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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사회일반
    2021-02-25 20:17: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청년 및 경력단절‧이주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울캠퍼스타운 대학이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시·대학·자치구가 협력하여 대학 주변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34개 대학에서 청년창업 육성 및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은 코로나19로 생계절벽을 마주한 여행사 직원들을 위해 재도약 기회 만들기에 나섰다.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을 도와 그간 여행하면서 찍어둔 사진을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일자리를 잃은 여행자 직원 뿐만 아니라, 전시장 폐쇄로 설 자리를 잃은 예술가 등을 위한 독립출판으로 5개월 간 1,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과 덕성여대 캠퍼스타운 그리고 서울여자간호대 캠퍼스타운은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청년실업자가 38만명에 달하는 최악의 청년실업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은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은 회기동 상권을 대상으로 위기대응 특별자금 서비스를 통해 54개 점포에 18억원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숙명여대,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은 대학교 주변 전통시장(용문시장-숙명여대, 수유시장-성신여대) 상인들에게 SNS 등 온라인 플랫폼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절벽 극복 지원에 나섰다. 캠퍼스타운 대학들은 ‘지구 지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 플라스틱 용품 사용 증가 등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고민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팀 ‘이노비스’는 IoT 친환경 재활용 쓰레기통‘쓰샘’을 개발해 지역에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한신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지역 주민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이 한층 더 지역에 밀착한 지역상생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상인협의체, 대학교, 서울시, 시의회, 자치구 등이 참여한 「지역활성화 협의회」를 구축하여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사회일반
    2021-02-25 20:16: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활약해 온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구급차량을 1대에서 2대로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는 구급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상태 악화가 우려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가 팀으로 동승해 치료해주는 ‘특수구급차 이송 서비스’다. 지난 2016년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20년까지 5년간 약 4,200명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이송했다.병원간 중증응급환자 이송요청이 해마다 약 200건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SMICU가 신속하게 더 많이 출동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SMICU 특수구급차량 1대를 추가 도입했다. 차량에 동승해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할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5명의 의료인력도 모두 갖췄다. 시는 새로운 특수구급차를 3월 2일부터 본격 가동, SMICU를 2개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2개팀은 각각 강남권역, 강북권역 전담 체제로 안전한 이송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간 총 1,460건 이상(1일 4건 이상)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게 목표다. 한편, SMICU 이용은 환자 전원 후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8년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이용이 ‘환자의 전원 후 24시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응급실내 사망률은 73% 감소, 24시간 병원내 사망률도 22%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MICU는 지난해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에 대한 수도권 내 병원간 이송을 160여건을 진행, 감염병 대응에도 일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SMICU의 2개팀 확대 개편으로 서울지역 중증외상최종치료센터 4개소(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 중증외상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추진해 ‘서울시 중증외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는 3월 12일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SMICU 운영 성과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더 나아가 국내 중증환자 병원간 이송 체계의 발전을 위한 발전적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경제일반
    2021-02-25 20:13:28 최성애
    ▲ 양재그린카스테이션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의 새 단장을 마치고 26일부터 3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충전을 개시한다.이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와 전기차 융복합 충전소 모델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당초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하던 수소충전소 시설이었으나 작년 말 서울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충전용량을 120㎏/일에서 350㎏/일로 약 3배 이상 증설하여 새롭게 개장한 것이다.또한, 공사는 하루 최소 70대 이상 수소차와 수소버스가 충전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를 완비하였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3월1일부터는 서울시내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 8,800원/kg,이 부과되며, 현재 무료 운영 중인 상암 수소 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동일한 충전요금으로 유료 전환된다.  공사는 시민들의 수소 충전 불편 최소화 및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은 만도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H2 care)’ 앱(수소충전소 정보)을 통해서 시간당 5대를 예약받아 운영한다.▲    수소충전소 앱 ‘하이케어’특히,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지난 2019년 공사에서 서울시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을 통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충전시설이기도 하다.  이번 수소차 충전시설 개선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융복합 충전소의 대명사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개장을 하루 앞둔 25일(목) 양재그린카스테이션을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설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대한 사항들을 갖춰달라고 당부하였다.이 자리에서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는 아직 수소차 보급량에 비하여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그린카 스테이션 개장을 계기로 수소 충전소 구축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무엇보다 시민인식 개선을 위하여 수소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문화일반
    2021-02-25 18:07: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레코딩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유튜버들을 위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2016년부터 반려악기 캠페인을 이끌어온 낙원악기상가는 반려악기를 즐기도록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왔다.  이번엔 집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레코딩 장비를 선물한다. 3월 8일(월)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세뱃돈으로 홈레코딩 장비 구입하기!’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영상에는 취미로 노래와 베이스 연주를 즐기는 대학생들이 세뱃돈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구매하려고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한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을 보고 △TZ Audio Stellar X2-마이크 △YAMAHA AG03-오디오 인터페이스(2대) △YAMAHA AG06-오디오 인터페이스 가운데 1점을 선택해 갖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총 4명에게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 10일(수)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담당자는 “최근 취미로 홈레코딩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져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경품으로 선정한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인 제품들이라 홈레코딩에 도전해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경제일반
    2021-02-25 18:07: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2019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매장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종류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까지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GS25는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을 수렴해 2021년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2-25 18:07: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추억의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의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예매율 23.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톰과 제리’는 고양이 ‘톰’과 생쥐 ‘제리’가 뉴욕을 발칵 뒤집는 역대급 소동을 그린 영화다.  이어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13.4%로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예매율 10.4%로 3위에 올랐다.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은 예매율 7%로 4위를 차지했고 톰 홀랜드·데이지 리들리 주연의 SF 액션 ‘카오스 워킹’은 예매율 4.8%로 5위에 올랐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워 위드 그랜파’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영광·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소울’은 누적 관객 177만을 기록했다. 다음주는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스티븐 연·한예리·윤여정 주연의 ‘미나리’가 개봉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YES24 영화 예매순위(집계기간 2021.02.25~2021.03.03) 1. 톰과 제리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 소울 4. 미션 파서블 5. 카오스 워킹 6. 워 위드 그랜파 7. 더 레이서 8. 드림빌더 9. 라스트 레터 10. 퍼펙트 케어
  • 경기도,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옹벽 등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옹벽 등 안전점검 실시

