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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해줌, 떨어지는 태양광 수익 대안, '발전소 매입' 서비스 런칭

    해줌, 떨어지는 태양광 수익 대안, '발전소 매입' 서비스 런칭

    경제일반
    2020-06-10 11:02:04 안상석
     태양광 IT 기업 해줌이 떨어지는 태양광 수익 대안, ‘발전소 매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REC 가격 하락에 이은 SMP 가격 하락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발전사업주들이 늘고 있다. 해줌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더 이상 사업 진행이 어려운 발전사업주를 위한 발전소 매입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발전소 매입 조건은 개발행위준공이 완료된 400kW 이상의 발전소이며, 개발행위준공허가와 한전 선로 확보가 완료된 토지 소유자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발전소 매입 서비스는 매도를 희망하는 발전소를 해줌에서 직접 분석해 설비 용량, 설치 유형, 평균 발전 시간, 수익률 등에 맞춰 적정한 가격으로 매입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빠른 현금화가 필요한 발전사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줌은 태양광 IT기술(발전량 예측 기술)과 3년간 다수의 매매 경험으로 매입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해 매도 희망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해줌에 등록된 태양광 발전소 매물의 총 용량은 87.38MW이며, 평균 한 달 이내로 발전소 매도가 가능하다.  권오현 대표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수익성이 떨어져, 발전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해줌은 태양광 시장 현황에 맞춰 실질적으로 발전사업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中企 협력사 ‘전경련경영닥터’들이 돕는다

    경제일반
    2020-06-09 21:53: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권태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협력사들을 위해 이달부터 2020년 1기 경영닥터제를 시작한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경영자문위원들이 6개월 동안 협력사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특정 경영애로 해소를 도와주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1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현대케피코, LG이노텍, 포스코케미칼, 한화건설, 두산건설, 효성중공업 등 15개 대기업의 28개 협력사들이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절반가량(작년 19개사) 참여기업 수가 늘어났다. 참여 협력사들의 업종으로는 기계・금속분야가 가장 많고 건설과 전기전자 분야가 뒤를 잇고 있다. 자문 받기를 희망하는 분야로는 경영전략 수립, 기술/생산/품질관리, 인사/노무관리, 자금/재무, 판로개척 순으로 나타났다. 박철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자금’이겠지만, 위기 극복 플랜과 경영혁신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렵다. 경영닥터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기반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 기자간담회 개최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일반
    2020-06-09 21:52: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가 8일 걸스카우트회관에서 이주어선원 인권침해와 불법어업 실태 고발하는 기자간담회 자료를 배포하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주립대는 2018년 상위 25개 수산국의 참치 연승선의 조업형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적선이 항해 거리, 항해 시간, 조업시간에서 1위를 나타냈고 항구와의 최대 거리는 2위로 열악한 조업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단체들은 불법어업과 인권유린이 함께 발생하고 있어 정부에 국제 어선원 노동협약(ILO 188) 비준과 입항하는 한국 국적 선박에 대해 노동 검색을 포함한 항만국 검사를 의무화할 것으로 요구했다.경주이주노동자센터 오세용 소장은 ”이주어선원들은 평균 18시간씩 조업하고 30시간씩 수면 없이 일하는 때도 있다“고 이주어선원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언급했다. 그는 ”이주어선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폭행과 폭언에 시달려 한국어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욕은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오 소장이 공개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이주어선원들은 주거환경은 컨테이너이거나 낡은 가옥에 11명 이상이 함께 산다. 선주가 식사로 쌀과 달걀만 제공하고 있어서 이주어선원들은 밥과 달걀 반찬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공익법센터 어필과 환경정의재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주어선원들은 장시간노동과 차별적이고 한국인 어선원 월급의 1/10 수준의 낮은 임금, 폭행 및 폭언 등 착취와 학대를 당하면서도 배를 떠나지 못하는 구조에 빠져있다. 미국 정부 역시 2012년부터 ‘인신매매보고서’를 통해 한국 어선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신매매에 대해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공익법센터 어필과 환경정의재단이 조사한 인터뷰에 따르면 원양어선이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침범하는 불법어업 역시 계획적이고 상습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어업은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며 해안경비대의 감시를 피하려고 선박의 조명을 끈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선원들은 선수와 선미에 대기하고 선박은 EEZ 경계선에서 배가 표박하는 동안 EEZ 안으로 투망했다가 밖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조업한다. 이주어선원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 어선에선 해양포유류나 상어, 가오리를 잡을 목적으로 창을 준비해 직접 포획했다는 증언도 담겨있다.이용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롱싱 사건처럼 불법어업과 인신매매는 떨어지지 않고 대부분 함께 발생한다”며, “인터뷰한 선원들이 원양에서 해양포유류를 잡으면 이빨이나 생식기를 도려내고 사체는 바다에 버렸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용을 낮추고 항만국에 불법어업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바다에 오래 머무르면서 조업하다보니 어선원들의 인권이 더욱 심각하게 침해를 당한다”고 꼬집었다.선원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국내 선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단체들은 ▶이주어선원에 대한 최저 임금 차별 철폐, ▶어선원에 대한 휴게 및 휴일 보장, ▶여권 압수 관행 근절, ▶정부가 개입해 이주어선원 송출비용 책임 제거, ▶권리 구제를 위한 핫라인 구축 등의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선박 해상 체류 기간 6개월로 제한, ▶선박 복귀시 노동 검색을 포함한 항만국 검색 의무화, ▶선박위치추적장치 송수신 주기를 30분으로 단축, ▶전자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스파오, 이랜드재단과 코로나19 의료진 위한‘40도의 가치’ 캠페인 연다

