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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발생 현황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0-02-22 22:06:55
댓글 0
▲확진환자 87명현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는 20년 2월 22일 16시 현재 오전9시대비 확진환자 87명이 추가 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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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정책이슈
[포토]하나은행, 2026년 새해 첫 출발을 군 장병과 함께...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 방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하나의 마음가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굳건한 결의와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모든 국군 장병들의 올 한해 평안하고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군 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의 전국 지방영업본부들은 1사단을 포함해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 부대 총 9곳을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금융을 통한 군 장병의 복지증진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행을 약속했다. 최전방 현장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하나은행은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믿고 찾을 수 있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2026년 적마(赤馬)의 열정과 근력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실천과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군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등 대한민국 국군의 신뢰받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윤
2026-01-01 18:46:38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130년 전 식물표본, 디지털 사진으로 되살아나
국립생물자원관, 12월 30일 고해상도 디지털 식물표본 1만 2천여 점 누리집 공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 자료로 전환한 130년 전 식물표본 43점과 고(故) 이영노 이화여대 교수(1920~2008: 1965년부터 1986년까지 이화여대 생물학과 교수직 역임, 150여 편의 논문과 ‘새로운 한국식물도감(2006)’ 등 여러 저서를 남긴 우리나라 대표 식물학자)가 채집한 1만 2천여 점의 식물표본을 기관 누리집(nibr.go.kr)을 통해 12월 30일에 공개한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디지털 표본은 1894년과 1985년에 채집된 ‘흰제비꽃’, ‘제비꿀’ 등을 비롯해, 이영노 교수가 1952년부터 2008년까지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수집해 2009년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한 방대한 식물표본 전체다.특히 이번 공개자료에는 이영노 교수가 직접 발견해 이름을 붙인 신종 자생식물들의 ‘기준표본(새로운 생물이 학계에 처음 보고될 때 그 종의 특징과 이름을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대표 표본으로, 해당 종의 정체를 규정하는 학문적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 )’ 94점이 포함됐다. 이들 기준표본이 국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현재 326만 점에 이르는 표본을 보관 중으로 2023년부터 안전 관리를 위해 순차적으로 디지털 사진으로 전환 중이다. 향후에도 국민의 자유로운 열람 및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 생물다양성 연구 활용성 강화를 위해 생물표본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더해나갈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표본 디지털 전환으로 표본의 안전한 보존 관리는 물론,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생물표본의 보존·활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6-01-01 16:56:47
사회이슈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다시 달릴 말띠 조교사와 기수를 만나다
예로부터 도약과 전진을 상징하며 인간과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물 ‘말’… 2026년은 불의 기운 품은 ‘붉은 말’의 해굴곡의 시간 속 경주로 위에서 외치는 희망의 목소리, 심승태 조교사와 송재철 기수를 만나다 새해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특히 말띠해는 도약과 재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늘도 묵묵히 경주로 위에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는 말띠 기수와 말띠 조교사를 만나봤다. “적토마(赤兎馬) 이끄는 관우처럼 달리겠습니다“ 1990년생 송재철 기수 1990년 백말띠 해에 태어난 송재철 기수는 2013년 데뷔 이후 13년째 경주로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기수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 아이를 지키는 가장이기도 하다. 전북 무주 산골에서 태어난 그는 농사를 짓는 부모님 곁에서 늘 자연과 벗하며 활동적인 성향과 동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키워왔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며 전주로 유학을 떠났지만 형편상 축구를 접고 고향으로 돌아왔고, 이후 마사고등학교 진학을 권유받으며 기수라는 직업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기수 후보생으로 입학할 수 있었고, 이후 데뷔해 지금까지 경주로 위에서 한결 같은 성실함과 뚝심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젠틀하고 온화한 성격을 반증하듯 페어플레이 기수로 4회나 선정되었고, YTN배 등 대상경주에서도 3회 우승한 바 있다. 