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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코로나19 피해계층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 시행

    코로나19 피해계층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 시행

    Issue
    2020-03-18 21:16: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 지원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비전형 근로자(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등이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정부에서도 서울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지원을 받게 되는 가구는 117만7천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침체된 경기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원 금액을 금년 6월말까지 사용기한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신청절차도 최소화 했다.  서울시는 가용가능한 모든 예산을 총 동원하여 총 3,2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소요 재원을 충당하고 부족분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사회일반
    2020-03-18 21:16: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누구나 ‘안전하고 걷기 편한 서울’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시 전체 보도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을 진단한다.  지난해 실시한 ‘강북권’ 보도 전수조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서울시지부)가 조사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인 14명을 포함한 현장조사원 총 28명이 2인1조(장애인.비장애인)로 직접 보행하면서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불편사항을 조사하였다. 조사내용은 ▴보도포장,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 및 점자블록,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자동차진입억제용말뚝(볼라드) 등 5개 시설에 대해 「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설치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합 시설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및 볼라드 설치 부적정 등 총 16,268건이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기준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이 가능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남권 市도상 보도(803km)를 대상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장애인이 직접 보행하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실태와 보행불편사항을 전수조사하게 된다. 설치기준 부적합 시설뿐만 아니라, 설치기준 적합 시설을 포함한 보도 위 모든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조사하여 보도상에 설치되어 있는 전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중에도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과 점자블록’은 교통약자 중에서도 이동권이 가장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별도사업으로 ’16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점 정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정비대상에 대해서는 ’19년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장애인 보행량이 많은 지역 등 향후 5년간(’20~’24년) 우선 정비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총 474억원을 투입하여 11,144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단절 없는 보행환경을 위해 많은 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많은 게 사실” 이라며 “교통약자가 시 전역 어디든 혼자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경제일반
    2020-03-18 17:31:41 김동식
    ▲ 사진=YTN 캡처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10년만에 1,6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18일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내려간1,591.2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010년 5월 26일(1,582.12)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종가기준 1,600선을 밑돈 것도 이날 이후 9년 10개월 만이다.지수는 개장시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시작해장중 한때 상승하다가 오후 들어 급격히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5천89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난 5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외국인들의 10일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8조294억원에 달했고, 기관도 4천31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9천108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급락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3.59%)가 3%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9.08% 내려갔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LG생활건강(3.85%)만 올랐지만 주가가 오른 종목은 93개에 불과했고 790개가 내려왔다. 21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8.24%)는 8% 넘게 내려 코스피 시총 9위(우선주 제외)에서 내려왔고, 삼성바이오로직스(-4.07%)와 네이버(-3.31%), 셀트리온(-6.55%), LG화학(-8.65%) 등도 동반 급락했다.프로그램 매매는 약 6천95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고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9천여만주, 거래대금은 9조3천433억원이었다.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1월 3일(499.33) 이후 6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종가도 2013년 12월 19일(484.17)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저다.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1.18%) 오른 520.79로 출발해 상승하다가 급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져 1천229억원, 기관은 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천200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5.92%), 에이치엘비(-7.29%), 펄어비스(-3.68%), CJ ENM(-3.30%)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급락했다.코스닥시장 거래량은 약 12억6천만주, 거래대금은 7조1천361억원이었다. 이날 코넥스 시장에서는 32만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20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2010년 6월 11일(1246.1원) 이후 최고치인 달러당 1,245.7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후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 선물과 나스닥지수 선물이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경제일반
    2020-03-18 15:54:39 이동민
    ▲ 시도별 공시가격 변동률(%) (도표=국토교통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이 5.99%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14.7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8일 공개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올해 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고가 주택 위주로 인상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지의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30% 가까이 올랐다.이같은 상승률은 2007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당시 상승률은 전국 22.7%, 서울 28.4%이었다. 정부가 시세 9억원 이상 고가 주택 위주로 공시가격을 올림에 따라 1가구 기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이 작년보다 40% 이상 늘었다.국토부는 가격 구간대별로 현실화율 제고분을 차별적으로 적용, 고가일수록 현실화율이 높게 나오게 고가 부동산 위주로 공시가격을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구(25.57%)와 서초구(22.57%), 송파구(18.45%) 등 강남 3구가 전국 시·군·구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목동이 있는 양천구도 18.36% 올랐고, 영등포구(16.81%)와 성동구(16.25%), 용산구(14.51%) 등도 공시가 상승률이 높았다.시세 30억원 이상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27.39% 올랐다. 서울은 27.42%를 기록했다. 이 중 강남구는 29.32%였다. 인천은 전체 상승률은 0.88%에 그쳤지만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는 평균 39.43%로 올랐다. 연수구의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집중적으로 오른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대전이 14.0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작년 대전의 공동주택 상승률은 4.56%로 전국 평균(5.23%)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유성구와 서구 등지를 중심으로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과열 양상을 벌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전은 고가 주택이 많지 않아 현실화율 조정보다는 시세 자체가 많이 상승해 공시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연합회 "긴급구호 생계비 직접지원 확대하라"