    경제일반
    2021-02-25 18:06:5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주택, 아파트 등에 인접한 건축물옹벽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건축물, 옹벽, 축대 등의 기초지반을 약화시켜 과도한 침하, 균열, 변형 등이 발생할 우려가 많다. 점검대상은 도내 건축물옹벽 162개소 중 20년 이상 노후된 곳으로 15개소를 표본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관리주체의 안전관리계획수립,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실시,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등록 관리 등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 ▲(구조물 안전) 건축물옹벽·석축, 담장의 손상, 진행성 균열, 과도한 변형, 배부름, 기울어짐, 철근노출 및 부식, 콘크리트면 박락, 누수 및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상태 ▲(지반침하) 구조물 및 건축물 주변 지반의 부등침하 및 유실, 배토면 침하 및 활동, 세굴, 기울어짐 등 변위상태 ▲(주변시설) 배수시설 노후화, 파손 및 관리상태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가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에 점검내용을 전파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 서울시, 3월부터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3만2천 마리 선착순 지원

    서울시, 3월부터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3만2천 마리 선착순 지원

    사회일반
    2021-02-25 18:06: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3월부터 반려견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을 1만원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1만 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이 지원대상이며, 올 한해 3만2천 마리에 선착순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내장형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소재 800여 개 동물병원 중 600여 개 동물병원이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참여 동물병원은 ‘서울시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는 등록대상동물로 동물등록 의무대상이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칩이 체내에 있어 체외에 무선식별장치를 장착하는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훼손, 분실, 파기 위험이 적기 때문에 반려견이 주인을 잃어버린 경우 칩을 통해 쉽게 소유자 확인이 가능하여 빠르게 주인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또한 지난 12일부터 동물판매업소(펫샵)에서 소비자가 반려견 입양 시 해당 업소가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 신청을 한 후 판매(분양)하도록 의무화 되었다. 이 경우에도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따라 1만원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이 가능하므로 동물판매업소에서 반려견을 구매(입양)하고자 하는 시민은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 할 것을 권장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반려견이 소중한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라며 “시민들은 3월부터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으니 꼭 동물등록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한카드-메리츠증권-가이온,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메리츠증권-가이온,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1-02-25 18:06:00 이정윤
    ▲ 왼쪽부터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IB(Investment Bank) 명가로 발돋움하는 메리츠증권과 지역 소비경기 및 수출입 관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인 가이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빅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토대로 메리츠증권이 지닌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해 국내 거시경제 및 산업별 이슈 분석에 활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투자 콘텐츠 및 대체 데이터를 발굴하고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가계 소비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의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산업별 효과 분석이나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통한 각종 추천정보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데이터 융합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 분석,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모델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유수의 데이터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온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및 가이온과 자본시장 데이터 사업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거시경제 및 산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저온에서 충전주행거리 오류 확인

