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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14:33:38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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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21:34:23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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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20:11:10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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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아울렛, 래시가드 보드숏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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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13:51:20 최성애
  • 총수들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

    총수들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

    연예·스포츠
    2016-05-26 09:38:54 안상석
    재계 총수들의 스포츠 사랑은 각별하다. 우리나라 재벌 그룹 상당수는 많게는 수십 년 전부터 인기 스포츠를 육성하는 데 물심양면 힘을 쏟는다. 특히 삼성, 현대 등 주요 그룹 오너와 그 일가는 주요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정몽구 회장의 양궁 사랑기업 총수들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을 열성적으로 응원한다. 구단주로서 스포츠단을 지원하는가 하면 통 큰 결단으로 비인기 종목 경기장을 지은 오너도 있다.현대차그룹에선 정의선 부회장이 양궁을 집중 지원 사격하고 있다. 양궁은 현대차의 정몽구 회장이 1985년부터 1997년까지 4차례나 회장직을 맡아 지원을 시작한 이래 아들 정 부회장이 뒤를 이어 27년째 양궁선진화에 힘쓰고 있다.현대차에서 지금까지 400억원 가까이 재정을 지원한 것뿐만 아니라, 훈련법 개발, 심리요법, 장비개발 등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한 결과 1984년부터 2008년까지 7번의 올림픽을 거치며 양궁에서 지금까지 거둬들인 메달만 금 16, 은 9, 동메달 5개 등 30개에 달한다고. 특히 정 회장의 양궁 사랑은 재계에서도 유명한데 세계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알려진다.지난 런던올림픽 당시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이 열린 지난 2012년 8월2일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가 관람석으로 뛰어가 정의선 부회장과 포옹하며 금메달의 기쁨을 뜨겁게 나눈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당시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며 전통적인 ‘효자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 부회장과 현대자동차그룹의 20년에 걸친 후원이 있었던 것이다.최태원 회장의 스포츠사랑 ▲ 김승연회장김승연 회장의 사격사랑한화그룹은 ‘사격’을 지원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에서 쾌거를 거둔 후 지금까지 사격에 대한 한화그룹의 사랑은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격의 발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변함없는 애정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스포츠 전문가들의 전언이다.김 회장의 사격사랑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돼왔다. 김 회장은 지난 2001년 ‘갤러리아사격단’을 창단한 후 10년간 80억원의 사격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사격사랑’을 보여왔다. 지난 2008년에는 ‘한화회장배전국사격대회’를 창설하며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에 기여했고, 종이표적보다 3배 비싼 전자표적을 도입해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했다.김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2002년 38명(국가대표 31명, 지도자 7명)에 불과했던 선수·지도자 수는 2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후원을 반영하듯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2, 동1개로 국가별 사격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1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 세계 사격랭킹 6위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런던올림픽에선 금3, 은1개를 기록했다.그러나 비인기 스포츠를 후원하는 기업들의 자세가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스포츠 후원으로 쓴 예산이 정부 체육예산의 절반을 넘긴 하지만, 이 가운데 70%가 인기 종목인 프로 선수단 운영에 들어가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는 30%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다.비인기 종목을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이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투자라는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 STX조선 부도 예상 ‘샐러리맨 신화’ 강덕수 재조명