    소상공인연합회 "긴급구호 생계비 직접지원 확대하라"

    경제일반
    2020-03-18 15:00:05 김동식
    ▲ 소상공인연합회가 17일 오전 국회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소상공인연합회(회장대행 김임용)가 11조 7000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신속한 지원에 나선 것을 환영하고, 긴급구호 생계비 등 직접 지원도 확대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소상연은 18일 논평을 내고 추경 국회통과로 "점포당 300만원씩 확진자 방문 2만9000여개 휴업조치점포에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하고 점포당 100만원씩 장기휴업 점포 16만1000여곳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 지원이 시작됐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에 더해 부가가치세 감면대상을 연매출 6000만원에서 8800만원으로 상향조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소상연은 다만 이번 감면대상 확대조치가 올해말까지 한시적이라는 점과 적용범위가 그동안 소상연이 주장한 연매출 1억5000만원에 이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소상연은 이와 함께 재난 기본소득 지급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에 대한 직접 지원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만큼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구호 생계비 등 직접 지원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소상연은 앞서 17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긴급구호 생계비 지원과 부가세 5%로 인하 등의 세제 감면, 금리인하와 만기연장 등의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 등에 촉구했다.
  • 서울시, 작년 7만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초미세먼지 등 1,500여 톤 저감

    서울시, 작년 7만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초미세먼지 등 1,500여 톤 저감

    사회일반
    2020-03-18 14:47:41 안상석
    서울시가 지난해 경유차 등 노후 운행차(건설기계 포함) 7만 여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초미세먼지가 약 1,500톤가량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조기폐차 4만 5,501대, 저감장치(DPF) 2만 5,028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126대, 건설기계 434대, LPG화물차 구입지원 145대 등 총 7만 1,234대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PM-2.5) 저감효과는 100톤,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는 1,478톤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세먼지 배출 37% 차지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사업 추진>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지난해까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포함) 총 15만 3,063대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조기폐차 10만 3,937대, 저감장치(DPF, LPG엔진개조) 4만 7,071대, PM-NOx동시저감장치 등 질소산화물 저감 2,055대 등 총 15만 3,063대이다.       ※질소산화물(NOx) 저감사업 : PM-NOx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최근 운행차 저공해추진 실적 (단위 : 대) <올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운행제한 시행,서울시, 저공해사업 큰 폭 확대 추진 방침>시는 지난 6일 국회에서 미세먼지 특별법이 통과되어 오는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등 저공해사업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는 저공해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년 저공해사업 지원 예산은 지난해 대비 300억원이 증가된 총 2,346억원을 편성, 총 8만 5천대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조기폐차 6만대, DPF 1만 9,988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300대, 건설기계 3,950대, LPG화물차 1,000대 등이다.특히 노후 경유차 감축을 위해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조기폐차 위주로 저공해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올해는 폐차보조금을 대폭 상향했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에 대해 폐차보조금을 기존 165만원에서 올해는 30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저공해 사업내용과 지원금액, 지원방법 및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서울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서울특별시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공고, ‘20.1.28일자 ‘조기폐차’ 검색 )또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소유자는 조기폐차 외에도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에 대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http://www.aea.or.kr/new)로 문의하고,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신청은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02-2133-3653, 3655)로 문의하면 된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공해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이 줄고 농도가 개선되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오는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운행제한이 실시되는 만큼 5등급 차주께서는 시에서 지원하는 저공해조치를 적극 활용하셔서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을 하시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원철 시의회 의장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 처리약속

