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에 ‘빛의 바다’ 조명전 개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에 ‘빛의 바다’ 조명전 개최

    사회일반
    2021-01-01 00:27:45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겨울탱크 빛 축제 ‘빛의 바다’ 조명전시를 야외공원 곳곳에서 오는 2월 2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개최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아트스페이스 용궁을 만나게 된다. ‘오천 마리의 정어리 떼’가 줄지어 유영(遊泳)하는 사이로 ‘대형 거북이’와 ‘바다사자(강치)’가 노니는 모습을 한지등(燈)으로 제작하였는데 환상의 바다 속을 그대로 옮겨놓았다.이번 ‘빛의 바다’ 조명전시의 임영택 예술감독은 “칠흑 같은 심연, 그 바다 속을 유영하는 오천 마리의 작은 물고기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꿈과 도전을 상징하는 고래를 통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한다.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의 피로감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야외공원 산책으로 즐거움을 얻고 ‘빛의 바다’를 통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야외공원 산책을 할 때에도 마스크착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화비축기지 겨울탱크 빛 축제 ‘빛의 바다’에 대한 문의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렉서스, 환경 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

    렉서스, 환경 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

    사회일반
    2020-12-31 09:44:57 안상석
    ▲ 렉서스,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렉서스코리아는 12월 30일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500여권의 도서를 사단법인 ‘땡스기브(thanksgive)’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은 렉서스의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인 커넥트투에 방문한 고객이 기부한 환경도서를 모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서 3권 기부 시 커넥트투 커피무료쿠폰을 제공하며 고객의 참가를 지원해 왔다.  모인 환경도서는 향후 소규모 공부방, 농촌 지역도서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작은 환경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환경도서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꿈을 가지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커넥트투를 통해 청소년 및 청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커넥트투’는 환경도서기부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영 파머스’ 프로그램,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와 교육협력을 통해 송파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및 직업체험을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 이동현의원,“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주) 업무협약식” 참석

    이동현의원,“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주) 업무협약식” 참석

    사회일반
    2020-12-31 01:12:11 안상석
    ▲ 201230 이동현 의원,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주) 업무협약식 참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정책위원장(시흥4, 경제노동)은 30일(수) 경기도청 신관4층 상황실에서 열린 “대기업-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주)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였다.이날 협약식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이전, 판로개척 등을 추진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 △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 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현 위원장은“경기도가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상생협약을 맺은 것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처음 있는 일로 매우 의미 있고 뜻이 깊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협약에 따라 이후 진행되는 각종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면서 “향후에도 글로벌 기업들과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오늘 같은 협약들을 계속 추진시켜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현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재명 지사,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은주 도의원,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종로구, 임시청사’로…2021년 3월까지 단계별 이전

    종로구, 임시청사’로…2021년 3월까지 단계별 이전

    사회일반
    2020-12-30 15:26:5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에 따른 임시청사 대상지로 현재 청사 옆 ▲대림빌딩(종로1길 36) 과 인근에 자리한 ▲94빌딩(삼봉로 94)을 선정하고 12월 31일부터 순차적 이전을 추진한다.지금의 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기존 청사 철거, 문화재 발굴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임시청사 이전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 6월부터 임시청사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서울도심 한복판인 종로구의 특성상 비싼 임대료와 구청사를 수용할 만한 대형 공실 부재 등의 사유로 임시청사 마련에 난항을 겪어왔다.때마침 구청사 옆에 위치한 대림산업이 현 사옥(대림빌딩) 재건축 추진을 위해 이전 및 현 사옥 철거를 계획하고 있어, 종로구는 철거 예정인 대림빌딩을 저렴하게 임차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대림빌딩 재건축 착공시기가 되면 또 다른 건물로 추가 이전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위치 특성상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고 사업추진 절차 지연 등으로 임차 기간이 길어질 경우, 인근 빌딩을 임차할 때보다 수십억 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전을 확정하게 됐다.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이 단행됨에 따라 1개 과 4개 팀이 신설되는 복지경제국 내 ▲복지정책과 ▲어르신가족과(신설) ▲사회복지과 ▲보육지원과 ▲일자리경제과 5개부서와 지속가능국 내 ▲스마트도시과(신설)가 대림빌딩 7층으로 우선 이전하여 내년 1월 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이후 2021년 3월까지 나머지 부서들 역시 단계별로 이전하게 된다.아울러 또 다른 임시청사인 94빌딩(삼봉로 94)은 상대적으로 이전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종로구의회, 전산실, CCTV 관제센터가 신청사 준공 시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보장하고 재이전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으로 임시청사를 운영하고자 한다.한편 청사 이전 작업이 완료되면 현 청사 철거 및 문화재 발굴 실시 후 지하 5층, 지상 16층, 연면적 67,000㎡ 규모로 통합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된다. 구는 2022년 6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새로 건립되는 통합청사는 종로구청과 종로구의회, 보건소는 물론이고 서울시 재난대응 컨트롤타워인 소방합동청사(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종로소방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동안 신중하게 고민하고 준비해 온 신청사 건립 사업을 임시청사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이전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경동” 최우수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경동” 최우수