통산전적은 4,697전 출전해 1위 392회로 승률 8.3%, 복승률 17.6%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은 송재철 기수에게 결코 쉽지 않은 해였다. 조교 중 부상으로 수술 후 3~4개월간 공백기를 가진데 이어 연말에는 낙마 사고까지 겹치며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송 기수는 2026년 말띠해를 회복과 재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2026년은 더 나아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관우의 명마였던 적토마 같은 단짝 경주마도 만나고, 제 실력도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을 비롯해 마주, 조교사 등 관계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춥거나 더운 날씨에도 매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항상 저를 믿고 기회를 주고 잘했을 때나 부진했을 때나 격려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락상마(伯樂相馬)의 혜안 높이는 한해를 보내겠습니다” 1978년생 심승태 조교사 올해 데뷔 15년차를 맞아 서울 37조를 이끌고 있는 심승태 조교사 역시 말띠해의 주인공이다.2001년 7월 6일, 데뷔 첫 경주에서 인기 9위 마필인 ‘위대한 탄생’과 함께 첫 승을 올린 이후 11년 동안 3,108전 출전해 185승을 거두며 남부럽지 않은 기수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직접 경주에 출전하는 것 보다 능력 있는 말을 발굴하고 관리해 경주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시키는 조교사의 길에 매력을 느껴 전향을 결심했다. 춘추시대 진나라 인물로 천리마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 ‘백락’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소금수레를 끄는 말을 보고 천리마가 될 재목임을 바로 알아봤지만 구박을 받으며 지친 눈빛으로 수레를 끄는 것을 보고 통탄했다는 일화를 통해 “백락이 있고 나서 천리마가 있게 된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백락의 안목을 키워가며 될성부른 경주마를 찾아내고 맞춤형 훈련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내 온 심 조교사는 “조교사로서의 여러 마리의 경주마를 관리하다 보니 부상과 성적에 늘 신경이 쓰인다”면서도 “잘 훈련한 말이 경주에서 우승했을 때의 기쁨은 기수 시절 직접 타고 우승했을 때와는 또 다른 만족감이 있다”고 말한다. 현재 40두의 경주마를 위탁관리하며 3,234회 출전해 1위 223, 2위 276회, 3위 283회를 거두고 있는 심승태 조교사는 말띠해를 맞아 올해는 반드시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쥐며 큰 무대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말하며 “함께 생활하는 관리사분과 경주마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오래 뛰는 것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렛츠런파크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우리 사회에서 경마가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며 “모두 경마팬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2026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정윤
2026-01-01 16: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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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다시 달릴 말띠 조교사와 기수를 만나다
예로부터 도약과 전진을 상징하며 인간과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물 ‘말’… 2026년은 불의 기운 품은 ‘붉은 말’의 해굴곡의 시간 속 경주로 위에서 외치는 희망의 목소리, 심승태 조교사와 송재철 기수를 만나다 새해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특히 말띠해는 도약과 재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늘도 묵묵히 경주로 위에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는 말띠 기수와 말띠 조교사를 만나봤다. “적토마(赤兎馬) 이끄는 관우처럼 달리겠습니다“ 1990년생 송재철 기수 1990년 백말띠 해에 태어난 송재철 기수는 2013년 데뷔 이후 13년째 경주로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기수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 아이를 지키는 가장이기도 하다. 전북 무주 산골에서 태어난 그는 농사를 짓는 부모님 곁에서 늘 자연과 벗하며 활동적인 성향과 동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키워왔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며 전주로 유학을 떠났지만 형편상 축구를 접고 고향으로 돌아왔고, 이후 마사고등학교 진학을 권유받으며 기수라는 직업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기수 후보생으로 입학할 수 있었고, 이후 데뷔해 지금까지 경주로 위에서 한결 같은 성실함과 뚝심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젠틀하고 온화한 성격을 반증하듯 페어플레이 기수로 4회나 선정되었고, YTN배 등 대상경주에서도 3회 우승한 바 있다. 통산전적은 4,697전 출전해 1위 392회로 승률 8.3%, 복승률 17.6%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은 송재철 기수에게 결코 쉽지 않은 해였다. 조교 중 부상으로 수술 후 3~4개월간 공백기를 가진데 이어 연말에는 낙마 사고까지 겹치며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송 기수는 2026년 말띠해를 회복과 재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2026년은 더 나아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관우의 명마였던 적토마 같은 단짝 경주마도 만나고, 제 실력도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을 비롯해 마주, 조교사 등 관계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춥거나 더운 날씨에도 매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항상 저를 믿고 기회를 주고 잘했을 때나 부진했을 때나 격려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락상마(伯樂相馬)의 혜안 높이는 한해를 보내겠습니다” 1978년생 심승태 조교사 올해 데뷔 15년차를 맞아 서울 37조를 이끌고 있는 심승태 조교사 역시 말띠해의 주인공이다.2001년 7월 6일, 데뷔 첫 경주에서 인기 9위 마필인 ‘위대한 탄생’과 함께 첫 승을 올린 이후 11년 동안 3,108전 출전해 185승을 거두며 남부럽지 않은 기수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직접 경주에 출전하는 것 보다 능력 있는 말을 발굴하고 관리해 경주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시키는 조교사의 길에 매력을 느껴 전향을 결심했다. 