    신원철 시의회 의장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 처리약속

    정치일반
    2020-03-18 14:28:12 안상석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3월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의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항공사 착륙료 20% 감면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 실시

    정부, 항공사 착륙료 20% 감면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 실시

    경제일반
    2020-03-18 14:05:15 이동민
    ▲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해운·버스 등 운송업계과 관광업계 등에 긴급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 "항공·버스·해운업의 경우 최근 해외 입국제한 확대 등에 따른 여행객 이동과 물동량 급감, 버스 이용 인원 감소 등으로 피해가 심화했다"면서 이번 지원 방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운항이 중단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버스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한편, 승객이 50% 이상 급감한 노선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운행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운업에 대해서는 한일 여객노선 국적선사에 대해 선사당 2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부산여객터미널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100% 감면해준다. 관광업의 경우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기존 50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늘리고, 관광기금융자상환의무 유예 대상 금액 한도를 기존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각각 2배 확대해 긴급유동성을 지원한다. 공연분야는 공연 제작·관람 수요 활성화를 위해 예술단체의 공연제작비를 지원하고, 1인당 8천원씩 관객들의 관람료 지원한다. 수출분야의 경우 5천억원 규모의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을 확대 지원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후 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는 또한 기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위기관리대책회의로 전환해 위기돌파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는 비상경제회의 안건을 사전조율하고, 결정된 대책의 세부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해줌,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 100만 명 돌파

    해줌,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 100만 명 돌파

    경제일반
    2020-03-18 12:41:37 이동규
    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B2C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해줌'의 이용 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줌은 2012년 태양광 수익성 시뮬레이션인 ‘햇빛지도' 서비스로 본격적인 B2C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소 매매 △태양광 사후관리 △FIT 발전소 리모델링 서비스 △태양광 모듈·인버터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줌이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국내 최대 B2C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으로 성장한 이유는 원스톱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해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초기 사업성 검토부터 시공, IT 기술을 활용한 사후관리까지 태양광 사업의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줌은 ‘수익성 계산기’로 신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태양광 서비스 이용의 진입장벽을 낮춰, 일반 고객들도 설치 장소의 주소만 입력하면 전기료 절감액과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태양광 정보를 쉽게 전달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기초지식이 없으면 과장된 수익성 정보로 오히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태양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해줌 플랫폼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해줌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원하는 태양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줌은 서비스 이용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줌을 통해 태양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줌 SNS 채널에 설치 후기 및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이광성 시의원, 서울시 대기질·미세먼지정보센터 개편 환영