    스파오, 이랜드재단과 코로나19 의료진 위한‘40도의 가치’ 캠페인 연다

    사회일반
    2020-06-09 20:48:21 이동규
    ▲  스파오X이랜드 재단, 40도의 가치 포스터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이랜드재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료진을 위한 ‘40도의 가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40도의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방호복을 입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방호복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스파오의 냉감속옷 ‘쿨테크’를 기부한다. 참여 방식은 두 가지다. 쿨테크를 구매하거나 ‘40도의 가치’ 캠페인 포스터를 촬영 또는 캡쳐해서 개인 SNS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40도의 가치 #스파오 #쿨테크를 업로드하면 된다. 스파오는 오늘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쿨테크 판매금액의 2% 상당의 쿨테크를 의료진에게 기부하며 SNS 게시물 1건당 쿨테크 1장을 추가로 기부한다. 이번에 의료진에게 지원하는 스파오의 ‘쿨테크’는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땀흡수와 통풍성이 좋은 기능성 냉감 속옷으로 방호복 속 더위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더워진 날씨에도 통풍이 안되는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면서 “코로나 종식을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 기억하고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만큼 많은 분들의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40도의 가치’ 캠페인은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스파오 매장과 스파오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월드비전을 통해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전달된다. 
  • 대림오토바이-홈플러스,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나서

    대림오토바이-홈플러스,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나서

    경제일반
    2020-06-09 20:21: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대림오토바이가 홈플러스와 친환경 전기이륜차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홈플러스는 대림오토바이의 친환경 모델 '재피플러스'를 론칭하는 데 자사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 협조하며 판매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올해 이어질 전기스쿠터 신모델 EM-1 등의 론칭에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홈플러스 매장 내 계산대와 무빙워커 등 다양한 장소에 재피, 재피플러스 관련 홍보 이미지들이 노출되기 시작했으며 홈플러스 강서점에는 재피와 EM-1이 전시되어 소비자들이 홈플러스 매장에서 재피와 EM-1을 직접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 홈플러스 페이지를 통해 재피, 재피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재피, 재피플러스의 구매에 이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피플러스는 대림오토바이의 베스트셀러 전기스쿠터 모델 재피에 통신관제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운전자가 스쿠터를 자신의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차량의 상태 체크나 이동 거리, 현재 위치, 차량의 보안 등을 빠르고 손쉽게 알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지능형 APP을 통한 이 같은 기능은 차량에 부착한 GPS 기능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차량의 결함 진단 및 이동 거리, 소모품의 교환 주기 체크까지 할 수 있어 운전자의 전기이륜차의 유지, 관리, 보수에 많은 도움을 준다. 홈플러스는 6월 30일까지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와 재피플러스 그리고 EM-1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홈플러스 5만원 상품권과 6만원 상당의 리어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림오토바이는 홈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재피, 재피플러스 및 앞으로 출시할 EM-1 등 신모델의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며 전시 및 판매 등을 함께하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홈플러스 역시 대림오토바이와 친환경 전기스쿠터의 보급에 함께하며 앞으로 양사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 제주도 GS25 업계 최초 주문 상품 드론 배송 체계 구축

