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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작년 채용 공고 '제조·화학' 최다…규모는 감소

    작년 채용 공고 '제조·화학' 최다…규모는 감소

    경제일반
    2020-03-04 09:48:53 박한별
    ▲ 도표=사람인 제공  지난해 채용 분야에서 제조·화학 업종이 채용 공고 부문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규모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채용 플랫폼 사이트 사람인이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사람인에 등록된 채용 공고 302만8천여건 중 제조·화학 업종이 26.9%로 가장 많았다. 또한 △IT·웹·통신(13.5%) △의료·제약·복지(13.2%) △서비스업(12.9%) △판매·유통(9.4%) △교육업(6.8%) △건설업(6.1%) 이 항목의 순을 이었다. 공고 증감률 분석에서는 의료·제약·복지가 지난해 등록된 채용공고가 12.6%로 가장 높게 상승한 걸로 나타났고 교육업(7.2%)과 미디어·디자인(3.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은행·금융업(-25.5%)과 제조·화학(-14.9%), 판매·유통(-13.2%), 서비스업(-10.6%) 등은 두 자릿수로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제조·화학은 공고는 많은 반면 감소율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종별 증가세에서는 교육과 미디어가 각각12.5%, 11.4%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생산·제조 직종은 18.1% 감소했다. 직종별 분석에서는 경영·사무(18%) 공고가 가장 높았고 영업·고객상담(15%), 생산·제조(13.6%), IT·인터넷(12.7%), 서비스(7.6%), 유통·무역(7.5%)이 뒤를 이었다. 교육과 미디어는 전년보다 각각 12.5%, 11.4% 늘었지만, 생산·제조는 18.1% 감소했다. 이같은 추세는 최근 제조업 분야가 둔화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농어촌公,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농지은행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농업.농촌 일자리 지원

    농어촌公,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농지은행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농업.농촌 일자리 지원

    정치일반
    2020-03-03 21:50:56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올해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조김인식사장1,000억원을 투입,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인구감소와 공동화에 따른 농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지은행에 1조1,500억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농촌정착과 고령농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3일 ▲안전▲희망▲미래▲상생▲현장 5대 경영방향을 담은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가뭄.이상강우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용수수급 불균형과 상습침수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조1,000억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기반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상습 가뭄으로 애를 먹고 있는 경기 남부, 충남 서북부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풍부-부족지역 간 수계를 연결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을 통해 용수 이용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저수지.양수장 등을 설치하여 국지적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해마다 적잖은 농작물 피해를 겪고 있는 고질적인 상습침수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작물 재배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의 161지구에 배수장.배수문.배수로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대형농업기반시설물의 홍수배제능력도 향상한다. 아울러 재정의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사업효과를 조기 가시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맞춤형 농지지원, 경영회생지원, 농지연금 등으로 구성된 농지은행사업은 지난해보다 1,800억원 증가된 1조1,5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농촌의 인구 감소와 지역간 불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으로 농지은행을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농지은행을 통해 청년창업농 등의 미래 농업인력의 농촌 조기정착을 지원(맞춤형 농지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지매입조건을 크게 개선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 5,600억원을 투입, 매입한 농지를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에게 우선 지원하여 청년층의 농촌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자연재해.부채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유도(경영회생지원)하고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지급하여 고령농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보장(농지연금)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귀촌.귀농인과 기존 전업농에 대한 농지지원도 확대하여 안정적 영농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ICT를 활용한 첨단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도 확대한다. 스마트팜 온실과 스마트 원예단지를 조성하여 시설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4지구를 2022년까지 완료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기존의 스마트팜을 규모화.집적화하고, 기술혁신, 생산.교육.연구기능을 모두 갖춘 일종의 스마트팜 대단위 종합 산업단지로 원예단지와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역개발사업은 지난해 지역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KRC 지역개발센터”를 전국 9개 거점지역에 설치하여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과 소득, 관광을 아우르는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밖에 논에 타작물재배가 가능토록 논을 정비하는 농지범용화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조직내 유사.중복 및 연관기능을 통합하고 권한을 대폭위임하여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내부혁신 방안도 내놓았다. 김인식 사장은 “그동안의 물리적 기반 정비 중심의 사업추진 한계를 뛰어 넘어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과 농어민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윤기 운영위원장, 조례 개정안 위원회의 긴급 제안에 만장일치 통과