    이광성 시의원, 서울시 대기질·미세먼지정보센터 개편 환영

    정치일반
    2020-03-18 12:32:23 안상석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가 통합되어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대기질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5)은 지난해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환경본부에서 운영 중인 미세먼지 관련 2개 사이트 ‘서울시 미세먼지정보센터’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을 한 바 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에서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 를 통합, 개편해 16일(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서울시 평균 미세먼지 측정값 및 구별 측정값 등 지도기반으로 시민들이 종합된 대기질 및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광성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여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다듬어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경제일반
    2020-03-18 12:24:01 이동규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리 매너링)는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세단의 안락함을 모두 갖춘 고품격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7 55 TFSI quattro Premium)’을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아우디 A7’은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쿠페형 세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레이저 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프리미엄 에어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파워트레인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을 발휘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5km/l이다. (도심연비: 8.5km/l, 고속도로 연비 11.1km/l) 이 밖에도,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스포티함을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실내 디자인에는 내추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하며, LED조명으로 시각화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보여준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도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하며, 20인치 5-더블 암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 아우디 특유의 매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성도 개선되었다.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후방에 장착된 가진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어 주행속도 15km/h 이상에서 차선을 변경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운전석 전면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정보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진일보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를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편의를 한층 더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그리고 아우디가 자랑하는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가 적용되어 보다 쾌적한 차량 실내를 유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5,5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한편, 아우디는 내방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기원하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렉서스코리아,NEW RX의 리무진 모델, ‘RX 450hL’ 판매시작

    렉서스코리아,NEW RX의 리무진 모델, ‘RX 450hL’ 판매시작

    경제일반
    2020-03-18 12:18:20 이동규
    렉서스코리아는 3월 18일 렉서스 NEW RX의 리무진 모델인 RX 450hL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X 450hL은 렉서스코리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열좌석형 SUV로, 올해 2월 출시한 뉴 RX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3열좌석형(롱바디) RX 450hL은 전장이 5,000mm로 2열좌석형 RX에 비해 110mm 더 길고, 전고 또한 1,720mm로 2열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5mm 높아졌다.RX 450hL은 뉴 RX의 세련되고 날렵해진 외관과 렉서스만의 감성품질을 높인 실내에, 한층 넓어진 공간을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1, 2, 3열의 좌석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되어 탑승자의 시야를 확보한다.▲  LEXUS RX 450hL_정측면2열의 프리미엄 캡틴체어는 탑승자가 서로 넉넉한 간격으로 앉을 수 있으며, 시트 측면의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후 슬라이딩 기능으로 탑승자의 공간을 보다 여유 있게 조절할 수 있으며, 시트폴딩을 활용하면 승하차 및 3열좌석으로 이동도 보다 편리하다.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RX 450hL은 3열 좌석의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고, 3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렉서스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RX 450hL은 비즈니스 리무진 SUV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9,527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로나19 대응 추경안' 국회 통과…11.7조원 규모

    '코로나19 대응 추경안' 국회 통과…11.7조원 규모

    경제일반
    2020-03-18 11:27:46 김동식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7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넘긴 추경안을 찬성 222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추경안의 총 규모는 11조7천억원이다. 이에 따라 정부도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에 통과된 추경안에 대한 배정계획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추경안 원안은 세입경정 3조2천억원, 세출경정 8조5천억원이 원안이었다. 하지만 여야는 심사과정에서 세입경정 2조4천억원을 삭감하고 코로나19와 무관한 예산 6천800억원을 감액해 3조1천억원가량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에 1조394억원을 추가 배정해 총 1조6천581억원의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대구·경북 지역은 이번에 배정된 총 지원액은 2조4천억원이다. 이밖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는 1조1천638억원이 증액됐다. 과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 각각 과 1천483억원이 증액했다. 소상공인 지원 예산에는 경영안정자금 예산을 9천200억원에서 1조7천200억원으로 늘렸다. 기존 2조원에서 4.6조원으로 늘어난 초저금리 지원예산에도 1천578억원에서 4천125억원으로 늘렸다.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는 음압병실 예산을 300억원에서 675억원으로 늘렸고, 마스크 확보를 위한 주말생산 인센티브 등에 844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아울러 아이돌봄 문제와 민생 안정 등에 7천696억원, 저가항공사(LCC) 등 피해업종 자금지원 보강에 2천4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코로나19에 '비대면' 채용문화 확산...'화상 면접' 등 온라인 대체

