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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대처미흡 ... 쿠팡에 싸늘한 소비자 반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대처미흡 ... 쿠팡에 싸늘한 소비자 반응

    사회일반
    2020-06-02 22:38:5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쿠팡 등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쿠팡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사태 이후 첫 주말인 지난달 29~31일 롯데마트의 매출은 2주 전 같은 기간(5월 15∼17일)보다 5.6% 증가했다. 이마트의 지난 주말(5월 30~31일) 매출 역시 2주 전(5월 16~17일)보다 4% 가량 증가했으며, 편의점 GS25에서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기저귀 등 유아용품 매출이 1주일 전 같은 기간에 비해 61.8% 증가했다.업계에서는 이번 매출 신장은 쿠팡 사태의 반사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쿠팡의 주요 고객층이었던 주부들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쿠팡이 부천 물류센터의 코로나19 연쇄감염 초기에 고객 대응을 소홀히 했다며 김범석 쿠팡 대표 등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최근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온 뒤 직원들에게만 문자메시지를 보내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택배를 받는 과정에서 전염될 우려가 있는 소비자에게는 검사와 자가격리 안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한 "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를 물으니 쿠팡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나 부천시 당국에서 별도 지시가 없으면 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했는데 국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앞서 쿠팡 부천·고양 물류센터와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말부터 이달 1일까지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집단 감염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2명이다.  
  • 현대 '제네시스 GV80', 높은 가격 어울리지 않는 엔진 결함 논란

    현대 '제네시스 GV80', 높은 가격 어울리지 않는 엔진 결함 논란

    경제일반
    2020-06-02 22:31:3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A씨는 “고속도로에서는 차가 심하게 흔들려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다”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차체 결함이라는 걸 인정하고 엔진을 통으로 바꿔준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문제는 현대차는 문제를 제기하는 소비자에게만 그때그때 엔진을 갈아주겠다고 약속할 뿐, 회사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으나 대응책을 내놓겠다는 답변만 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논란이 계속되자 현대차는 “일부 차종에서 해당 증상이 발생되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원인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 충남도, 산림병해충 차단에 전력...8월까지 대책본부 운영

    충남도, 산림병해충 차단에 전력...8월까지 대책본부 운영

    경제일반
    2020-06-02 17:55:27 김동식
    ▲ 충남도청 청사  충남도가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충남도가 2일 알린 바에 따르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15개 시·군 등 17곳에 설치되며, 100억 원의 방제예산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대책본부는 우선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사업소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8명을 배치, 산림 내·외와 생활권 주변의 공원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또 최근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 피해는 물론 우리 생활권에서 큰 불편을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농업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방제작업이 어려운 밤나무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항공방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밖에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립나무병원과 시·군에서 위탁·운영하는 민간나무병원에서 수목 병해충 진단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의 효율적 운영으로 산림병해충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산림병해충 방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예비도시재생기업 9개 선정... 4단계 육성 프로그램 가동

    서울시, 예비도시재생기업 9개 선정... 4단계 육성 프로그램 가동

    경제일반
    2020-06-02 17:43:20 김동식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예비 도시재생기업(CRC)을 발굴해 법인 설립부터 비즈니스 모델 창출까지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하는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도시재생기업(CRC_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서울시가 2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번 발굴·육성 프로그램은 ▲ 도시재생기업이 되고 싶은 5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하고 ▲ 법인설립 시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며 ▲ 그 이후엔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우며 ▲우수 기업의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공공의 마중물사업 참여는 물론, 마중물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생을 추진하고, 자생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요소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앞서 서울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기업’을 선발해 사업 개발비·운영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기업 설립 이전인 예비 도시재생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 역량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정기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지원한다는 취지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완료했다.시는 지난 5월 6일(수)~5월 20일(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공모한 결과, 총 22개 팀이 응모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도시재생기업(CRC)을 준비하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시는 서류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 5월26일(화) 총 9개팀(지역관리형 4팀, 지역사업형 5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집수리, 요식업, 강사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선정된 9개 팀은 이달부터 8월까지 사전 진단과정을 거쳐 집체식 교육과 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역량이 향상되고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도시재생기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목표다.프로그램 전 과정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인이 참여해 사업계획 수립, 법인 설립 준비를 함께 하며 주민의 역량을 키워나간다.준비팀이 속한 도시재생지역의 의제를 사업화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관점을 가진 주민사업가를 등장시키며, 도시재생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주민들에 대한 도시재생지역내 관심을 집중시켜 지역에서 함께 성장시키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재생 기업의 유형별 과제를 사업화해내는 과정에서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선도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시는 올해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RC 발굴·육성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재생기업(CRC)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벌집제거‧동물구조, '경기의용소방대'에 맡기세요