    STX조선 부도 예상 ‘샐러리맨 신화’ 강덕수 재조명

    경제일반
    2016-05-26 09:29:34 안상석
  • 임종룡 금융위원장 ‘직권남용’ 검찰 고발

    경제일반
    2016-05-26 00:09:08 최성애
    금융소비자원은 25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소원은 임 위원장 외에 도규상 금융서비스국장, 김동환 전자금융과장 등도 함께 고발했다.금소원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그동안 금융위원회의 수장으로 근무해 오면서 자신의 영달과 향후 입지만을 위해 금융을 이용해 오면서 실질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업무를 태만히 하고 직무 유기를 넘어 직권 남용까지 저지르는 등 더이상 금융개혁이 왜곡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고려해 검찰에 고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금소원 측은 “금융위원장 등은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금융시장의 안정, 건전한 신용 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을 확립하기 보다는 영화표 강매 등의 의혹과 어용관변단체의 설립 지원과 후원 등의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동안 금융위가 관변 노릇을 하지 않는 단체에 대해서는 악의적으로 승인해주지 않는 행태를 보이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부실과 대우조선 등 부실 산업에 대한 처리에 책임 없는 행태로 인해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게 하는 등 직무유기를 해왔다”고 덧붙였다.금소원에 따르면 금융위 등을 포함한 정부가 조선해운업계의 부실, 산업은행의 부실 지원에 대해 한은을 통해 변칙 지원하여 책임을 모면하려는 접근보다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대책, 책임의 소재와 처벌 등에 대한 종합 플랜을 제시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려는 노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금소원은 “부실은행·기업 지원이 무슨 양적 완화니, 출자니, 보증이니 하면서 본질을 회피하고 어떤 교훈도 얻지 않으려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관료들의 행태야 말로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로 잡아야 한다”며 “금융위가 이제 와서 시급하다고 여론몰이하며, 변칙적인 방법으로 지원하려는 교활한 술책보다 이 시점에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책임을 규명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우선 제시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동안 금소원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공문 및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자료를 요청하는 등 요구를 해왔지만 ‘자료가 없다’, ‘파악된 것이 없다’는 등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했다며, 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 법적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금융위가 금융개혁이라는 슬로건만 내걸고 조직 확대를 해오고 있다”며 “권한만 늘려온 금융위에 대한 구조조정이 없다는 것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금소원은 강조했다.금소원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위의 성의없고 무책임한 업무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 행정소송 제기 등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기업 구조조정 임원 1순위 ‘상무’

    대기업 구조조정 임원 1순위 ‘상무’

    경제일반
    2016-05-26 00:05:45 안홍준
    대기업들이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접어들면서 30대 그룹의 임원 자리가 1년 사이에 500개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라진 임원의 절반은 상무급이 차지했지만, 비율로는 전무급이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사장급은 오히려 소폭 늘었다. 2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계열사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30대 그룹의 임원 수 합계는 9632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484명(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에 따르면 2015년 5월 기준 30대 그룹 임원 수는 1만116명이었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명 감소하는 데 그쳐 거의 변동이 없었다. 직급별로는 상무(이사 포함)급이 5865명에서 5천615명으로 250명(-4.3%) 줄었다. 전체 감소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무급과 부사장급은 각각 58명(-5.3%), 15명(-2.7%) 줄었다. 비율로는 전무급의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사장급은 234명에서 242명으로 8명 늘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374명으로 가장 많은 임원을 줄였다. 삼성은 방산·화학 계열사를 한화·롯데그룹에 매각하는 바람에 임원이 100명가량 감소했다. 두산도 임원을 102명이나 줄였다. 계열사 7곳 중 6곳이 임원 수를 감축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장 많은 58명을 줄였다. 이어 포스코와 금호아시아나가 나란히 53명 감소했고 현재 조선업 구조조정에 직면한 현대중공업이 41명을 줄였다. GS(-30명), OCI(-23명), 효성(-18명), 한진(-17명)이 뒤를 이었다. 금호아시아나는 감소율이 30%로 가장 높았다. 석화계열을 분리하면서 임원 감소 폭이 컸다. 두산과 포스코, OCI도 15% 이상의 임원 감소율을 기록했다. 삼성은 전체 임원 숫자가 많아 감소율 자체는 15% 미만(-14.9%)이었다. 반면 한화와 롯데는 지난해 삼성의 방산·석유화학 계열사를 넘겨받는 빅딜로 인해 임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한화는 372명에서 437명으로 65명 증가했고 롯데도 47명 늘었다. SK(42명)도 40명 이상 늘었고, 대림(24명)과 하림(18명), CJ·현대백화점(각 17명), 미래에셋(13명) 등이 10명 이상 임원 수가 증가했다. 그룹별로는 13개 그룹이 267명을 늘렸고 16개 그룹이 751명을 줄였다. 사진1 : 30대 그룹 직급별 임원 수 변동<CEO스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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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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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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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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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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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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