    사회일반
    2020-12-30 11:4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택배 사업자 총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택배 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업체별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13개(개인→개인, 홈・온라인쇼핑→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표준협회가 전문평가단·고객사 평가 등을 거쳐 진행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최우수, 이어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업택배 분야는 ‘경동택배’가 최우수, ‘대신·용마·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별로는 신속성(93.7점) 및 화물사고율(98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피해처리, 콜센터 응대(VOC) 등의 고객 대응(73.6점) 부문에서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택배 소비 증가로 인해 택배기사의 장시간·고강도 작업시개선이 필요하고, 비대면 배송이 일반화되어 물품보관 장소 등 정보 제공 개선도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택배기사 처우 수준 만족도 : (’19년) 74.6점→(’20년) 65.0점, VOC 응대 전체 평균 : (’19년) 87.1점→(’20년) 78.9점, 물품보관장소 안내 등 적극 지원성 : (’19년) 81.0점→(’20년) 70.0점이다.국토교통부는 "택배사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체와 공유하고 택배서비스 품질 향상 및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비닐 자원순환 및 수요확대 환경협약 체결

    강북구, 비닐 자원순환 및 수요확대 환경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0-12-30 06:32:23 안상석
    ▲ 1. 협약식 기념사진(왼쪽부터 박겸수 강북구청장, 어스그린코리아(주) 박용순 대표, (주)포우천개발 남순우 대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9일 (주)포우천개발, 어스그린코리아(주)와 ‘비닐 자원순환 및 재활용 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의해 폐기된 비닐은 녹지·도로·하천사업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로써 구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비닐 별도 분리배출·수거·선별체계를 구축하고 가로수 보호판, 옥상 녹화용 빗물 저금통, 로드매트, 보도블록 등 재활용 제품을 설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포우천개발은 제품을 생산하고 어스그린코리아(주)는 설치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1회용품 사용 증가와 택배문화 확산 등으로 비닐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다. 반면,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재활용 시장 악화 등으로 재활용업계의 비닐에 대한 선제적 투자·기술개발이 어려워 비닐 재활용은 난관을 겪어 왔다. 비닐은 색상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이물질 제거 후 투명 또는 반투명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에 내놓으면 된다. 이후 비닐은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서 선별·압축 과정을 거친 후 재활용업체로 반출돼 물품으로 만들어진다. 앞서 구는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단독주택·상가지역 재활용품 배출체계를 변경해 종이·캔·플라스틱 등과 함께 수거하던 비닐을 매주 목요일 별도 분리해 내놓도록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비닐의 재활용률이 향상됨으로써 환경 문제가 개선되고 기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원활한 순환이 이뤄질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현장 기자회견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현장 기자회견

    사회일반
    2020-12-29 17:47:05 이동규
    ▲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현장 기자회견                                                                                        ( 사진=보령시) 
  • 식약처,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한 빵류 제조업체 등 3곳 적발

