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오늘 보고를 통해 “전주역 시설 개량 사업의 경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까지 약 18%가량 공정이 완료되었으며, 450억인 처음 사업비를 약 749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사업은 당초 지역 주민들이 지하통로를 통해서 역을 이용하거나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하 주차장 화재나 인근 지역의 지반 침하 우려 등 시민들의 안전성 측면을 고려하고 지상으로 이동하는 것이 고객 편의 측면에서 더욱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애초 401면인 주차장에 105면을 추가하여 총 ‘506면’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코레일이 담당하는 지하통로 및 주차장 비용 절감이 발생한 만큼, 이를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는 전주시와 코레일 간의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성주 의원은 “지하통로 및 주차장 변경에 대해서는 철도공단과 코레일, 그리고 전주시가 전주 시민들에게 사전에 합리적 이유와 근거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하통로 및 주차장 변경으로 절감한 비용은 주차타워 등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추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주시,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은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추후에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주 시민을 포함한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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