춘추시대 진나라 인물로 천리마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 ‘백락’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소금수레를 끄는 말을 보고 천리마가 될 재목임을 바로 알아봤지만 구박을 받으며 지친 눈빛으로 수레를 끄는 것을 보고 통탄했다는 일화를 통해 “백락이 있고 나서 천리마가 있게 된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백락의 안목을 키워가며 될성부른 경주마를 찾아내고 맞춤형 훈련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내 온 심 조교사는 “조교사로서의 여러 마리의 경주마를 관리하다 보니 부상과 성적에 늘 신경이 쓰인다”면서도 “잘 훈련한 말이 경주에서 우승했을 때의 기쁨은 기수 시절 직접 타고 우승했을 때와는 또 다른 만족감이 있다”고 말한다. 현재 40두의 경주마를 위탁관리하며 3,234회 출전해 1위 223, 2위 276회, 3위 283회를 거두고 있는 심승태 조교사는 말띠해를 맞아 올해는 반드시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쥐며 큰 무대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말하며 “함께 생활하는 관리사분과 경주마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오래 뛰는 것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렛츠런파크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우리 사회에서 경마가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며 “모두 경마팬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2026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정윤
2026-01-01 16:28:55
사회이슈
기후에너지환경부,조류보호와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지침 마련··· 환경과 안전의 토대 쌓는다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평가 시 조류생태 보전과 항공기-조류충돌 예방 함께 고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조류 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평가(조류관련) 지침’을 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조류생태 보전과 항공 안전을 조화롭게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은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조류 관련 검토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조류 현황조사, △환경영향 예측 및 평가,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사업특성에 맞게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지침에서는 조류의 개체수뿐만 아니라 이동경로, 시기 등 이동성까지 조사토록 하고, 신규 공항 또는 기존 공항 확장 등 사업유형에 따른 조류 영향 예측방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누적환경영향평가( 공항개발 시 공항 내·외에서 조류의 분포·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타 개발사업이 있을 경우, 해당 사업이 조류에 미치는 영향과 공항사업 영향을 합산, 영향 예 )방법을 마련하여 계획 단계에서부터 잠재적 영향과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지침은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마련할 때 조류 서식·이동 특성에 따른 대체서식지 조성·관리 등 보전대책을 함께 검토하여, 평가 결과가 사업계획(입지·배치·시설·운영 및 사후관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조류 충돌 위험관리 계획 등 기존 안전관리 체계와 연계·보완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에도 부처 간 협력을 지속하고 사후 조사 및 관리방안의 실효성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이번 지침 제정으로 향후 공항사업 추진과정에서 불필요한 생태 훼손은 줄이는 한편, 조류충돌 위험요인을 사전에 저감하여 항공안전을 높이고, 사후 갈등 및 사업에 대한 보완요구는 최소화해 사업 추진의 예측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지침은 공항계획 단계부터 환경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돕는 기준”이라며,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지침이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지침 주요내용
이정윤
2026-01-01 14:40:46
사회이슈
기후에너지환경부, 40년간 이어진 곰 사육 및 웅담 채취 전면 금지
공영동물원 협력, 민간 보호시설 확충 등 잔여 사육곰 보호에 총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24.1.23. 개정, ‘25.1.24. 시행)’에서 정한 농가의 곰 사육 및 웅담 채취 금지가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도래(야생생물법 개정(’25.1.24. 시행) △곰 소유·사육·증식 금지, △웅담 제조, 섭취, 유통 금지, 다만, 기존 곰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26.1.1.부터 적용하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소유·증식, 웅담채취 전면 금지 )함에 따라 사육곰 보호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곰 수입을 허가한 이후, 높아진 동물복지 인식과 국제적 기준, 사회적 요구에 따라 정부와 시민단체, 농가, 지자체는 지난 2022년 1월 26일 ‘곰 사육 종식 협약’을 체결하여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등 단계적으로 종식을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곰 사육 금지 법제화 및 공공 보호시설 건립에 착수했다.