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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정책이슈
    2025-07-24 07:13:0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총 191곳으로 확대하고, 쪽방촌 냉방 시설 지원과 청사 간 이동 차량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5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이에 구는 노인, 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는 기존 쉼터에 더해 ▲영등포구청사 ▲사회복지관(3개소) ▲제1,2스포츠센터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91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일부 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해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쪽방촌 내 여성 거주자를 위한 냉방 기기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공용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에어컨 10대를 개별 공간에 설치해 냉방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청 방문 민원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청사 간 ‘이동 차량’도 운영 중이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약 350m 떨어진 본관과 별관을 순환하는 차량을 배치해, 어르신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관련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야외 근로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영등포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정책이슈
    2025-07-24 07:09: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공개공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에 따라 일정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되는 공간으로, 비록 사유지이지만 일반 주민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따르면 서울시의 공개공지는 총 2,372개소이며, 이 중 영등포구는 236개소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를 잘 정비하면 도심 속 부족한 녹지를 보완하는 ‘작은 정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정원 조성과 노후 휴게시설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소유자가 정비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심사와 영등포구 건축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원이 확정된다. 사업 비용은 구에서 70%, 소유자가 30%를 부담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장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과 주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개공지는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생활환경 수준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정책이슈
    2025-07-24 07:05:25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가족관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한 주민이 후속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안내 리플릿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한걸음 더’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 가족관계등록 민원은 출생, 혼인, 사망, 개명, 정정 신고 등이 있으며, 리플릿에는 각 신고별로 연계되는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가 항목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다. 주민들이 민원 처리 이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플릿에는 ▲출생신고 후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다둥이행복카드 발급 ▲사망신고 후 재산 통합조회, 유족연금 청구, 상속세 신고,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명‧생년월일 정정신고 후 각종 신분증 및 금융‧부동산 관련 서류 재발급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개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고 이후의 절차를 놓쳐 과태료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혜택 누락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 부서 및 문의처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리플릿은 총 4,000부가 제작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접점 공간에 비치돼 있으며,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은 단순한 신고 행위를 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정책이슈
    2025-07-24 07:00:56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택배 기사 등 관내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21일부터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수유역 인근 등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원한 생수를 수령할 수 있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센터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 제도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옥외작업장에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고,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97개소와 스마트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우이천변 3곳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정책이슈
    2025-07-24 06:59:1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생활 밀접 업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구에서 심사·지정하는 제도다. 구민 추천 또는 영업주 신청을 통해 접수된 업소는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인근 업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구는 총 9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는 2년 전보다 67개 업소가 늘어난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업소당 70만 원 상당의 위생·방역용품, 종량제 봉투, 세제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약 63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구 누리집과 SNS,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가격의 합리성, 위생 상태, 서비스 친절도, 품질 유지 노력 등 여러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지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0개 업소에 대해 지정을 취소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서민 체감 물가가 안정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가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회수 조치

    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7-23 22:55:45 이정윤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선운산농업협동조합(2공장)(전북 고창군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농협식품(서울 서대문구 소재)’이 판매한 ‘볶음땅콩(식품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 )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4. 14.’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 관계자는 “고창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경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년 근속자와 신입 급여 동일선... 호봉제 도입 절실”

    김경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년 근속자와 신입 급여 동일선... 호봉제 도입 절실”

