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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이랜드건설, 부동산개발 무료 환경컨설팅 서비스 개시

    이랜드건설, 부동산개발 무료 환경컨설팅 서비스 개시

    경제일반
    2021-01-05 11:33:31 안상석
    ▲ [사진자료] 이랜드건설 토지환경 컨설팅 서비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랜드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개발 무료 환경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공공성을 강화하여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개정된 민간임대주택법이 시행되면서 최근 건설개발업계의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랜드건설이 제공하는 무료 토지 컨설팅 서비스는 2,000 m² 이상의 토지를 가지고 있는 토지주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1:1 전문가를 매칭해 무료로 토지 개발 모델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해당 컨설팅 서비스는 네이버 밴드 ‘이랜드건설 토지 컨설팅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랜드 건설 관계자는 “호텔/리조트 개발 사업 등을 통해 개발 역량을 쌓은 이랜드건설은 신촌 청년주택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 서면과 대구 대명 등 전국 역세권의 ‘핫플레이스’ 지역에 청년주택 2,3호점을 차례로 공급할 예정이다”면서 “이미 청약이 끝난 신촌 청년주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건의 국토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UG 공모에 당선되는 등 최다 당선 업체로 올라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김영식 의원, SK텔레콤 요금제 이용자 혜택 적어

    김영식 의원, SK텔레콤 요금제 이용자 혜택 적어

    사회일반
    2021-01-05 11:26:4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영식 의원(사진)은 2021년 1월 5일(화), SK텔레콤이 지난 연말 과기정통부에 신고한 언택트 요금제의 이용자 혜택이 크지 않고, 알뜰폰 도매대가를 낮추지 않을 경우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김영식 의원은 “현재 SKT의 휴대폰과 유선인터넷 결합상품 구성을 볼 때, 3인 가구 기준으로 휴대폰 1회선이 감소할 때 할인 혜택이 1만1천원이 감소하는데, 기존 7만5천원 요금제를 선택약정할인을 받아 결합할인을 적용하는 경우의 혜택이 신규요금제 보다 월 7,250원(년 87,000원) 만큼 크다.”라고 밝혔다.▲ 3인 가족 기준 SKT 결합상품 할인 혜택 변화 (21년 1월 4일, 티월드 기준)김영식 의원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8조 4항 1호는 요금 및 이용조건 등에 따라 특정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하여 취급하는 등 이용자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신고를 반려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언택트를 통한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결합상품 이용자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휴대폰 단독 상품 이용자에 한정되기 때문에 이는 이용자 차별적 요금제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영식 의원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8조 4항 2호는 도매제공대가를 고려하여 공정한 경쟁을 해칠 우려가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신고를 반려할 수 있으며, 약탈적 가격 책정행위는 공정거래법이 정하는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인 부당염매(자기의 상품 또는 용역을 공급함에 있어서 정당한 이유없이 그 공급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대가로 계속하여 공급하거나 기타 부당하게 상품 또는 용역을 낮은 대가로 공급함으로써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를 배제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알뜰폰 도매요금의 인하 없이 언택트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과 공정거래법 2가지 법률에 저촉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알뜰폰 헬로모바일의 5G 180GB 유심 요금제의 가격은 월66,000원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점을 고려 할 때, SKT가 5만원대로 유사 요금제를 출시하면 5G 시장에서 알뜰폰의 설 자리가 없어져 도매대가 인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김영식 의원은 “전기통신사업법의 유보신고제도는 통신사업자 간의 요금경쟁 활성화를 통한 가격 인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제도 취지에 반하는 요금제 출시는 지양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 5G 서비스가 고가 논란 속에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지 않는 이유는 5G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구간 설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밝히며, “데이터 제공량 50GB, 100GB 구간의 요금제 신설을 통한 5G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통신사업자의 5G 중간 요금제 출시를 독려했다. 
  • CU "일회용품 구매 자제를"…기존 제품도 친환경으로 교체

    CU "일회용품 구매 자제를"…기존 제품도 친환경으로 교체

    경제일반
    2021-01-05 10:10:08 박한별
    편의점 CU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종이컵과 접시류 등 일회용품 8종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CU 친환경 일회용품. [제공=CU]  친환경 종이컵류는 재활용이 쉽고 강도와 방수력이 좋은 크라프트지로 만들었고, 접시류는 특수 발포된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존 일반 제품보다 원료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들 제품은 CU 자체 브랜드인 '헤이루' 상표로 출시됐다. 기존 판매하던 제품들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한다. 담당 상품 기획자는 CU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최대한 환경을 다치지 않게 생산했지만 최소한의 고객 편의를 위해 구색을 갖추고 있을 뿐 판매를 장려하지 않는다"면서 "일회용품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CU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의식이 높아지며 편의점의 일회용품 판매량도 해마다 주는 추세"라고 말했다.
  • 현대차, 중국에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세운다