    서윤기 운영위원장, 조례 개정안 위원회의 긴급 제안에 만장일치 통과

    정치일반
    2020-03-03 21:44:28 이동규
    서울특별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처리되었다. 조례가 오는 6일 서울시의회 본회를 거쳐 공포 되면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이 더 신속해지고 한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윤기 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은 “국가적 재난 사태인 코로나19 확산에 즈음해 법 개정 취지를 살려 지방의회가 조례를 신속히 개정함으로써,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지원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감염병 예방 조례안은 서윤기 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이 조례 개정안을 위원회에 제안하여 위원회 안으로 긴급 상정, 처리하였다. 개정 조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때 감염병에 대비한 의약품·장비 등의 비축과 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여 감염병이 발생하였을 때 마스크와 같은 의약품과 장비 등이 부족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장이 감염병 예방과 관리 현황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감염병 예방 및 방역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방역관을 임명하도록 하고 역학조사관 임명 시 1명 이상 의사를 임명하도록 하여 감염병 예방부터 방역, 역학조사까지 서울시가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서울시가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등에 감염병 환자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의 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즉각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서윤기 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은 “감염병 예방 개정 조례안의 신속한 발의와 처리는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외에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일이라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권수정 의원, 코로나 19 사태‘서울시 고액연봉 공공기관장에 자발적 임금삭감 요청’

    권수정 의원, 코로나 19 사태‘서울시 고액연봉 공공기관장에 자발적 임금삭감 요청’

    정치일반
    2020-03-03 21:40:21 안상석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오늘 3일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고액연봉 공공기관장들에게 자발적인 임금삭감을 요청했다.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코로나 19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회의를 대폭 축소했으며, 상정예정이던 ‘서울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일명 살찐고양이 조례안)’ 논의를 또다시 연기했다.오늘(3일, 화) 오전 개회한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시장발의안을 긴급 상정했다. ‘제로페이추진반’을 ‘제로페이담당관’으로 승격하는 ‘서울특별시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소방재난본부의 서울시장 직속기구화를 위한 내용의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논의했다.최근 많은 민간 기업이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극감으로 무급휴가 확대와 주 3일제 근무 돌입, 임직원 임금 삭감 등 긴축경영에 돌입했다.감염위험에 대한 경각심으로 외출을 꺼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이들이 다수다. 서울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융자대출 보증, 임대료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비자발적 임금 감소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 대한 근본적인 지원은 부재하다는 지적이다.권수정 의원은 “시간강사, 아르바이트생,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등 현저한 임금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이 많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책은 전무한 상태다.”라며, “서울시가 이들의 지원요구 목소리를 향해 재원마련의 어려움을 핑계 삼는 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 행위다.”라고 말했다.“비자발적 임금 감소로 어려움을 겪은 이들을 위해 고액연봉의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장들의 자발적인 임금삭감 선택을 요청하는 바이며, 이는 서울시민에게 위로와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권 의원은 “상반기 조기집행 계획 중 지출하지 못한 가용예산 및 예비비, 특별교부세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바탕으로 질병의 위험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라고 발언했다.한편 권 의원은 코로나 사태에 맞서 서울시의 산업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방역 최전선에 있는 소독하청노동자, 감염환경에 쉽게 노출된 청소노동자 등에게 서울시는 마스크 한 장 지원할 여력이 없는지 묻고 싶다.”라며, “오늘 서울시에서 방역작업직후 소독제품 가득한 곳에서 마스크 없이 청소하시는 노동자 분들을 만났다. 즉각 시정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이어서 권 의원은 “서울시민의 산업안전을 위해 꾸려진 서울시 산업안전팀은 올해 사업계획조차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오늘 긴급하게 상정된 제로페이 추진단의 승급문제가 서울시민의 산업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다뤄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코로나로 열악해진 노동현장을 해결하기 위한 공생대책을 촉구하며, 나아가 모회사와 차별받는 자회사, 하청노동자를 위해 산업현장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길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쳤다. 
  • 영등포구,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 제공…미디어보드 2곳 설치

    영등포구,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 제공…미디어보드 2곳 설치

    사회일반
    2020-03-03 21:28:15 이동규
    ▲ 미세먼지 미디어보드 설치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미세먼지 미디어보드’를 설치, 미세먼지 및 기상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제공한다. 봄철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대기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며 주민의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는 것이다. 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 미디어보드를 당산공원, 국회의사당 앞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 2개소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미디어보드는 LED 화면으로 멀리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눈.비 등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제작됐다. 미디어보드에서는 △미세먼지 현황 △한국환경공단 데이터 기반 대기오염물질 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주민 행동 요령 등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구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구정, 행사, 제도 등 다양한 콘텐츠도 게시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한다. 한편, 구는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 지정에 따라 △복지시설에 스마트 IoT 에어샤워 설치 △창호 부착형 환기시스템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 왕래가 많은 장소에 미세먼지 미디어보드를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메가커피, 전 가맹점에 100만원·방역물품 지원