    식약처,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한 빵류 제조업체 등 3곳 적발

    사회일반
    2020-12-28 20:03:36 이동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보관하거나 6개월이 더 남은 것처럼 거짓 표시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고밝혔다.[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유통기한 초과 표시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품목제조보고 미보고・미변경 ▲제조원 소재지 허위 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인 ‘신선난황액’을 사용한 ‘모카도르(빵류)’ 등 9제품(총 44kg) 중 일부는 전량 회수하여 현장에서 압류・폐기했다. 한편 이번 점검과 함께 백화점과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과자류 18건을 수거하여 보존료 및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금천구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파업

    금천구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파업

    사회일반
    2020-12-28 11:18:54 이동규
    ▲ 청소대행업체 파업 돌입(사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소대행업체 민주노총 소속 환경미화원 노조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목) 밤 1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대행업체(사측)에서 2021년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감안해 노·사 간 임금협상을 진행하였으나, 양측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생활쓰레기 수거지연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생활쓰레기 수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과 행정공무원 등을 동원해 생활쓰레기 긴급 수거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과 행정공무원들이 생활쓰레기를 긴급히 수거하고 있으며, 원만한 노사 간 합의로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불편하시겠지만 당분간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국토지리정보원, 2021년 신축년 ‘소 관련 지명’ 조사 결과 공개

    국토지리정보원, 2021년 신축년 ‘소 관련 지명’ 조사 결과 공개

    사회일반
    2020-12-28 11:03:1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丑)의 해를 맞이해 전국 고시지명을 분석한 결과, 소와 관련된 지명은 총 731개로 용(1261개), 말(744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밝혔다. 고시지명은 공간정보관리법 제91조에 따라 국가지명위원회가 결정한 지명으로 전국에서 소와 관련된 지명이 가장 많은 곳은 전라남도이며, 강진군 강진읍 소재 ‘우두봉’을 비롯해 총 204개가 있다. 글자별로 살펴보면 ‘우산(23개)’, ‘우동(9개)’, ‘우암(8개)’ 등의 순으로 소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종류별로는 마을(566개, 77.4%)이 대다수이며 섬(55개, 7.5%), 산(53개, 7.2%)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는 예로부터 근면함과 풍요로움, 희생과 의로움을 의미하는 동물로 상징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와 관련된 재미있고 흥미로운 유래를 지닌 지명들이 전국에 나타났다. 또한 소는 전통 농경 사회에서 농사일을 돕는 매우 중요한 가축으로 부와 재산을 상징하는 농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소를 아끼고 보살펴야 집안과 마을이 편안하고 번창한다고 믿어왔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과 생활 모습은 지명에 남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전남 나주시의 마을 ‘구축(九丑)’은 아홉 마리의 소를 기르면서 마을을 발전시켰다는 전설이 유래가 돼 생겨난 지명이며, 울산광역시의 ‘우가(牛家)’마을은 소가 병에 걸리자 이곳에 집을 짓고 소들을 피난시켰다고 해 생겨난 지명이다. 소와 관계된 농기구 관련 지명이 51곳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농경 문화 중심인 우리나라에 소뿐 아니라 관련 농기구가 땅이름에도 반영돼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강원도 평창군의 ‘통골’, 경남 함양군의 ‘구시골’, 경북 봉화군의 ‘구우밭’ 등이 구유와 관련된 지명이며 지역에 따라 구시, 구이, 여물통 등으로 다르게 불렀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그밖에 멍에와 관련한 경남 밀양시의 마을 ‘멍에실’, 가우(駕牛)와 관련된 전남 강진군 섬 ‘가우도‘ 등도 있다. 2021년 신축년은 국토지리정보원이 2010년 호랑이(경인년)를 시작으로 매년 우리 국토 속에 녹아있는 십이지 동물과 관련된 지명을 소개해왔던 마지막 해로서 그 의미가 깊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코로나-19 대응에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던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소의 해에는 가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오프라인 ‘짝퉁’ 판매 텀블러‧가방 등 총 7만7천여 점 적발