    현대차, 중국에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세운다

    경제일반
    2021-01-05 10:04:00 박한별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출처=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정부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만큼 기술 수출에 따른 영향을 심사했고, 긍정적인 면이 크다고 판단해 수출을 승인했다. 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어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 수출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내연기관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수소차의 핵심 부품이다. 이 기술은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해 수출하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산업부에 기술 수출 승인 신청을 했다. 정부 관계자는 "기술 안보적 측면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술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하려는 공정이 수소연료전지 스택 중 가장 후반부 공정에 해당해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또한 경제적 영향 면에서 현대차그룹이 중국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기지를 구축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중국은 과거 수소차 보조금을 전기차 보조금과 마찬가지로 일반 소비자에게 지급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핵심 지방자치단체에 일정한 보조금을 나눠주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차량 보조금 지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도록 할 예정이다. 결국 중국 수소차 시장을 선점하려면 지자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정부도 현대차그룹의 현지 공장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무엇보다 수소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모두 국내 제품으로 쓰기로 해 국내 수소차 부품 생산 업체들의 수출 증대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중국 수소경제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광저우 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는 기업이 향후 수소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국 내 생산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도요타는 2017년 장쑤성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하고, 지난해 6월 광저우 자동차그룹 등과 연구개발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캐나다 발라드, 독일 보쉬, 미국 누베라 등 글로벌 연료전지 업체들 역시 현지 생산공장과 기술연구소,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를 론칭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사업을 확장했다. 2030년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수소차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나서는 것"이라며 "우선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현지 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한국기업데이터, 강남 신사옥에서  오픈 도약

    한국기업데이터, 강남 신사옥에서 오픈 도약

    경제일반
    2021-01-05 07:19:06 안상석
    ▲   한국기업데이터, 강남 신사옥에서 빅테이터 플랫폼으로 도약<사진설명> 한국기업데이터 시무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가 강남 논현동에 신사옥을 오픈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한단계 도약한다.여의도 사옥에 이어 새롭게 마련된 제2사옥은 강남 논현동 언주역 인근 차병원 사거리에 위치했다. 지상 8층/지하 2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 리모델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 1분기 내에 입주할 예정이다.한국기업데이터는 빅데이터 산업 첨병으로 활용할 제2사옥 매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임원 및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제2사옥 매입 추진 TFT’가 강남 건물 30여 채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3차례 현장답사를 통해 최적의 장소를 찾았다.강남 제2사옥은 한국형 디지털 뉴딜 전진기지로 구축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강남권 스타트업, 창업기업과 협력하면서 1100만 기업데이터와 빅데이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데이터 산업의 발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실현할 계획이다.스타트업 기업에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육성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해당 기업에게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DB를 현물 출자하는 방안 등 다양한 지원책을 고려 중이다.출퇴근 접근성이 높아지고 보다 쾌적하고 스마트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이사는 “강남 제2사옥으로 한국기업데이터가 한국형 디지털 뉴딜 사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 상생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영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에 따른 방역조치