    벌집제거‧동물구조, '경기의용소방대'에 맡기세요

    경제일반
    2020-06-02 17:31:41 박한별
    ▲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등 신고가 증가하는 6~9월 이들 업무를 전담하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35개 전 소방서별로 선발된 1,325명의 대원들이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단순안전조치, 소화전 점검 등 생활안전 업무를 처리한다. 이는 비긴급성 생활안전출동 증가에 따른 업무부담으로 정규 소방대의 각종 재난현장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도내 총 구조건수 17만5,749건 중 벌집제거(4만362건)와 동물구조(1만8,484건) 출동 건수는 36%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34개 소방서 35개대 1,376명의 대원들이 생활안전전문대 대원으로 참여해 총 5,821건의 생활민원신고를 처리했다. 이는 전체 생활민원신고 4만362건 중 14.5%를 차지한다. 벌집제거가 5,7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조치(47건), 동물구조(21건) 등의 순이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생활안전전문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각종 장비 지급과 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민에게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현장 출동공백 방지를 위해 올해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하게 됐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경기도소방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대응 활동도 하고 있다. 공적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지난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2,484명의 대원이 모두 2,309차례에 걸쳐 도내 163개 약국에 나가 신분증 확인 등 판매업무 보조를 지원했다. 또 인력 부족을 겪는 마스크 생산업체 10곳에 1,296명이 마스크 포장과 적재 작업을 191회 도왔다. 요양시설과 금융기관, 버스정류장 등 취약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원에도 860차례 참여했다. 
  • '산림드론 감시단'이 떴다...산림재해 예방·감시 역할 톡톡

    '산림드론 감시단'이 떴다...산림재해 예방·감시 역할 톡톡

    경제일반
    2020-06-02 17:16:30 이동민
    ▲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림드론 감시단'이 산불예방과 산림재해 감시, 산림보호 활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과 5월 연휴기간 동안 전국에서 산림드론 감시단을 운영한 결고, 위반행위자 111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1155만원을 부과했다. 산림드론 감시단은 산림청 직원으로 전국에 32개 감시단이 구성돼 있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3∼4월 산림보호 분야를 담당하는 전국 지방산림청 직원 83명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현장 교육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불법행위 산림드론 감시단'을 편성, 산림사범수사대와 합동 단속을 벌여 산나물 등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피해 근절에 기여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4차산업 혁명 기술인 웨어러블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ICT 산림정책을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산림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 전국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장 12개소를 현장 점검한 결과 숲가꾸기 사업 품질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관리능력과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 품질 관리 강화로 숲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실 설계 및 감리용역을 수행하는 기술자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로 향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산림청은 이번 점검 결과 임업기계 장비, 바이오매스수집단 연계 활용 등 숲가꾸기 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수집으로 부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숲의 활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사업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부실 사례 등은 엄정 조치해 설계ㆍ감리 기술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겠다"며 "현장의 문제점은 지속해서 개선해나가 사업 품질 향상을 통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중고차 환경 서비스’ 개시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중고차 환경 서비스’ 개시

