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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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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경제일반
    2020-11-05 23:32:01 안상석
    ▲ 협약식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 = 안상석기자]충청북도 제천시에도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일자리 500개가 새롭게 생긴다. 쿠팡은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첨단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내 설립되며 10만m² 규모로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천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물류센터설립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쿠팡 금왕 물류센터’와 함께 충청도 지역 전역을 커버하며 물류와 유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충청도 지역의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천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충청북도, 제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사회일반
    2020-11-05 23:24: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의원(사진)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11월 5일)에서 시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철도안전법」제7조 및 8조에 의거 철도운영자는 철도운영에 필요한 인력, 시설, 운영절차, 비상대응계획 등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유지적 체계(이하 “안전관리체계”라한다)를 국토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며 변경하는 경우도 국토부 변경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우이신설선 사업시행자가 운영적자 등의 이유로 국토부장관의 승인 없이 운영인력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운영인력 감축을 위하여 2018년 11월에 국토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신청을 하였으나, 국토부에서는 우이신설선의 안전운행을 안전요원의 미승차 등 운행인력 감축 등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철도안전관리체례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유로 2019년 5월에 미승인한 사항임에도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우이신설선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는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안전요원을 역사에서 근무토록 하고 있어 열차운행 중 장애 및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장애처리와 안전조치가 어려워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이 서울시 최초의 무인경전철임에도 국토부로부터 무인경전철로써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철도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우이신설선의 철도안전법 위반사항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정치일반
    2020-11-05 21:15: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제29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한국공항공사 사장인 손창완 대표를 참고인으로 참석요청 했으나 참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민간공항을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수단인 “에어택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교통위원회는 “에어택시” 사업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드론택시”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비롯하여 여러 교통현안에 대한 한국공항공사 대표의 의견을 듣고자 참고인으로 출석 요청을 하였다.하지만,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교통위원회에서 참석 요청한 11월 5일 14시가 개인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하여 교통위원회는 17시로 시간변경 하고자 하였으나, 한국공항공사는 계속해서 대표자 참석이 불가하다는 연락과 함께 대리자 참석을 교통위원회에 통보하였다. 반면, 같은 시간 증인자격으로 출석요청 받은 전기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 해당업체는 모두 대표자가 참석하였다.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교통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하는 자리”라고 밝히고 “한국공항공사 대표는 김포공항을 포함한 서울시 항공교통현안에 대한 시민 궁금증에 답변할 의무가 있는 자리”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가 손창완 사장의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시간을 변경하는 등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닌 대리자를 참석토록 했다는 것은 서울시의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서울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인 바,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Issue
    2020-11-05 21:06:0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지난 10월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되어 온 민원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9월 여의도역 일대 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여의도 금연거리가 대략 4㎞ 가까이 확장된 것이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그동안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은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7개 구간을 포함해 총 1만3862개소나 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등 금연구역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정한 계도 기간 이후 12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앞서 지난 9월에 금연거리로 지정된 △신길로 우신초등학교 통학로 △여의대로 △의사당대로 일부 보행로 및 차도(자전거도로 포함) △경인로 88길 보행로 및 차도 등의 경우 계도 기간이 종료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이곳 금연구역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 조치하고 있다. 구는 향후 흡연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검토해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구간 등 세부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10월 29일자로 게시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금연거리 지정 고시’를 참고하거나, 구 보건지원과(☎2670-4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 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에 나서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걷기 좋은 친환경거리로 건강한 도시, 탁트인 환경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ECO
    2020-11-05 20:44:07 안상석
    ▲ 해도 해도 너무심한 비산먼지  관리못하는 성동구 재개발 현장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21.3)가 시행되기 전인 11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한다.이번 정부혁신 정책인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기간에 다양한 저감 정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이다. `17.12부터 `20.3까지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총 23회 중 22회가 12~3월에 집중 발생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초미세먼지 농도 분석결과 `19.12~`20.3 기간 동안 서울 28㎍/㎥, 인천 24㎍/㎥, 경기 29㎍/㎥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0%~25.6% 감소하였으며,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은 4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일이 줄어들었다.▲ 성동구 재개발현장 비산먼지가 건물을 가릴 정도로 심하게 발생되고 있다.이와 같은 초미세먼지 및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개선효과는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기상영향, 코로나19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계절관리제 대비를 위한 사업장 점검과 간담회 실시 등 선제적 조치를 진행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다량배출 우려사업장 100개소 점검과 동시에 지난해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작년 계절관리제에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을 투입하여 배출업소 173개소를 점검, 31개소를 적발하여 처분하였다.특히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위한 다양한 간담회와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계절관리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해줌, 태양광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 변경 지원