    강원 영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에 따른 방역조치

    ECO
    2021-01-04 23:30:54 안상석
    강원 영월 멧돼지 ASF 검출지역 인근 양돈농장 현황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해 12월 28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가 12월 31일 ASF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기존 발생지점에서 82km 떨어진 영월군에서는 첫 발생이며, 금번 추가 발생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은 11개 시‧군 (경기 파주·연천·포천·가평, 강원 철원·화천·춘천·양구·인제·고성·영월 으로 늘었다. 이후 1월 1일에도 영월군 발생지점으로부터 1km 내에서 야생멧돼지 6마리가 추가로 검출되었다. 멧돼지 ASF 발생지역의 확대로 오염지역이 확대되고, 접경지역 이외 전국 양돈농가로 ASF가 유입될 위험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군에서 멧돼지 양성개체가 발견된 이후 지역 내 양돈농장에서도 발생했던 사례를 감안하면 멧돼지 검출지점 인접 지역에 있는 양돈농장의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고, 감염된 멧돼지의 이동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할 경우 충청, 경북, 경기 남부지역으로 전파 확산될 우려가 있다. 중수본은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인근 방역대(반경 10km) 내 양돈농장(5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현재에도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 (영월 검출지점 반경 10km내 위치한 양돈농장) 하고 있다. 방역대 농장은 12월 31일부터 매주 1회 이상 방역실태를 정기 점검하고, 농장 외부울타리에는 야생멧돼지 퇴치 효과가 있는 LED 경광등을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4단계 소독실시요령 , 손 씻기나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22가지)과 모돈사 방역수칙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방역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시행 중인 강원남부권역 밖으로 돼지와 분뇨 반출입 금지 조치와 연계하여 타지역 반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및 인접한 시‧군 등 12개 시‧군 을 대상으로 ‘20년 12월 31일 18시를 기해 ’ASF 위험주의보‘를 신속하게 발령하였다.12개 시‧군에 위치한 양돈농장(총178호)의 진입로, 주변 도로 등에 대해서는 가용 방역차량 64대 를 투입하여 매일 빈틈없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12개 시‧군에 위치한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양돈농장 내로 축산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조치를 추가(’21.1.1∼)하였다.모돈사 방역관리 는 12개 시‧군에 위치한 양돈농장은 ASF 전파 위험성이 높은 모돈사 오염방지를 위해 전실을 설치하고,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는 조치와 스톨 공사시 관할 시‧군에 사전 신고 및 소독 등 방역조치를 이행하여야 한다. 전국 양돈농장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관리를 지속 추진한다.전국 양돈농장(6,066호)에 4단계 소독실시요령 , 손 씻기나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22가지), 모돈사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돼지 밀집사육 시·군(10개, 전체 사육두수의 31%)을 중심으로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자체 점검, 방역시설 강화 등 시군별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중수본은 전국 양돈농장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1월 1일 생산자단체와 함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전국 양돈농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하였다.환경부 는 감염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감염범위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발생 이후 4일 동안 135명의 수색인력과 수색견 2개팀을 투입하여 발생지점 주변과 제천시 송학면 일대 등 반경 8km 범위에 대해 긴급수색을 실시하였다.발생지점과 인접한 광역수렵장 개설지역(홍천, 양양, 횡성, 평창, 강릉)에 대해서도 수색인력 122명을 긴급 편성하여 수색을 진행 중이다.광역수렵장은 긴급 수색을 진행하는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감염범위 확인 결과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외부지역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지점 주변 차단 울타리(약 16km)를 설치하고 있다. 발생지점 반경 약 10km에 해당하는 영월군 4개 면 및 제천시 송학면, 원주시 신림면 지역의 총기포획을 유보하고 주요 멧돼지 이동 통로에 포획 덫(50개)을 설치하여 멧돼지를 포획하고 있다. 이번 영월군 사례와 같이 기존에 감염이 확인되지 않던 지역에서 양성 개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 울타리 치딘 현안광역울타리 차단 지역을 멀리 벗어난 지역에서 양성개체가 발생하는 경우는 1·2차 울타리로 발생지역을 봉쇄하여 외부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한다.감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비발생지역을 주기적으로 수색하고 포획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확대하는 한편, 확산 예상경로의 멧돼지 서식흔적(비빔목, 분변 등)에 대한 환경 시료 분석을 강화한다.  수렵행위로 인한 확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엽사들의 위성항법장치(GPS) 사용을 의무화하여 수렵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수렵 이후 엽사, 엽견, 수렵용 차량에 대해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멧돼지 ASF 검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울타리 등 방역시설 설치를 완비하고, 입산 금지, 모돈사 출입 최소화, 소독, 손 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환경부는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비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관심과 대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지자체 등에 즉시 신고하고 양성 개체가 발생한 지역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중수본은 지난 1월 2일 관련 전문가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야생멧돼지 관리대책(환경부 주관)과 농장 차단 방역대책(농식품부 주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현장의견 수렴·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종합대책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 이재명 지사, 4일 중증환자 병상 제공한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이재명 지사, 4일 중증환자 병상 제공한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사회일반
    2021-01-04 19:27: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분당서울대병원 방문에 앞서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광명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광명시민운동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듣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가까이 뵙고 나면 여러분들 업무에 방해 될 것 같아서 그냥 보고 가겠다. 고생이 많다”며 “발열조끼 외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방역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과 역학조사관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 도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75개소와 병원·보건소에서 설치된 선별진료소 109개소 등 총 184개소에 발열조끼 2,870벌을 비치했다. 도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뒤에도 향후 동절기 재난현장 등에 발열조끼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CO
    2021-01-04 19:18:37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4일, 충남 천안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③ 발생지역인 충남 천안시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의 소독·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을 강조하며,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코로나 영향’ 지난해 초미세먼지 6년 만에 가장 적어... 관측 이래 최저