    메가커피, 전 가맹점에 100만원·방역물품 지원

    경제일반
    2020-03-03 21:24:03 이동규
    ▲ 사진제공 : 메가커피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인 ‘메가커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메가커피 전국 835개 가맹점에 지원금 100만원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특히,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에는 추가로 원두 20㎏을 무상으로 지원한다코로나19 사태로 고객수가 급감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든 가맹점들에 실질적인 지원을 펼침으로써 메가커피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의 모델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메가커피는 긴급 비상대책반을 꾸려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 방역 물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하형운 메가커피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은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상생해야 성장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모델이므로 가맹본부 성장을 위해서도 가맹점 지원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경영에 다소 부담이 되는 규모이지만 긴급 예산을 편성해 가맹점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종로구, 「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 실시

    종로구, 「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 실시

    사회일반
    2020-03-03 21:20:39 최성애
    ▲ 혜화동 주민센터 상자텃밭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하고 친환경 채소를 기르며 웰빙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실시한다.상자텃밭이란 배수판과 바퀴 등을 부착한 상자에 상토, 모종, 씨앗 등을 담아 옥상, 베란다와 같은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자 형태의 텃밭을 말한다. 종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상자텃밭을 보급하고 주민들이 상추나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직접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처럼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이바지하는 중이다.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의 신청대상은 종로구에 거주지를 둔 주민 또는 단체, 종로구 소재 직장(사업자등록증상 주소)에서 상자텃밭 재배가 가능한 사람 중 서울도시농부 회원 가입자이다. 신청은 3월 6일(금) 오후 6시까지 서울농부포털 홈페이지(https://cityfarmer.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 통보할 예정이다. 보급수량은 총 1,800세트이며 개인의 경우 최대 5세트, 단체는 1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1세트 당 8천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 02-2148-2873)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2011년부터 녹색 복지를 실현하고 회색빛 도시에 초록의 숨결을 불어넣고자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면서 “도시의 다양한 공간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며 도시농부가 되어보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종로구는 서울시 주관 ‘2019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 올해 상자텃밭 보급을 지난해보다 1.8배 확대한 바 있다.종로구는 자치구 도시농업 평가에서 서울 도심에 위치해 경작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도시텃밭을 꾸준히 확대하고 상자텃밭과 수직텃밭 조성으로 신규텃밭 17개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신규 도시농업공동체 등록 확대, 서울농부포털 회원가입자 1,000명 이상 확보, 도시농부포털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 SK이노베이션 노사, 4년째 원칙 지키며 2020년 임금교섭 완전 타결