    제주도 GS25 업계 최초 주문 상품 드론 배송 체계 구축

    경제일반
    2020-06-09 20:21:27 이정윤
    ▲ 미래 GS25 점포에서 드론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GS칼텍스, 산업부, 제주도와 손잡고 GS25에서 주문한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8일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 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객이 나만의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인근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하고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시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아마존 등 세계적인 유통사에서만 추진하고 있는 드론 물류 배송 과정을 지켜보고 이와 관련한 업무 논의를 청정의 섬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의 GS리테일 점포 인프라를 통한 드론 배송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면 연평도, 백령도, 마라도 등 도서 지역에 입점한 점포를 거점으로 인근 부속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에게도 신속하게 접근이 가능한 혁신적인 물류망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유통 인프라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긴급 재난 상황 시에도 생수, 도시락, 식재료 등 생활 물품과 안전상비의약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게 돼 물류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GS리테일은 GS칼텍스와 함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드론 물류 배송 인프라를 구축해가며 GS칼텍스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제주 지역 내 GS25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 및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전력망과 정보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확대하며 친환경 활동들을 지속해왔다.
  • 낙원악기상가, 악기 케이스부터 우쿨렐레까지 반려 악기 ‘득템’ 기회

    낙원악기상가, 악기 케이스부터 우쿨렐레까지 반려 악기 ‘득템’ 기회

    경제일반
    2020-06-09 20:20: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낙원악기상가가 온라인 세일 이벤트 ’낙원핫쇼핑’을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저가 보장에 각종 선물까지 덤으로 챙겨주는 유례없는 행사로 대부분의 제품을 시중 최저가보다도 60~10% 추가 할인 판매하며 일부 제품은 인터넷 최저가 보장에 악기 케이스나 우쿨렐레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낙원악기상가가 최초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일 이벤트 ‘낙원핫쇼핑’에는 온누리음향, 근영악기, 힘멜프로, 세종수제악기, 위두뮤직, 기타나라, 필립악기, 알버트악기, 퓨처미디어 등 9개 매장이 참여한다.  어쿠스틱 기타, 클래식 기타, 베이스 기타, 우쿨렐레, 알토 색소폰,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마스터 키보드, 턴테이블, 마이크 등 11개 인기 품목 14개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블로그에서 온라인 세일 이벤트 할인 품목과 구매 링크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낙원악기상가 최초로 온라인 세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 기회에 많은 분이 평생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반려 악기를 저렴하게 마련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 함께하는 사랑밭, 환경의 날 맞이 봉사활동 진행

    함께하는 사랑밭, 환경의 날 맞이 봉사활동 진행

    사회일반
    2020-06-09 20:20:3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함께하는사랑밭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등 미술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16명과 함께 ‘미래 환경을 위한 배려’라는 이름으로 텀블러&에코백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사랑밭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고 제정된 환경의 날을 국민 모두가 잊지 말고 환경보전 실천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학교로 물품을 보내 각자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와 에코백 DIY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미술에 재능이 있는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양희준 학생(2학년, 21세)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자신의 재능 기부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텀블러와 에코백은, 함께하는사랑밭이 지원하는 ‘미모키트(미혼모를 위한 육아용품)’와 함께 미혼모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사랑밭은 환경보호실천이 환경의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행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금천구, 19번째 확진자 발생

