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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 공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 공개

    경제일반
    2020-12-30 15:34:35 이동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현지광고 공개[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를 공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광고모델은 KB국민은행과 2018년부터 함께 해온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다. 이번 광고영상은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융이 필요한 모든 곳을 비추는 ‘인도네시아 금융의 별’이 되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광고 영상에서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역동성(Dynamic)을 표현했다. KB국민은행 광고모델 방탄소년단이 인도네시아에 등장해 경제발전의 산실인 도심 곳곳을 밝히는 ‘인도네시아의 별’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올해 8월 현지 금융당국의 지원 아래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지분 67%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부코핀은행은 1970년에 설립돼 50년의 역사를 가진 중형 은행이며, 전통적으로 연금대출, 조합원대출, SME대출 취급을 통해 리테일 위주의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미 진출한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노하우 및 선진화된 디지털 역량 등을 발휘해 부코핀은행과 함께‘인도네시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의 별 KB국민은행이 이끌어갈 새로운 인도네시아 금융의 환경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 종로구, 임시청사’로…2021년 3월까지 단계별 이전

    종로구, 임시청사’로…2021년 3월까지 단계별 이전

    사회일반
    2020-12-30 15:26:5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에 따른 임시청사 대상지로 현재 청사 옆 ▲대림빌딩(종로1길 36) 과 인근에 자리한 ▲94빌딩(삼봉로 94)을 선정하고 12월 31일부터 순차적 이전을 추진한다.지금의 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기존 청사 철거, 문화재 발굴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임시청사 이전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 6월부터 임시청사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서울도심 한복판인 종로구의 특성상 비싼 임대료와 구청사를 수용할 만한 대형 공실 부재 등의 사유로 임시청사 마련에 난항을 겪어왔다.때마침 구청사 옆에 위치한 대림산업이 현 사옥(대림빌딩) 재건축 추진을 위해 이전 및 현 사옥 철거를 계획하고 있어, 종로구는 철거 예정인 대림빌딩을 저렴하게 임차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대림빌딩 재건축 착공시기가 되면 또 다른 건물로 추가 이전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위치 특성상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고 사업추진 절차 지연 등으로 임차 기간이 길어질 경우, 인근 빌딩을 임차할 때보다 수십억 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전을 확정하게 됐다.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이 단행됨에 따라 1개 과 4개 팀이 신설되는 복지경제국 내 ▲복지정책과 ▲어르신가족과(신설) ▲사회복지과 ▲보육지원과 ▲일자리경제과 5개부서와 지속가능국 내 ▲스마트도시과(신설)가 대림빌딩 7층으로 우선 이전하여 내년 1월 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이후 2021년 3월까지 나머지 부서들 역시 단계별로 이전하게 된다.아울러 또 다른 임시청사인 94빌딩(삼봉로 94)은 상대적으로 이전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종로구의회, 전산실, CCTV 관제센터가 신청사 준공 시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보장하고 재이전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으로 임시청사를 운영하고자 한다.한편 청사 이전 작업이 완료되면 현 청사 철거 및 문화재 발굴 실시 후 지하 5층, 지상 16층, 연면적 67,000㎡ 규모로 통합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된다. 구는 2022년 6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새로 건립되는 통합청사는 종로구청과 종로구의회, 보건소는 물론이고 서울시 재난대응 컨트롤타워인 소방합동청사(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종로소방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동안 신중하게 고민하고 준비해 온 신청사 건립 사업을 임시청사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이전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경동” 최우수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경동” 최우수

