03 10:09:26 안상석
     ▲ 용산구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전 홍보 포스터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logo)를 공모한다. 사업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해서다. 참가자격은 용산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응모내용은 구 마을공동체 비전, 가치를 담은 로고 이미지다. 구는 ▲마을의 문제, 욕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마을공동체 정서 복원 ▲마을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자원을 활용한 마을 선순환 경제 회복 ▲주민이 직접 사업 계획을 제안·실행하는 주민주도 사업 추진 ▲미래, 자연, 사람과 함께하는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어 하는 용산구 우리 마을 등을 사업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고는 글자 혹은 그림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규격은 A4 사이즈(210 x 297) 1매 이내, 300dpi 이상 JPG 및 AI 파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응모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담당자 이메일(kksj27@yongsa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 공고/고시 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마을사업참여자 및 용산구청 직원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에 수상자를 선정·발표한다. 상금은 총 100만원(상품권)이며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 각각 70만원, 20만원, 10만원을 준다. 선정된 작품은 구 마을공동체 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 책자, 보도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상징 로고를 만든다”며 “이웃 간 소통, 협력을 통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는 사업 취지를 잘 살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또 6일부터 20일까지 2020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이웃 만들기 지원 ▲우리 마을 만들기 지원 ▲활동 지원 ▲공간 지원 ▲골목 만들기 ▲동 주민참여 사업 등 6개다. 사업 내용은 소통, 지역문화, 복지, 육아, 교육 등 마을 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다. 단 기존 보조금 지원 사업, 단체 고유사업 등은 제외다. 구민과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용산구인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제안서,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을 발표한다. 사업기간은 5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지난해 구는 ‘한마음 마을음악회’, ‘옥상달빛 영화제’, ‘어르신을 위한 미용교실’ 등 6개 분야 54개 사업을 구민들과 함께 했다.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코로나19 확산 극복 물품 지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코로나19 확산 극복 물품 지원

    정치일반
    2020-03-03 10:06:33 안상석
    ▲ 왼쪽부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사무처장 주윤중),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지원하고자 마스크 14,000여장을 구매하여, 금일 대구광역시 의회에 7,000여장을 전달하고 나머지도 경북도의회에 금주 중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한 실정으로, 의장협의회에서는 보건 필수품인 마스크 공급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긴급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원된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노년층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의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화재, 호우 등의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재난 구호금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재난극복에 함께 동참해오고 있다. 전국시·도의회회장협의회 신원철 회장은“코로나19로 전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특별히 더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경제일반
    2020-03-03 09:17:51 이동규
    ▲ [20200303] 스타벅스 사진자료1_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존 컬버 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오른쪽 2번째)이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3번째)에게 커뮤니티 스토어를 상징하는 녹색 앞치마를 전달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 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3월 20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 발열검사 시행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 발열검사 시행

    Issue
    2020-03-02 23:45:2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미국행 노선에서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시행하고 있는 발열검사(37.5℃)를 3월 3일(화) 00시 이후 출발편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적사 및 미국 항공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외 항공사는 중국·UAE 등과 같이 상대국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에 탑승직전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미국 국적 항공사 포함)에 대하여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요청하였으며, 탑승구에서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국토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미국행 노선에서의 출국 전 발열검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다소 번거롭더라도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자체적인 체온측정 등으로 건강을 확인하고 발열검사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국토부는 미국 이외 국가에서 우리 항공기의 운항제한 및 아국민의 입국제한 조치 등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국토교통관이 파견되어 있는 우리 공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외국정부의 추가 제한 방지 및 기존 제한 해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서울교통공사, 타인에 민폐‘지하철 내 금지 행위’소개