    금천구, 19번째 확진자 발생

    사회일반
    2020-06-09 18:50:09 안상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일(화)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9번째 확진자는 69세 남성 A씨로 독산4동에서 가족 3명과 함께 거주하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직장에서 강동구 28번 확진자(관악구 리치웨이 관련)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동거가족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교회, 실내체육시설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 거주지 주변을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확진자의 진술과 역학조사를 토대로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공개하겠다”며, “지역 집단감염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모임, 직장 등에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식약처, 시중 유통 크릴오일 12개 제품 전량 회수

    식약처, 시중 유통 크릴오일 12개 제품 전량 회수

    사회일반
    2020-06-09 18:31: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 가운데 12개 제품(29%)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헥산, 초산에틸 등)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크릴오일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이 적합하게 제조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에톡시퀸 ▲추출용매 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메틸알콜) 등으로 에톡시퀸은 수산용 사료에 항산화목적으로 허가되어 있어, 사료로부터 이행될 수 있는 양을 고려해 식품 중 갑각류, 어류 등에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추출용매 5종은 추출용매로 헥산·아세톤은 사용할 수 있으나, 초산에틸·이소프로필알콜·메틸알콜은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번 검사 결과, 에톡시퀸 5개 제품과 추출용매 7개 제품 등 총 12개 크릴오일 제품이 부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톡시퀸은 5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5 mg/kg에서 최대 2.5 mg/kg로 확인됐다. 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3개 제품에서 최소 15.7 mg/kg에서 최대 82.4 mg/kg, 이소프로필알콜은 2개 제품에서 각각 8.1 mg/kg, 13.7 mg/kg이 검출되었으며,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각각 51 mg/kg, 1,072 mg/kg 검출됐다.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제품을 제조‧수입‧유통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 또한 크릴오일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 수입 시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검사 등 수입통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아울러 유통단계에서는 적합 제품을 제외한 국내 수입되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을 대상으로 영업자 검사명령을 실시하는 한편, 수입 크릴오일 원료에 대해서도 정부가 직접 수거하여 검사할 계획이다. 
  • 월드컵‧뚝섬공원에 '태양광 무대'·'솔라로드' 조성

    월드컵‧뚝섬공원에 '태양광 무대'·'솔라로드' 조성

    경제일반
    2020-06-09 17:37:04 박한별
    ▲ 월드컵공원 태양광 원형무대(서울시 제공) 서울시 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발전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서울시가 9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체험형 태양광 발전시설은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서울월드컵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광장 바닥에 태양광·LED 패널을 매립한 지름 20M 규모의 원형무대로, 낮 동안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LED 영상예술을 선보인다. 공원 별자리광장에 조성한 ‘솔라 스퀘어(Solar Square)’는 국내 최초 보도블록형 패널을 사용, 무대 테두리에 태양광 보도블록 1,171장, 중앙에는 LED 보도블록 2,457장을 설치했다. 태양광 보도블록의 시설용량은 13.35kW(1,171장×11.4W)로 하루평균 59.7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솔라스퀘어 내부에는 LED영상 연출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조성했다. 서울시는 야간 무대에 꽃과 별자리 등 화려한 그래픽 영상을 선보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 등 시민행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서울시는 또한 솔라스퀘어가 설치된 월드컵공원이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과 가까워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태양광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공감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뚝섬한강공원 '솔라 로드'(서울시 제공)서울시는 한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과 LED 보도블록을 매립해 야간에 자전거 이용자들의 가시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자전거 도로 250m 구간의 '솔라 로드(Solar Road)'에는 태양광 보도블록 총 288장, 자전거도로 선을 따라 LED 보도블록 504장을 설치했다.서울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자전거 주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뚝섬한강공원에는 태양광 그늘막,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상징 조형물 등 '신재생에너지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어 태양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솔라 로드'에 사용된 태양광 보도블록은 국내업체 제품으로, 금형과 태양광 모듈을 일체화하여 IP68등급의 방수성능과 보도블록 KS기준 대비 2배 이상의 휨강도와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태양광 블록 시설의 발전량과 내구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후, 태양광 도로 등의 시설을 통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신기술을 접목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태양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광 시설을 조성해 서울을 태양광 상징 도시로 만듦과 동시에 광장, 도로 등 공공재의 하이브리드로서 태양광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바람숲길 조성해 미세먼지 막는다