    사회일반
    2020-12-30 11:4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택배 사업자 총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택배 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업체별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13개(개인→개인, 홈・온라인쇼핑→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표준협회가 전문평가단·고객사 평가 등을 거쳐 진행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최우수, 이어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업택배 분야는 ‘경동택배’가 최우수, ‘대신·용마·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별로는 신속성(93.7점) 및 화물사고율(98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피해처리, 콜센터 응대(VOC) 등의 고객 대응(73.6점) 부문에서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택배 소비 증가로 인해 택배기사의 장시간·고강도 작업시개선이 필요하고, 비대면 배송이 일반화되어 물품보관 장소 등 정보 제공 개선도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택배기사 처우 수준 만족도 : (’19년) 74.6점→(’20년) 65.0점, VOC 응대 전체 평균 : (’19년) 87.1점→(’20년) 78.9점, 물품보관장소 안내 등 적극 지원성 : (’19년) 81.0점→(’20년) 70.0점이다.국토교통부는 "택배사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체와 공유하고 택배서비스 품질 향상 및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쿠팡, 강한승 박대준 2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쿠팡, 강한승 박대준 2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문화일반
    2020-12-30 11:41:46 안상석
    쿠팡이 4인 각자대표 체제를 새해부터 2인 체제로 변경한다. 김범석 대표는 이사회 의장로▲ 박대준서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세우는 데 전념하게 된다. 쿠팡은 앞으로 강한승, 박대준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새해를 시작한다. 고명주 대표는 개인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쿠팡은 이달 31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인 각자대표 체제 변경을 의결한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전문화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쿠팡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범석 대표는 앞강한승으로 넓은 시각에서 전략을 구상하고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을 만드는데 전념할 계획이며, 강한승 대표가 회사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박대준 대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신사업 분야를 계속 담당한다.쿠팡 관계자는 “검증된 두 명의 대표이사가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추진력 있게 각 부문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기대 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로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

    김기대 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로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

    경제일반
    2020-12-30 11:26:42 안상석
    ▲ 7017 보행로 인재다리통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지난 25일(금) 서울 중구 ‘서울로7017’ 다리 위에서 59세 남성이 투신자살한 사건과 관련하 여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사진)은 시민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인재(人災)로 규명했다. 서울로 7017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개조해 만든 고가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5월 개장 후 현재까지 총 2470만명(일평균 2만2000명)의 시민이 방문해 명실공히 서울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개장 직후 발생한 투신자살 사건 이후 서울시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경비인력 증원 및 서울로 운영센터 경비시스템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왔으나 3년 만에 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서울로 7017에 설치된 도로구간의 난간 높이는 1.4m이며(철도구간 3.0m) 과거 ‘서울로 2017 안전 자문회의’ 당시 도로구간의 난간 높이를 1.4m에서 1.8m 이상으로 높이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경관 조망 및 풍압 문제로 현행 유지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에 발생한 사고는 난간 높이가 비교적 낮은 도로구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시설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바이다. 이에 김 의원은 본 사건을 도로구간의 낮은 난간 높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관 조망 등의 이유로 시설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규명했다. 또한 “또다시 발생한 사고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강화된 예방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시설측면의 안전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관계 부서들에게 “옥상난간 추락방지를 위한 시설 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해당 사고 이후 ▲서울로 보안관 순찰 근무 강화 ▲고가구간 난간 높이 및 핸드레일 교체 등 검토 등 에 대해 향후 논의할 계획이다. 
  • 초록마을, 11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초록마을, 11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수상

    경제일반
    2020-12-30 11:04:18 이동규
    ▲  제 23회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초록마을 (사진제공=초록마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대한민국 친환경 유기농 NO.1 브랜드 초록마을이 11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여성의 관점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치 기준을 가진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발전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올해 시상 기업은 총 4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먼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11월 만 20~49세 직장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각 해당분야의 학계 및 실무 전문가들이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심사위원단이 심사 기업의 상생경영, 사회공헌 등 5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초록마을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경영철학 하에 체계적인 품질안전관리시스템을 통과한 상품을 판매하여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초록마을은 SNS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경영 정책에도 반영시켜 여성친화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이번 11년 연속 대상 수상은 여성 고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의 결과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초록마을은 여성 고객들의 성원에 큰 책임감을 갖고 여성 고객은 물론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인정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했다   
  •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 폐열... 제주 농업인의 시설온실 환경 에너지로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 폐열... 제주 농업인의 시설온실 환경 에너지로