    사회이슈
    2025-07-23 22:45:51 이정윤
     서울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묵묵히 국민과 시민의 보편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헌신을 기억하며,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개선 정책 실행을 주문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현실을 들어보면 정당한 보상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일들이 많다”라고 강조하면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20년을 일해도 신입과 급여가 같아 생계유지가 어렵다”라는 호소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2025년도 4월 기준으로 도봉구, 마포구, 송파구 3개 자치구는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하여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호봉제를 시행하는 등 자체적으로 처우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볼 때 서울시도 기계적인 보조금 집행만으로 제 할 일 다했다고 자부할 게 아니라 생활체육지도자의 사기를 저해하는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혁파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이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야 할 때”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김경 위원장은 “현재 단일급 체계로 급여를 받는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는 직업 활동이 어떠한 유인도 자극도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콕 짚어 이야기하면서, “지금과 같은 급여 구조로는 돈은 돈대로 쓰면서 성과는 없는 기형적인 형태가 지속될 것이 자명하다”며,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체육 수도인 서울이 시민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급여 체계를 개벽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최근 서울특별시체육회 산하 20여 개 회원종목단체와 더불어 자치구 단위의 체육단체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었다. 여기서 각 체육단체들은 “우리는 넘치는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최저임금만을 간신히 맞추기만 하는 현실은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실질적이고 절절한 체육계의 현실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간담회 이후 김 위원장을 격려 자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여 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공언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아무리 지역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더라도 신입과 같은 급여를 받는 것은 부당한 처우”라고 언급하면서,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등이 국가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지만, 서울시가 과감하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결정을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라 주장하면서, 기존의 엘리트 체육을 넘어 시민 누구나 보편적 체육활동을 향유하기 위해서라도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요청하였다.
  •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지속가능경영
    2025-07-23 22:42:09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7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19층)에서 개최된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이 주최하고, ‘신정부의 ESG 정책 기조와 서울시 ESG 경영 추진방향’을 주제로 ESG 경영 선도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관‧산‧학‧연‧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 ESG 경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포럼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회장, ESG 콜로키움 김영림 의원대표(동작구의원),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용산구의회 이미재·김송환 의원, 종로구의회 김하영 의원, 강동구의회 강유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서강대학교 송민섭 교수,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종오 사무국장, 한국ESG평가원 손종원 대표, 국제사이버대학교 김수정 교수, 공기관 및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책임 있는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커지는 현시점에서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 ESG 경영이 단순한 구호나 선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지난 3년간 이어진 ESG 경영 포럼의 성과와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포럼을 토대로, 연말에는 서울시 ESG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실현 가능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제1회 ESG 경영 포럼의 4가지 발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ESG 기반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의원은 평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서울연구원과 지속가능경영학회에서 지난해 8회에 걸쳐 개최한 ESG 포럼에도 축사와 토론자로 여러 차례 참석하며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해온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송민섭 서강대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 ESG 트렌드'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의 '신정부 ESG 정책 추진 방향과 지자체 역할' ▲손종원 한국ESG평가원 대표의 '서울시 ESG 경영평가 현황 및 개선 방안'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의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최준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ESG 관점을 반영한 도시 인프라 정책과 재난 및 안전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설 분야의 친환경 전환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반침하 문제에 대해서는 신기술을 활용해 예측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희망브리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 위한 ‘희망지원금’ 신설

    희망브리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 위한 ‘희망지원금’ 신설

    정책이슈
    2025-07-23 11:38:27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브리지스쿨’의 지원 범위를 확장해 ‘희망지원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4년간 ‘브리지스쿨’을 통해 중증외상, 화상, 소아암, 심장질환 등으로 장기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희망지원금’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학업 유지 ▲미래 설계 ▲생계 유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희망지원금’ 대상자에게는 기존 브리지스쿨의 ▲가족캠프 ▲상담 ▲또래 멘토링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희망지원금이 자신의 꿈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지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중증질환 진단을 받고 1년 이상 치료를 이어온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삼표그룹,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판매

    삼표그룹,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판매

    정책이슈
    2025-07-23 10:47:58 이정윤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이범택 국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물품 기부 캠페인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화문 본사를 포함한 삼척, 포항 등 전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 잡화,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자원 재순환의 실천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작업복을 업사이클링 파우치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약 500여 점의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약 102kgCO2eq(온실가스 배출량)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환경, 두 가지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동진 수협 회장 “기후 대응 생산성 증대 특단 대책 필요”

    노동진 수협 회장 “기후 대응 생산성 증대 특단 대책 필요”