    ‘코로나 영향’ 지난해 초미세먼지 6년 만에 가장 적어... 관측 이래 최저

    ECO
    2021-01-04 15:01:16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472개 국가대기오염측정망의 관측값을 분석한 결과, 2020년 전국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9㎍/㎥(2020년 당초 목표 20㎍/㎥)였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농도는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2015년(26㎍/㎥)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2019년(23㎍/㎥)에 비해 17.4%(4㎍/㎥)가 감소해 2015년 이래 가장 큰 연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2020년 초미세먼지 나쁨이상(36㎍/㎥ 이상)일수는 총 27일로 2019년 대비 20일 감소해 관측 이래 최소였으며, 좋음(15㎍/㎥ 이하)일수는 154일로 2019년 대비 39일 증가해 관측 이래 청명한 날이 가장 많았던 한 해로 분석됐다. 특히 2019년에는 매우나쁨(76㎍/㎥ 이상)일수가 6일이나 발생했으나 2020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 경향을 기간별로 살펴보면, 첫 계절관리제가 시행되었던 1~3월의 전년 동기 대비 농도 감소폭이 9~18㎍/㎥로 4~12월의 감소폭 -2~7㎍/㎥에 비해 컸다. 특히 2020년 3월은 2019년 동월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폭이 전국 18㎍/㎥, 수도권 21㎍/㎥로 농도 개선이 가장 뚜렷한 달이었다. ▲2015년 이후 연간 월별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 추이. [제공=환경부] 또한 코로나로 인한 영향을 받기 전인 1월의 경우 중국은 2019년 같은 달 보다 농도가 증가했였으나, 우리나라는 1월부터 뚜렷한 농도 감소 경향을 나타냈다. 한편, 전국 시도별 2019년 대비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폭은 충북(7㎍/㎥↓), 세종·전북(6㎍/㎥↓) 등에서 크게 나타났고, 대구(2㎍/㎥↓), 울산·경북·경남·제주(3㎍/㎥↓)의 개선폭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4개 대기관리권역 중에서는 충청권이 포함된 중부권에서 전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가 5㎍/㎥ 감소하였고, 나머지 권역은 4㎍/㎥ 감소했다. 서해 배경지역인 백령도의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는 19㎍/㎥로 전년 대비 1㎍/㎥ 감소에 그쳐 전국 평균 농도 개선폭 4㎍/㎥ 보다 작게 나타나, 국내 미세먼지 정책에 따른 농도 개선효과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계절풍에 따라 국외 영향이 적고 국내 영향이 지배적인 5~9월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국내 정책효과와 국민참여로 국내 미세먼지의 기저(base)농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의 획기적 개선은 국내 정책효과,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추세, 코로나19 영향, 양호한 기상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1차 계절관리기간(2019.12~2020.3월) 국내 및 중국 월별 농도 변화 [제공=환경부] 기상특성을 살펴보면 전국 평균 강수량은 2020년 1588.3㎜로 2019년 1184.7㎜에 비해 34.1% 증가했고, 대기 정체일수(평균 풍속이 2m/s 이하인 날)는 2020년 245일로 2019년 256일에 비해 4.3%가 줄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함께 지역별 대기오염물질배출량 변화 등 2020년 초미세먼지 개선원인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 이래 가장 낮은 농도를 나타냈지만, 아직은 기상 등 외부요인에 따라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전략에 발을 맞추어 산업·수송·발전 등 부분별 대책을 강화하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 새해를 맞아  위탁가정에 행복환경박스 전달