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금지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고, 공영 보호시설이 개소( ‘25년 9월, 구례 곰 보호시설(지자체 시설, 최대 49마리 수용 규모)이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입된 사육곰 21개체가 이송되어 보호 중 )하는 등 곰 사육 종식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다만, 현재까지 동물단체와 농가간 매입 협상을 통해 보호시설로 이송된 개체는 34마리로, 잔여 사육곰 199마리에 대한 매입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잔여 사육곰에 대한 매입 협상이 지연됨에 따라, 남은 곰이 최대한 매입될 수 있도록 농가 사육 금지에 대한 벌칙 및 몰수 규정에 6개월의 계도기간을 둘 계획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무단으로 웅담채취를 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매입된 사육곰은 단계적으로 확보된 구례 사육곰 보호시설, 공영·민영 동물원 등지로 순차 이송해 보호한다. 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곰들은 농가에서 임시 보호하되 사육 환경을 개선하여 동물복지를 향상시키고, 추가적으로 민간 보호시설이 확보 되는대로 순차 이송할 계획이다. 참고로 내년 4월에 완공 예정이었던 서천 사육곰 보호시설은 올해 9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어 완공이 지연되고 있으나, 2027년 내로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곰 사육 종식 이행 방안은 우리나라가 야생동물 복지 향상과 국제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실천”이라며, “마지막 한 마리의 곰까지 보호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지행위 유형 및 처벌 규정
이정윤
2026-01-01 14:30:49
사회이슈
디벨로퍼 ‘대마왕’ 문주현 한국자산신탁 회장, 계열사 사업장에 개인 자금 넣어 재미 ‘쏠쏠’
국내 1세대 부동산 디벨로퍼로 불리는 문주현 MDM그룹(한국자산신탁) 회장이 그룹 계열사가 자금을 대는 사업장에 개인 자금을 투입해 사적 이익을 추 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문 회장은 Y시의 한 스마트물류단지 개발사업에 계열사인 한국자산캐피탈을 통해 자금을 대면서, 본인 명의로 막대한 사적 자금을 투입했다. 해당 물류단지 사업자는 사업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자산캐피탈로부터 브릿지론 550억 원을 조달했다. 문제는 이 대출 계약의 대주(돈을 빌려주는 사람) 명단에 법인인 ‘한국자산캐피탈’뿐만 아니라, ‘문주현’이라는 개인 이름이 나란히 기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문 회장은 해당 사업장에 개인 자금 약 170억 원을 대여했다. 금융회사의 회장이 자사가 자금을 대는 프로젝트에 개인적으로 돈을 섞어 대여한 구조다. 표면적인 대출 금리는 연 5.5%~12% 수준이었으나, 이면에는 각종 수수료 약정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자산캐피탈과 문 회장 측은 대출 연장 조건으로 ▲AMC Fee(자산관리수수료) 320억 원 ▲후취수수료 30억 원 ▲이익배당(주식인도) 약정 120억 원 등 총 470억 원 상당의 별도 지급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자산신탁측은 “해당 건은 회장이 지인인 사업가를 돕기 위해 선의로 자금을 지원한 것”이라며 “거론되는 수수료와 배당금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성공했을 때를 가정한 조건부 수익(성공보수)일 뿐, 확정된 이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선의’였다는 사측의 해명과 달리, 대출 연장 조건으로 수백억 원대의 별도 수익을 약정한 계약서의 존재는 여전히 ‘사익 편취’ 의혹을 남기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감시망이 좁혀오자 ‘선의’를 앞세워 사태를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정윤
2026-01-01 13:48:21
사회이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드로드·하늘공원에서 전한 마포의 새해 인사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1일 밤 11시,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린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구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맞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을 중심으로 운영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에어돔 내부에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마련돼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오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버스커·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디퍼와 후니용이가 1부 공연을 펼치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23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 뒤,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이 가까워진 23시 50분부터는 영상 시청과 함께 ‘소원의 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새해맞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도 무대에 올라 소원의 북을 함께 타고 기념촬영을 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가 이어졌다.축제는 6시 30분부터 진행돼 대형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는 시간이 마련됐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구민에게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음료도 나눴다. 오전 7시부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으며, 7시 30분부터는 대북 타고 행사와 함께 일출 감상이 진행됐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년 365일 열정이 가득한 레드로드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의 첫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말의 힘찬 기상처럼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차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윤