    코로나19에 '비대면' 채용문화 확산...'화상 면접' 등 온라인 대체

    경제일반
    2020-03-18 10:10:15 박한별
    ▲ 사진=SK이노베이션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사회 거리두기' 풍토가 조성되면서 기업 채용문화도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의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채용 플랫폼 사이트 사람인이 기업 372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전형 도입을 조사해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기업의 31.2%가 현재 온라인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거나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언택트 방식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이라고 답한 기업 중 57.8%는 코로나19 확산이 온라인 전형을 도입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온라인을 통한 채용 전형의 이유로는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45.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진행이 부담돼서'(36.2%)가 2위를 차지했다.다른 이유로는 △'지원자들이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세대라서'(31.9%), △'최대한 많은 구직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31.9%) △'전형 운영과 결과 관리가 편해서'(19.8%) △'비용이 적게 들어서'(15.5%) 등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전형 방식에 대해서는 면접전형(69.8%)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적성검사(41.4%), 채용설명회(7.8%), 필기시험(7.8%) 등의 순이었다.언택트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은 먼저, 뱅크샐러드의 경우 1차 면접은 유선, 대면 질문이 필요한 2∼3차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카카오, LG전자 역시 화상면접을 진행 중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신입과 경력 수시채용 때 대부분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의 채용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방식이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그룹은 계열사별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시작했고, SK그룹도 올해부터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대체하기로 했다.포스코그룹도 11일부터 시작된 공채에 대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취소하고 자체 사내채널 등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다차로 하이패스로 편하게 지나가세요

    다차로 하이패스로 편하게 지나가세요

    사회일반
    2020-03-18 07:52:09 안상석
    빠르면 내년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차량 속도 그대로 차량속도를 줄일 필요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2021년까지 총 60개소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에는 사업효과가 크고(제한속도 30→80km/h) 교통량이 많은 동서울, 시흥 등 13개 본선형 영업소에 우선적으로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하고,내년에 구조변경이 필요한 4개 본선형 영업소와 교통량이 많은 28개 나들목형 영업소에 구축하고 나면,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기구축 15개소 포함, 총 60개소) 대부분에서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국토부는 하이패스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로 폭이 3.5m 미만인 하이패스 차로를 3.5m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년까지 개선효과가 높은 162개의 진출 차로를 우선 개량하여 급격한 감속 없이 진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후 진입 차로도 순차적으로 개량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시 이용자가 느끼는 효과 외에도 경제적 편익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톨게이트를 신속하게 통과함으로써 통행시간 단축(1,113억 원), 운행비용 절감(232억 원), 환경비용 절감(55억 원) 등 연간 1,400억 원의 편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아울러, 하이패스 한 차로 당 처리용량이 최대 64%(1,100대/시간→1,800대/시간) 증가되어 영업소 부근의 지정체가 크게 해소되고, 매년 30건 이상 발생하는 톨게이트 부근의 교통사고도 차로 폭 확장에 따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다차로 하이패스를 지속 확대하는 등 고속도로 운영 전반의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서비스 중심의 고속도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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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 분야 탄소중립 선도
    이정윤 2026-01-21 2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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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정윤 2026-01-23 20:43:14
  •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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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에너지복지 등 국가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상황 논의 및 현장의견 수렴
    이정윤 2026-01-23 20:21:59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이정윤 2026-01-23 07:57:45
  • 판다 오면 국민 곁으로… 기후부 장관, 광주 우치동물원 현장 점검
    친환경가이드

    판다 오면 국민 곁으로… 기후부 장관, 광주 우치동물원 현장 점검

    한중 협의 성사 이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도입 후보지인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의 시설 및 인력 등 수용 여건 살펴
    이정윤 2026-01-23 07:47:50
  • 환경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주요거점 방재 장비함, 개소식 천안에서 개최
    친환경가이드

    환경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주요거점 방재 장비함, 개소식 천안에서 개최

    유사 시 활용가능한 현장 접근성이 높은 주요 거점 11곳에 방재장비 사전 비축
    이정윤 2026-01-22 12:39:33

ESG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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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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