    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저온에서 충전주행거리 오류 확인

    경제일반
    2021-02-25 18:02:38 안상석
    ▲ ‘이트론 55’ 충전주행거리 측정 장면.[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하 아우디)의 전기차 ‘이트론(e-tron) 55’의 저온 충전주행거리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측정한 결과, 아우디가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제출한 자료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아우디는 지난해 2월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이 차의 저온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국내 시험규정과 다른 방법으로 측정해 306㎞로 제출했다.히터의 모든 기능을 최대로 작동한 상태에서 주행하는 국내 규정과 달리 히터 기능 중 성에제거만 작동하고 주행하는 해외(미국) 규정을 적용해 제출한 것이다.규정을 잘못 적용한 것을 파악한 아우디는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측정한 ‘이트론 55’의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244㎞로 고쳐 지난해 12월 9일 환경부에 다시 제출했다.이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이트론 55’를 측정한 결과, 상온(20~30℃)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인증 신청 시 제출한 307㎞ 대비 3.6% 높은 318㎞, 저온(-6.7℃)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다시 제출한 244㎞ 대비 3.3% 낮은 236㎞로 확인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6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시험결과에 대해서 다시 검증했다. 전문가들은 주행시험결과 편차(-3.3~+3.6%)는 내연기관차의 연비 사후조사 허용오차(-5%)와 비교할 때 아우디의 재시험결과는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환경부는 법률자문결과* 등을 토대로 아우디측에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충전주행거리 변경인증 신청을 하도록 우선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전기차의 충전주행거리는 인증취소 및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되는 배출허용기준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워, 규정과 다르게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사유로 처분은 곤란”하다는 의견 제시했다.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 저온 충전주행거리를 고려하여 보조금 수준이 정해지나, 해당 차량은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체 할인으로 판매하여 보조금 회수 등의 조치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현재 ‘이트론 55’는 601대가 판매됐으며 아우디는 자발적으로 보증기간의 연장, 충전비용 지원 등 소비자 지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를 계기로 환경부는 충전주행거리 시험방법, 충전주행거리 등을 잘못 또는 거짓 제출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기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배터리용량, 모터출력 등 제원을 가지고 충전주행거리를 예측할 수 있는 모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기차의 충전주행거리에 대한 사전 검사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SK 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 FC... 사회안전환경망 구축

    SK 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 FC... 사회안전환경망 구축

    사회일반
    2021-02-25 14:45:01 이동규
    ▲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제주도의 상징이자 유네스코 (UNESCO)가 지정한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지원하기 위해 SK 에너지 및 SK 에너지 소속 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 FC(이하 제주 UTD)가 나섰다 .SK 에너지와 제주 UTD 는 25 일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향후 총 20 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행복의 온기가 담긴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역 내 중소업체가 제작함으로써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 또 SK 에너지가 지원키로 한 마스크 5 천여 개는 SK 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제작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제주지역 해녀 수는 3 천 6 백여 명이며 , 현재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임과 동시에 전체 해녀 중 약 60%가 70 대 이상이다 . 고령의 해녀들은 건강 상의 문제 등으로 조업이 어려워 안정적인 생계유지가 힘든 경우가 있다 .고령의 해녀들를 대상으로 , SK 에너지와 제주 UTD 가 함께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안전망 (Safety Net)’ 구축에 나선 것이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바 있다 . ‘SK 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 주요 관계사인 SK 에너지와 제주 UTD 도 이에 기꺼이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제주 UTD 는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해안가 폐플라스틱 수거 운동을 함께 진행해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 또 SK 핀크스 등 제주도 소재 SK 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제주 UTD 는 연고 지역 내 유일한 프로구단으로서 , 해녀 수 감소 및 고령화로 전통 문화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지난해 10 월 , 제주 UTD 는 ‘제주 해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해녀협회와 MOU 를 맺고 고령 해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5 백만 원을 지원하고 , 해녀의 주요 수입원인 뿔소라를 대량 구매해 팬들과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조경목 사장은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해줌, 라씨와 태양광 발전소 ... 전력중개사업 협업을 위한 MOU 체결

