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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환경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한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시행

    환경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한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시행

    사회이슈
    2024-03-28 12:09:26 이정윤
    ▲제도 주요내용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생이용하여 만든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가 3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는 국내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으로 생산된 재생원료를 일정비율 이상으로 사용한 제품·용기 (식품용 페트병 및 기타 제품․용기 최소 10%, 전기전자제품 최소 20% 이상)의 제조자가 그 사용비율을 제품·용기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국제적으로는 재생원료 사용제품 표시제도가 매우 활발한 반면, 그간 국내에서는 별도 표시제도가 없어 친환경 재생원료를 사용하여 제품 등을 생산한 기업의 입장에서 마땅한 홍보수단이 없었다. 앞으로는 기업의 희망하는 경우 현재 ‘분리배출 표시’ 옆에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10%, 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한 확인 마크를 붙일 수 있게 된다. 이번 ‘재생원료 사용표시 제도’ 시행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이 늘어나고 친환경 홍보수단이 제공되는 한편, 소비자들은 재생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재생원료 사용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환경부에 제출하면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확인절차가 이루어진다. 재생원료 거래 및 제조내역 등 사용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고, 사전에 별도로 재생원료 사용확인이 가능한 인증을 받았다면 그 인증서를 증빙서류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3월 29일부터 상시로 전자우편 을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절차와 신청서류 등 상세내용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을 돕기 위해 신청절차 및 서류 안내 등의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환경부는 앞으로 폐플라스틱 외 다양한 품목에서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를 확대 적용하여 국내 재생원료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국내외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재생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안양동안을 이재정 후보...“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

    안양동안을 이재정 후보...“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

    사회이슈
    2024-03-28 09:12:4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안양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백성희 회장)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교육을 통합) 시행을 앞두고 예상되는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백성희 안양시 민간어린이연합회장은 현행 영유아 보육과 교육 사무가 교육부로 일원화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지자체 예산 이관 대책이 부재하다”면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과 보육 현장의 혼란을 우려했다. 이재정 후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공감하며 “해외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봄나물류 잔류농약 검사... 머위 등 4건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경기도, 봄나물류 잔류농약 검사... 머위 등 4건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사회이슈
    2024-03-28 09:06:20 이정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봄나물류 19품목 149건에 대한 잔류농약 및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허용 기준을 초과한 봄나물 4건을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도내 대형마트,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냉이, 달래, 봄동 등의 봄나물류를 수거해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339종 및방사성 물질인 요오드(I-131)와 세슘(Cs-134, Cs-137) 검출 여부였다. ▲내역봄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결과 두릅에서 살균제 성분인 카벤다짐(기준 0.01mg/kg, 검출량 0.38mg/kg), 머위에서 제초제 성분인 펜디메탈린(기준 0.05mg/kg, 검출량0.08mg/kg)과 살충제 성분인 카두사포스(기준 0.05mg/kg, 검출량 1.48mg/kg), 냉이에서 제초제 성분인 디클로베닐(기준 0.01mg/kg, 검출량 0.02mg/kg)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방사성 물질은 검사 대상 농산물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부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출하 시기별로 농산물에 대한 집중검사를 진행하는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잔류농약은 세척 및 가열조리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지만 유해 물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농산물의 안전성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꾸준하게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도심 속 숲길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쉼터

    동대문구, 도심 속 숲길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쉼터

    사회이슈
    2024-03-28 09:00:03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부터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품격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의 도시 동대문구에는 배봉산, 천장산, 답십리공원, 홍릉공원 등 푸른 나무와 색색의 꽃을 볼 수 있는 도심 속 숲과 공원들이 있다. 구는 3월부터 산림복지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를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에 배치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숲속체조, 아로마 마사지, 햇빛명상 등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유아숲체험’은 유아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정서를 함양하고 탐구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일반으로 대상을 나눠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8월부터는 천장산 숲길 초입에 개관하는 목공예체험장에서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림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문화체험-산림여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기를 바라며, 도심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접하고 자연으로 힐링할 수 있는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여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폐목재 선순환으로 2억 6천만원 예산 절감