    경제일반
    2020-12-30 10:57: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은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열을 활용하여 농가 시설온실의 최적 환경제어와 냉난방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녹색기술 개발에 성공하였다.” 라고 밝혔다. 국내 시설온실 및 농업생산시설에 필요한 가온시설 및 냉·난방설비는 대부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어 면세유 정책의 변화, 국제유가변동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냉·난방비의 부담증가가 시설농가의 경영의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설농가 경영비 중, 난방비의 비중은 약 30~40%로 선진국의 10%에 비하면 약 3~4배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으며, 시설농가의 냉·난방비 절감은 농가의 경쟁력 향상 및 수익증대에 필수적이므로 이를 위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2018년부터 3년간 시설온실 냉·난방에너지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였다.    연구팀은 “미활용 에너지였던 온배수* 수열원을 활용하여 제주도 농가 시설온실의 겨울철 난방 실증운전을 수행한 결과, 기존 화석연료(등유) 사용 대비 에너지는 약 31%, 탄소배출은 약 52% 감축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라고 밝혔다.    또한, 협동연구기관인 ㈜인터텍은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녹색기술인증(인증번호 GT-20-01014)을 획득하였으며, '그린뉴딜유망 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하여 정부로부터 녹색성을 인정받았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기존에 방류되던 발전소 온배수로부터 열원을 회수하여 주변 농가의 시설온실에 공급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환경부하 최소화 뿐 아니라 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약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신설…조직개편 단행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신설…조직개편 단행

    경제일반
    2020-12-30 10:51:43 박한별
    ▲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관리 전담 기관인 '수소안전기술원'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의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에 관한 법률'(수소법)에 따라 신설된 수소안전기술원은 지난 1월 조직된 '수소안전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2팀에서 안전관리 분야별 5부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수소안전기술원 34명을 비롯해 수소안전 연구 및 교육 42명 등 총 80여 명이 수소안전 관리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공사는 가스 사고 골든타임 대응을 위해 전국 6개 권역별로 나눠 '사고조사팀'도 꾸렸다. 또한 기존 화학물질안전센터를 '화학물질안전처'로 확대 개편했다. 총 63명을 배치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에 대한 법정 검사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이 수소경제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기인 만큼 우리나라가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공사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인사발령

    문화일반
    2020-12-30 10:15:13 안상석
    [본사 부장 인사발령] 1월 1일자- 건설안전부장 류 화 열- 재난안전부장 박 기 철- 전략기획부장 이 동 호- 미래사업부장 정 경 훈- 기획총괄부장 서 선 희- 예산부장 조 성 협- 성과관리부장 박 성 진- 법무부장 정 민 순- IT총괄부장 강 철 우- 자산관리부장 박 인 식- 재무부장 김 태 성- 투자개발부장 박 영 선- 보안관리부장 김 영- 사업총괄부장 조 현 찬- 기술기준부장 이 호 형- 기술심사부장 김 정 균- 기후변화대응부장 최 인 모- 새만금사업부장 권 영 준- 국제협력부장 김 정 석- 보상사업부장 박 용 수- 수자원기획부장 박 진 현- 수자원관리부장 김 용 재- 시설개선부장 송 영 환- 수자원시스템부장 진 병 호- 그린정책부장 심 길 웅- 에너지사업부장 정 찬 조- 스마트팜사업부장 한 재 욱- 미래에너지개발부장 김 대 성- 지하수사업부장 김 진 회- 환경사업부장 이 승 헌- 수질환경부장 김 이 부- 지질환경부장 최 광 준- 농촌관리부장 손 명 훈- 어촌뉴딜부장 김 종 일- 수산해양부장 김 원 장- 지역개발지원부장 서 인 국- 총무부장 김 순 도- 인사부장 이 양 희- 노사복지부장 윤 경 식- 계약부장 조 원 득- 농지기획부장 이 관 우- 농지사업부장 김 윤- 농지연금부장 이 주 헌- 농지관리부장 김 영 심- 기금운영부장 김 종 학- 기금조성부장 정 정 화- 기금농지관리부장 박 재 우- 농지관리체계개선추진단장 이 한 석- 기술감사부장 유 인 수- 청렴감사부장 이 용 규 
  • 한전, 3년 만에 전기 팔아 남는 장사…원가 회수율 100% 넘어

