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아서 감탄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필요한 사회적 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버리는 대신 다시 쓰는' 순환 환경 경제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수거한 물품들은 품목별로 분류해 협력 기관에 연계했다.
전자제품 172개(1,319kg)는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돼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사내 플리마켓’도 함께 개최됐다. 재사용 중고 물품을 직접 사고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지구촌 환경보전의 소중함과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지구촌 환경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들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ESG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6월 중 탄소흡수 식물 케나프를 임직원·말관계자와 함께 ▲ 식재하는 '심어서 감탄해', ▲ 친환경 인식 향상 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감탄해'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교육을 설계할 때는 지식 전달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처럼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윅 대응, 탄소중립, 생물의 다양성 등 글로벌 지구촌 환경 이슈의 심각성과 인과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시민들도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동반자'로 바라보며 환경 감수성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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