    경제일반
    2020-06-02 16:28:18 안상석
      ‘폭스바겐 서비스’ 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 1일부터 중고차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구매 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첫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혜택은 인증 중고차 구입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차 고객에게 모두 적용된다. 특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구입 기간과 상관없이 현재 폭스바겐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무상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을 제공한다.‘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무상 차량 점검 항목에는 각종 누유 및 하체 점검, 진단기 스캔을 더한 세세한 차량 점검 서비스는 물론 각종 소모품 상태부터 등화장치, 브레이크, 엔진룸 점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처음 정비를 받거나 정품 액세서리를 구입할 경우, 부품 및 공임비를 30%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미사용 바우처 확인 등 추가적인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캠페인 출시기념 이벤트 종료 이후인 8월 1일부터는 중고차 차량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첫 방문할 시 동일한 웰컴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며, 공식 딜러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고객들은 6개월까지 연장 적용된다.한편 이번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천명에게는 뉴 브랜드 로고로 제작된 정품 액세서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3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 (My Volkswagen App)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부, 호주와 '수소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산업부, 호주와 '수소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경제일반
    2020-06-02 16:15:10 이동민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곤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곤 성윤모)가 호주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시장 현황과 양자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산업부는 2일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의 키스 피트(Keith Pitt) 자원·물·북호주 장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안정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 양국간 에너지 수급 확보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성 장관은 이날 "한국의 강점인 수소 활용과 호주의 강점인 수소 생산이 양국간 중점 협력 분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수소 분야를 포함하여 R&D, 실증, 투자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성 장관은 특히 작년 양국이 한-호 수소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수소경제 활성화 액션플랜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공동 워킹그룹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최근 호주 정부가 수소 투자 펀드를 도입해 수소 개발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한만큼 양국이 세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어 호주가 한국 LNG 2위 도입국이자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인만큼 앞으로도 한국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한국의 한국 LNG 수입비중은 1위가 카타르(27.8%), 2위 호주(19.1%), 3위 미국(12.8%) 순이다. 한국광물자원 수입비중은 1위 호주(39.2%), 2위 러시아(9.6%) 순이다. 성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의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되는 대로 실장급으로 구성된 '제30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 환경부, 녹색기술벤처 육성에 적극 지원…"일자리 창출도 기여"

    환경부, 녹색기술벤처 육성에 적극 지원…"일자리 창출도 기여"

    경제일반
    2020-06-02 15:18:13 박한별
    ▲ ㈜휴마스는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 해외에 의존하던 총유기탄소 수질 측정기의 국산화와 함께, 수질 오염물질 멀티 자동측정기도 개발했다.(사진=휴마스 제공) 정부가 녹색기술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창업 교육과 자금 제공, 홍보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벤처 기업에 대해 '창업-기술사업화-성장지원'의 3단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먼저 창업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환경창업랩을 운영하고, 고등학생·대학(원)생 대상 환경창업동아리 지원하고, 대학생 대상 청년창업캠프 등도 운영한다. 또한 실전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예비창업을 돕는 한편 창업 후에는 기술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홍보·판로개척과 투자유치 활동도 지원한다. 유망 녹색기술벤처는 과제당 최대 3억3천만원을 제공해 ▲제작·개선 ▲성능평가 ▲현장 설치 인·검,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조명래 장관은 이날 오후 유망 녹색벤처기업인 ㈜휴마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술 혁신 중심의 녹색기술벤처에 대한 육성 의지를 밝혔다.㈜휴마스는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 해외에 의존하던 총유기탄소 수질 측정기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수질 오염물질 멀티 자동측정기도 개발했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가장 유망한 녹색산업에서 기술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기업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녹색기술벤처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3일부터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벌금 최대 300만원