    한전, 3년 만에 전기 팔아 남는 장사…원가 회수율 100% 넘어

    경제일반
    2020-12-30 09:24:53 김동식
    ▲한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 [출처=연합뉴스] 올해 한국전력이 3년 만에 전기를 팔아 남는 장사를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한전이 홈페이지에 공시한 '2020년 전기요금 원가 정보'에 따르면 올해 전기요금 총괄원가 회수율(총수입/총괄 원가)은 100.5%를 기록했다. 총괄원가 회수율은 한전이 한해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전기공급에 들어간 비용을 전력 판매 수입으로 얼마만큼 회수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회수율이 100%를 넘으면 한전이 남는 장사를 한 것이고, 반대면 밑졌다는 것이다. 한전의 원가 회수율은 2014∼2017년 100%를 넘었다가 2018년 이후로는 100%를 밑돌았다. 2018년 원가 회수율은 94.1%, 지난해는 93.1%를 기록했다. 올해 원가 회수율이 100%를 다시 넘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가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입전력비와 연료비를 아낀 덕분이다. 실제로 올해 이 비용은 46조1309억원(잠정)으로, 작년(51조6298억원)보다 약 5조5000억원 줄었다. 한전은 내년부터 유가에 따른 연료비 변동분을 3개월 주기로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시행한다. 한전 관계자는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최근 유가 하락 추세를 반영하게 돼 일정 기간 전기요금이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주요한 원가변동 요인인 연료비와 전기요금간의 연계성이 강화돼 요금조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북구, 비닐 자원순환 및 수요확대 환경협약 체결

    강북구, 비닐 자원순환 및 수요확대 환경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0-12-30 06:32:23 안상석
    ▲ 1. 협약식 기념사진(왼쪽부터 박겸수 강북구청장, 어스그린코리아(주) 박용순 대표, (주)포우천개발 남순우 대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9일 (주)포우천개발, 어스그린코리아(주)와 ‘비닐 자원순환 및 재활용 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의해 폐기된 비닐은 녹지·도로·하천사업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로써 구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비닐 별도 분리배출·수거·선별체계를 구축하고 가로수 보호판, 옥상 녹화용 빗물 저금통, 로드매트, 보도블록 등 재활용 제품을 설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포우천개발은 제품을 생산하고 어스그린코리아(주)는 설치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1회용품 사용 증가와 택배문화 확산 등으로 비닐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다. 반면,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재활용 시장 악화 등으로 재활용업계의 비닐에 대한 선제적 투자·기술개발이 어려워 비닐 재활용은 난관을 겪어 왔다. 비닐은 색상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이물질 제거 후 투명 또는 반투명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에 내놓으면 된다. 이후 비닐은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서 선별·압축 과정을 거친 후 재활용업체로 반출돼 물품으로 만들어진다. 앞서 구는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단독주택·상가지역 재활용품 배출체계를 변경해 종이·캔·플라스틱 등과 함께 수거하던 비닐을 매주 목요일 별도 분리해 내놓도록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비닐의 재활용률이 향상됨으로써 환경 문제가 개선되고 기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원활한 순환이 이뤄질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안전‧표시기준 위반 148개 생활화학제품 제조금지 등 조치

    안전‧표시기준 위반 148개 생활화학제품 제조금지 등 조치

    경제일반
    2020-12-30 06:27:4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생활화학제품 안전실태를 조사(2020년 7∼11월)하여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22개 품목, 148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제조·수입금지 명령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  안전기준위반제품환경부는 이들 제품이 다시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과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판매·유통 금지를 요청했다. 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화학제품안전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반품하면 된다. 해당 제품의 정보는 초록누리 사이트(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ecolife.m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위반제품을 유통‧판매한 매장에서는 구매자로부터 반품받은 제품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즉시 위반업체에 반품해야 하며, 위반업체는 수거한 반품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폐기 처분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판매금지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이들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회수조치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했거나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을 경우,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1800-0490)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불법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금지 및 회수 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로 엄단할 예정이다. 
  • 현대모비스코로나 시대... 특화된 자동차 환경용품 눈길

