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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식약처 이의경 처장, 손 소독제 제조업체 현장 점검

    식약처 이의경 처장, 손 소독제 제조업체 현장 점검

    Issue
    2020-04-18 08:14:44 이정윤
    ▲ 이의경 처장[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코스맥스를 방문했다.  식약처는 이의경 처장이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 상황에서 손 소독제 제조업체의 생산·공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의약외품 제조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손 소독제’ 제품의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이의경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손 소독제가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야간과 주말까지 근무하는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손 소독제가 필요한 곳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과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식약처도 생산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리테일,주부 창업 지원 프로젝트 개최

    이랜드리테일,주부 창업 지원 프로젝트 개최

    경제일반
    2020-04-18 08:11:05 안상석
    ▲ (사진자료) 이랜드리테일, 경단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 포스터[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내 아동 패션 선두 기업 이랜드리테일에서 경력단절맘의 아동 패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돕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랜드리테일의 경력단절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출산 및 육아에 의해 구직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16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해 28일(화)까지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동 패션에 관심이 높은 아이가 있는 주부, 아동 관련 부문의 기창업자, 투잡에 대한 욕구가 있는 워킹맘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이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해주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예비창업자는 상품 선정과 사진 촬영, 상품 업로드에만 집중하고, 기존 개인 셀러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며 가장 크게 어려워하는 상품기획, 상품사입, 배송, CS(고객서비스), 마케팅 등을 모두 이랜드에서 담당한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경단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창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이랜드리테일의 동반성장기금을 활용해 비용 측면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패션 사업 노하우 측면에서도 장기적인 컨설팅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오는 28일까지 지원이 가능한 이랜드리테일 경력단절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다음 달 1일 당선자를 발표하고, 컨설팅을 거쳐 5월 중순부터 SNS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다.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지원 방법은 이랜드리테일 아동 패션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키디키디’ 홈페이지(www.kidikidi.kr) 및 키디키디 인스타그램 공식계정(@kidikid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의 아동 패션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는 아동전문 패션 매거진 제공 및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아동 패션 브랜드들을 제안하고 함께 성장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이다. 키디키디는 오는 24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 55만 명 넘어서

    사회일반
    2020-04-17 20:23: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가 지난 13일 기준 5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난 3월30일부터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는 받지 않고, ‘온라인 신청’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를 시작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5부제에 따라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총 신청금액은 1,916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득조회가 완료되어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73,368가구다. 접수완료 후 빠르면 2~3일 내 지급되지만, 최근 신청인원이 몰리면서 다소 지연돼 일반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시는 정부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자(수급자‧차상위 시민) 선불카드 우선지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업무 등으로 동주민센터 인력이 분산되면서 지원금 지급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일 이후인 16일(목)부터는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신청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16일(목)부터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가 시작된다. 기존 온라인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도 지속 병행한다. 신청은 5월15일(금)까지다.  현장접수 역시 온라인 접수와 동일하게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평일(월~금)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접수인원을 분산시키고 감염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대기 시민 간 접촉 최소화와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물품 비치, 대기장소 마련 및 간격유지, 접수대기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현장접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가구원 전체 서명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미리 작성해 방문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되며, 신청접수 후 7일 이후 지급 가능하다.
  • 질본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질본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Issue
    2020-04-17 20:21: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배설물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바이러스만이 존재하거나, 이미 사멸하여 감염력을 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질병관리본부의 이번 평가 결과는 논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치료 완료 후 재양성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감염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관리 근거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성남 한마음복지관, '장애인의 날' 이벤트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사회일반
    2020-04-17 20:20: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장애인 복지시설들이 잠정 휴관한 가운데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현장 참여행사를 대신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활동과 응원영상 배포활동으로 대체했다. 오는 20일(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장애인의 날 이벤트는 우편발송으로 안부 인사를 전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키트박스, 생필품 키트, 발달장애인 교육영상, 영상으로 만나는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등으로 준비했다. 이외에 장애인 인식 개선활동의 하나로 복지관 인근 상점들의 장애인 접근편의성 개선을 위한 경사로 설치 및 발달장애인이 읽기 쉬운 메뉴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이재명,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인프라...SOC로 접근해야”