    사회이슈
    2025-07-23 10:26:43 이정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3일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다 수온 상승으로 한류성 어종에 대한 생산량 급감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양식 수산물 피해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의 2025년 상반기(1~6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 생산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한류성인 청어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올해 상반기 위판량이 가장 늘어난 품목은 김류에 이어 고등어류가 차지했다. 고등어류는 전년에 비해 6,269t 늘어난 1만9,068t이 위판됐고, 2018년(8,839t)보다 100% 넘게 급증했다.반면, 지난해 상반기 4만778t을 위판한 경북에서는 청어류가 1만t 가까이 감소해 전체 위판량은 2만9,839t으로 줄었다. 이로 인해 올해 상반기 위판량이 전년 대비 유일하게 감소한 지역으로 조사됐다.경북의 올해 청어 상반기 위판량은 9,810t으로 전년(1만9,917t)보다 절반 감소했고, 최근 7년 평균 위판량(1만1,810t)보다는 20% 가까이 낮아졌다.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많았던 볼락류의 경우, 전년 대비 전국 위판량이 1,405t 줄어든 2,922t으로 나타났다. 최근 7년 평균 위판량(5,272t)보다도 45% 줄었다.전국 수산물 위판량은 82만779t으로 작년 동기(64만2,845t)대비 28% 증가(17만7,934t)했다. 올해 물김 생산 증대로 김류 품목이 같은 기간 17만9,722t 늘어난 56만9,649t을 기록한 영향이 크다.최근 7년(2018~2024년) 김류 평균 위판량 39만8,347t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공급 증가에 따라 김류 위판금액은 상반기 누적 기준 전년 7,811억 원에서 올해 6,827억 원으로 1,000억 원 가까이 감소했다.전남의 경우 물김 생산 증가로 전체 위판량이 36만8,424t에서 51만4,931t으로 14만6,507t 증가해 위판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으로 집계됐다.전남 다음으로 물김 주요 생산지인 전북, 충남 또한 이 영향으로 전체 위판량이 1만2,097t, 1만1,172t으로 각각 증가했다. 전남은 올해 상반기 기준 위판량과 위판금액 모두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둔 지자체로 조사됐다.상반기 전국 위판량(82만779t)가운데 60%가 넘는 51만4,931t을 수확했고, 위판금액 역시 전국 2조5,343억 원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1조1,453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위판금액을 올린 곳은 진도군수협(1,738억 원)으로 민물장어양식수협(1,669억 원), 고흥군수협(1,630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 용산구-삼화페인트공업(주)  ...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삼화페인트공업(주) ...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2025-07-23 07:36:39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 삼화페인트공업(주)과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든 구민이 도시 공간에서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 디자인의 안전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 유니버설디자인은 색각 이상자, 고령자, 어린이 등 색채 인지에 제약이 있는 누구나 건축물과 환경 요소의 색채 정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색채 설계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시 내 이동과 소통의 편의를 높이고, 모두에게 열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상희 삼화페인트공업(주) 컬러디자인센터장, 최성호 용산구 총괄 공공디자이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용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공동 연구 및 아이디어 발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업 공동 추진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색채 창의 교육 ▲컬러디자인 컨설팅 및 페인트 지원 ▲공공디자인 분야 정보 공유 등이다. 용산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을 색채 영역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화페인트공업(주) 관계자는 "역시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으로서, 용산구에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컬러 유니버설디자인 솔루션을 도시미관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희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시 디자인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삼화페인트의 전문성과 용산구의 정책 추진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유니버설디자인 선도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민관 협력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컬러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도시정책의 핵심 분야”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 누구에게나 열린 용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유니버설디자인이 구정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정책이슈
    2025-07-23 07:32:17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치매안심센터가 라이나 전성기재단과 후원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숲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숙박·식사·여행자 보험 등이 전액 무료로 보호자들에게 제공됐다.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놀이와 연극’ ▲명상과 치유 강의 ▲모닥불 토크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연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지지 공동체를 형성했다. 모닥불을 둘러싼 진솔한 나눔의 시간에서는 보호자 간의 위로와 응원이 오갔다. 행복공장은 참가자들에게 1인실 숙소를 제공하고, 반딧불이가 사는 친환경 숲 공간에서 휴식과 자연 치유의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행복공장 숙소는 창문이 없는 독립 공간으로 설계돼 외부 자극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마음의 쉼과 자유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환자로 인한 내 생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깨달은 시간이었다”라며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에서 체험을 통해 우울증도 없어진 거 같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보호자들은 누구보다 긴 시간 헌신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는 부족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스스로의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정책이슈
    2025-07-23 07:28: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폭염 속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산1동에서는 6월부터 직능단체들의 참여로 보양식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 300가구에 삼계탕, 떡, 과일 등이 담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도 각각 홀몸 어르신 70가구, 20가구에게 삼계탕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같은 정성 어린 나눔은 18개 모든 동에서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동별 직능단체들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틈새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전하며 지역 돌봄의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 기업과 단체의 손길도 더해지고 있다. 지난 7월 17일, 롯데홈쇼핑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초복 맞이 ‘기력 회복 패키지’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8백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삼계탕, 건강기능식품, 제철 과일 등이 포함돼 여름철 기력 보충에 힘을 보탰다. 오는 25일에는 서울영등포 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밑반찬 등을 대접하고, 거동이 어려운 340여 가구에는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와 같은 민간의 온정과 함께 무더위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숙소’를 무료 운영하고, 방문간호사와 생활지원사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도 함께 추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빈틈을 메워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직접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어린이 안전 체험환경교육

    직접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어린이 안전 체험환경교육

    사회이슈
    2025-07-23 07:25:19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을 이번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재난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주제로 진행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총 60개소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설을 우선하여 선정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신변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제공되며, 각 기관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의 편의성도 높였다. 일방적 이론 전달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는 매회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고, 설문 결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점 점검’,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CC)TV 집중 관제’ 등과 같은 다양한 어린이 재난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익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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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지속가능경영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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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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