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 도로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노선 제초작업과 도로정비 등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이달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비작업은 국도와 지방도 5개 노선, 군도 16개 노선, 농어촌도로 7개 노선과 자전거도로 2개 노선 등 총 30개 노선 202km로 작업인력 38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하여 제초작업과 소파 보수 등 도로시설 전반에 걸쳐 시행된다.
또한 긴 연휴기간 동안 차량이동이 잦을 것으로 보고 사고예방을 위해 교차로 등 회전지점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사설입간판 등 장애물 정비와 탐진강 등 하천제방과 저수지 등 치수시설 주변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석기 안전건설과장은“향우들의 귀성길이 안전하고 편안하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향을 품은 넉넉한 맘처럼 양보운전과 서행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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