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큿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가 27일 카자흐스탄이 수도 이전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사진전은 아스타나를 대표하는 바이테렉(Bayterek) 타워 및 영국의 저명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rster)의 Palace of Peace 등 도시의 전경 및 건축물 사진을 통해 아스타나의 역동성과 동서양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스타나의 매력을 선보인다.미지의 카자흐스탄(Undiscovered Kazakhstan)은 카자흐스탄 국내 작가들이 2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카자흐스탄의 자연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 예술적 탐구 결과물이다.동 사진전은 2014년부터 러시아, 조지아, 헝가리, 중국 등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카자흐스탄 독립 24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롯데호텔)에서도 한 차례 전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