    오프라인 ‘짝퉁’ 판매 텀블러‧가방 등 총 7만7천여 점 적발

    사회일반
    2020-12-24 14:54: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명품 가방 등 짝퉁 위조 제품을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과 동대문 일대 대형상가에 판매해온 업자 5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유명 커피 브랜드의 로고를 위조한 가짜 텀블러부터 짝퉁 명품 가방과 의류까지 총 77,269점의 위조품을 판매했거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정품추정가로 환산하면 39억여 원(38억9,798만1천 원)에 이른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된 가운데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 중 95%가 인터넷 판매일 정도로 온라인을 통한 짝퉁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명동‧이태원 등 오프라인에서 실시해온 위조품 판매 수사를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오픈마켓까지 대폭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오픈마켓에 올라온 구매후기를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의심되는 제품은 직접 구매해서 진품 여부를 감정하는 방식으로 수사력을 집중, 위조품 거래 혐의자들을 찾아냈다. 서울시 민사경은 적발된 56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수사가 종결된 51명(5명은 수사 중)은 물론 상표법 위반 제품 전량도 검찰에 송치했다. 위조품을 유통·판매·보관하는 경우 「상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수사 결과 이들 중 6명은 중국의 유명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를 비롯해 해외에서 위조품을 공급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추가조사를 벌여 해외 수입과 관련한 공급처가 특정 되는대로 관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 서울시, 물류업·콜센터 등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시, 물류업·콜센터 등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사회일반
    2020-12-24 14:53:46 이정윤
    ▲ 1호 ‘서울복합물류센터(송파구 장지동 소재)’[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고위험군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가 사각지대 없이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23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선제검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교대근무 및 거동제한 등의 이유로 인해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일부 시설 및 단체를 위해 일일 최대 1천명 검사가 가능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1호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택배노동자 등 약 8,000명에 달하는 물류업 종사자들이 밀집해 일하고 있는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교통.물류 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서울시는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를 포함해 이번 주에 총 5개 이상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은평재활원과 120다산콜센터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입소자 및 근무자 대상으로 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24일은 마로니에공원 및 서울메트로9호선 차고지에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의 협조 하에 거동불편 장애인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서울메트로9호선 차고지에서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선제검사 참여를 지원한다.서울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요양시설·종교시설·시내버스·어린이집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라세티, BMW520d, 아우디A6 등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라세티, BMW520d, 아우디A6 등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사회일반
    2020-12-24 14:53:16 이정윤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사진:국토교통부 제공)[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지엠,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76개 차종 210,7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조치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①라세티 등 5개 차종 134,493대는 자동변속기 제어장치 내부의 용접불량으로 유압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변속 및 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트래버스 175대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라세티 등 5개 차종은 12월 18일부터, 트래버스는 12월 30일부터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BMW 520d 등 44개 차종 63,332대는 엔진오일에 연료가 섞일 경우 타이밍체인의 윤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인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타이밍체인이 끊어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②BMW 530e iPerformance 등 6개 차종 1,257대(판매이전 포함)는 고전압배터리 셀의 생산과정에서 셀 내부에 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물질이 셀 내부에 남아 있을 경우 배터리 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③BMW X5 xDrive30d 등 9개 차종 89대(판매이전 포함)는 제작공정 중 발전기 연결배선의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단자와 배선 간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BMW 520d 등 44개 차종은 ‘21년 1월 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12월 2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A6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8,103대는 캠축조절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정차 후 출발 시 등 엔진 공회전 조건에서 흡기 캠 오작동으로 엔진 부조 및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람보르기니 URUS 329대는 연료공급호스 커넥터의 내열성 부족으로 엔진의 높은 열에 의해 연화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A6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은 12월 21일부터, 람보르기니 URUS는 12월 17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그랜드체로키(WK) 2,580대는 연료펌프 스위치 내구성 부족으로 연료 공급이 안 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1년 1월 4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M30d 등 5개 차종 380대는 동력 전달축(프로펠러 샤프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동력전달이 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8일부터 한국닛산(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비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법안 발의