    강북구, 폐목재 선순환으로 2억 6천만원 예산 절감

    사회이슈
    2024-03-28 07:01:02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폐목재 및 낙엽 등의 선순환 재활용 사업으로 올해 총 2억 6천여만원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간 구는 연간 4천여 톤에 해당하는 폐가구 등의 폐목재를 1억 8천여만원 비용을 들여 처분해 왔다. 재활용업체를 발굴하는 노력을 통해 지난해 11월 경기도 포천시 소재 재활용업체 (주)화현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0% 무상으로 처리하게 됐다. 이뿐아니라 매각금 총 8천만원을 구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강북구가 자원 선순환을 통해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분하고 있다. ▲강북구의 폐목재 자원 선순환으로 생산된 우드칩은 고형원료로 재사용되고 있다.  폐목재 등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화력발전소 고형원료로 쓰인다. 폐목재에서 생산된 우드칩은 MDF 합판 제조용, 보일러 에너지용, 목재펠릿 제조용 등으로 재사용 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2~15일 폐기물 처리 계약업체에 방문하여 폐합성수지류, 폐목재, 복합재질 포장재 필름류 등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원활한 처리 및 재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소행정과 면노준과장은 “ 폐기물 선순환 재활용 사업을 활성화하여 폐매트리스, 연탄재 등의 재활용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폐기물 재활용은 온실가스 저감, 자원 선순환, 기후변화 대응 등 1석 3조 효과를 가져온다"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시의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태면적률 확대 마련!

    서준오 시의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태면적률 확대 마련!

    사회이슈
    2024-03-27 19:42:17 이정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사진 )이 지난달 5일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시의 생태면적률을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생태면적률은 공간계획 대상의 전체면적 중 생태·자연순환 기능이 있는 녹지 또는 물순환 공간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써 2004년 최초로 서울시에 도입된 제도이다.  정비계획, 지구단위계획, 기반시설 계획, 개발행위허가(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형질변경 허가 대상에 한해 적용) 등에 적용된다. 현재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기법으로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각광받고 있다.  서준오 의원의 이번 조례안에는 ▲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생태면적률 적용 ▲ 개발행위허가 생태면적률 적용대상 신설 및 명확화 ▲ 공공기관 생태면적률 확보 의무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서준오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가까운 위협이며 서울시 도시계획에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관점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대해 서 의원은 “이번 조례는 서울시의 녹색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고 덧 붙였다
  • 국토안전관리원.남해군...  ‘건설·시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남해군... ‘건설·시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4-03-27 19:04:56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7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리원과 남해군은 협약에서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기술지원,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남해군 지역 건설현장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진 장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끝까지 만전 다할 것...  생활 속 국민 보호조치 지속”

    한화진 장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끝까지 만전 다할 것... 생활 속 국민 보호조치 지속”

    사회이슈
    2024-03-27 18:57:31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통해 초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을 약 10.8만톤 감축하는 것을 목표) ’ 기간(’23.12~’24.3) 동안 추진된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저감조치 및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3.12.1~’24.3.31) 기간 초미세먼지(PM-2.5) 농도와 ‘좋음일수(15㎍/㎥ 이하)’는 제4차(’22.12.1~’23.3.31) 대비 각각 14%, 42% 개선된 상황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남은 기간 계절관리제 시행에 최선을 다하고, 다가오는 4월에도 황사나 고농도 초미세먼지 등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미세먼지로부터 지속적인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환경부는 17개 건설사(총 744개 공사장)와 ‘날림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로 살수차 운영,△미세먼지 모니터링, △노후 경유차 출입제한 등 저감조치를 시행) ’을 체결하고 계절관리제 기간에 국민생활 주변에 영향을 주는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들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방문 장소인 반포3 주택구역은 인근에 아파트와 학교 등이 위치한 대규모 공사장으로 날림먼지 저감을 위해 △공사장 내‧외부에 도로 살수차 운영,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미세먼지‧소음 실시간 감시, △노후 경유차 출입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공사시간 단축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국민, 사업장,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계절관리제 시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생활 주변에 대한 최우선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 고농도 미세먼지 적극 대응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시설단 등과 손잡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시설단 등과 손잡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4-03-27 16:51:13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강원지역본부는 27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 등과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의 합동점검은 4월12일까지 공사비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 및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는 대규모 현장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같은 기간에 실시되는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과의 합동점검은 군 관련 시설물 건설현장 7개소가 대상이다. 관리원은 시설단에 대한 안전점검 기술지원과 안전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하동 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장은 “건설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4곳 선정...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 집중 지원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4곳 선정...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 집중 지원