    해줌, 태양광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 변경 지원

    경제일반
    2020-11-05 20:23:01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올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급 과잉으로 ‘전력 초과공급’이 일어날 뻔했던 횟수가 증가하며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초과공급이 일어나면 전기 주파수가 표준(60±0.5 Hz)에서 벗어나면서 전력의 품질이 떨어지고, 공장 생산설비의 수명이 짧아지며 고장이 잦아진다. 현재 태양광 인터버의 기능 중 전력계통의 주파수 이상 시 동작하는 주파수 보호 기능이 전력계통에 필요로 하는 조건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어, 단순 이상에도 태양광 인버터가 불필요한 동작을 발생 시켜 발전소가 정지될 우려가 있다. 때문에 전력계통 주파수 보호 기능 변경은 태양광 발전소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들은 향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이 20%까지 증가할 전망을 대비하여, 앞으로 전력계통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재생에너지발전원 또한 전력계통 신뢰도와 전기품질 유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저주파수 보호 기능에 관련 문의는 태양광 인버터 제조회사를 통해 문의 후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맞춰 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발전소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해줌에서 주파수 조정이 가능한 인버터 브랜드 및 조건에 맞는 경우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줄어드는 수익의 대안으로 신규 사업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권오현 대표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맞춰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를 변경해야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발전사업자분들이 더욱 편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ECO
    2020-11-05 20:13: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도 대규모 소비 진작행사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동참한다. 서울 경마공원 내 위치한 바로마켓에서 11월 10일(화)부터 11일(목)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12일(금)에는 한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진행한다. 10일(화)~11일(수)에는 바로마켓 140개 농가가 참여하는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각 농가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10%이상 할인을 시행한다.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부터 친환경 가공품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시행된다. 10일(화)에는 장바구니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500개를, 11일(수)에는 에코백500개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2일(목)에는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한돈 보쌈 한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시행한다. 김장철을 맞아 수육용 앞다리살 1kg, 삼겹살과 목살 각 500g으로 구성된 한돈 꾸러미 세트를 1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고객 모두에게 한돈 뒷다리살 1kg도 함께 증정한다.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사회 역시 침체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동서발전과 지역에너지 상생환경사업 협약체결

    서울에너지공사, 동서발전과 지역에너지 상생환경사업 협약체결

    경제일반
    2020-11-05 19:57:16 안상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4번째)이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좌 5번째)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11월 5일(목) 본사에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과 3기 신도시 중 집단에너지공급지역 지정예정지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 공동추진 및 그린뉴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기업의 운영목적인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업자 선정 후 집단에너지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운영하여 양질의 저렴한 집단에너지를 경기도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에너지공사는 상계동 열원시설, 남양주 왕숙지구, 양주 발전소 등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북지역 열원네트워크를 구성, 미활용열을 최소로 할 수 있게 각각의 발전소를 가동함으로써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양사는 집단에너지사업 외에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등 그린뉴딜사업에 대한 협력에도 합의하였다.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의 자본으로 설립된 우리 공사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 및 난방생산시설의 건설·운영 사업자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된다면 에너지 소비도시인 서울시가 분담하여야 할 지역에너지 공급사업에 대한 책무를 일부나마 수행하게 되는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 능력을 갖춘 동서발전과 적극 협업하여 남양주왕숙지구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에너지 상생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도권 동북지역의 안정적 집단에너지공급 및 에너지분권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형 지역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한 그린뉴딜사업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및 신두리사구 해양보호구역에바지락 종패 5.4톤 방류

    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및 신두리사구 해양보호구역에바지락 종패 5.4톤 방류