2026-01-01 10:43:29
사회이슈
경기도, 일산대교 무료화 신호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인하…
26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1,200원→600원)
경기도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전격 인하한다. 이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선제적 조치로, 새해부터 도민들이 더 나은 교통복지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 ,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변경됐다.이번 조치는 사실상 유일한 한강 횡단 유료도로인 일산대교의 민자도로라는 구조적 한계와 복잡한 법적 분쟁 속에서도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하겠다는 경기도의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통행료’를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400억 원 가운데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 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통행료징수 계약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 등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가 분담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발맞춰 김포시가 경기도비 50% 지원을 토대로 김포시민 출퇴근 차량의 통행료를 무료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김포시를 시작으로 고양시와 파주시 주민들도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정부에서도 올해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비’ 예산을 확정했고 관련 용역이 진행될 전망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국비에 통행료를 반영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통행료 인하를 시작으로 2026년 전면 무료화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재정 분담, 제도 개선,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기인 2021년 2월부터 김포․고양․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 방안을 본격 추진했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경기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통행료 개선 조치 시행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성 고수와 법적 공방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2021년 10월 공익 처분(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을 통해 잠시(10월 27일~11월 17일) 무료화가 시행됐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다시 유료화됐다. 민선 8기에도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추진 방침을 이어갔다. 도는 소송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상 채널을 유지하며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비용 50%를 부담하겠다고 선언하며 중단됐던 통행료 무료화 논의를 재점화했다.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20일 경기 고양·파주지역 유세에서 "(경기도지사일 때) 무료화해놨는데 그만두고 나니 곧바로 원상복구 됐다. 대통령이 돼서 (무료화)하면 누가 말리겠는가"라며 "확실하게 가장 빠른 시간에 처리하겠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통행료 인하는 끝이 아니라 완전 무료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중앙정부와 김포․파주․고양시에서도 도민의 편의를 위해 재정 분담과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1-01 10:19:48
사회이슈
아성다이소, ‘다이소 x 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 진행
레디코어, 필코노미, 근본이즘, 픽셀라이프 4가지 키워드로 150여 종 신상품 구성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다이소 x 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제시한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레디코어, 필코노미, 근본이즘, 픽셀라이프 4가지를 모티브로 개발한 150여 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저자 김난도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특히 ‘레디코어(Ready-core)’는 준비된(Ready) 상태가 삶의 핵심(Core)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미리 계획하고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해당 키워드로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의 플래너 라인과 3M 포스트잇을 선보인다. 모트모트의 ‘다이어트 플래너’는 체중, 체지방량 기록은 물론 수면 시간과 물∙커피 섭취량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여행 플래너’는 이동 계획부터 지출 내역, 여행 후 기억까지 전 과정을 기록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이 외에도 뷰티 플래너, 반려동물 산책일기 등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플래너를 마련했다. 3M 포스트잇의 스케줄메이트 라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포스트잇 스케줄메이트 해빗트래커’는 상단에 목표 습관을 기록할 수 있고 하단에는 1부터 31까지의 원형 숫자가 있어 매일의 실행여부를 체크하기 좋다. 목표를 일 단위로 점검하기에 적합한 ‘포스트잇 스케줄메이트 디데이 투두리스트’는 매일 한 장씩 떼어내 남은 날짜를 적고, 할일을 기록∙관리하기 편리하다. ‘필코노미(Feelconomy, Feel과 Economy의 합성어)’는 기능이나 효율보다 감정과 정서적 만족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흐름을 뜻하며, 셀프케어와 힐링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제안한다. 