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도 내 친환경인증농가에 총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장려금’의 추가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
도는 도내 친환경인증농가를 대상으로 1ha 당 30만~1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인증 품목별로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 금액은 과실류 유기인증 기준 1ha당 150만원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와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접수 기간인 7월 20일까지 신청인의 주민등록지 시·군(읍·면·동)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이행점검 절차를 거쳐 11월초 재배장려금이 지급된다.
다만, 토양을 직접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수경재배나 버섯재배 필지는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 “재배장려금 지급을 통해 도 내 친환경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친환경 농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 지원 단가를 올해 2배 이상 인상 지원하고 있어 친환경 농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016년 4862ha에서 지난해 5370ha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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