    SK이노베이션 노사, 4년째 원칙 지키며 2020년 임금교섭 완전 타결

    경제일반
    2020-03-03 21:16:21 이동규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20년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임금교섭을 위해 노사 대표가 처음 만난 2월 17일 상견례 자리에서 30분만에 잠정합의안이 만들어졌고, 지난달 26일 있었던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에서 참여 조합원 84.2%가 찬성하면서 완전 타결됐다고 밝혔다.이로써 SK이노베이션 올해 임금인상률은 노사가 임금인상률을 전년도 소비자물가에 연동하기로 정한 원칙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인 0.4%로 확정됐다. 2010년 이후 최저 소비자물자지수인 0.4%라는 임금인상률이 적용 됐음에도 노사간 정해진 원칙에 따라 소모적 논쟁 없이 합의한 것이다. 이로써 과거 ‘밀고 당기기 식’의 소모적 방식에서 벗어나, ‘건설적 제안과 배려’ 속에서 노사가 합의한 원칙대로 4년째 교섭 타결을 이끌어 냈다. 이런 임금인상 프레임을 ‘당연한 일’로 정착시킨 것이다.SK이노베이션 노사는 3일, 서울 서린동 SK빌딩과 SK울산CLX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2020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전례 없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도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으로 최소화했다.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우리 노사는 임금협상 프레임을 바탕으로 4년 연속 합리적 결과를 만들어 냈고, 높은 찬성률로 우리 구성원의 강한 결속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전세계적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이런 혁신적인 노사문화야말로 SK이노베이션의 진정한 경쟁력이고 ‘2020년을 새로운 행복과 미래를 위한 원년’으로 만들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한 노동조합 집행부도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되는 임금교섭 모델’에 동의함으로써 노사가 그 동안 구축해 온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여기에 구성원들도 이를 당연한 원칙으로 인식하고 84.2%라는 높은 찬성률로 회사와 노동조합에 굳건한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이성훈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적극적 지지 속에서 임금인상 원칙을 지키고 좋은 결과로 교섭이 잘 마무리 되어 회사와 구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임금교섭 타결의 의의를 밝혔다.한편 이날 조인식에서는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이 SK이노베이션 전 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제안한 코로나19 조기해소를 위한 성금 2억원 전달 행사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지역인 대구/경북/울산지역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은 이에 대해 이번에 노사가 임금교섭 합의서에 명확히 한 ‘합리적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혁신/발전시키고, 양극화 해소 및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 존경받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조항을 직접 실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단체협약 갱신교섭에서 확정한 ‘행복협의회’도 공식 출범했다.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 및 회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주제에 대해 노사뿐만 아니라 구성원까지 참여해 상시 논의하게 된다.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의 행복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또 하나의 혁신을 구체화한 것이다.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은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선진노사문화 모델을 만들어 정착시켰고, 구성원들의 큰 자긍심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사는 더 큰 행복을 만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정재, 감염병 관리 개정안 대표발의

    김정재, 감염병 관리 개정안 대표발의

    정치일반
    2020-03-03 21:10:33 안상석
    김정재 미래통합당 의원(포항 북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구·경북지역 등에 대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특별관리지역에 감염예방 선제조치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2일 현재 기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진환자는 4212명으로, 이중 대구 3081명, 경북 624명으로 전체 확진환자의 88%가 대구·경북지역에 편중돼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감염방식이 해외로부터 유입되어 감염되던 방식에서 국내 확진자에 의한 지역사회 내 감염방식으로 바뀌고 있어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월 21일 정부는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일시적 조치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에 김 의원은 감염병 재난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역단위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피해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 ‘감염병 특별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 전담병원의 지정, 병상 조정, 의료인력·장비 등의 긴급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방역용품의 우선공급 등의 조치,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대구·경북 등 특정지역에 감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고, 경제활동에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피해지원을 신속히 실시할 수 있는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아울러 “정부가 대구, 경북을 특별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대구, 청도에 그쳤다”며, "인접생활권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확진자 추이를 감안해 경북 전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확대하고, 마스크 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 성장률 하락 너무 빨라...신산업 육성 등 역동성 확보 필요"

    "한국 성장률 하락 너무 빨라...신산업 육성 등 역동성 확보 필요"

    경제일반
    2020-03-03 14:46:17 이동민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2000년대 이후 하락 폭이 다른 OECD 주요국과 비교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01∼2019년 국내총생산(GDP)증가율을 비롯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의 경제성장률(GDP 기준)을 5년 단위로 분석한 경우, 2001∼2005년 5.0%에서 2006∼2010년 4.3%, 2011∼2015년 3.1%, 2016∼2019년 2.9%로 2000년 이후 계속 하락세였다. 이 기간 한국의 경제성장률 하락폭은 2.1%포인트로,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라트비아(-5.1%p), 리투아니아(-4.1%p), 에스토니아(-3.3%p), 그리스(-2.7%p)에 이어 5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연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까지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으나 2011년 이후에는 이를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이상인 OECD 23개 회원국 중 가장 큰 하락폭이다. 한국의 잠재성장률 역시 2001∼2005년에는 4.7%에서 3.0%로, 2016∼2019년에는 1.7%p 하락하면서 OECD 국가 중 8번째로 하락 속도가 빨랐다. 같은 기간 OECD 국가 평균 잠재성장률은 0.4%p 하락하는 데 그쳤으며 독일(0.8%p), 덴마크(0.3%p), 아일랜드(0.7%p), 이스라엘(0.0%p) 등 6개국 잠재성장률은 오히려 올랐다.  ▲ 한국·세계 경제성장률 추이 및 비교(도표=한국경제연구원 제공)실제 GDP와 잠재 GDP 격차를 나타내는 'GDP 갭'(gap) 지표도 한국의 경우 2013년부터 작년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의 GDP 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0.3%, -0.5%, -0.9%, -1.2%, -1.1%, -1.4%, -2.1%로 격차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또한 작년 기준 한국의 GDP 갭(-2.1%)은 OECD 국가 중 그리스(-10.1%), 칠레(-3.8%), 멕시코(-3.0%), 이탈리아(-2.3%) 다음으로 컸다. 한경연은 "경제가 발전하고 성숙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은 하락의 정도가 유난히 크다"며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육성, 고부가 서비스 창출 등으로 경제 역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의선 "코로나19 생산차질...노사가 함께 위기극복"