    사회일반
    2020-04-17 20:16:06 최성애
    ▲이재명[데일리환경=최성애 기자] 배달앱 개발을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로 사회간접자본(SOC)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로 유명한 군산시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선 이재명 지사는 “옛날에는 산 한번 넘어가려면 오솔길, 찻길 등 길이 많았는데 거기에 고속도로 뚫고, 터널 만들어서 지날 때마다 10%씩 내라하면 안갈 수도 없고, 다른 길로 갈 수도 없다. 이것이 독점의 폐해”라며 “공공배달앱은 디지털 인프라다. 하나의 사회간접자본(SOC)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공공개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9일 강임준 군산시장과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기술 이전, 상표 무상사용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지사가 공공배달앱의 선도적 사례로 일컬어지는 ‘배달의 명수’ 운영현장을 찾아 이용 현황과 장단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군산시 월명로에 위치한 배달의 명수 가맹점을 찾아 골목상권 애로사항, 공공배달앱 사용 효과 등을 살펴봤다. 이어 ‘배달의 명수’ 운영사인 ‘아람솔루션’을 찾아 이준 아람솔루션 대표, 한승재 아람솔루션 군산지사장 등과 함께 시스템 구동, 결제, 가맹점 관리, 분쟁 등 실질적인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 단위, 시도단위로 다 따로 운영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합운영을 하는 것이 서버 운영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게 하면 서울사람이 군산에 와서 놀면서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공동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가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공공배달앱으로 올해 3월 출시됐다. 군산시가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만 지원하고 서비스 운영관리, 가맹점 관리, 결제관련, 소비자와의 분쟁 등 서비스 운영에 관련한 모든 사항은 운영업체인 아람솔루션이 맡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전체시민 26만7천여 명 중 7만 명이 넘는 시민이 가입해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소비자인 도민에게는 편리함과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수수료와 광고비 절감을, 배달노동자에게는 처우개선과 안전망 확보를, 국가엔 디지털 SOC 확충을 해주는 공공앱은 국민의 지지와 경기도 지역화폐 유통망 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서 "코로나19로 성큼 앞당겨질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시대. 실패의 저주를 뚫고 지역화폐에 기반한 공공앱을 성공시켜, 디지털 SOC확충이라는 또 하나의 모범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자원순환 정책 포럼' 발족, "폐기물·재활용 등 근본 전환"

    환경부, '자원순환 정책 포럼' 발족, "폐기물·재활용 등 근본 전환"

    경제일반
    2020-04-17 16:04:16 이동민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17일 폐기물 관리의 개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자원순환 정책포럼'을 출범시켰다. 포럼에는 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유관 기관을 비롯해 관련업계, 지자체,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존 폐기물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고갈과 기후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포럼은 감량, 재활용, 공공관리, 처리시설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올해 6월까지 각 분과별로 4차례 회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 초안을 만들고, 대국민 토론회와 공청회를 통해서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감량분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택배 종이상자 등 유통포장재에 대한 감축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단계부터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예방해 경제 성장에도 폐기물 증가를 억제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재활용 분과에서는 어렵고 비효율적인 분리배출 체계의 개선방안과 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개선, 수요처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강소기업, 중견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순환경제 실현을 모색할 방침이다. 공공관리 분과에서는 국민이 안심하는 공공 중심의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다룬다. 민간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자체와 발생지를 중심으로 수거중단 없는 처리 계획을 만든다는 목표다. 처리시설 분과에서는 주민친화형 처리시설를 고민한다. 지역 주민과 상생하면서 이익은 공유하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새로운 본보기를 만들고, 폐자원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폐기물 재활용 시장등 기존의 제도와 대책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오래된 관행, 복잡한 이해관계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과제들도 이번 기회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87개 항목 '안전'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87개 항목 '안전'

    경제일반
    2020-04-17 15:38:58 김동식
    ▲ 신고리 3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정부가 정기검사 중인 신고리 3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7일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한 이 원전의 임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원안위는 앞서 87개 항목을 검사해 신고리 3호기의 원자로가 안전하게 운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신고리 3호 원전의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의 두께가 모두 기준치(5.4mm)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격납건물 내부철판은 원전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막는 기능을 한다.지진에 대비한 원자로건물 내진여유공간 점검(철골구조물 232개소, 철골볼트 129개소)에서는 철골구조물 7개소, 철골볼트 실측불가 포함 총 27개소를 보수했다.격납건물 콘크리트에서 발견된 최대 깊이가 40.5cm의 공극 2개도 보수하고,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 결과 발견된 소선, 슬러지 등 총 40개도 제거해 수행 관련 기준을 만족시켰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 시험 등 후속검사 10개를 더 진행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 이베이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615억원…전년보다 27% 증가