    아성다이소, 새해를 맞아 위탁가정에 행복환경박스 전달

    경제일반
    2021-01-04 14:45:27 이동규
    ▲  ㈜아성다이소 김백철 상무(왼쪽에서 첫 번째)와 대한사회복지회 김석현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사진(주)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새해를 맞아 한부모 가정과 아동보호 위탁가정에 행복박스 1,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복박스는 물티슈, 칫솔 등 위생용품과 수세미, 주방세제 등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아성다이소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전국 1,000여 곳의 한부모 가정과 아동보호 위탁가정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복박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다이소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환경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박기열시의원,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기열시의원,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치일반
    2021-01-04 14:39:1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기열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31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후원처 개발과 그동안 해온 자원봉사활동 등의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상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설 명절 나눔데이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및 아동을 포함한 200명이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체와 후원자를 연결하여 꼭 필요한 물품(쌀, 맛김세트, 의류, 치약, 라면, 화장품, 샴푸 등)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하였고, 2020년 12월 한전KDN에서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 후원금을 전달하는데 동참했다. 후원금 전달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동작 이수진 국회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복지관 후원금이 감소하고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려워진 여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선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감사패를 받고 “점차적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사회적 여건으로 인하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상대적인 상실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복지관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하고 많은 후원자가 필요한데 후원자 발굴과 연결을 위해 앞으로도 충실히 역할을 다하면서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하여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으로 사례관리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노인기능특화사업, 상도배움터사업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지원사업은 지역 내 취약, 소외계층의 생애 주기별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무료급식 사업,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보건의료서비스,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 세종시 관광환경지도 한눈에‘쏙’

    세종시 관광환경지도 한눈에‘쏙’

    사회일반
    2021-01-04 14:35:57 안상석
    [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 관광안내지도 디자인을 전면개편했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관내 신규 관광명소를 알리고 최신 트렌드에 따른 표기법을 활용해 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0월 개편에 착수해 2개월 간 제작을 거쳤으며, ▲신규 관광지 표기 ▲각종 콘텐츠 반영 ▲ 픽토그램 활용 ▲이용자 중심 시각화 등을 주요 개편사항로 삼았다. 특히, 주요 관광지는 입체형으로 표기해 평면형 지도의 단조로움을 개선, 관광지 명칭이나 도로 등을 실제 지형도와 유사하게 제작해 경로 탐색이 용이하도록 했다. 시각적 편의를 고려해 관광지를 아이콘, 픽토그램, 별(★), 점(·) 등으로 표시했으며, 영문 표기를 병기했다. 방문 빈도·접근성 등을 고려해 관광지 테마별 추천코스를 표기했고, 가볼만한 문화재 소개 등 문화재 관련 세부정보도 추가했다. 시는 개편한 관광지도에 대한 최종 검토를 거쳐 올초부터 배포할 예정이며, 관내 관광안내판 제작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관광문화재과 송기선 과장은 “신규 관광지나 관광콘텐츠 소개를 통한 관광자원활성화와 관광객들의 시각적 편의성을 개선하는 게 이번 개편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꾸준한 디자인 개편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해줌,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발전소 100개소 돌파

    해줌,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발전소 100개소 돌파

    경제일반
    2021-01-04 14:01:23 안상석
    ▲ 해줌에서 개발한 전력중개사업 전용 모니터링 관제화면[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줌(대표 권오현)이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통해 모집한 발전소의 개소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이란 다음날의 태양광 등 발전소의 발전량을 예측하여 정확도에 따라 예측 제도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부터 받는 사업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투자금 없이 발전소를 해줌 전력중개사업 자원으로 등록하면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의 핵심 기술인 발전량 예측 기술은 해줌이 국내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다. 현재 4,000개소 이상의 발전소를 실시간으로 운영하여 축적된 데이터로 머신러닝 등을 통해 예측 알고리즘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 주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기업 중 유일하게 태양광, 풍력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등 업계 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서 201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 전력중개사업 기술 개발 및 관련 법안 개정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현재도 전력중개사업자 협의회 회장 및 중개시장 규칙개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업계의 선두주자로 활동 중이다.   해줌은 올해 진행된 KPX 주관의 예측기술 실증 테스트와 더불어 다양한 공기업 및 대기업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예측기술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에너지공사 및 (주)JB등 각종 대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전력중개사업 업무 협약을 맺으며 그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전력중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줌은 태양광 관련 제조사 및 태양광 시공사 등 태양광 유관 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해줌 전력중개사업 파트너스 모델을 만들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해줌 전력중개사업 파트너스와 함께 전력중개사업 활성화 및 전력중개사업의 이익을 공유하여 태양광 시장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전력중개사업을 선도해 갈 예정이다. 한편, 해줌은 2021년 4월 전까지 등록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무료로 400만 원 상당의 발전소 계량기 교체 비용, 발전소 점검(열화상 드론점검 포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 발전소의 발전량 비교 등이 가능한 ‘내일의발전’ 앱을 통해 실시간 발전량 및 중개사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내 등록한 고객은 국내 최고수준인 2/3에 해당하는 66%까지 예측제도 정산금을 받을 수 있어 발전소 소유주의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전력중개사업 및 발전사업 문의는 해줌 사이트혹은 전화 로 문의할 수 있다.  
  • 해양플라스틱쓰레기 절반 줄인다... 2030년까지 해양보호구역 20% 늘려