    사회이슈
    2024-03-27 14:09:56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염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4곳의 하천을 ‘2024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4곳은 한강수계의 율곡천(용인시) 및 응천(음성군), 낙동강수계의 함안천(함안군), 영산강수계의 지석천(나주시)이다. ▲24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선정결과  특히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개선수단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단기간에 수질 및 생태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하천 4곳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또는 총인(T-P) 농도가 ‘수질 및 수생태계 생활환경 기준 Ⅲ(보통) 등급 (Ⅰa(매우좋음) ~ Ⅵ(매우나쁨)까지 7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Ⅲ등급(보통)은 BOD 5㎎/ℓ 이하, T-P 0.2㎎/ℓ 이하 수준)    ’으로 수질 상태는 중간 정도이며, 하천 주변 마을의 미처리된 생활하수와 축사 등에서 유입된 오염물질로 인해 악취가 발생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었다.  환경부는 이들 하천에 대해 2025년부터 5년간 하수도 및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 약 10개의 국고보조사업(국비 604억 원 소요)을 지원하며, 지자체에서도 생태하천복원 사업(3개, 287억 원)을 병행해 추진한다. ▲안성시 죽산천 ▲서산시 신장천 선정된 하천 4곳의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수질이 Ⅱ(약간좋음) 등급(Ⅱ등급(약간좋음) :  BOD 3㎎/ℓ 이하, T-P 0.1㎎/ℓ 이하)  수준으로 나아지고 수생태계의 건강 상태와 악취도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친수공간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환경부는 지금(2023년 기준)까지 전국의 중소규모 하천 79곳을 대상으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선사업이 완료된 하천은 30곳이며, 사업추진 전보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농도가 평균 약 35%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금강수계의 신장천(서산시)의 경우 사업추진 전·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농도가 약 48% 개선(7.1→3.7㎎/ℓ)되었고, 한강수계의 죽산천(안성시)도 약 31%(4.2→2.9㎎/ℓ)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물환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선박 건조 기업 삼우티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물자원관, 선박 건조 기업 삼우티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4-03-27 14:03:23 이정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선박 건조 기업 삼우티이에스(주)(대표 안건표)와 3월 28일 이 기업 본사(부산 사하구 소재)에서 국내 생물자원을 활용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해에 발견한 자생미생물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만드는 생물학적 탄소 전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란자테크(LanzaTech)에서 활용중인 클로스트리디움 오토에타노게눔(Clostridium autoethanogenum)보다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두 배 이상 높은 자생미생물이다.이 자생미생물은 액화시킨 이산화탄소를 탄소원 (미생물의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유기분자의 골격형성에 필요한 성분) 으로 삼아 분해한 뒤에 아세트산을 만들고 이를 환원하여 알코올로 전환한다. 양 기관의 연구진은 선박의 엔진, 정화조 등에서 배출되는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의 배양 시설에 주입하고 알코올로 전환하는 실증실험을 올해 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우티이에스는 부산시 사하구에 이산화탄소 전환 시험시설을 제공한다. 아울러 △생물학적 탄소 전환 기술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자원화 방안 연구, △기술 구현과 검증을 위한 시험 규모의 공정 설비 구축·운영, △선박 분야 탄소 전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국제해사기구(IMO)는 2023년부터 국제에너지효율증서(IEEC) 발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선박에 에너지 절감 장치 설치를 강제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운업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은 2022년 기준 2,873만 톤으로 10년 전(2012년)에 비해 약 15% 늘었다.  이에 업계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 속도에 비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연구는 더딘 상황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생물학적 탄소 전환 기술의 핵심이 되는 국내 자생미생물의 확보와 친환경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녹색 신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재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내일을 가꾸는 더 큰 공약 3. 환경 및 문화 분야 공약 발표

    이재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내일을 가꾸는 더 큰 공약 3. 환경 및 문화 분야 공약 발표

