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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경제일반
    2019-05-16 19:25:11 이정윤
    미세먼지 센서와 고성능 콤비필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하여 탑승객은 수시로 변하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나 공기청정기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항상 깨끗한 실내 공기 속에서 이동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되어 보다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도록 돕는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차·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레이저 기반의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외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상 대부분의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미세먼지 센서 방식을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센서 렌즈부에 부착되는 등 오염에 취약하고 이에 따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저 센싱 기술을 활용했고 렌즈 부분의 공기 유속을 높여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별도의 청소를 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혹한 자동차의 주행환경을 고려하여 영하 또는 고온의 환경에서도 작동에 문제없도록 개발되었다. 이와 함께 외부 미세먼지 차단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도 개발해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 94%에서 99%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헤파필터 등급 기준 E10에 준하는 성능으로 차량에 적용되는 필터류 중에서는 최상위 수준이다. 현기차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언제든 프리미엄한 공기를 탑승객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경제일반
    2019-05-16 19:11:02 이정윤
    LG전자 AI 칩 LG전자가 ‘AI칩(Artificial Intelligence Chip)’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게 됐다.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칩’을 개발한 LG전자는 고객들이 인공지능 제품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LG전자 AI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LG뉴럴엔진’을 내장해 딥러닝 알고리즘의 처리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AI칩은 공간·위치·사물·사용자 등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영상지능’, 사용자의 목소리나 소음의 특징을 인식하는 ‘음성지능’,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제품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지능’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해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인식을 고도화하고 상황을 판단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구현할 수 있다. AI칩을 적용한 제품은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제품 내에서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LG전자 AI칩은 강력한 보안엔진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외부의 해킹을 차단하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보안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은 일반 구역에서 실행하고 보안이 필요한 작업은 하드웨어로 구현된 독립된 보안구역에서 실행해 중요한 정보를 보호한다. 이 밖에도 LG전자 AI칩은 인공지능의 인식성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광각렌즈의 왜곡을 보정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 보다 빠르고 정밀한 ‘3차원 공간인식 및 지도생성(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위한 ‘공간인식 엔진’ 등을 지원한다. 향후 LG전자는 AI칩이 적용된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경제일반
    2019-05-16 18:42:24 이정윤
  •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경제일반
    2019-05-16 18:19:00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바닷속 침적쓰레기 358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바닷속 침적쓰레기 358톤 수거

    ECO
    2019-05-16 17:10:52 안상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신안 대흑산도 주변해역과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358톤의 바닷속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대흑산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 이번사업에 수거된 침적쓰레기는 폐그물, 폐로프 등 조업 중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가 대부분이었으며, 이외에도 선박 접안의 방충재 역할을 하는 폐타이어나 고철류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폐그물 등 침적쓰레기는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는 물론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 등으로 연간 3,700억 원 이상의 어업피해가 발생되며, 폐로프 등은 선박 추진 기관에 걸려 해양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주요 무역항 및 연안항을 중심으로 연평균 약 3,500여 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해 온 바 있으며, 올해에는 목포 남항, 통영항 주변해역 등 전국 26개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과 항만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어업인 및 대국민 대상 인식증진 활동을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발생 환경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경제일반
    2019-05-16 17:04:12 데일리환경
    SK에너지가 전국 SK주유소/충전소에서 특별한 이벤트,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를 시행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서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OK캐쉬백 3천 포인트를 사용,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인덕션 궁중팬,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 액체 세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천 포인트 상품인 샴푸 세트도 준비했다. 매년 진행해온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는 고객의 포인트 사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갓성비’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3천 포인트 특권’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원유시추기’, ‘유조선’, ‘유조차’, ‘카센터’ 등 석유 사업과 관계된 시리즈물을 제작해 매번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수집가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한 ‘주유소’ 옥스포드 블록은 2만 개 한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SK에너지는 이 행사에 ‘기부 특권’도 결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기부 특권’은 고객이 3천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똑같이 3천 포인트를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적립해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누려는 목적에서 특별히 준비됐다. 올해 4월 이후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 또는 충전한 적이 있고 OK캐쉬백 3천 포인트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엔크린닷컴 홈페이지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4일까지, 사은품 수령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40만원 이상 주유한 우수 고객에게는 두 번의 사은품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문화일반
    2019-05-16 13:40:55 성혜미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 [사진=MBC프로그램 갈무리] 쪽방, 고시원 등 1평 남짓한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37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단체는 한국의 사회복지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기구(OECD)회원국 대비 절반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사회복지지출이 GDP 대비 20% 수준인 것에 반해 우리나라는 절반 수준인 11%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확장적인 재정 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맡은 김혜미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간사와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처장은 “올해 우리나라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경기 하강 국면을 맞았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충분하게 투입되지 않는다면 경제 부진의 고통은 노동자, 서민에게 떠맡겨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이들은 “주거복지의 경우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규모가 56.3만 가구에 달하는데, 2019년 기준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신규(당해 사업승인 또는 매입) 주택의 규모는 4.5만 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년치의 긴급계획을 수립하여 매해 11.3만 호를 공급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신규건설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3.6만 호 수준의 행복·국민·영구임대주택의 공급량을 적어도 두 배로 늘려야 하고 ‘주거권 보장원칙’에 따라 3.1만 호에 해당하는 주택은 매입임대로 공급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간사 등은 ‘주거급여’와 관련해서도 “1인 가구 기준 최대 23.3만 원에 불과해 ‘최저주거기준’에 해당하는 면적의 시장임대료에 절반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주거급여 보장성 강화, 대상자 확대를 위해 2,400억 원 증액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기준선 초과 수급자 대상에 부과하는 자기부담금 폐지 ▲관리비(수도·광열비 등) 주거급여 내 포함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 '친환경' 종량제봉투 전면 확대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 '친환경' 종량제봉투 전면 확대