    현대모비스코로나 시대... 특화된 자동차 환경용품 눈길

    경제일반
    2020-12-29 21:19:37 이동규
    현대모비스는 코로나 시대 특화된 용품을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오랜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용품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운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용품을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차량 용품들은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특화된 기능과 환경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최근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지속된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이전 어느때 보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다. 또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다 보니 나만의 독립된 공간에서는 마음 놓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바람도 굉장히 커졌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과 함께 대표적인 독립 공간인 차량 내 공기 청정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다. 차량 내 공간이 넓지 않다는 이유로 공기청정기의 성능과 기능보다 디자인적인 측면만 고려하는 이들이 많은데,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차량 내부는 외부의 공기 유입이 자연스러운 환경인 데다, 외부환경 조건에 따라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과 확산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출시한 컵홀더형 공기청정기 ‘모비스 에어’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UVC LED를 적용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기능까지 포함했다. 또한 동섬유가 적용된 헤파필터를 적용해 걸러진 세균들이 필터 내부에서 증식하는 것을 차단했다. 제품 윗면에 장착된 터치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작동, 모드 변경 등의 조작이 간편하며, 현재 공기의 오염정도나 필터 교환 시점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C-Type 단자를 적용했으며 차량 외부에서 활용할 때를 위한 거치대가 포함되어 있어, 사무실이나 침실 등 개인 공간으로의 이동도 간편하다.  ▲ 에어컨필터 방향제 현대모비스는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 위치한 암레스트의 윗면 커버에 공기청정기를 장착하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암레스트 커버를 탈착하고 공기청정기가 적용된 암레스트 커버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차량 내부 어딘가에 끼워 장착하는 다른 공기청정기들과는 달리 외부에 돌출되는 부분이 전혀 없다. 깔끔한 디자인의 조작계가 커버 윗면에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있어 조작도 간편하다. 초미세먼지를 100% 가까이 걸러주는 4중 헤파필터를 적용했으며, 타사 제품 대비 3배 수준의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보다 빠른 공기 청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강력한 모터의 적용이 가능한 것은, 모터가 암레스트 내부에 위치해 차음이 가능한 구조기 때문이다. 모델별로 맞춤 제작하다 보니, 아직까지 적용 가능한 차종은 팰리세이드, 싼타페TM, 그랜저IG, 카니발 등 4개 차종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후 지정 장착점에서 장착이 가능하다. 컵홀더형 공기청정기와 암레스트형 공기청정기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에어컨필터 방향제 공기청정기를 통해 차량 내 공기를 정화했다면, 방향제를 통해 향기를 더하는 것도 좋다. 최근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송풍구, 썬바이저, 룸미러, 대쉬보드 장착형 등 다양한 종류의 방향제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자동차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춘 특화된 설계를 했다기보다는 발향 효과만을 고려하고 있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액체로 된 디퓨저를 컵홀더 부분이나 대쉬보드 위에 장착할 경우, 급정거 및 출발로 인한 누액 가능성이 있고 자칫 탈착될 경우에는 탑승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 송풍구에 장착하는 방향제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발향 물질이 빨리 소진되거나, 부주의로 송풍구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방향제들이 앞 부분에 치우쳐 있어 발향 효과가 뒤쪽까지 전달이 잘 되지 않으며, 차량 인테리어의 통일성을 해친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현대모비스가 이번에 출시한 방향제 2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차량 특화 설계를 한 제품들이다.  첫번째 용품은 좌석 머리 받침인 헤드레스트의 지지대에 끼워서 장착하는 방향제다. 현대모비스 헤드레스트 방향제는 전방 대쉬보드 쪽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중앙에서 은은하게 발향해 차량 내부 전체를 향기로 감싼다. 또한 고체형태로 향체를 제작해 누액이 없으며 향이 오래가고, 리필을 구입해 쉬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현대모비스 기술 연구소에 있는 슬레드 테스트를 통해 충돌 시 안전성을 확보했다. 두번째는 에어컨/히터 필터 장착형 발향제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차량의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가 반드시 거치는 길목에서 미세먼지 및 각종 바이러스와 이물질들을 걸러주는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필터는 수많은 주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주름에 방향제를 꽂아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로 자연스럽게 발향하는 방식이다. 필터에서 나는 쾨쾨한 냄새를 없애려면 같은 필터 장착 방식의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RSE 장착사진...장기간 이동에 지친 아이들을 달랠 후석 모니터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을 나가기가 상당히 어려워짐에 따라 답답함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장거리를 운전할 때 운전자도 피곤하지만, 뒷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들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카시트에 앉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피곤하고 따분해 지친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긴 부모들은 휴대용 전자기기로 영상을 보여주곤 한다. 이 때 거치대가 없으면 부모가 계속 기기를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저렴한 거치대를 장착하게 되면 혹시나 발생할 충돌 사고 시 기기가 소중한 아이를 다치게 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 뒷자리에 탑승한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을 출시했다"며 "  헤드레스트 부분에 고정하는 거치대와는 달리 이 시스템은 좌석의 뒷부분 커버를 떼고 전용 브라켓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고정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한편 10인치 FULL HD 화질의 이 기기는 블루투스는 물론,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할 수 있어 각종 영상 및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회의나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리모콘이 함께 지급되니 굳이 몸을 기울여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을 할 수 있다.   
  • 양정숙 의원, 사라지는 품질보증기간...소비자는 봉인가?