    고양시, 바람숲길 조성해 미세먼지 막는다

    경제일반
    2020-06-09 16:53:41 김동식
    ▲ 이재준 고양시장이 8일 생태역사관광벨트 사업을 준비 중인 장항동 군 막사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까지 한강 하구에는 생태역사관광벨트를, 6개 하천에는 바람숲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8일 생태역사관광벨트 사업을 준비 중인 장항동 군 막사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강하구 생태역사관광벨트'는 2018년 경기도 정책공모에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고양시는 서울과 경계를 맞닿은 대덕생태공원부터 행주산성-장항습지-일산대교까지 이어지는 18km의 한강변에 공원, 조망대, 체험센터 등 '관광 포인트'를 배치할 예정이다. 고양시에 따르면 한강 하구와 하천은 고양의 생태축이자 역사축으로, 80여 개 하천은 고양시를 관통하고 한강 하구 장항습지에는 700여 종에 달하는 생물이 서식한다. 휴전선과 인접한 한강 하구는 지난 40여 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됐지만, 지난해 주민들의 요구로 개방됐다. 고양시는 하구 지역을 커뮤니티 공간, 전망대 등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아울러 공릉천과 창릉천, 도촌천, 대장천 등 6개 하천 31km에 예산 약 70억 원을 투입해 나무 약 20만 그루를 심어 연간 7천100kg의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기로 했다. 고양시는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높고 도심 지면의 열을 낮출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 등 키다리 나무, 개나리 등의 작은 나무를 골고루 심어 시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도심이 현재의 가치라면, 강과 하천은 미래의 가치이며 잠재적 자원이다"며 "자연 그대로의 방치가 아니라 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파트 층간소음, 시공 후 성능확인으로 줄인다

    아파트 층간소음, 시공 후 성능확인으로 줄인다

    경제일반
    2020-06-09 15:05:5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시공 이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사후 확인제도’를 도입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층간소음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사후 확인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하였다.층간소음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할 만큼 주요 생활불편 요인이며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기도 하였다.  이번 ‘공동주택 층간소음’ 설문조사 결과, 79%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으며 9%는 잦은 항의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이다.정부는 층간소음을 줄이며 우수한 바닥구조 개발을 위해 2005년부터 실험실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하여 인정된 바닥구조로만 사용하도록 규제하는 ‘사전 인정제도’를 운영해 왔다.사전 인정제도를 통해 바닥 자재의 성능 개선이 일정 부분 이루어졌으나, 공동주택의 구조·면적·바닥 두께 등 다양한 바닥충격음 영향요소들 중 바닥자재 중심으로만 평가하여 층간소음 차단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고있다.* 가벼운 물체 낙하 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은 2005년 사전 인정제도 도입 당시보다 약 8.2dB(58.3→46.1dB)이 저감된 반면, 아이들이 달리는 소리와 유사한 중량충격음은 약 0.5dB(51.6→51.1dB) 저감된 것에 그침 실험실과 시공 후 실제 주택 간 성능 차이 발생 등으로 인해 층간소음 저감 이라는 정책목표 달성에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토부는 국민들이 느끼는 바닥충격음 수준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구조.자재.시공기술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사후 확인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사후 확인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사후 확인제도 주요내용 〉① 원칙적으로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사용검사 전에 단지별로 일부 샘플 세대의 성능을 측정하여 지자체(사용검사권자)가 확인하도록 의무화한다. 바닥충격음 발생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원룸 등이나 우수한 차단성능이 담보되는 라멘 구조 등은 적용 제외 검토 된다.성능 확인결과, 권고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사용검사권자가 보완 시공 등 개선권고를 할 수 있다. ② 샘플 세대의 수는 단지별 세대 수의 5%로 하되, 현재 측정이 가능한 전문 기관이 많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여 시행 초기에는 2%로 도입하고 점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다. ③ 시공 후에 바닥충격음을 측정.평가하는 방법은 생활 소음과의 유사성과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국제 기준을 고려하여 개선한다.특히, 중량충격음 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실험도구로는 현재의 ‘뱅머신’ 방식에서 `20.4월 ISO 국제기준으로 도입이 결정된 ‘임팩트볼’ 방식으로 전환하여 실제 층간소음과의 유사성을 대폭 제고한다. ④ 측정 대상 샘플 세대의 선정과 측정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사후 확인의 절차는 ‘층간소음 성능센터(가칭)’를 설치하여 공공이 직접 관리.감독한다. ⑤ 사후 성능 측정값이 일정기간 누적된 이후부터는 매년 성능 우수 시공사를 발표하고, 샘플 적용비율 완화 등 혜택(인센티브)을 적용하여 건설업체들의 기술개발과 견실한 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사후 확인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올해 하반기 주택법을 개정하고, 실태조사를 통하여 ’22년 상반기까지 성능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성능기준 확정 이후 ’22년 7월*부터 건설되는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 건부터 적용)에 대해 사후 확인제도를 적용하고, 사후 확인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재의 사전 인정제도는 폐지 될 예정이다.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관 기술협의체를 구성하여 주택 설계 단계에서의 바닥충격음 성능 예측·성능 향상 기술, 시공기술 개발 등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공동주택에서 어느 정도의 소음 발생은 불가피한 만큼, 건설기준 개선과 함께 층간소음 발생과 분쟁을 줄이고,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방안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가이드북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누리집(namc.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이유리 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국민들이 체감하고 계시는 실제 생활소음을 보다 정확히 측정하고 생활불편을 줄이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건설업계의 기술개발과 견실한 시공을 유도해서 성능 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후 확인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정비와 기술개발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 기업 대기오염물질 절반으로 뚝↓...목표 초과 달성

