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는 3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한남동 본사와 경남 창원의 굴착기 생산공장을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의 조명을 소등했다.
특히 이번 어스아워 참여는 사업장 단위의 소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정 내 조명을 끄거나 대체 조명을 활용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아가 공식 블로그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하며 캠페인의 실천적 의미를 대중에게 확산시켰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한 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홍석철 대표이사는 "어스아워 참여는 기후 위기라는 공통의 과제에 대해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소중한 기회"라며, "비록 한 시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를 위한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보그룹코리아 또한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플로깅(Plogging)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친환경 경영을 전개 중이다.
특히 창원공장은 지난 2025년 그룹 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 재생에너지 사용률 약 16%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88%, 오는 2029년까지 창원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연간 최대 약 21,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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