    서울교통공사, 타인에 민폐‘지하철 내 금지 행위’소개

    사회일반
    2020-03-02 23:44: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지하철 내 금지 행위들을 소개했다. ▲ 7호선 열차 내에서 술에 취한 노인이 다른 승객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지하철은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그 이용객도 많을 뿐만 아니라, 혼잡 시간대에는 서로 밀착한 상태로 전동차에 탑승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그 위험도도 매우 높다. 이 때문에 공사는 매일 지하철 시설물 소독・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이 확진자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이용객들에게 큰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위계와 위력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형법 314조(업무방해) 등 여러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범법행위다.  또한 지하철 안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역 안에서 큰 소리로 연설을 하거나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 이는 공사의 여객운송약관에 위배되며,철도안전법 제48조(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및 경범죄처벌법 제3조(불안감 조성, 인근소란)에도 저촉되는 행위다. 이러한 행위 발견 시 역 직원이 즉시 퇴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퇴거 거부 시 범법행위로서 처벌될 수 있다.  폭력・욕설로 다른 승객과 직원을 위협하는 행위 역시 지하철 내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 중 하나로 형법에 따라 처벌되며, 특히 그 피해자가 직원이라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하철 이용 시 애완동물을 데리고 탑승하는 경우 공사의 약관 및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기본적으로 동물의 탑승은 불가능하나 예외적으로 장애인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과, 용기에 넣어 안이 보이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은 주인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흡연・음주・노상방뇨 등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한편, 평일에는 지하철 내 일반 자전거는 휴대가 허용되지 않으며, 오직 접이식 자전거만이 가능하다. 주말・공휴일에는 일반 자전거도 갖고 탑승할 수 있으나, 맨 앞칸 또는 맨 뒷칸에만 탑승해야 한다. 또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자전거 휴대가 제한될 수 있다.  자전거를 갖고 탑승하더라도, 도로교통법 및 공사의 약관에 따라 지하철 내에서 타고 다니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현행 철도안전법과 공사 약관상 지하철 내에서의 음식 섭취를 별도로 제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냄새를 풍기거나 국물 등이 튀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식은 다른 이용객을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자리는 1인 1석에 앉기 ▲임산부 배려석・교통약자석 자리 양보 ▲기침・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 가리기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지하철 탑승 등 ‘지키면 모두가 행복한’ 지하철 이용 예절이 존재한다.
  • 서울 은평,서초,송파,강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 은평,서초,송파,강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Issue
    2020-03-02 23:42: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검체채취가 가능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확대해 지역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한다.‘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총 4개소에 설치, 3일부터 △서울시 은평병원(은평) △소방학교(서초)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에 개소하며, 이어 5일 △이대서울병원(강서)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차량이동 선별진료소 도입으로 방문자는 행인이나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차에 탄 채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기자 간 감염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1인당 검체채취 시간이 최대 1시간에서→1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의료진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방문자는 차를 타고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 도착하면 접수부터 진료, 검체채취까지 전 과정을 차량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방문자 한 명 검사 때마다 진료실을 소독하는 불편이 사라지면서 애초 최대 1시간 이상 걸리던 1인당 검체채취 시간이 10분 내외로 단축된다.  서울시는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의사 등 의료인력을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지속 증가에 따라 지역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검체채취가 가능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목표로 확충해 나간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이 늘면서 2월 넷째주 1주 동안, 전체 하루평균 진료가 87.8건, 검체채취는 50건이며, 하루 평균 진료건수 100건이 넘는 자치구가 7개구, 검체채취 50건이 넘는 자치구가 10개구에 달해 시민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민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시 의사의 상담과 진료에 따라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체채취에 ‘임상병리사’를 투입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하루 진료 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 경남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태

    경남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태

    사회일반
    2020-03-02 23:41: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의 폭발적 수요 증가와 품귀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도내 마스크 제조 공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인력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내 제조공장과 협의를 통해 자발적 희망대원 20여명 선정하여 활동에 우선 참여시키고 필요 시 확대 할 계획이다.의용소방대원은 직접 생산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포장, 운반 등의 단순 업무 위주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 대구시, 코로나19 정보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대구시, 코로나19 정보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회일반
    2020-03-02 23:4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코로나19 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총동원해 대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에 개편된 대구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정보를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일현황 △정례브리핑 △힘내라 대구(미담사례) △팩트체크(사실은 이렇습니다) △공지사항(알려드립니다) 등의 내용을 첫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지:대구시 홈페이지 캡쳐 화면)또한, 매일 생중계되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내용과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대구시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링크해 빠르게 전달되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최근 위기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가짜정보와 대구시를 폄훼하는 악의적 댓글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해 잘못된 정보는 바로 알리고, 악의적 유포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지난 1월부터 전광판, 아파트 타운보드,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등 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의 프리랜서 방송인 8명과 학생, 직장인, 택시기사, 유치원생 등 시민 9명이 참여한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굿바이 코로나19’ 영상을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다양한 희망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이번 위기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대구시가 가진 모든 홍보매체를 총 동원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경제일반
    2020-03-02 17:45:34 이동민
    ▲ 현대 제네시스 GV80(사진=현대자동차)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2월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판매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2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판매가 국내 3만 9천290대, 해외 23만 5천754 대로 모두 27만 5천44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국내 판매가 26.4%, 해외 판매는 10.2% 감소했다.국내 판매대수는 2012년 8월(3만5천950대) 이후 국내 판매는 7년 반 만에 가장 적은 4만대 이하의 기록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국내외 수요도 영향을 받은 탓이다. 국내 판매는 거의 전 차종에 걸쳐 감소한 기록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세단 판매는 1만 5천507대로 19.8% 줄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가 7천550대로 2.2% 감소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95대 포함) 5천22대(-11.6%), 아반떼 2천575대(-48.2%)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도 9천616대로 30.2% 감소했다. 싼타페 2천978대(-57.6%), 팰리세이드 2천618대(-54.6%), 투싼 1천534대(-41.8%) 순이었다. 수소전기차인 넥쏘는 443대로 515% 증가하면서 최근 친환경차의 인기를 반영했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V80 1천176대, G80 783대, G90 683대, G70 549대 등 3천191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는 58만9천869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6.6% 줄었다. 국내는 8만6천881대(-23.7%), 해외는 50만2천988대(-2.8%)로 집계됐다.현대차에 따르면 2월 해외 판매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중국 시장이 위축되며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달 중국의 전체 승용차 판매 감소율은 90%나 달한 것이 감소폭을 키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권역별 책임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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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없는 연등회·저탄소 사찰음식, 기후 위기 시대 ‘생명 존중’의 실천 108개 사찰 재생에너지 100% 로드맵 선언, ‘그린카본’ 거점 된 산림 관리까지
    천지은 2026-05-11 13:15:46

ESG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정진욱 2026-05-14 07:48:19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IT/과학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IT/과학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천지은 2026-05-11 13:15:16
  • 음식물 쓰레기, 보다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까 
    IT/과학

    음식물 쓰레기, 보다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까 

    안영준 2026-05-11 07:33:16
  •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IT/과학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원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플랫폼에 맞게 재탄생
    이정윤 2026-05-09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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