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오는 1일 충남 공주시 신풍면 무르실 마을을 찾아 바쁜 여름철 농촌 일손 돕기와 더불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가락시장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으로 서울시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소 도시와 농어촌 상생, 교류에 많은 관심과 관련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금번 무르실 마을과도 2009.7월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이후 현재까지 매년 3~4회 봉사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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