    이베이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615억원…전년보다 27% 증가

    경제일반
    2020-04-17 15:19:08 박한별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61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 수수료 기준 매출이 전년(9천811억원) 대비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485억원) 대비 27% 증가한 615억원이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8조원 규모의 거래액을 자랑한다. 수수료 기준 매출도 1조원을 넘었다. 이베이코리아는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는 매출로 잡히는 매입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라고 알렸다. 이베이코리아는 "2005년 G마켓이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이래 국내 이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이베이코리아의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 호조의 이유는 결제, 배송, 멤버십, 할인행사를 포괄하는 브랜드인 '스마일' 시리즈의 성공적인 안착 덕분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자체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은 유료 회원이 200만명을 넘었고 지난해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 때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넘는 등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도표=이베이코리아 제공
  • 태영건설,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태영건설,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사회일반
    2020-04-17 13:14:08 안상석
    태영건설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서울 성동구 동일로길 151번지 신축 공사를 수주한 태영건설은 공사현장에서 각종 건설폐기물을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분리배출 하지 않고 있음에도 관할 구청의 지도·감독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17일 취재진이 공사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신축공사를 시공 중인 태영건설은 가연성·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재활용을 위한 분류는 뒷전인 채 ‘혼합건설폐기물’로 한꺼번에 배출하고 있어 자원낭비와 함께 2차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산먼지 저감시설도 없어▲  성상별 분류없이 혼합으로처리되는 현장 현행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 가연성폐기물 역시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시켜야 하지만 태영건설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한 체 혼합폐기물로 모아 한꺼번에 배출했다.  ▲ 공사개요현안 폐기물의 수집·운반·보관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면 1차 영업정지 1개월 및 과징금 2천만원을, 2차는 3개월 영업정지 및 과징금 5천만원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아울러 폐기물의 발생일자 등을 기록한 ‘폐기물 임시 보관 표시판’을 현장에 설치해 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태영건설의 성동구 건설현장 여기저기에 허술하게 방치돼 환경관리는 뒷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태영 현장 관계자는 "폐기물  분리전 일단 배출된 상태였다"며  “미비한 점 은 보강하겠다"고 말했다.관할 지자체인 서울시와 성동구청의 관리감독 소홀도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본지는 이 같은 주민의 민원을 지자체인 성동구청에 확인했지만 아직 행정적인 절차나 처분을 하지 않은 상황임을 확인했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확인점검 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 한전, '신재생 발전량 예측 전력 안전 시스템' 개발 성공

    한전, '신재생 발전량 예측 전력 안전 시스템' 개발 성공

    경제일반
    2020-04-17 12:11:42 이동민
    ▲ 한국전력 본사(사진=한전 제공) 한국전력이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발전량을 예측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신재생 발전량 예측 기반 전력계통 운영시스템'은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 등 기상 데이터와 변전소에서 받은 전력 데이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 기법을 활용해 신재생 발전량을 예측하고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기존에는 지역별 태양광 발전의 설비용량 및 발전량 정보를 파악하거나 풍력발전기별 운영상태 정보 및 발전량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은 있었지만,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을 예측해 이를 전력계통 안정성 유지에 활용하는 시스템 개발 사례는 국내 최초이다.날씨 등의 영향으로 신재생 발전량이 급격하게 변화할 때는 전력설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사전 대처가 중요하다. 신재생발전 출력 예측량이 계통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사전에 전력설비 운영방식 변경 대책을 수립해 대응하는 방식인 것이다. 6시간 단위로 예측하는 단기예측 시스템은 정확도가 높아 실시간 신재생발전 예측에 적합하며, 예측값을 활용해 신재생발전의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한전은 이 시스템을 오는 6월부터 제주지역 전력계통 운영에 활용하고, 2022년 12월까지 육지계통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또한 이 시스템 운영으로 전력계통 신재생에너지 수용능력 향상으로 2025년까지 약 250억원의 계통보강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신청에 따른 수용문제를 극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2020년 항측판독 현지환경조사

    용산구, 2020년 항측판독 현지환경조사

    사회일반
    2020-04-17 11:38:25 이동규
    ▲ 안전대책없이공사현장에 구민이 불안하게 이동중이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 항측(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이 발생한 건축물 2602건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무단증축 등 위반(무허가)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서다. 단속 대상은 건축법 및 기타 실정법에 의한 건축허가·신고·승인·협의 등을 거치지 아니하고 건축(신축, 증축, 개축,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한 건축물, 가설물이다. 특히 ▲옥상, 베란다, 창고나 기타 부속건축물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점포 앞 가설건축물 무단설치 후 영업하는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반은 주택정비팀장 등 공무원 6명이다. 1인당 관할 2~3개동씩을 맡았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 무허가를 적법하게 바꿔주겠다는 식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조사원에게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하는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무허가건축물이 확인되면 구는 해당 건물 소유주에게 자진시정을 요구한다. 기한 내 시정이 되지 않으면 사전 예고를 거쳐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가능한 경우 건축주에게 추인(사후허가·신고)절차를 안내,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고자 한다. 지난해 구는 건축물 2357건을 조사, 위반건축물 112건을 적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반건축물 단속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며 ”공무원 현장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질소산화물 자체관리기준 강화 나서

