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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사회일반
    2021-01-09 09:50:35 이동규
    ▲ 지난 8일 용산구청 공무원(왼쪽)이 카자흐스탄 대사관에 방역 물품을 전달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일 재외국민투표를 치르는 주한 외국대사관 2곳(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카자흐스탄 대사관(장문로 53)은 10일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다. 대상은 국내거주 교민 400여명 중 유권자 100여명이다.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서빙고로91라길 16-10)은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를 갖는다. 교민 1000여명 중 400명이 유권자다. 구는 지난 6일 해당 대사관 2곳을 찾아 재외국민투표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7~8일 양일 간 방역수칙 홍보 배너, KF-94 마스크, 적외선체온기, 행사용 천막, 핫팩 등을 지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 국 재외국민투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 협조를 했다”며 “유권자들께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5곳이 자리했다. 전체 주한 외국공관(113곳)의 절반이 용산에 위치한 셈이다.  
  •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사회일반
    2021-01-08 23:47:46 이동규
    서울 서초구 관내 횡단보도 중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24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작년 11월부터 진행한 사업이 원활하게 공사가 완료되었고, 총 사업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밝혔다.‘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발광다이오드)유도등을 설치해, 공항 활주로처럼 멀리서도 LED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빛이 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보행자 안전성을 높여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부터 김 의원은 서초구청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보행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횡단보도 등 24개소가 최종 선정 되었다. 금번 설치 대상은 ▲잠원로(잠원동) 11개소, ▲신반포로(반포동) 5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강남대로(잠원동) 1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서초대로(서초동) 1개소, ▲서초네이처힐 4개소 등모두 24개소에 설치되었다. 2018년부터 서초구에 야간보행시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동차가 건널목임을 인지시키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시작해서 최근 2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야간 보행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1년도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설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에도 시인성 확보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 및 서초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사회일반
    2021-01-08 08:23:43 안상석
    ▲ 6일 저녁 제설작업 중인 마포구 직원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는 「20/21년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인력과 장비‧자재, 친환경 제설제 등을 사전 준비하며 폭설 대비 대응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마포구의 올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다. 대책에 따르면 구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 비상소집, 응소 및 제설작업으로 이어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습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구는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근무, 저녁 7시 20분 제설대책 2단계 근무 발령에 이어 7일 오전 7시30분 비상소집 근무명령을 발령했다. 비상소집에 응소한 총 470여 명의 마포구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곳곳의 제설 취약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결빙 예방작업을 벌였다. 구는 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인력 1403명 ▴제설제 1345톤 ▴제설차량 30대 ▴살포기 및 삽날 등 제설장비 41대 등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민(자율방재단 등), 관(타구 및 유관기관), 군(군부대), 경(경찰)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시 덤프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7일 오전 비상소집 제설작업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진기지(2개소)를 활용해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고갯길, 고가차도, 입체교차로 등 제설 취약지점 79개소에는 제설담당자를 지정해 강설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고갯길 등 취약지점의 제설함에는 염화칼슘, 소금, 모래, 삽 등을 비치하고, 이면도로 고갯길 및 고지대 취약지점 433개소에는 '제설제 보관하는 집'을 선정해 관리 운영한다. 눈길 낙상사고 등에 대비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 내 지하철 역 주변 총 10개소에는 ‘무료 제설도구함’이 설치됐다.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고갯길 등에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형 자동액상살포장치' 23대를 운영해 폭설시 신속하게 염수를 살포,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환경인증 제설제 사용 비율을 40%로 확대하고 친환경 제설제(액상,고상)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 환경을 고려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내 집, 내 점포, 내 회사 앞에서는 주민 스스로 눈을 치우는 문화가 필요하다”라며 “구가 벌이는 제설작업에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사회일반
    2021-01-07 22:24:15 이동규
    ▲ 제설작업중인 동작구 직원동작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총동원하여 동작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동작구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작구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사당 3동 주민센터 성 희숙 동장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진행했다.홍보담당관 등 35개 부서 직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꼼꼼하게 치우고,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도와 지역 곳곳의 급경사 이면도로, 골목길 등의 눈을 쓸어냈다. 동 주민센터 취약지역 59개소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건널목 등 보도 구간의 제설을 철저히 했다. 
  • 충남연구원, 도농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충남연구원, 도농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사회일반
    2021-01-07 21:2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도시와 농어촌 간 불균형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필요’(충남리포트 제373호) 보고서에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소득격차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는 ‘인구 소멸’,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민 3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시와 농어촌 간 발전 격차’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242명(74%)이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했다.  이 중 농촌주민의 178명(95.7%)이, 도시주민의 65명(45.7%)이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해 농촌주민의 격차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 인식에 있어서도 농촌주민의 95.2%가, 도시주민도 57.2%가 소득 격차가 심하다고 응답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찬반 여부에 대해 농촌주민 찬성이 85.4%, 도시주민 찬성이 25.3%로 큰 차이를 보였고 농어촌 기본소득 액수에 대해 127명(38.8%)이 1인당 연간 50~100만원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다음으로 1인당 30~50만원(119명, 36.4%)이 차지했다. 박경철 박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기존 농민수당처럼 대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논리 개발 △도입 대상 지역 및 지급 대상의 명확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농민수당 등 유사제도와의 관계 설정 △농어촌 기본소득제 실행을 위한 새로운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최근 보편적 기본소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남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농어가당 연간 8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제와 같은 과감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기본소득(농민수당)은 영농규모와 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농민에게 일정하게 지급되는 소득으로 2019년 해남군이 처음 도입한 이후 전남, 전북, 충남 등 광역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했다.
  • 없어서 못 파는 ‘진로이즈백·참이슬’…가정용 소주 공급대란

