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6월 7일 화요일,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도봉구청 2층 대강당 및 광장, 중랑천에서 개최한다.
제21회 환경의 날의 기념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대응 녹색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보전 글짓기, 포스터 등 작품 공모도 하였다.
심사를 거쳐 75작품을 선정, 상장을 수여하며 그 중 우수작품 43점은 6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도봉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린다.
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탄소줄이기 등에 대해 학생, 주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심재철 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구청 광장에서는 EM을 활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 제습제 만들기, 태양광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주스 만들기, 폐식용유를 활용한 빨래비누 만들기, 사랑의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중랑천에서는 관내 중학생 50여명과 주민 50여명이 수질정화용 EM발효액으로 만든 흙공을 던지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이루어진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인 경험들을 해보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실천의지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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