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데이터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ESG 및 안전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다양한 제안을 통해 공영도매시장과 가락몰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공사 업무와 관련된 혁신·창의 아이디어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으로 ▲공영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아이디어 ▲가락몰 명소화 및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ESG·안전·보건 혁신 아이디어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아이디어 제안 중심 공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제 구동 가능성과 실행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제작 부문을 신설했다. 참가자는 웹, 앱, 프로그램, 프로토타입 등 신규 서비스 결과물이나 행사·체험 프로그램 기획서를 제안서와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누리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등록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8월 첫째 주 공사 홈페이지 공지와 수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사의 혁신과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AI와 데이터 기반의 혁신, ESG 가치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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