컬러풀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배쓰프로젝트’ 입욕제 라인이 새롭게 입점했다.‘버터라벨 거품입욕제’는 물을 채우는 방식에 따라 배쓰 아트 또는 풍성한 거품욕으로 즐길 수 있다. 하트, 리본, 러브레터 모양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시각적, 촉각적 힐링감을 제공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기분 전환과 휴식을 돕는 필로우미스트도 선보인다. 베개나 침구, 공간에 분사해 은은한 향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상품으로, 편백∙라벤더∙베르가못 3종의 향을 출시했다. 또한 말랑하고 쫀득한 촉감으로 손으로 주무르며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주물럭 완구도 판매한다. 빠른 유행보다 오래 이어져 온 가치에 주목하는 ‘근본이즘’ 트렌드도 담았다.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예시로 소개된 다이소 ‘달항아리 시리즈’와 자개, 민화 등 콘셉트의 ‘전통 시리즈’에 이어, 이번 기획전에서는 출시 당시 패키지를 그대로 재현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세탁비누 ‘무궁화 세탁비누’는 ‘강력 세탁’, ‘선명 색상’과 같은 직관적인 워딩이 재미있고, 국내 최초의 고무장갑 브랜드 ‘태화 고무장갑’도 그 당시의 빨강, 노랑, 초록 원색 계열의 컬러감이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빼빼로, 초코파이, 맛동산 등 과자류도 출시 초기 패키지 버전으로 구성해, 세트 구매하여 옛날 과자 꾸러미 콘셉트로 선물해도 괜찮다. 아울러 ‘픽셀라이프(Pixelated Life)’는 한 번의 큰 선택보다 작은 선택을 빠르고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트렌드 코리아 2026’에 소개된 다이소의 대표 품절템 ‘VT 리들샷’에 이어, 이번 기획전에서는 더욱 다양한 소용량, 미니 사이즈 상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에서 캡슐세제를 6개입 소용량 패키지로 선보여, 클린∙프레쉬∙코튼∙화이트머스크 4종의 향을 부담 없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 역시 200ml 미니 사이즈로 출시해 여행이나 출장 시 활용하기 좋다. 이 밖에도 볼펜, 만년필, 노트 등 문구류와 과일∙동물 캐릭터를 미니어처로 표현한 키링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한편,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저자 김난도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이소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구성된 초성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가 제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다이소의 균일가 상품으로 풀어내면 더욱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담은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12-31 16:37:36
사회이슈
스타벅스, 새해 첫날 이벤트 풍성...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부터 무료 음료 증정까지
새해 첫 방문 고객 26명 대상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및 ‘붉은 말’ 스티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포춘 쿠키’를 선물한다.스타벅스는 1월 1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이하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포춘 쿠키는 운수가 적힌 쪽지가 들어 있는 바삭한 과자로, 오래전부터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파우치 키링은 포춘 쿠키의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으로, 소지품 보관뿐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파우치 키링 안에는 스타벅스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가 담긴 쪽지가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파우치 키링에는 또 다른 선물이 숨겨져 있다. 26개의 파우치 키링에 한해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골드 코인(금 1돈 상당) 교환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당첨자는 교환권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골드 코인 실물을 수령하면 된다.해당 이벤트는 매장 파트너 또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객 1인당 1회 구매 시 최대 2개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조 음료 2잔을 포함해 6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개의 파우치 키링이 증정된다.이와 함께 ‘새해 첫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1일 단 하루 동안 각 매장 오픈과 동시에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26명에게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Tall) 1잔과 붉은 말 스티커 1장을 제공한다. 음료는 블론드,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등 원두 변경도 가능하다.두 이벤트는 매장별 오픈 시간을 기준으로 진행해 매장마다 시작 시각이 상이하며, 일부 특수 매장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앱 내 왓츠 뉴(What’s New)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새해를 맞아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행운을 전하고자 포춘 쿠키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스타벅스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2026년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스타벅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는 1월 1일부터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오월의 종과 협업한 ‘오월의 종 저당 호두 앙금빵’을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미식 경험 제공을 위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을 통해 기획됐다.