    해줌, 라씨와 태양광 발전소 ... 전력중개사업 협업을 위한 MOU 체결

    경제일반
    2021-02-25 14:24:54 이동규
    ▲   해줌_ 라 와 태양광 발전소 유지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 MOU 체결[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라씨(LASEE, 대표 석수민)는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및 전력중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최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태양광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활성화 ▲모니터링 서비스 협업을 통한 라씨와 내일의 발전 서비스 개선 등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해 협력을 추진한다.라씨는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태양광공사협회 공식 모니터링사로 지정되면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씨는 7년간의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경험과 빅데이터 및 무선통신 분야로 품질 높은 기술력을 더해 해줌과의 서비스 협업을 통해 유지관리 관련 IT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해줌은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 태양광 분야 IT기술을 꾸준히 선도하고 있다. 전력중개사업시 가장 중요한 발전량 예측 기술과 발전소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인 내일의 발전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인 발전소의 이상진단 및 점검 ▲주변 발전소 비교 분석 ▲시장 정보 공유 등 서로의 오래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욱 IT기술 기반의 맞춤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태양광 발전설비는 관리가 미흡해 발전량이 나오지 않을 경우,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전문적인 모니터링 서비스 활용이 필수적이다.권오현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태양광 사업주분들의 유지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안정적이고 추가적인 수익 확보 등을 위해 태양광 사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환경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동대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이상무

    동대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이상무

    사회일반
    2021-02-25 14:00:30 이동규
    ▲ 오전 10시 50분 경 동대문구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 수송차량이 도착했다.[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5일 오전 10시 50분 경 동대문구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20 vial) 200명 접종 분량이 도착했다. ▲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백신 도착  동대문구는 이번에 전달 받은 백신을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상자 중 보건소 내에서 접종해야 하는 대상자에게 접종한다. 자세한 접종 일자 및 하루 방문 인원은 현재 조정중이다. 25일 오전, 동대문구 내 요양병원인 왕십리휴요양병원(동대문구 무학로 88)에도 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26일 오전 동대문구에서는 왕십리휴요양병원에서 가장 먼저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병원 종사자 및 입소자 등 총 218명이 접종 대상자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랜 시간 모든 국민들이 많은 고생을 했는데 오늘 코로나19 백신의 수송 과정을 지켜보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거 같다”며 “우리 동대문구와 동대문구보건소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경제일반
    2021-02-25 13:57: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기후위기 대응, 포스트 코로나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 녹색일자리 신성장동력 확보 기회로 전기차・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로 대변되는 미래 그린모빌리티 경쟁이 뜨겁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와 충전기 보급의 54%, 40%를 각각 차지하고, 일본과 독일은 선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후 수소차 보급을 내세워 우리나라보다 수소차 보급이 훨씬 적은데도 수소 충전소는 전 세계 490개(2020년 12월 기준) 중 한국 47개(4위)에 비해 일본은 137개(1위), 독일은 93개(2위)를 차지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성도 낙제 수준이다. 충전수요가 적은 지점과 지역에 더 많은 설치가, 충전수요가 많은 지점과 지역에 더 적은 설치가 이루어져 수요-공급 미스매치 비효율성이 심각하다.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지점과 충전량을 분석한 결과 시청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전체의 29.6%로 설치지점 비중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지만 1기당 일평균 충전량 비중 순위는 4위로 13.7%에 그친다. 반면, 휴게시설은 설치지점 비중 순위가 8.8%로 5위에 불과한데도 충전량은 3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시도별 설치지역과 충전량도 엇박자다. 설치지역 순위가 각각 5위와 6위인 강원도와 전라남도의 충전량 순위는 15위와 16위에 그치고 있는 반면, 대구, 충청도, 대전 등은 충전량 순위는 높지만 설치지역 순위는 하위권이다.결과적으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 1기당 적정 담당대수인 10대에 비해 현재 16.9대로 크게 부족하며, 거주지 및 직장 ‘생활거점’ 중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미흡으로 2020년 신규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률은 60%에 불과하다.수소 충전소 구축은 정부 목표 대비 달성률이 28.1%에 불과하다. 2020년까지 167개 구축이 목표였으나 47개에 그쳤으며, 그 중 42개(90%)는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업단지 등 외곽지역에 있어 수요자들의 충전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여기에 인근 주민 반대, 인허가 지체와 입지규제, 기초지자체의 설치 갈등 중재 소극 대응, 민간사업자 시장참여 기피 등은 구축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차 보급을 통한 친환경 자동차 시대 선도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므로 향후 충전 인프라는 충전 효율성과 편의성에 기반한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거지・직장에는 공용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확충하고, 주유소나 LPG충전소에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자는 것이다.강철구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주유소와 LNG 공급소를 이용하여 도심형 수소 충전소를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 인허가 특례 도입과 함께 안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현대.기아,벤츠,비엠더블유 등 결함시정 리콜  실시

