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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시민들이 바꾸고 있는 환경” ... 풍선 날리기 행사의 변화

    “시민들이 바꾸고 있는 환경” ... 풍선 날리기 행사의 변화

    생태·환경
    2023-01-15 20:41:1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파티나 축제, 행사 등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풍선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풍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바로 ‘환경 오염’과 관련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새해 등, 특별한 날에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등의 행사를 펼쳐왔지만, 결국 어딘가로 떨어진 풍선은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풍선 날리기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곳이 늘고 있다.이 가운데 YTN뉴스는 이러한 흐름 뒤에 시민들의 노력이 숨어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새해에 풍선 날리기를 계획했던 지자체 등에서 이런 행사를 줄줄이 취소한 배경은 무엇일까? 바로 시민들이 환경 우려를 의식해 행사 중단 요청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하늘로 날아오르는 수천 개, 수만 개의 풍선. 알록달록 동심과 소망이 담긴 듯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이런 풍선은 하늘로 올라가면 결국 터져서 땅에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풍선은 땅에서 썩는 데 또 오랜 시간이 걸린다.그렇게 되면 동물들은 땅에 떨어진 풍선을 먹이로 착각해 먹고,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입기도 한다. 이에 시민들은 행사 전부터 SNS나 전화 등을 통해 풍선 날리기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와 관련된 행사를 전면 취소하며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환경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 의식 멋있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준 지자체도 정말 대단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풍선 날리기는 법으로 금지하면 안 되나요?” “성숙해지고 있는 세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단순히 일회적인 에피소드로 끝날 것이 아니라 풍선 날리기와 같이 환경과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남부부터 제주까지, 이례적인 1월 폭우...원인은?

    남부부터 제주까지, 이례적인 1월 폭우...원인은?

    생태·환경
    2023-01-15 00:13:2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가뭄 현상이 극심화되고 있던 가운데 폭우 소식이 쏟아지며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부산과 제주에 겨울 호우가 내렸다. 이러한 현상은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로 이목이 집중 됐지만, 일부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빗길 사고부터 일부 도로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최근 부산에서 77밀리리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영도구의 경우에는 시간당 56밀리리터가 넘는 양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시민들도 생소한 현상이었다.기상청 통계가 지난 1904년 시작된 이후로 1월 하루 강수량 중 두 번째로 많은 날이라고. 이에 따라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는 통제된 바 있다. 특히 위험 지역이 될 수 있는 다리의 경우에는 곳곳이 출입 통제됐다.또한 비는 물론 강풍까지 불면서 항공기 결항도 잇따랐다. 반면 제주도와 남부에도 많은 비가 집중돼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약 100밀리미터의 강수가 부족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남부 지방은 건조함에서 일부 벗어난 셈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눈과 비가 예고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뭄에 도움이 된 것은 다행이지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올 여름엔 어떤 날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무섭네요” “이상 기후 현상의 일부일까요?” “비 오는 날은 다들 조심합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한편, 눈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시설물 붕괴를 비롯해 교통사고, 고립 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 페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면? ...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될 것”

    페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면? ...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될 것”

    생태·환경
    2023-01-13 21:14:1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폐플라스틱을 새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안겨주지만 환경오염이라는 또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고 또 일각에서는 플라스틱을 활용하며 환경오염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최근 폐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법을 공개하며 폐플라스틱 열분해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썩지 않고 녹지 않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리는 플라스틱. 너무 많이 버려져서 문제가 되는 이 플라스틱을 열로 분해하면 재활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의 원재료는 석유에 있는 나프타라는 성분이다.나프타는 원유를 증류할 때 35~220℃의 끓는점 범위에서 유출되는 탄화수소의 혼합물이자 석유화학공업의 기초 원료다. 폐플라스틱을 300~400℃로 열분해하면 열분해유가 만들어진다. 이 열분해유를 다시 정유공정에 투입해 플라스틱의 원료인 나프타를 추출할 수 있다.이렇게 열분해로 만들어진 나프타가 다시 플라스틱이 되는 것이다. 즉,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바로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더불어 환경부는 우리가 폐플라스틱 열분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고 전했다. 무엇일까? 그동안 음식물이 묻은 화장지나 면도기, 치약 튜브 등 복합재질 플라스틱은 기존에는 재활용하기 어려웠지만 열분해를 활용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다.재활용을 위해 열심히 분리 배출하지만 2015년 이후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57~8%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나머지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 대부분 땅에 묻거나 소각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다.즉, 폐플라스틱 열분해는 지구의 온도를 뜨겁게 하는 나쁜 순환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좋은 순환으로 바꾸는 중요한 환경 키워드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폐플라스틱의 열분해가 활성화되면 환경은 물론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법적 기준을 마련했다. 폐플라스틱이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자 자원 순환의 모범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 가뭄 해결과 수출 증가 위한 환경부의 선택은?...  해수담수화 눈길