    정의선 "코로나19 생산차질...노사가 함께 위기극복"

    경제일반
    2020-03-03 14:35:24 김동식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생산라인이 가동을 멈추는 등 차질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임직원과 협력사에 메시지를 전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3일 현대차그룹 전 협력사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서 "협력사와 저희 그룹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고 극복해온 저력이 있기에 이번 사태도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어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 모색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어려운 협력사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생산차질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수출 확대로 이른 시일 내 만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사태 정상화 후에 협력사에 추가 손실이 없도록 노사가 교섭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임직원과 협력사에 대한 정 수석부회장의 이번 메시지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재계 총수로서는 처음이다.정 수석부회장은 "회사는 정부 주도의 대응체계에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임직원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그룹 및 각 계열사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국내 및 해외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사업 차질은 불가피하겠지만, 다양한 컨틴전시(위기상황 대처) 계획을 수립해 당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이후에도 조기에 경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한마음으로 비상 대응을 하면 이른 시일 내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기초체력이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현장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주는 데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경제일반
    2020-03-03 12:56:31 이동민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가 3만2천47달러로 전년(3만3천434달러)보다 4.1%(1천387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지난 2017년 1인당 GNI가 3만1천734달러를 기록하면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연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는 2015년(-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기록를 남겼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0%를 나타냈고 작년 4분기 성장률은 1.3%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마찬가지로 금융위기 때인 2009년(-10.4%) 이후 최대 감소치다. 명목 GDP 성장률이 실질 GDP 성장률을 밑돌았다. 지난해 원화 약세가 달러화 표시 소득을 끌어내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원화 기준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천735만6천원이었다. 한은은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 2.0%로 발표했다. 이에 비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3% 성장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 연도별 GDP·GNI 추이(도표=한국은행 제공)지식재산생산물투자(-0.3%포인트) 등이 하향 조정됐지만 설비투자(1.8%포인트), 건설투자(0.7%포인트), 민간소비(0.2%포인트)는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민간과 정부의 성장 기여도(연간 기준)는 각각 0.5%포인트와 1.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수출 둔화 등 민간 부문의 성장세가 약화된 가운데 정부가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명목 GDP는 1천914조원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하는데 그쳤다. 명목 성장률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된 탓으로 외환위기(1998년) 때인 -0.9% 기록 이후 가장 최저를 기록했다.GDP 디플레이터(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는 전년 대비 0.9% 떨어졌다. 2006년(-0.2%) 이후 13년 만의 감소이자, 1999년(-1.2%) 이후 20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 급락으로 인해 수출 디플레이터가 크게 하락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한편, 총저축률도 1년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4.6%를 기록했다. 2012년(34.5%)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경제일반
    2020-03-03 11:16:07 김동식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팬데믹(대유행) 공포까지 엄습했던 세계 증시가 다시 반등의 모멘텀을 찍었다.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293.96포인트(5.09%) 오른 26,703.3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또한 1,300포인트 가량 치솟았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정책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지수가 상승한 것은 12거래일만으로, 다우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에 걸쳐 총 3,580포인트가량 하락하면서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포인트 기준으로 비교하면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 상승률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바닥을 치고 가파른 반등에 나섰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로 약 11년만에 가장 큰 비율이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이날 136.01포인트(4.60%) 상승한 3,090.23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384.80포인트(4.49%) 오른 8,952.17에 마감했다.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증시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CAC 40 지수(파리)는 전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5,336.12로 마감했고, FTSE 100 지수(런던)도 1.13% 오른 6,654.89,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338.83을 기록해 0.28% 올랐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27% 내린 11,857.87에 마감하면서 약보합세였다. 아시아권 증시도 반등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3.15%, 선전종합지수도 3.77% 각각 올랐고 일본 의 닛케이225지수도 0.95% 올랐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지수도 0.78% 오르며 2,000선을 회복했다. 
  •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경제일반
    2020-03-03 10:34:02 이동민
     LG화학과의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서 패소했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이의제기'를 신청한다. SK이노베이션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측은 지난달 24일이었던 ITC에 대한 이의제기 마감을 한차례 연장해 3일(현지시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ITC는 다음달 중순 경 SK이노베이션의 이의제기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ITC는 지난달 14일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판결(Default Judgment)을 승인하는 예비결정을 내린 바 있다.SK이노베이션 측은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정문을 검토해 법적으로 정해진 이의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ITC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2차전지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한 것으로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패소를 결정하게 될 경우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과 모듈, 팩, 관련 부품·소재에 대한 미국 내 수입이 금지된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최종 결정 이전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조기패소 결정 후 "LG화학과는 선의의 경쟁관계지만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문을 낸 바 있다.   
  • 용산구,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