    사회이슈
    2024-03-27 11:50:00 이정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예비후보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안양동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내일을 가꾸는 더 큰 공약,의 세 번째 약속으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안양을 위한 환경 및 문화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양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뤄갈 수 있도록 환경, 문화, 청년, 여성, 장애인 등 각계 분야 전문가와 함께 만든 이번 공약에 대해 더 크고 아름다운 내일을 가꾸는 공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생태건강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안양식 도심둘레길(안양천-호계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학의천~중앙공원~자유공원~모락산(안양교도소)를 각기 다른 테마를 담은 4대 테마공원 추진 △중앙공원~열병합발전소~농수산물도매시장~자유공원까지 연결된 걷고 싶고 걷기 쉬운 거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과 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경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공약으로는 △지속가능 성장체계 구축을 위한 청년, 여성 창업지원 강화 △지역 내 산학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취창업 프로그램 추진 △청년과 여성의 주거안정을 위한 안양도시공사 역할·권한 확대 △청년 및 여성 세입자를 위한 법률서비스 및 전문 상담사 프로그램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안양의 또다른 이름이 될 베리어프리 도시 완성을 위해 △사회적약자 통합지원을 위한 공공서비스 복합커뮤니티 시설 확대 △사회적 약자 이동수단의 편리한 사용체계 구축 및 확대 △도시개발에 있어 유니버셜 디자인과 범죄예방환경설계 적극 적용 추진 등이 담겼다. 이 의원은 “무도한 윤석열정권으로 인해 환경은 물론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신뢰가 무너진 지금 탄소중립, 포용경제, 베리어프리는 안양이 추구해야 할 가치” 라고 하였으며,“우리 사회의 무너진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통해 공정과 평등의 가치로 더불어 함께 사는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광재 “의대 증원, 대타협의 골든타임… 수사하듯 말라”

    이광재 “의대 증원, 대타협의 골든타임… 수사하듯 말라”

    사회이슈
    2024-03-27 11:41:14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시간이 없습니다. 국가 정책을 수사하듯 밀어붙이면 안 됩니다. 대타협의 골든타임은 지금입니다.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대 증원 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의 부재 상태를 끝내자”며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단계적·합리적 증원, ‘국민건강위원회’ 설치, 이공계 대책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의정 대타협의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다”며 “국민이 최대 피해자”라고 말하고, “의료개혁은 불가피한 국가과제”라며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대타협의 길’을 강조하고, “국정의 최종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못 박았다. 첫 번째로 이 후보는 “정부 여당이 먼저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박 차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그는 “이미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의새’ 같은 거친 언사로 대화의 분위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하고, “의료계와 대화의 길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박 차관의 경질을 거듭 강조했다. 두 번째는 단계적이고 합리적인 증원이었다. 그는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모였다”며 “단계적으로,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의료계는 우선 대화 테이블로 돌아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증원 규모를 함께 논의하되 국민과 함께해야 더 큰 힘이 생긴다”고 당부했다. 세 번째로 이 후보는 “국민대표와 여야, 정부, 의협, 전공의, 시민사회 등 사회적 대타협이 가능한 법률기구 ‘국민건강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하고, “의대 증원, 의료수가, 건강보험 건전화까지 장기적 관점에서 범국가적 논의와 타협이 일어나야 한다”며 ‘안정감 있는 정책’과 ‘예측 가능한 나라’를 강조했다. 네 번째로 이 후보는 황폐화된 이공계를 위한 확고한 대책을 요구했다. 그는 “이미 4조6000억원의 과학기술 R&D예산 삭감으로 이공계 현장은 울고 있다”며 입시 혼란까지 야기한 현실을 지적하고,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 대한민국은 미중 과학기술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대해 이 후보는 “국가정책은 수사하듯 밀어붙이면 안 된다”며 윤석열정부의 부족한 정치력을 꼬집고, 정부와 여야, 의료계에 “대타협의 골든타임은 지금”이라며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덧 붙였다.
  • 강북구, 내 삶이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 깨끗한 화장실 환경가꾸기 추진

    강북구, 내 삶이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 깨끗한 화장실 환경가꾸기 추진

    사회이슈
    2024-03-27 07:51:35 이정윤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스티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내 삶이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화장실 환경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축제 활성화로 방문객들이 늘면서 도시청결 이미지와 직결되는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높은 위생 수준이 요구됨에 따라 구는 2016년부터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깨끗한 화장실 총 348개소를 선정하고 '화장실 청결 지킴이'로 인증했다. 올해는 깨끗한 화장실 30개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깨끗한 화장실 평가는 매년 3~9월 접수를 받아 2차례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한 뒤 전체 순위를 통해 10월 최종 선정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남녀 구분 여부, 화장실 안내 표지판, 악취 여부, 시설 작동 여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청결 관리 상태, 자율적 청소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 관리 등이다. 깨끗한 화장실에는 ‘화장실 청결 지킴이’ 스티커가 부착된다. 구는 업소에게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를 수여하고 강북구 홈페이지와 소식지 및 구 SNS 등에 소개한다. 신청 방법 등 궁금한 점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 도시청결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점 뿐만 아니라 공원, 도서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1~2월 ‘사회공헌’ 관심도 톱…현대건설 근소한 차이로 2위