    가뭄 해결과 수출 증가 위한 환경부의 선택은?... 해수담수화 눈길

    생태·환경
    2023-01-13 19:55:5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주요 환경 이슈 중 한 가지로 꼽히는 가뭄. 환경부가 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최근 환경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한 가운데 이후 첫 행보로 해수담수화 시설을 찾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수출도 늘리고 가뭄도 해결하는 방법을 시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것.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지난 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해수담수화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수어댐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의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해수담수화 기술과 시설이 어떻게 가뭄을 해결하고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될까? 환경부는 해수담수화 기술과 시설을 맞춤형 수출 방식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한 장관은 “영산강, 섬진강, 유역 가뭄대책 모든 게 들어있는 것 같다. 수요와 공급 부분에 차질 없이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강 하천유지용수 비상도수관로 부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환경부는 “물분야 유망산업인 해수담수화 시설 지원 활성화로 해외 수출을 늘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환경을 위해 힘써주세요!” “가뭄 문제가 더 심각해지지 않길” “좋은 소식입니다” “수출도 늘리면 경제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환경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가뭄 이슈 뿐만 아니라 현재 기후 온난화부터 해양 오염, 토지 오염, 대기 오염 등 아직 국민의 안전을 위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정부가 환경을 위해 힘쓰고 국민 역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해양생물 지켜주세요”...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

    “해양생물 지켜주세요”...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

    생태·환경
    2023-01-11 06:55:2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뉴스를 통해 한 번쯤 해양 생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접해봤을 것이다. 뱃속에서 쓰레기가 잔뜩 발견된 채 죽음을 맞은 고래, 콧구멍에 박힌 긴 빨대로 고통스러워하는 거북이 등을 말이다.현재도 바닷속은 쓰레기로 계속해서 오염되고 있다. 어디선가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가 해양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쓰레기는 모두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들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20만 톤에 가까운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해양 비닐 쓰레기가 2050년까지 바다새 90%를 위기에 빠트릴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최근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흡수할 만큼의 작은 미세플라스틱들이 사람의 건강까지 헤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양 오염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하고 생산적인 바다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해양쓰레기는 빠르게 확산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양쓰레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관리하고 하천 등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서 분해되는 어업 도구를 보급하거나 깨끗한 어촌 만들기 운동을 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어쩔 수 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 쓰레기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해양수산부는 “가급적 플라스틱 제품을 덜 사용하고 해수욕 후 내가 만든 쓰렉니느 꼭 가지고 오기 등 해양생물을 지켜주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 철새도래지 세계유산, 선정 기준과 이유는? ... “중요 역할 하는 자연 서식지”

    철새도래지 세계유산, 선정 기준과 이유는? ... “중요 역할 하는 자연 서식지”

    생태·환경
    2023-01-10 19:06:2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철새도래지가 세계유산이 됐다. 그렇다면 서해안갯벌이 어떻게 세계자연유산이 됐을까?국립생물자원관은 대한민국의 철새도래지인 서남해안이 지난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배경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며 환경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은 무엇일까? 바로 2007년 등재된 용암동굴과 제주 화산섬이다. 용암동굴과 화산섬이 세계자연유산이 된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답을 듣는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먼저 탁월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심미적 중요성, 지구 역사의 중요한 전기를 대표하는 뛰어난 예시라는 두 가지 기준을 충족했다. 현무암 분출로 형성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한라산의 걸출한 전경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역사를 밝히는 과학적 가치도 인정받은 셈이다.그리고 우리나라의 두 번째 세계자연은 지난 2021년에 등재된 서남해안의 갯벌지대다. 선정된 지역은 서천, 고창, 신안, 순천만 보성 갯벌이다. 하구형인 서천 갯벌, 개방형인 고창 갯벌, 다도해형인 신안 갯벌, 반폐쇄형인 보성 순천만 갯벌은 4가지 주요 갯벌 유형을 대표한다.또한 이들 지역은 22종의 국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무려 215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유종 47종과 멸종위기 해앙 무척추동물 5종도 발견됐고 철새 118종의 중요 서식지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그렇다면 선정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물다양성의 현지 내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연서식지이기 때문이다. 학문적 연구나 보전의 관점에서 특별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멸종위기종 서식지도 포함된다고. 고창, 신안, 순천만 보성 갯벌은 이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여러군데가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최근에 자연유산 등재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환경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생물다양성, 호랑이를 생물분류 체계로 나누면? 흥미로운 지식 전달