    3일부터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벌금 최대 300만원

    경제일반
    2020-06-02 14:10:25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단속을 최대한 활용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비대면 단속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와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하여 단속이 실시된다.원격측정기란 차량이 측정지점을 통과할 때 적외선(탄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자외선(질소산화물)에 흡수된 배출가스의 양을 분석하여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기기다. 매연단속을 위한 노상단속은 단속 담당자가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을 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단속업무가 진행된다.2021년까지 매연단속에도 원격측정기(RSD)가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며, 향후 시험(테스트)을 거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6곳, 천안, 창원 각 1곳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지역 총 8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차를 대상으로 원격측정기(RSD)를 활용한 단속을 추진한다.정밀대상지역은 대기환경보전법 제63조제1항의 대기관리권역과 인구 50만 명 이상인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지정한 곳을 말한다. 이 중 2곳(동작대교 북단, 동호대교 남단)에는 전방에 전광판을 함께 설치하여,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1년 이내 운행차 배출허용기준(RSD) 연속 2회 초과할 경우 정비·점검 명령을 부과한다.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단속 방식은 시내외버스 차고지,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공항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후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단속 및 비디오카메라 측정을 병행한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점검을 하도록 유도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운행제한 및 조기폐차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도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포토]선율코리아, 용산구에 손소독제 100개 전달

    [용산구포토]선율코리아, 용산구에 손소독제 100개 전달

    사회일반
    2020-06-02 09:54:36 최성애
     ▲ 1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열린 방역품물 전달식. 왼쪽부터 성장현 구청장, 성원철 선율코리아 대표[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 ㈜선율코리아(대표 성원철)가 1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 재난위기 극복에 동참한단 취지에서다. 선율코리아는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대행사로 화장품 제조부터 출시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성원철 선율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자사에서 만든 손소독제를 기부했다”며 “감염병의 빠른 종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 내 어린이집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각계 각층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구도 빈틈없는 방역으로 감염병 종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이랜드월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경제일반
    2020-06-02 09:05:42 최성애
     ▲ [사진자료] 이랜드월드 가산사옥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는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MS인증은 정보통신망법 제47조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와 기업 정보 및 정보보호 시스템이 안전하게 구축, 관리되어 있다는 것을 국가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사를 통해 보증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인증 제도이다.이랜드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패션사업부 온라인 본부 영역에서 ISMS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이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번 ISMS인증은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이용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이랜드월드는 스파오, 뉴발란스, 미쏘, 로엠, 후아유, 폴더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렉서스,‘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

    렉서스,‘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

    경제일반
    2020-06-02 09:01:55 안상석
      ▲ [사진자료] UX 250h F SPORT_정측면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UX 250h F SPORT’를 UX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6월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UX 250h’는 2019년 국내에 소개된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SUV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UX 250h F SPORT’는 메쉬패턴의 스핀들그릴,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와, 운전자의 자세유지를 도와주는 스포츠시트,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 등 주행에 즐거움을 주는 각종기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스포츠 패키지로, 기존 UX 250h의 유니크한 개성에 F SPORT의 고유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 250h F SPORT는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찾으셨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  UX 250h F SPORT _스포츠시트(컬러플레어 레드)한편, UX 250h F SPORT출시를 기념하여 ‘런 캠페인(RX, UX, NX Campaign)’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온라인 해시태그 이벤트, 렉서스의 자동차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 진행되는 SUV 라인업 특별전시와 젊은 농부와 함께 런(R.U.N)을 테마로 한 4종의 시즌음료를 런칭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UX 250h F SPORT의 가격은 5,07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1.5%기준)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스테리어 F SPORTS 전용 메쉬패턴의 그릴디자인은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레이싱카의 리어윙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의 에어로라이트 블레이드는 좌, 우 리어 램프가 평행한 일직선으로 이어져 UX만의 개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공기역학 기능도 겸한다(UX 250h 공통).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부는 제트블랙(짙은검정) 톤으로 도금되어 시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한다. 또한 F SPORT 전용 컬러인 화이트노바, 히트블루와 카키 및 레드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9가지 컬러 라인업을 제공한다.▲인테리어 F SPORT 전용 스포츠시트는 인체에 부담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운전의 피로도를 덜고 운전자세유지를 도와준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 F-블랙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타공이 들어간 스티어링 휠은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고, 운전 중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편하게 변속할 수 있는 패들시프트로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페달, 아날로그 시계 등 실내 곳곳에서 F SPORT만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편의사양 ASC(Active Sound Control)버튼을 누르면 최적의 엔진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하여 드라이빙의 재미를 높이고,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하는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10.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석 이지억세스, 메모리시트 기능으로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UX 250h F SPORT, UX 250h 4WD적용). 
  • 볼보트럭, 박강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볼보트럭, 박강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문화일반
    2020-06-02 08:57: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에서 한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박강석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박강석 신임 대표이는 2006년 서비스 부문으로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경상권역의 동부사업본부장을 맡아 영업은 물론 서비스와 리테일 네트워크 등의 총괄업무를 관장하며 경상권역의 신장을 이루어냈고, 이후 볼보트럭코리아의 역점 프로젝트인 카고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역량을 키웠다. 2019년 서비스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에 복귀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볼보트럭만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박강석 대표이사는 25년간 쌓아온 승용 및 상용차 사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카고 트럭 비즈니스 확대, 애프터마켓 사업 성장 및 리테일 네트워크 확립 등 전 영역에 걸쳐 볼보트럭코리아의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강석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볼보트럭코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쌍용자동차의 애프터마켓, 해외 서비스 부문을 담당했으며 대우자동차, GM대우에서 애프터마켓 부문의 중책을 두루 맡아 왔다. 
  • 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11년만에