    HDC현대산업개발, 1~2월 ‘사회공헌’ 관심도 톱…현대건설 근소한 차이로 2위

    사회이슈
    2024-03-27 07:46:39 이정윤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2개월간 국내 주요 건설사 15곳 중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나타냈다. 이어 현대건설과 호반건설이 뒤를 이었다.27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국내 건설사 15곳의 ‘사회공헌’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15곳으로 선정했다. 정보량 순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DL이앤씨 △중흥토건 △대방건설 △DL건설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등이다.조사 키워드는 ‘건설사 이름’ + ‘어르신, 기부, 이웃, 다문화, 소외, 봉사, 장애인, 독거, 장학, 취약계층, 후원, 상생, 협력사, 청소년, 보훈’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도 있다. 현대건설과 키워드가 겹치는 ‘HD현대건설기계’를 전 건설사 공통 제외어로 설정했다.분석 결과,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HDC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는 1,427건으로 분석대상 기업 중 1위에 올랐다.2월 복수 채널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지역 조손 가정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쾌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기부금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방식을 통해 마련됐으며, 조손가정의 노후 거주지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달 네이버블로그 ‘pife’ 계정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설 명절을 맞아 본사가 소재한 용산구 관내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식료품 세트 220개를 기탁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올라왔다.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거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주거 환경의 애로사항도 살핀 것으로 확인됐다.1월 네이버금융 ‘HDC현대산업개발’ 종목토론방의 한 유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년 추석에 이어 올해 설을 앞두고 협력사에 2,200억 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기사에 “저런 자신감이 회사를 신뢰하게 하는 힘”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아울러 기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상생경영 파트너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3억 3,000만 원의 상생협력기금 출연 소식도 포함됐다.현대건설은 2개월간 1,423건의 게시물 수로 2위를 차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게시물 수 격차는 불과 4건이었다.2월 네이버 파주 지역 맘카페의 한 유저는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명 대상 경로행사를 진행한 현대건설의 행보를 담은 기사를 카페에 공유했다. 공유 기사에는 이날 현대건설 임직원이 경로행사 전 과정을 도왔다는 내용과 함께, 당시 설 명절을 앞두고 900여 개 협력사에 약 6,000억 원의 공사 및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소식도 덧붙여 소개됐다.같은 달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은 현대건설이 지역 취약계층의 설 명절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이 밖에도 페이스북 ‘서울에너지플러스’ 채널에는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을 위한 국내 최초 민관공 협약사업 ‘H-그린세이빙 사업’에 현대건설이 2022년부터 3년 연속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게시물이 업로드됐다.2월 뽐뿌 등 주요 채널에는 호반건설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장학생 300여 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9억 원의 ‘호반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첫 발을 힘차게 내딛는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는 김상열 이사장의 당부도 전해졌다.1월 모네타에는 호반그룹이 당시 신년하례식과 함께 건축, 토목, 안전 총 3개 부문에서 협력업체 42곳에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6년간 총 856억 원의 중소기업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했다는 내용도 알려졌다.4위 현대엔지니어링의 1~2월 ‘사회공헌’ 포스팅 수는 1,006건으로 집계됐다. 5위 이하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는 1,000건 미만으로 나타났다.포스코이앤씨는 2개월간 710건의 게시물 수로 5위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같은 기간 641건의 포스팅 수로 6위를 기록했다.DL이앤씨(333건), 중흥토건(281건), 대방건설(225건), DL건설(199건), GS건설(181건)이 각각 7~11위를 지켰다.DL이앤씨와 DL건설을 합칠 경우 DL그룹의 사회공헌 정보량은 532건에 이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2월 ‘사회공헌’ 관련 게시물 수가 75건이 집계됐다.지난 2개월간 대우건설 64건, SK에코플랜트 54건의 포스팅 수가 포착됐으며 같은 기간 한화 건설부문의 ‘사회공헌’ 정보량은 41건으로 나타나 가장 적었다.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올 1,2월 건설업계 사회공헌 관심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나 급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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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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