    생물다양성, 호랑이를 생물분류 체계로 나누면? 흥미로운 지식 전달

    생태·환경
    2023-01-10 19:05:5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다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생물을 다양하게 분류했다.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생물분류 체계에 대해 언급, 호랑이를 분류해 보다 쉽게 생물분류 체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인류는 오래 전부터 생존이나 필요에 의해 생물을 분류해오고 있다. 알을 낳는 생물, 새끼를 낳는 생물, 먹을 수 있는 생물, 그렇지 않은 생물까지. 이는 인류가 생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그렇다면 이러한 이론을 처음 도입한 이는 누구일까? 바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다. 린네는 계층적 생물분류 체계를 처음 도입했다. 현재 우리는 생물을 가장 작은 단계인 종부터 가장 큰 단계인 계까지. 종속과목강문계 체계로 분류하고 있다.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호랑이를 이에 따라 분류해보자고 제안했다. 언뜻 볼 때 호랑이는 한 가지로 분류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 종은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다. 자연적으로 여러대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호랑이는 암컷과 수컷이 만나 자손을 이어갈 수 있다. 다음 단계인 속은 유연관계가 깊은 여러 종이 모인 것을 뜻한다. 호랑이는 몸이 크고 무늬가 있어 표범속에 속하지만, 표범과는 짝짓기를 할 수 없는 다른 종이다. 또한 여러개의 속이 모이면 과가 된다. 과는 외모나 사는 모습이 비슷해서 개과 곰과 물범과 등 생물을 나누어 부를 때 사용한다. 호랑이는 표범속 고양이과에 속한다. 그리고 과가 모이면 목이 된다. 그리고 이런 생물이 모이면 대부분 육식을 하는 식육목이 된다.또한 목의 상위 분류 단계 강이 있다. 양서류, 조류 라고 말할 때 양서강은 양서강 조류는 조강을 뜻한다. 호랑이는 포유동물강에 속한다. 포유동물은 대부분 털이 있고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 강을 모으면 문이 되는데 문은 발생학적 특징으로 나눌 수 있다.호랑이는 척삭동물문으로 척삭동물문은 몸이 좌우대칭이고 등 쪽에 척삭이 생기는 공통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계는 생물을 분류하는 가장 큰 단위다. 호랑이는 동물계고 동물계의 생물은 다른 생물에게 영양분을 얻고 대부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을 7계로 분류한다. 동물계, 식물계, 유색조식물계, 균계, 원생동물계, 세균계, 고군계로 나뉜다. 무엇보다 지구에는 아직 연구되지 않은 생물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분류로 명확하게 나눌 수 없는 생물도 많다.사진=픽사베이
  • 하굿둑에 밀려온 쓰레기,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처리는 어떻게?

    하굿둑에 밀려온 쓰레기,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처리는 어떻게?

    위기의지구
    2023-01-10 00:02:1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누군가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는 계속해서 넘쳐나고 있는데 쌓여가는 쓰레기를 치울 사람은 없다? 최근 일부 하굿둑 수백 톤이 넘는 쓰레기가 유입돼 해양 오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담당’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여름,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바 있다. 강한 빗물 등에 쓸려 쓰레기들이 하굿둑으로 몰렸다. 각종 생활 쓰레기부터 나뭇가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무려 수백 톤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결국 이 쓰레기들은 바다로까지 흘러 들어가게 됐다. 해양을 오염시키고 바다 생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오염된 물에서 산 생물들이 결국 인간의 식탁 위로 올라오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지만,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겪고 있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책임 소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가 한 곳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발생했고, 떠밀리고 떠밀려서 한곳에 정착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이에 관활 지역을 기준으로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온 바 있지만,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하는 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 이에 이런 사례를 빗대어서 정확한 규정이 생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수년 전부터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명확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고,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야 환경 오염 문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다 함께 처리하면 안 되나요?” “자연은 계속 훼손될 뿐이네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책임을 확실하게 질 수 있게 규정이 생기면 좋겠네요” “매년 이례적인 기상 이후 현상이 생기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하굿둑 오염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 환경오염과 질병의 상관관계는? ... 꾸준한 연구 결과 통해 입증 중