    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11년만에

    경제일반
    2020-06-02 08:52:25 안상석
     ▲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강북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한 동부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옛 렉스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한강삼익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서빙고아파트지구 한강삼익아파트(이촌동 300-301) 주택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했다. 사업시행자는 한강삼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말엽)이며 조합원 수는 282명, 토지등소유자는 297명이다. 사업기간은 계획인가일(5월 29일)로부터 60개월, 사업비는 1578억원에 달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 구역면적은 1만7191.1㎡(대지 1만6270.9㎡, 소공원 454.6㎡, 도로 465.6㎡)다. 대지는 다시 공동주택 획지 1만5112.1㎡와 기존 상가건물(존치) 획지 1158.8㎡로 나뉜다.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건축면적은 2851.3㎡, 연면적은 6만6042.47㎡(기존 상가건물 포함 시 6만8418.47㎡)로 건폐율 18.87%, 용적률 259.76%를 적용했다. 최고높이는 94.2m(지하3층~지상30층)다. 건물은 4개동이며 공동주택 329가구가 들어선다. 기존 가구 수(252세대) 보다 30% 늘었다. 분양 277세대, 임대 52세대다. 전용면적(㎡)에 따라 ▲44(52세대) ▲84A(115세대) ▲84B(43세대) ▲84C(16세대) ▲114(52세대) ▲129(51세대)로 나뉘며 임대아파트는 모두 44㎡ 규모 소형주택이다. 부대복리시설로는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이 외 정비기반시설로 조합에서 도로(465.6㎡), 소공원(454.6㎡)을 조성, 구에 기부채납(소유권 무상귀속)할 예정이다. 한강삼익아파트는 지난 1979년 12층, 2개동 규모로 준공됐으며 세대별 전용면적은 104.86㎡~145.19㎡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재건축사업 조합은 2018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득하고 2019년 서울시 건축심의를 받았다. 또 지난 1월 구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 관계 기관 협의 및 공람공고를 거쳐 조합 설립 이후 1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올 하반기 조합원 분양 등 일정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2021년 관리처분계획인가, 2022년 주민 이주 및 기존 아파트 철거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현재 용산구 내 주택 재건축 사업장은 총 18곳이다. 이 중 조합구성을 마친 곳은 7곳(한강맨션아파트, 산호아파트, 왕궁아파트 등),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곳은 5곳(신동아아파트, 청화아파트 등), 추진위원회 미구성은 5곳(한남시범아파트 등)이다. 신탁방식도 1곳(한성아파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한강맨션아파트(이촌동 300-23 일대), 산호아파트(원효로4가 118-16 외 2)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왕궁아파트(이촌동 300-11)는 최근 기부채납 등을 통해 공공임대 물량 50가구를 공급하는 쪽으로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토교통부 철도정비창 개발계획 발표 등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동주택 재건축을 통해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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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마음 건강 지킨 15년 경력 심리상담 전문가,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이정윤 2026-01-26 07:15:57

ESG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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