    없어서 못 파는 ‘진로이즈백·참이슬’…가정용 소주 공급대란

    사회일반
    2021-01-07 21:24:43 안상석
    ▲                                                                                                                 사진=이정윤기자[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자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주류 공급 대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앞서 6일 편의점 CU가 점주들에게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의 발주 중단을 공지한 사실이 알려졌다.CU관계자는 "최근 참이슬, 진로이즈백 판매가 급증하면서 재고가 부족해졌고 일부 센터에서 발주를 일시 중단한 경우가 있었다"며 "현재 발주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다른 편의점 및 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천공장의 6개 생산라인 중 5개 생산라인에서 진로이즈백과 참이슬 원액을 생산하고 있으나 지난 연말부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원재료 등의 수급 문제는 없지만 수요가 높아 공장을 최대한 돌리며 생산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인한 가정용 제품의 판매가 단시간에 급격히 늘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전기차 완속충전시설에서 12시간 넘게 주차하면 과태료

    전기차 완속충전시설에서 12시간 넘게 주차하면 과태료

    사회일반
    2021-01-07 09:36:36 김동식
    ▲북서울시립미술관에 설치된 법정 계량기 인증 전기차 충전기.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앞으로 전기차 완속 충전시설에서 12시간 넘게 주차하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전기차 차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전이 끝난 뒤에도 계속 주차해 다른 사람이 충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은 급속충전시설에서 2시간 이상 주차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완충충전시설도 과태료 단속 대상에 포함됐으며, 과태료 액수는 급속충전시설과 같은 10만 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설치된 완속 충전기는 주로 야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단속 대상에서 빠졌다.
  • 성동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아직도 미흡

    성동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아직도 미흡

    사회일반
    2021-01-07 08:14:16 안상석
     ▲ 불법옥외광고물[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1월부터 조기 시행한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3월부터 시행되었던 사업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수거보상제란 주택가와 도로상에 불법으로 설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 및 벽보를 지역주민이 직접 수거하여 보상금을 받는 사업이다. 광고물 유형별 보상금은 일반현수막(2㎡이상)은 개당 2,000원, 족자형(2㎡미만)은 개당 1,000원, 일반벽보(30㎝ x 40㎝이상)는 장당 80원, A4벽보(30㎝ x 40㎝미만)는 장당 50원을 보상하며 최대 보상액은 월 300만원이다.참여자격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주민으로 1세대 1인 참여 가능하며 각 동별 4인 이내로 저소득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가 우선 선정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1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는 연중 상시 모집한다. 참여자는 수거한 불법현수막과 벽보등을 동주민센터에 매주 분할 제출하거나 말일까지 증빙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힘들고 지친 이 시기에 어려운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온 힘 쏟는다

    강북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온 힘 쏟는다

    사회일반
    2021-01-07 08:09:2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구는 관내 가금 사육 가구를 대상으로 사람 및 차량에 대한 이동제한은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지침에 따르면 농장 형태가 아닌 도심지내 관상목적으로 기르는 소규모 사육가구의 경우 사람과 차량의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의 방지를 위해 관내 가금 사육 가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역에도 힘쓸 것”이라며 “하천 산책로 이용 시 야생조류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스마트한 통학로 만들어가는 환경 금천구

    스마트한 통학로 만들어가는 환경 금천구

    사회일반
    2021-01-07 08:03:5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편, 구는 2019년부터 교통‧안전분야를 중점으로 스몸비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주차 알림이’, 골목길 내 운전자 사각지대를 해소해주는 ‘인공지능 보행자 알림이’, 야간‧우천 시에도 시인성이 높은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금천구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해 환경 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스마트플러그 지원환경사업 추진

    용산구, 스마트플러그 지원환경사업 추진

    사회일반
    2021-01-07 07:54:0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 1인 중년 가구 555세대에 스마트플러그 지원 사업을 벌인다. 스마트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자주 사용하는 TV, 컴퓨터, 밥솥 등 각종 기기의 전원과 연결해 전력 사용량으로 생활 활동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접목한 돌봄 시스템이다. 설치와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동작 감지 기기와 달리 대상자가 감시 받는 느낌이 적어 거부감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비대면으로도 대상자의 안전 확인이 가능하다. 플러그 설치 후 일정 시간 전기 사용량에 이상 신호(미사용, 과다사용)가 있을 경우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위험 메시지를 전송한다. 이상을 사전에 감지한 복지플래너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구는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만50세~64세, 555가구에 스마트 플러그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겨울철 경제·주거 취약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집중 발굴도 이어가고 있다. 집중 조사 대상은 단전·단수, 휴·폐업, 실직, 건강보험료 체납 등 생계 곤란에 처한 대상자다. 이어 옥탑방, 고시원, 쪽방 등 주거 취약계층도 전수 조사에 나선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공적지원(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서비스 등)과 민간자원(희망온돌 위기가구 지원, 복지재단 등), 통합사례관리 등을 연계,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중년층이 상대적으로 복지제도에서 멀어져 있고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구간에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며 “스마트 기술 등 각종 아이디어를 접목해 위기에 처한 구민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동대문구 전직원 자정 넘도록 제설작업...아침 출근길 구민 위해