    ECO
    2019-05-16 02:07:10 이정윤
    공공용 및 가정·영업용 종량제 봉투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내 25개 전 자치구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량제 봉투는 ?녹색제품구매법?에 따라 봉투의 원재료 가운데 재활용(폐합성수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봉투의 주원료인 플라스틱(폴리에틸렌 PE, polyethylene)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우선 올 7월엔 25개 전 자치구의 가로청소, 마을청소 등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종량제봉투부터 모두 친환경봉투로 도입한다. 가정용 종량제봉투는 7개 자치구(성동?광진?강북?노원?금천?관악?강남구)에서 시범 도입한다. 서울시는 '20년부터는 모든 공공?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 봉투제작 업체, 관련 기관 등과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 자치구가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도입할 경우 폴리에틸렌 신재료 사용을 약 2,800톤 줄여 연간 7,694tCO2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1년부터는 봉투제작에 들어가는 폐합성수지 비율을 환경부 인증기준인 40% 보다 더 높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소로 지정된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친환경 재사용봉투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자치구 등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문화일반
    2019-05-16 02:04:56 이정윤
  •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경제일반
    2019-05-16 01:39:55 이정윤
  •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문화일반
    2019-05-16 01:23:55 이정윤
    출근시간대(8~9시)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17~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년 한 해 동안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자동차 사고가 총 8만5천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손해보험사 사고기록 조사 결과, 이로 인한 인적피해는 사망 16명, 부상 7,633명 등 7,649명으로 나타났으며, 물적피해는 85,739건 발생했다. 조사결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06명)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청주시(188명),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53명)이었다. 주민등록인구 10만 명당 인명피해는 평균 15명이며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32명), 기초자치단체는 강진군(66명)이었다. 또한, 연령대별 인명피해는 주요 운전자 층인 20~50대(5,846명, 76.4%)가 가장 많았지만, 어린이(515명, 6.7%), 청소년(174명, 2.3%) 및 60대 이상 고령자(1,114명, 14.6%)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높았다. 아울러, 물적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809대)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안산시(2,304대),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439대)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1만대 당 사고차량 수는 전국 평균 38대이며,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54대), 기초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중구(98대)였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인명피해의 49.4%(3779명), 물적피해의 50.2% (43,041대)가 12시에서 19시에 집중되었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8시부터 9시 사이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인 17시에서 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혁신과제로 선정하였으며, 4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가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4대 구역을 선정하고, 위반 차량을 주민들이 직접 신고하도록 하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4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①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②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 버스 정류소 10m 이내, ④ 횡단보도 위이며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반차량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단속 없이도 과태료가 즉시 부과된다.
  • 농식품부, 전국 농업활동 지원정보 국민에 개방

    농식품부, 전국 농업활동 지원정보 국민에 개방

    Issue
    2019-05-16 01:16:08 이정윤
  • 대도시권 교통난, 광역교통시설 확충·개선해 해결

    문화일반
    2019-05-16 01:05:07 이정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나선다. 국토부는 15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1~’40)‘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 수립 용역을 착수했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범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광역교통계획 수립 업무 중 하나로 대도시권 교통문제를 전담하는 총괄 컨트롤 타워로써 효율적인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을 위한 대광위의 첫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도시권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인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21~‘40)’은 먼저 대도시권의 교통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래 교통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광역교통정책의 비젼·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이어 기본계획의 5년 단위 실천계획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은 권역별 교통량 및 통행시간을 분석하여 광역교통축을 선정하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5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년 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대광위는 금번 중장기 광역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광역교통 핵심축을 선정하여 권역별 광역교통 혼잡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였던 BRT·환승센터 사업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혁신적 광역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건축행정 평가 시행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건축행정 평가 시행

    Issue
    2019-05-16 00:58:52 이정윤
  • 대학 캠퍼스, 일ㆍ삶ㆍ배움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대학 캠퍼스, 일ㆍ삶ㆍ배움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Issue
    2019-05-16 00:24:26 이정윤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정부는 15일(수) 정부합동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기업 입주시설, 창업 지원시설, 주거·문화시설 등이 복합 개발되고, 입주기업은 정부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우선 캠퍼스 혁신파크는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선도 사업지 2~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6월에 후보지를 공모(서울 제외)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하며, ‘20년 이후 본격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에 따른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신청을 제한하는 등 사업지 선정은 엄격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 여건에 따라 용적률·건폐율 상향과 산단 내 기반시설 지원을 추진하고, 인허가 의제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도 도모한다. 또한 창업기업과 성장 기업(Post BI)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저렴한 업무공간(가칭, ?산학연 혁신허브?)을 제공하고, 개방형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기업 공간 확충을 위해 대학 외 공공기관이나 민간도 대학 내에 산업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산업입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도록 인재 양성, 창업 활성화, 기업 역량 강화 등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지역 혁신 거점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싹기업 발굴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별 캠퍼스 혁신파크의 입지 특성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규제자유특구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추진도 검토한다. 또한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고 대학 여건에 따라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과 차량 공유 플랫폼 지원을 위한 스마트 주차장의 설치 지원도 검토한다. 재학생, 창업자 등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가칭) ‘산학연 협력주택’(행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전세자금 저리융자도 지원한다. 입주 기업이 주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종사자 숙소로 제공할 경우 임차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입주기업 간 자율 협약 등을 통해 캠퍼스 혁신파크 참여자가 대학 내 지원 및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향후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IT, BT, CT 등 첨단산업의 일자리가 개소 당 1,3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층의 기업 선호도가 높아져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완화되고 창업 후 성장기업(Post BI)의 생존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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