    서울에너지공사, 질소산화물 자체관리기준 강화 나서

    경제일반
    2020-04-17 11:29: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환경부 배출허용기준대비 설비별 20~30% 강화한 질소산화물 자체관리기준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강화되는 환경규제 준수는 물론 자구 노력을 통해 서울시 대기질 개선에 적극 기여해야 한다”라며 “우리 공사는 환경부 규제보다 더 엄격하게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관리하여 에너지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공사는 환경부에서 인정하는 배출허용기준보다 20~30% 강화된 질소산화물 자체관리기준을 수립하여 한국환경공단에 제출, 2020년 4월부터 공사 설비에 적용하여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질소산화물이 자체관리기준을 초과하여 배출될 경우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통보를 받게 되며 자체적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 저감을 위한 후속 조치에 들어가게 된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목동열병합 SCR* 성능검사를 완료하고 SCR에 사용되는 촉매를 교체한 바 있다. 또한 금년 중에는 목동, 노원열병합에 고성능 저녹스버너** 및 FGR*** 등 탈질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SCR: 선택적 촉매환원, 질소산화물을 환원제와 촉매에 접촉시켜 제거하는 설비 **저녹스버너: 연료와 연소공기를 최적의 비로 혼합하여 질소산화물 형성 억제 ***FGR: 배출가스 재순환, 배기가스 일부를 보일러로 재순환시켜 질소산화물 형성 억제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건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며 “환경관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일정규모 이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하여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의무적으로 설치, 측정결과를 전산처리하기 위한 전산망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배출시설의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감독하며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광동제약, 펭수 비타500 메이킹필름 공개

    광동제약, 펭수 비타500 메이킹필름 공개

    경제일반
    2020-04-17 11:25:34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비타500’ 새로운 캠페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펭수의 비타민 같은 매력을 공식SNS를 통해 선보였다.광동제약이 공개한 메이킹필름을 통해 비타500과 콜라보한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의 매력이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 펭수와 똑 닮은 매력적인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활기차게 촬영을 시작했다. 펭수가 실수 없이 빠르게 OK컷을 만들면서 진두 지휘하는 느낌의 촬영현장은 빠른 조기퇴근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펭수는 이날 광동제약과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평상시 모습처럼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역시 직통령 펭수’라는 반응을 얻었다. 직장인편 촬영에서는 펭수와 부장님의 스킨십에 놀란 펭수가 “어머 부장님 선을 넘으셨어요”하며 선을 넘는 장면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생편 촬영중엔 사장님 편의점 어디냐고 묻는 펭수에게 비타500편의점이라고 대답하니 조용히 “그런게 어딨냐”며 혼잣말로 귀여운 투덜거림이 잡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며 “2020년은 나를 위한 건강함을 찾을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 3월 취업자 감소폭 11년만에 최고...고용대란 현실화

    3월 취업자 감소폭 11년만에 최고...고용대란 현실화

    경제일반
    2020-04-17 10:36:47 김동식
    ▲ 통계청 은순현 사회통계국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9만5천명 감소해 10년 10개월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월 취업자가 작년 동기 19만5000명 감소한 2660만9000명을 기록했다. 이 감소폭은 2009년 5월(24만명) 이후 최대치고, 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2010년 1월(10만명) 이후 10년 2개월만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제일 컸다. ▲도매 및 소매업(-16만8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10만9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명) 순으로 취업자 수가 줄었다. 공공분야에서는 취업자 수 상승을 견인했다. ▲보건업 및 농림어업(13만4000명, 10.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8만2000명, 3.7%) ▲운수및창고업(7만1000명, 5.0%) 등 총 28만7000명이 증가했다. 택배거래가 늘면서 운수및창고업에서 많이 는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 취업자 수는 정부의 공공근로 정책으로 60세 이상에서 33만6000명 증가한 반면, ▲20대(-17만6000명), ▲30대(-10만8000명), ▲40대(-12만명), ▲50대(-7만5000명) 등 전 연령대에서 모두 감소했다. 3월 일시 휴직자는 총 16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6만명(363.4%)으로 세배 반이나 증가했다. 휴직자 증가폭 또한 통계작성을 시작한 1983년 7월 이후 가장 크게 늘었다. 3월 실업자는 1년 전보다 1만7000명 줄어든 118만명이었다. 실업률은 4.2%로 1년 전보다 미미하게 줄어든 0.1%포인트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69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000명 늘었다. 이 수치 역시 2009년 5월에 기록된 58만7000명 이후 최대로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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