    해양플라스틱쓰레기 절반 줄인다... 2030년까지 해양보호구역 20% 늘려

    ECO
    2021-01-04 11:56:51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1등급 해역 비율을 73%까지 늘리기로 했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해양환경 종합계획'(2021∼2030년)을 4일 공개했다. 해양 쓰레기는 2018년 기준 14만9000t으로 집계됐는데 2030년에는 이를 절반 수준인 7만4000t까지 줄일 계획이다. 해양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는 11만8000t에서 5만9000t으로 저감한다. 전국 항만의 미세먼지 배출량도 2017년 기준 7958t에서 2030년 1266t까지 6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해안가 쓰레기만을 대상으로 하던 모니터링을 바다 위에 떠다니는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침적 쓰레기 등으로 확대한다. 어업인이 폐어구를 반납하면 위탁기관에서 보증금을 지급하는 '어구보증금제'도 도입한다. 해양환경 보호에 국민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범부처 해양폐기물위원회를 설치해 국민참여형 바다가꾸기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험·유해물질(HNS), 저유황유 등 새로운 오염원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13개 무역항의 낡은 폐유 수용시설을 모두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공=해수부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에는 해양정원을 조성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실시간 항만 대기오염물질 분석·예측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 건강한 생태계가 살아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 권역별로 생태적인 특성에 맞는 '5대 핵심 해양생태축'을 설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생태축은 서해연안습지축, 물범-상괭이 보전축, 도서해양생태보전축, 동해안 해양생태 보전축, 기후변화 관찰축으로 나누고 세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 설정하고 있는 해양보호구역도 계속 확대하고, 보호의 강도나 목적 등에 따라 '절대보전구역'을 설정하는 등 용도구역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2019년 기준 54% 정도를 차지했던 1등급 해역비율을 2030년에는 73%까지 늘리고, 해양보호구역도 현재의 9.2% 수준에서 20%까지로 확대한다. 아울러 해양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권역별로 해양바이오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영세한 해양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해양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변수를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통합관측망을 구축하고, 해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해양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들이 쾌적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10년간 관계기관과 지자체,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종합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9000만원 넘는 고가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

    9000만원 넘는 고가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

    경제일반
    2021-01-04 11:09:31 이동민
    ▲올해 1억원을 호가하는 테슬라 모델S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 받지 못할 전망이다. [출처=연합뉴스] 올해부터 9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가 전기 승용차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환경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행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행정예고안에서 전기자동차 대중화 촉진 및 보조금 제도의 취지에 맞게 전기승용차에 대해 차량 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했다. 보조금은 개인,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 자동차를 새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등록할 경우 지급된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연비 등 차량 성능, 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업체 차량 여부 및 보급목표 달성실적을 고려해 최대 8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지방비 보조금을 국비에 비례해 차등화해야 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보조금 산출 후 차량 가격에 따라 6000만원 미만인 차량은 보조금의 전액을, 6000만원 초과∼90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를 준다. 9000만원을 초과하는 차량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전기 택시는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에서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40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전기승합차는 자동차의 성능(연비·주행거리), 차량 규모를 고려해 차등(중형 최대 6000만원·대형 최대 8000만원) 지원한다. 전기 화물차의 경우 차량 규모(초소형 512만원·경형 1100만원·소형 1600만원)에 따라 정액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및 지원금액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다. 환경부는 이달 19일까지 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후 해당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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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2-11 23:21:54
  •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생태·환경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대구 물 문제 해결 전략, 시민 소통 기반으로 추진
    이정윤 2026-02-11 23:04:58
  •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기·기후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전문가를 포함한 총 40인 내외의 의제숙의단이 공론화 의제 도출
    이정윤 2026-02-10 19:33:50
  •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대기·기후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9일 지반침하,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 차례로 찾아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 점검
    이정윤 2026-02-10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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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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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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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계와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2-26 2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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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장관 취임 이후 3번째 만남, 지난해 8월 간담회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설명, 추가 건의 경청
    이정윤 2026-02-26 20:00:22
  •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모든 건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규모 저감 계획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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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모든 건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규모 저감 계획 제안

    이산화티타늄 성분이 포함된 ‘광촉매 도료’를 서울시 모든 건물 외벽에 발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대거 제거하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계획 발표
    이정윤 2026-02-25 21:43:48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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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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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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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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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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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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