이정윤
2025-12-31 12:03:05
사회이슈
용산구, 공공디자인 실험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 검증
-차량 진출입 잦은 보행로 대상 실증 진행...정식 도입 전 효과 검증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일대 차량 진출입이 잦은 인도에서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사업명)’를 마무리했다.공공디자인 실험실로 운영한 결과, 운전자의 위험 행태는 약 3.1배 감소하고, 보행자의 안전 행태는 약 2.6배 증가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구는 이를 토대로 건물과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 적용 가능한 공공디자인 지침 마련에 나선다. 이번 실험은 차량 통행과 보행량이 많은 이태원역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해 이달 4주에 걸쳐 진행했다. 어떤 형태의 바닥 무늬와 시설 요소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서는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자연스레 겹치지만,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현장에는 바닥 무늬의 ▲방향 ▲밀도 ▲구성 방식을 달리 적용해, 보행자의 주의 환기와 차량 감속 유도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했다. 또한 보행로에 설치한 길말뚝(볼라드)과 길말뚝 조명이 ▲야간 시인성 ▲공간 인식 ▲차량 접근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실험했다. 단순 시설 설치를 넘어 디자인 요소의 형태와 배치 방식이 실제 행동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한 것이다. 실험 분석 결과는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운전자 대상 차량 일시정지 및 대기 등 안전 행태는 약 2.5배 증가했으며, 보행자를 무시한 진입이나 차량 급가속 등 위험 행태는 약 3.1배 감소했다. 보행자 역시 주변 확인 및 반사경 확인 등 안전 행태가 2.6배 증가했고, 스마트폰 주시 등 위험 행태는 약 2.5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보행로 건널목 디자인 시안 실험 정량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향후 민간 개발사업과 대규모 개발 추진 시 설계 참고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험은 도입이 필요한 정책이나 시설을 전면 시행하기 전, 소규모 실험과 실증을 통해 타당성과 효과를 검증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근거를 보완하고 시행착오를 줄였다. 이러한 과정을 두고 구 관계자는 “작고 가변적인 디자인 개입을 통해 도시 문제를 실험하고 그 영향을 관찰하는 도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불안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공공디자인 실험으로 정책과 설계 방향을 준비하고자 했다”라며 “현장에서 실험을 통해 얻은 경험과 결과물을 정책과 대규모 개발사업에 신중하고 단계적으로 반영하며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12-31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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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안영준
2025-12-31 14:30:54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규칙이 사라진 세상 온다면’
안상석
2025-12-29 07:15:53
생태·환경
‘얼지 않는 털의 비밀’…북극곰이 추위에 적응한 방법
안상석
2025-12-24 21:24:59
생태·환경
도시 위를 걷는 고양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
안영준
2025-12-21 19:14:35
생태·환경
우리 바다를 지키는 약속, 올바른 해루질의 기준
안상석
2025-12-21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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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130년 전 식물표본, 디지털 사진으로 되살아나
국립생물자원관, 12월 30일 고해상도 디지털 식물표본 1만 2천여 점 누리집 공개
이정윤
2026-01-01 16:56:47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조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
처리용량 1만톤/일 이상 하수처리장, 상수원보호구역 수준으로 기준 강화
이정윤
2026-01-01 15:03:28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탈탄소 녹색 에너지 전환 본격화
지역근로자·산업이 상생하는 정의로운 전환 강조
이정윤
2026-01-01 13:58:08
친환경가이드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환경 보호 및 상생 실천 공로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기여
이정윤
2025-12-31 12:04:29
친환경가이드
서울교통공사,‘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2년 연속 대상 수상
산업부 K-ESG 가이드라인 기반 평가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 우수성과 인정
이정윤
2025-12-31 07:24:46
ESG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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