    현대.기아,벤츠,비엠더블유 등 결함시정 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1-02-25 09:57: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볼보자동차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71개 차종 478,37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E 300 29,769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연료소비율을 과다하게 표시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에 갈음하여 소유자에게 경제적 보상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이번해당 차량은 3월 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상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또한 ②E 300 4MATIC 등 153개 차종 252,065대(판매이전 포함)는 비상통신시스템(eCall)*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차량 충돌로 인해 통신장치의 전원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경우 차량의 위치 정보가 벤츠 비상센터로 잘못 전송되어 사고 시 탑승자들의 구조가 지연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사고 발생 시 자동 또는 수동으로 벤츠 비상센터로 차량의 위치 정보 등을 전송하여 탑승자를 구조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③Mercedes-AMG GLC 63 4MATIC 등 2개 차종 256대는 스타트 모터의 전원공급배선이 모터 본체와의 간섭으로 배선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E 300 4MATIC 등 153개 차종은 3월 1일부터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Mercedes-AMG GLC 63 4MATIC 등 2개 차종은 2월 2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투싼(TL), 스팅어(CK) 2개 차종 189,974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이번 해당차량은 2월 25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2,799대는 앞쪽 구동축(드라이브샤프트)에 장착되어 있는 다이나믹 댐퍼(드라이브샤프트의 진동을 완화시켜 주는 장치)의 접착제 불량으로 구동축과 다이나믹 댐퍼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고, 이 간극 사이로 염분 성분이 스며들 경우 구동축이 부식되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Continental 1,775대는 변속기제어장치 커넥터 및 변속기제어장치와 엔진/변속기 간 연결 배선 커넥터의 방수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차량은 2월 18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rteon 2.0 TDI 4M 등 2개 차종 922대는 보조 연료탱크 내 부품(흡입제트펌프)이 기울진 상태로 장착되어 계기판의 연료표시가 연료탱크에 남아 있는 연료량보다 많게 표시되고, 이로 인해 운전자가 잔류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2월 22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패스파인더 396대는 브레이크 페달 아래에 설치된 브레이크 등 스위치의 설치 위치 불량으로 장시간 사용 시 브레이크 스위치가 고착되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더라도 주행 중 브레이크 등이 계속 점등되어 뒤 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 대상 자동차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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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 500원 할인 혜택

    참여 매장 월 1회 텀블러데이 운영비 지원···1회 50잔 한도 내 잔당 2,500원 지원
    이정윤 2026-05-19 07:40:32
  • “민주화 기념일에 탱크 마케팅” 스타벅스 자폭… 신세계 정용진 칼 빼들었다
    사회 일반

    “민주화 기념일에 탱크 마케팅” 스타벅스 자폭… 신세계 정용진 칼 빼들었다

    이재명 대통령 “5·18 희생자 모독, 민주주의 훼손한 막장 저질적 행태" 비판
    정민오 2026-05-19 07:17:33
  • 기후위기와 고령화 해법을 동시에 안은 은평구의 실험
    사회 일반

    기후위기와 고령화 해법을 동시에 안은 은평구의 실험

    안영준 2026-05-19 07:15:06
  •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사회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경쟁사 대상으로 발표시간 어기며, 홍보지침상 불가한 원색적 네거티브 공세
    이정윤 2026-05-18 18:35:06
  • 종근당

데일리지구

  • 도심 속 작은 물그릇 하나…폭염 속 야생동물의 갈증을 덜다
    행정

    도심 속 작은 물그릇 하나…폭염 속 야생동물의 갈증을 덜다

    안영준 2026-05-18 16:15:54
  •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경제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17일 경남 택시운송사업조합 주최 정책 간담회 개최... 법인, 개인, 노조 망라 60여 명 대규모 상생 논의
    이정윤 2026-05-18 10:51:08
  •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사회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국회 교육위에서 하남 교육 챙길 것”… 공공분양·신혼부부 주택 공급도 속도
    이정윤 2026-05-18 07:49:49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회적 대화 통해 페인트사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 상생 합의안 도출
    이정윤 2026-05-08 07:30:52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철강소재 인증 확대 기대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기초조사 지원근거 마련
    이정윤 2026-05-08 0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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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문화/생활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8 07:50:52
  •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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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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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45
  •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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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07
  •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문화/생활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4 06:54:20

ESG

  •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인터넷/SNS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2단계 인증부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당장 실천하는 보안 수칙 주민등록번호·아이디 유출 여부, 정부 무료 플랫폼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
    천지은 2026-05-18 13:19:26
  •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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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정진욱 2026-05-14 07:48:19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IT/과학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IT/과학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천지은 2026-05-11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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