    ECO
    2020-11-04 16:31: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바지락 종패 방류사업은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서식지 조사와 전염병 검사를 거쳐 각 연안 생태환경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선정하여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 17.1톤의 종패 방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공단은 해양보호구역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지도원의 감시.계도체계 운영을 통해 종패의 무분별한 채취행위를 방지하고 실제 지역주민들의 어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20-11-04 15:52:50 안상석
    구매고객 대상 ‘나100샵 스탬프 이벤트’로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시상▲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나100샵’에서 깜짝 추위를 녹일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에서는 오직 ‘나100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특가 상품으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인기제품인 치즈세트 5종을 비롯해 서울우유 멸균우유, 짜요짜요 3종, 귀리우유 등 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은 물론 무료배송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100샵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탬프는 최종 결제 금액 기준 1만원당 1개 적립되며 10개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 완료된다. 누적 구매금액 상위고객 1명과,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며 스탬프 10개를 모은 모든 고객에게 나100샵 쿠폰 5천원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형준 팀장은 “쇼핑 시즌인 11월을 맞아 ‘나100샵’을 애용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혜택을 강화한 만큼 한달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셔서 슬기로운 소비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강유역환경청장, 인천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현장점검

    한강유역환경청장, 인천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현장점검

    사회일반
    2020-11-03 19:02:34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 정경윤 청장은 1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시공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 관계자와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하였다.이날 현장확인은 정부혁신 사업인 수소경제 활성화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내 전국 수소충전소 100개소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경윤 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수소충전소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인천공항 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연내 준공 예정(12.15)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성 문제가 차질 없이 관리될 수 있게 매뉴얼을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중앙)이 시공업체 관계자와 수소충전소업무 논의를 하고 있다.또한 인천광역시의 두 번째 상용 수소충전소인 해당 충전소의 준공으로 인천광역시에 수소자동차 보급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며, 시공사 관계자와 정부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시공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약속하고 있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그린뉴딜 교통부문의 핵심인 수소자동차는 유입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7% 이상 제거할 뿐만 아니라, 1대 당 연간 나무 6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내년도 수소자동차 보조금 지원 사업은 1만 5천대 대상인 만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장애물 해결에 힘써 하루 빨리 수도권 지역에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경제일반
    2020-11-03 18:45: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건설공사 부실벌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벌점산정방식 변경, △부실벌점 측정기준 명확화, △안전.품질을 위해 노력한 업체에 인센티브 부여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 및 공포를 거쳐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① 벌점 측정기준의 객관성 대폭 향상(안 별표8 제5호 가~다목)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벌점이 부과되도록 ‘미흡한 경우’ 등 모호한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일부 측정기준에서 측정기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1~3점을 부과하던 것을 부실의 중요도에 따라 구분하여 1, 2, 3점으로 명확히 정했다.② 벌점 산정방법을 평균에서 합산으로 변경(안 별표8 제4호)개정 전 부실벌점 산정방식은 부과받은 벌점을 점검 받은 현장 수로 나누는 평균방식으로, 부실시공을 하더라도 현장수가 많은 업체일수록 벌점부과에 따른 불이익이 전무한 실정이었다.이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비, 투입인력 결정 등 실제 권한을 가진 업체가 소관 모든 현장의 안전.품질 책임을 강화하도록 벌점 산정을 합산방식으로 정상화했으며, 합산 방식은 2023년 1월 1일부터 도입된다.③ 벌점부과 이의신청 시 위원회 심의절차 신설(안 제87조의3)벌점부과 대상 업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이의를 신청한 경우, 기존에는 벌점 측정기관의 직원이 검토하던 것을 6명 이상의 외부 위원이 함께 심의토록 하여 벌점이 객관적으로 부과되도록 위원회 심의절차를 도입했다.또한 벌점심의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자격, 의무 등 위원회의 구성.운영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④ 준공 후 벌점 부과가능 기간을 제한(안 별표8 제5호 사목)개정 전에는 준공 후에도 영구적으로 벌점 부과가 가능하던 것을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까지 부실 유무를 판단토록 하여 현장의 안전.품질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개선했다.⑤ 현장안전관리가 우수한 건설사 등에 혜택 도입(안 별표8 제5호 바목)벌점 경감기준을 도입하여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에 노력하는 업체에게는 과도한 벌점이 부과되지 않도록 했다. 반기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시공사는 다음 반기에 측정된 벌점을 20% 경감하고, 2반기 연속하여 사망사고가 없는 경우 36%, 3반기 연속인 경우 49%, 4반기 연속인 경우 최대 59%까지 벌점을 경감한다.또한, 현장관리가 우수한 시공사 및 엔지니어링사는 반기별 점검받은 현장 수 대비 벌점을 받지 않은 현장의 비율(관리우수 비율)에 따라 관리우수 비율이 95% 이상이면 1점, 90%이상 95% 미만이면 0.5점, 80%이상 90%미만이면 0.2점을 해당 반기에 측정된 벌점을 경감한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기술자부터 경영진까지 건설공사의 안전.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개정안이 현장에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발주청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와도 지속 소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국 건설현장 합동환경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국 건설현장 합동환경점검