    용산구,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

    사회일반
    2020-03-03 10:09:26 안상석
     ▲ 용산구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전 홍보 포스터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6일까지 마을공동체사업 로고(logo)를 공모한다. 사업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해서다. 참가자격은 용산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응모내용은 구 마을공동체 비전, 가치를 담은 로고 이미지다. 구는 ▲마을의 문제, 욕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마을공동체 정서 복원 ▲마을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자원을 활용한 마을 선순환 경제 회복 ▲주민이 직접 사업 계획을 제안·실행하는 주민주도 사업 추진 ▲미래, 자연, 사람과 함께하는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어 하는 용산구 우리 마을 등을 사업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고는 글자 혹은 그림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규격은 A4 사이즈(210 x 297) 1매 이내, 300dpi 이상 JPG 및 AI 파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응모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담당자 이메일(kksj27@yongsa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 공고/고시 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마을사업참여자 및 용산구청 직원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에 수상자를 선정·발표한다. 상금은 총 100만원(상품권)이며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 각각 70만원, 20만원, 10만원을 준다. 선정된 작품은 구 마을공동체 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 책자, 보도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상징 로고를 만든다”며 “이웃 간 소통, 협력을 통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는 사업 취지를 잘 살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또 6일부터 20일까지 2020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이웃 만들기 지원 ▲우리 마을 만들기 지원 ▲활동 지원 ▲공간 지원 ▲골목 만들기 ▲동 주민참여 사업 등 6개다. 사업 내용은 소통, 지역문화, 복지, 육아, 교육 등 마을 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다. 단 기존 보조금 지원 사업, 단체 고유사업 등은 제외다. 구민과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용산구인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제안서,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을 발표한다. 사업기간은 5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지난해 구는 ‘한마음 마을음악회’, ‘옥상달빛 영화제’, ‘어르신을 위한 미용교실’ 등 6개 분야 54개 사업을 구민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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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22 12:15:37
  • 낙동강 취수원 협의, 전력망 확충 등 기후부 현안해결 공로자 선정
    생태·환경

    낙동강 취수원 협의, 전력망 확충 등 기후부 현안해결 공로자 선정

    기후부, 2025년 성과우수 직원 16명(최우수 4명 포함) 및 4개 우수부서 선정낙동강 유역 물공급 실현 가능 대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에너지고속도로 등 민생 정책 해결
    이정윤 2026-01-21 21:23:23
  • 기후에너지환경부, 계절관리제 도입으로 녹조 걱정 덜어 드리겠습니다
    대기·기후

    기후에너지환경부, 계절관리제 도입으로 녹조 걱정 덜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이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 분야 탄소중립 선도
    이정윤 2026-01-21 2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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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정윤 2026-01-23 20:43:14
  •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에너지복지 등 국가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상황 논의 및 현장의견 수렴
    이정윤 2026-01-23 20:21:59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이정윤 2026-01-23 07:57:45
  • 판다 오면 국민 곁으로… 기후부 장관, 광주 우치동물원 현장 점검
    친환경가이드

    판다 오면 국민 곁으로… 기후부 장관, 광주 우치동물원 현장 점검

    한중 협의 성사 이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도입 후보지인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의 시설 및 인력 등 수용 여건 살펴
    이정윤 2026-01-23 07:47:50
  • 환경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주요거점 방재 장비함, 개소식 천안에서 개최
    친환경가이드

    환경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주요거점 방재 장비함, 개소식 천안에서 개최

    유사 시 활용가능한 현장 접근성이 높은 주요 거점 11곳에 방재장비 사전 비축
    이정윤 2026-01-22 12:39:33

ESG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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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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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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