    충남 기업 대기오염물질 절반으로 뚝↓...목표 초과 달성

    경제일반
    2020-06-09 13:29:49 박한별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해 11월 21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강당에서 3개 화력발전소, 현대제철 등 20개 기업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자발적 감축'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충남도 제공)충남도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대한 배출량을 측정한 결과, 지난 2018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5년 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해당 기업 사업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7만 2029톤으로, 2015년 14만 6697톤보다 7만 4667톤(51%)이 줄어들어 협약 목표량 17%를 초과 달성했다. 충남도는 지난 2017년 관내 대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개소와 오는 2025년까지 2015년 대기오염물질 30%(배출량 기준)를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각 기업은 협약을 통해 최적방지시설 설치, 친환경 연료 사용 등을 실천하고, 충남도는 기업 불편사항을 수렴과 개선 등의 행정적 지원을 해왔다.충남도와 협약을 맺은 기업은 ▲현대제철 ▲현대오일뱅크 ▲지에스 이피에스 ▲씨 텍 ▲삼광글라스 ▲한화토탈 ▲삼성디스플레이 ▲코닝정밀소재 ▲한국타이어 ▲엘지화학대산공장 ▲롯데케미칼 ▲한화종합화학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퍼시픽글라스 ▲동화기업 ▲현대그린파워 ▲금비 아산공장 등 20개 업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와 기업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올해는 대기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자발적 감축 협약을 기존 20개소에서 1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미세먼지 오염원 줄이자"…정부-시멘트업계 협의체 구성

    "초미세먼지 오염원 줄이자"…정부-시멘트업계 협의체 구성

    경제일반
    2020-06-09 12:30:2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시멘트 업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는 오는 10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쌍용양회 동해공장에서 '시멘트 질소산화물 저감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정부 및 9개 시멘트 제조사 관계자, 대기환경 전문가 등 총 19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시멘트 업계의 질소산화물 저감 목표와 실행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업계 및 관련 전문가와 현장을 꼼꼼히 조사하고 고효율 방지시설 설치와 제조 공정 개선 등의 다양한 기술적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시멘트 제조업은 초미세먼지(PM 2.5)의 주요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는 질소산화물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장별 세부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저감기술의 현장 실증을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 억제를 위한 기술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대규모 시설 개선에 투자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환경부 분석에 따르면 질소산화물 저감기술이 현장에 적용돼 시멘트 업계의 배출농도가 배출 부과금 부과기준 이하로 낮아질 경우 배출량이 연간 약 4만t 이상 줄어든다. 환경부 관계자는 "협의체에서 마련하는 대책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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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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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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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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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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