    경제일반
    2020-11-03 18:44:11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11월2일부터 12월11일까지 총 30일간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수자원, 공항, 건축물 등 전국 966개 건설현장에 대하여 일제히 실시하며, 점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 20명을 포함한 11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하였다. 도로 198, 수자원 20, 철도/지하철 247, 아파트/건축물 347, 공항 16, 기타 138개소합동점검반은 동절기 화재 위험공사 관리실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계획 등 품질관리 실태, 절개지.굴착공사 가시설 안전관리 실태, 타워크레인, 항타기 등 건설기계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한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가 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한명희 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생물 그림·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해양환경공단, 해양생물 그림·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CO
    2020-11-02 23:02:28 안상석
    ▲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사진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30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해양보호생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해양쓰레기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심각성 등을 다룬 그림 1,900점과 웹툰 102점이 접수되었다.공단은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부문 48점과 웹툰 부문 23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자(3명)는 해양 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각 80만원을, 기타 수상자 및 인식 증진에 기여한 선생님 등 총 74명에게는 공단 이사장상을 비롯한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그림 부문의 해양사랑상(장관상)인 황연재 학생의 작품 ‘엄마새는 힘들어요’는 먹이를 구해오는 어미새를 힘들게 하는 해양쓰레기의 모습을 콜라주 기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연서 학생의 작품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마스크를 소재와 주제로 활용하여 이중적인 의미 전달과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툰 부문의 해양사랑상(장관상)인 유다빈씨의 ‘한낮의 꿈’은 수준 높은 작화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해양보호생물을 소개하여 주제 전달력과 표현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수상자로 참석자를 제한하였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심사 총평 등은 영상을 통해 진행했다.수상작은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수상작 전시 행사는 카드뉴스 등 온라인으로 대체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올해 공모전을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인식제고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용산구,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사회일반
    2020-11-02 22:58:03 안상석
     ▲ 지난 30일 용산공예관을 찾은 시민들이 ‘한지로 짓다’ 전시회를 살펴보고 있다 (2)[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팔도환경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전시를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으로부터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및 자체 보유작 22점을 초대,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 4층 다목적실에 전시한 것. 신경혜 작 ‘지승베개’(제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박웅순 작 ‘책장세트’(제11회 대한민국한지대전 금상), 조정민 작 ‘자수향’(제17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최명순 작 ‘책거리고비’(제20회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 등이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승등잔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재떨이’ 등 이색적인 작품도 있다. 공예관 관계자는 “강원도 원주는 특산품인 닥나무를 활용, 질 좋은 한지를 생산해 온 한지의 본고장”이라며 “원주한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예품이다. 용산공예관에서 원주한지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공예는 크게 색지공예, 지호공예, 지승공예로 나뉜다. 색지공예는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힌 다음 여러 가지 문양을 오려 붙여 만드는 방식이다. 지호공예는 버려진 한지를 잘게 찢어 물에 불린 뒤 풀과 섞어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덧붙여 만든다. 건조 후 콩물을 먹이거나 옻칠을 하면 방염, 방수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승공예는 한지를 꼬고 말아서 실로 만든 다음 엮어서 모양을 만드는 방식이다. 무늬를 엮는 방법에 따라 모양, 형태가 달라진다. 다채로운 표현을 위해 색지를 섞기도 한다. 30일 공예관을 찾은 권나혜(여·28)씨는 “전통 한지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몰랐다”며 “가구에서부터 베개, 재떨이까지 못 만드는 게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재밌다”고 감상 소감을 전했다. 용산공예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했다.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난 2018년 오픈했으며 1층 공예품 판매장, 2층 도자기·한복 체험장, 3층 공예배움터와 공방, 4층 전시실과 야외공연장을 갖췄다. 공예관은 질 좋은 공예품 판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준 높은 기획전 등으로 방문객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팔도공예 릴레이전으로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단 평이다. 단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도 동시 입장객 수를 5명 이내로 제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7월 광양궁시장 VR 전시에 이어 3개월 만에 새로운 전시를 선뵌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통 한지공예의 세계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예관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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