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정된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는 면적 43,016.7㎡ 규모로, 접도율이 낮고 호수밀도가 매우 높은 저층 주거 밀집지역이다. 해당 구역은 남산 고도 제한으로 인해 오랫동안 개발이 제한되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시급한 곳으로 꼽혀왔다. 구는 향후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청파2구역(1차) ▲서계동통합구역(2차)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신창동 29-1번지 일대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까지 총 8개 구역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청파2구역과 서계동통합구역은 이미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구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안내를 이어온 결과 이번 후보지 추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하고 주민들의 의지가 높은 지역이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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