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더 강하게...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9-12-31 20:17:07 댓글 0

2019년 기해년(己亥年) 이 퇴근 할 시간입니다. 새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하고 매년 맞는 새해이긴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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