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오전9시,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 리모델링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구청 관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뮤지스땅스 리모델링 사업은 마포문화원이 청사로 이용하던 낙후된 마포대로의 지하보도 공간을 독립음악인의 창작활동공간이자 주민의 문화향휴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
8월 24일 오전9시,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 리모델링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구청 관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뮤지스땅스 리모델링 사업은 마포문화원이 청사로 이용하던 낙후된 마포대로의 지하보도 공간을 독립음악인의 창작활동공간이자 주민의 문화향휴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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