    이수진(비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법안 발의

    사회일반
    2020-12-24 13:44:5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50년 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스스로 몸을 던지면서 외친 말이다. 50년이 지난 오늘,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50년 전 전태일의 외침이 2020년 다시 ‘전태일법’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사진) 국회의원은 23일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적용을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을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통령령으로 정한 일부 규정에 국한해서만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에게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로기준’이라는 ‘근로조건의 최저수준’을 규정한다는 근로기준법의 법 취지에 맞추어 볼 때 사업장 규모에 따라 법을 차등 적용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미 2008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제50조(근로시간) 등 일부 조항을 시작으로 단계적 적용 확대를 고용노동부에 권고했고, 2018년 고용노동부 장관 자문기구인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역시도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 기준법 적용 확대를 거듭 권고했다. 이렇듯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은 국가 인권기관의 권고사항 임은 물론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오랜 숙원과제였으며, 최근까지도 ‘노동존중 5.1플랜’, ‘전태일 3법’이라는 이름으로 법률 개정에 대한 촉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한편 이수진 의원의 개정안은 ‘근로시간, 연장근로의 제한, (부당)해고 등의 제한, 해고사유 등의 서면통지,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등 기초적 노동권과 관련된 일부 조항들을 우선 적용하도록 하였으며, 직접적인 비용 증가가 수반되는 조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가중되고 있는 영세사업주의 부담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는 단계적 방식을 취하였다. 이수진 의원(비례)은 “근로기준법과 같이 강행 법규적 성질을 갖고 있는 「최저임금법」 및 4대 사회보험(고용·산재·건강보험, 국민연금) 관련 법의경우에도 5인 이상 적용에서 현재는 모든 사업장에 확대해 적용되고 있는 만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을 계속해서 미룰 일이 아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무려 378만명이 넘는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이는 노동자의 권리 문제인 동시에 우리사회의 인권 문제이기도 하다”며  강조하였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이수진 의원과 함께 김상희ㆍ송옥주ㆍ안호영ㆍ정춘숙ㆍ위성곤ㆍ신동근ㆍ윤미향ㆍ심상정ㆍ강은미ㆍ배진교 의원 총 1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 용산구, 2021년도 복지달력 제작·배포

    용산구, 2021년도 복지달력 제작·배포

    사회일반
    2020-12-24 08:02:03 이동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복지달력 4500부를 제작·배포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원 대상자의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A4크기(297㎜×205㎜) 탁상달력 형태로 표지 포함 14장이다. 달력 앞면에는 이달의 복지급여일, 확인조사 일정, 정부양곡 신청기한, 문화누리카드 충전기한, 교육급여 신청기한, 구 어르신의 날 행사 일정 등을 표시했다. 생계·주거급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장애인연금, 장애수당은 매월 20일, 기초연금, 아동수당, 양육수당은 매월 25일 급여를 지급한다. 해당일이 주말(공휴일)이면 그 전날 미리 지급이 된다. 달력에 이를 기재한 만큼 굳이 구청에 전화를 해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확인조사는 구가 복지대상자 거주지역, 가구원, 생활실태(소득,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부양의무자 유무 등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작업이다. 정기·수시 확인조사 일정을 달력에 표시한 만큼 이를 놓쳐 발생하는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달력 뒷면에는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복지대상자 주요 감면 및 지원제도, 복지대상자 신고의무사항과 어르신·한부모가족·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세대별 복지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관련 복지기관 연락처, 교통편(문화셔틀버스)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019년부터 복지달력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경우 달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권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수협중앙회
  • 교원그룹
  • 국민은행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아이수루 시의원, “외국인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 인권 보호의 지원 근거 마련”
    정책이슈

    아이수루 시의원, “외국인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 인권 보호의 지원 근거 마련”

    지난 6월, 시정질문 및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토론회 개최로 노동자의 안정적 노동 강조
    이정윤 2025-09-08 23:19:46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최민규 시의원,“전기차 화재 간격이 곧 안전”...  전국 최초 전기차 이격거리 반영
    정책이슈

    최민규 시의원,“전기차 화재 간격이 곧 안전”... 전국 최초 전기차 이격거리 반영

    서울의 선제적 제도화, 상위법 개정과 전국 표준 마련으로 이어가야
    이정윤 2025-09-08 22:36:21
  • 강석주 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정책이슈

    강석주 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연계한 ‘한파’ 정의 신설 및 종합대책 마련
    이정윤 2025-09-08 22:23:05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Daily +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친환경가이드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이정윤 2025-09-02 20:49:25

ESG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