    양정숙 의원, 사라지는 품질보증기간...소비자는 봉인가?

    정치일반
    2020-12-29 21:00:18 안상석
    3년간 국내 가전제품 시장 약 133조 6천억원, 이 중 온라인 가전쇼핑 거래액 50조 8천억원 온라인 거래 2019년 20조 3천억원으로 전체 판매액 45% 넘어, 매년 지속 증가 추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온라인 가전 구매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가전기기 사업자가 온라인 판매 품질보증기간을 실제 물품을 받은 날이 아닌, 물품을 구입하기 위한 결제일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 품질보증기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국내 가전제품 시장 규모는 약 133조 6천억원에 이르고, 이 중 온라인 가전쇼핑 거래액은 전체 38%인 50조 8천억원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연도별 전체 판매 실적은 2017년 43조 8천억원, 2018년 45조 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44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이 중 온라인 가전쇼핑 거래액의 경우, 2017년 13조 6천억원, 2018년 16조 9천억원, 2019년 20조 3천억원으로 온라인 거래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거래액 비중이 전체 4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온라인 가전 구매가 증가 추세인 가운데, 대다수 가전기기 사업자가 온라인 판매 품질보증기간을 물품을 받은 날로부터 적용하지 않고, 물품 구입을 결정하는 결제일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품질보증기간은 제조사 또는 물품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정상적인 상태에서 자연 발생한 품질과 성능, 기능 하자에 대한 무상수리를 약속한 기간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수령한 시기부터 품질보증기간을 적용하는 게 타당하다는 설명이다.양정숙 의원은 “결국 소비자가 물품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품질보증기간은 소비자 의사와 상관없이 자동 진행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무상수리 혜택 기간이 줄어들게 되는 피해는 소비자 몫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이에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은 계약일과 인도일이 다를 경우에 인도일을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법적 구속력이 없어 이를 따르는 사업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분쟁 발생시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제품 구입 후 1~2년 후에 배송일을 입증하기 어렵고, 개인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로 분쟁을 제기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하다”며,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시에는 업체가 품질보증기간 기산일을 통상적인 배송기간을 포함한 물품을 실제 받은 날인 수령일을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원욱의원 , “SKT 언택트 요금제 환영” “기업 주도 정책 바람직”

    이원욱의원 , “SKT 언택트 요금제 환영” “기업 주도 정책 바람직”

    정치일반
    2020-12-29 20:5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29일 SKT 언택트 요금제 출시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기업이 주도하는 고객 통신비 절감 정책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원욱 위원장은 SKT 언택트 요금제 출시가 향후 각 이통사의 정책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이통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원욱 위원장은 이번 요금제 출시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조율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제도 변경에 따른 우려가 불식되도록 유보신고제를 통해 시장경쟁 활성화 및 요금인하 경쟁이 촉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이에 앞서 올해 초 과방위 간사 시절에는 유보신고제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언택트 요금제는 ‘유보신고제’ 시행일인 12월 10일 이후 선보이는 첫 요금제다. 당국의 인가 없이 신고만으로 출시 가능한 요금제가 다수 등장하게 되면 경쟁으로 인한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욱 위원장은 “유보신고제로 인한 이통사 간의 요금경쟁은 국민 통신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추이를 지켜보면서 유보신고제의 유보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의 자율성이 보다 강화된 신고제로의 전환 등도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이통사가 단비와 같은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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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문화/생활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45
  •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문화/생활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07
  •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문화/생활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4 06:54:20

ESG

  •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인터넷/SNS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2단계 인증부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당장 실천하는 보안 수칙 주민등록번호·아이디 유출 여부, 정부 무료 플랫폼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
    천지은 2026-05-18 13:19:26
  •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IT/과학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정진욱 2026-05-14 07:48:19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IT/과학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IT/과학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천지은 2026-05-11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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