    안전 동대문구 전직원 자정 넘도록 제설작업...아침 출근길 구민 위해

    사회일반
    2021-01-07 07:48:56 안상석
    ▲ 동대문구 직원들이 전농2동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동대문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총동원하여 동대문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돌아와 구 간부들과 긴급 상황 점검을 하고 오후 9시 45분 동대문구청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도로과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용 제설기 13대를 운영해 사가정로 외 11개 노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진행했다. 홍보담당관 등 35개 부서 직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꼼꼼하게 치우고,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도와 지역 곳곳의 급경사 이면도로, 골목길 등의 눈을 쓸어냈다. 청소행정과와 환경공무원은 취약지역 59개소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건널목 등 보도 구간의 제설을 철저히 했다. 치수과는 하천 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맡았다. 구 직원들은 네이버밴드 ‘동대문구 제설대책 운영방’을 통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 공유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제설대책 목표인 ‘한 발 앞선 대응으로 구민불편 최소화’를 실천하기 위해 눈이 내리기 전인 오후 4시부터 1단계 근무발령을 내려 사전 준비를 하고, 퇴근시간 구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오후 7시 20분 2단계 근무를 발령하여 직원들이 지역 곳곳의 제설을 진행했다. 6일 밤에는 다음 날 구민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전직원과 함께 지역 전체의 제설 작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유 구청장은 “요즘 코로나19 업무로 모든 직원이 본인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지원 근무를 하며 피로도가 가중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 폭설을 뚫고 제설 지역에 응소하여 밤늦도록 제설작업을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 재해 발생 시 빠른 판단, 한발 앞선 행정을 펼쳐 구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 식품대기업 하림 익산 공장 근로자 사망…직장동료 “과로사 확실”

    식품대기업 하림 익산 공장 근로자 사망…직장동료 “과로사 확실”

    사회일반
    2021-01-06 23:37:34 안상석
    지난 12월31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A씨는 B씨의 사망원인에 대해 당시 사망판정을 했던 의사는 ‘원인불상의 급성심폐부전증(질식사망 추정)’이라는 판정을 내려 회사 측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으나 B씨의 죽음은 '업무 과다로 인한 목 디스크 및 과로사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또한 A씨는 해당 공장은 B씨 사망 직후 그간 문제가 됀던 케이지 기계 진공기를 곧장 수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숨진 B씨를 대신해 배합육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해당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A씨는 “지금이라도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아이 3명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B씨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는 양심 고백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A씨는 “해당 공장은 B씨가 사망한 이후 작업자 휴게실에 관리자를 보내 근로자들의 얼굴과 모습 등을 관찰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B씨의 사망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하림 측과 해당 공장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하림 측은 이번 사망사건에 대해 "제보자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면서 "회사가 잘못했으며 왜  진상 조사(경찰) 을  받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한편, 해당 국민청원은 오는 30일 마감되며 6일 오후 6시 현재 501명의 동의를 얻었다. 
  • 동대문구, 행안부 주관 환경 지역안전도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동대문구, 행안부 주관 환경 지역안전도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사회일반
    2021-01-06 22:45:25 안상석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위한 노력 인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2% 추가 지원 ▲  동대문구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겨울철 제설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자연재난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재해위험요인 14가지, 방재대책 26가지, 시설정비 13가지 등 3개 부문 53개 지표에 대한 검증을 거쳐 5등급(A~E)으로 평가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우수하다.동대문구는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연재난 안전도시로써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구는 향후 태풍 등 재난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구는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풍수해 및 설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 A등급을 받았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구민의 환경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파업 타결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파업 타결

    사회일반
    2021-01-06 14:02:20 안상석
    ▲  ]청소대행업체 파업 타결 및 매일수거제 시행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2월 31일(목)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노.사가 임금협상에 대한 극적 타결을 이루어 내며 새해 첫날인 1월 1일(금)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노조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목) 밤 1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으나 노.사간 협상이 해를 넘기지 않고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며 새해 첫날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갔다”며, “하지만 파업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량이 많아 정상화가 되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그동안 생활쓰레기 격일제 수거로 발생했던 주민 불편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1월 1일(금)부터 생활쓰레기 매일수거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금천구 주민들은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일반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각각의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 집 앞이나 상가 앞에 배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사간 원만한 합의를 통한 파업 타결을 환영하며, 그동안 불편을 겪었지만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올해부터 시작되는 생활쓰레기 매일수거제 시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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