    환경오염과 질병의 상관관계는? ... 꾸준한 연구 결과 통해 입증 중

    생태·환경
    2023-01-06 19:32:3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오염과 질병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유럽 내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10%는 대기 오염이나 발암성 화학물질, 라돈, 자외선 등과 연관이 있다는 것.유럽 환경청(EEA)이 내놓은 해당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전체에서 발생한 암의 1%와 암으로 인한 사망의 2%가 대기 오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암 환자 중 2%는 실내에서 노출된 라돈이 원인이었으며 폐암 환자 10명 중 1명 또한 라돈 노출과 연관이 있었다. 자외선으로 인한 암 발생은 최대 4%였다고 보고서는 전한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건설 작업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암이 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발암물질인 석면 역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유럽연합은 석면 사용을 금지했지만 여전히 석면이 존재하고 있는 건물이 있어 건물 보수 철거 시 석면에 노출되고 있는 작업 근로자들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적절한 대처와 예방이 필요한 부분이다.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대기 중 초미세먼지의 최대 허용 농도를 줄이기 위해 대기 오염과 관련된 규칙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향후 유럽의회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이 잘 진행될 경우 초미세먼지에 따른 사망률을 10년 내 80%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전망된다. 최근 초미세먼지와 환경호르몬 등과 같은 환경오염 물질들이 지구 오염을 넘어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대기 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이 인간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절실한 순간이다.사진=언플래쉬
  • 유럽은 한여름 날씨,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의 위협

    유럽은 한여름 날씨,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의 위협

    대기·기후
    2023-01-06 00:33:54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대해 많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이례적인 폭염이나 폭우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유럽 날씨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이 발견됐다.겨울이면 당연히 추워야 하지만, 일부 나라가 여름처럼 무더운 것. 특히 스페인 등에서는 시민들이 해변에서 해수욕까지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이지만 여름 날씨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리 밖으로 나가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것.이에 시민들 역시 이상 기후 현상을 몸소 실감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언제부턴가 사계절이 불분명해지고 여름에 이례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한다. 이번 겨울 역시 지난해보다 따뜻한 것으로 보였지만, 단 하루만에 급 영하의 기온이 찾아오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그렇다면 이런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상 고온의 원인은 기후 변화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단적인 날씨가 앞으로 더욱 빈번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하지만 유럽과 달리 북미 대륙에서는 혹한과 폭설 등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기후 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죠” “어릴 때 교과서에서 봤던 내용들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기후 위기를 막을 순 없지만, 꾸준히 노력합시다” “올 여름이 두렵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사진=픽사베이
  • 공중으로 날아온 공이 해양 오염을? “보완 필요해”

    공중으로 날아온 공이 해양 오염을? “보완 필요해”

    위기의지구
    2023-01-06 00:33:4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만일 우리 집이나 내가 사는 곳 주변으로 수시로 골프공이 날아든다면 어떤 기분일까? 과거부터 꾸준하게 골프장 주변에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수년 전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골프공과 관련한 불편을 겪고 있다. 근처 골프장에서 골프공이 날아오는 것. 특히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도 자동차 블랙박스 등에 녹화된 골프공 모습이 올라오기도 해 눈길을 끈다.이처럼 일부 지역에 있는 골프장에서 수거되는 골프공은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들이 사는 곳 뿐만 아니라 바다에도 골프공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역 주변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날아간 공이 바닷속에서 쌓여가는 것.이런 논란이 커지자 일부 문제가 되는 곳에서는 개선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공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거름망 등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펼친 것. 이에 다른 골프장들 역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예산을 들여 안정망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무엇보다 예방할 수 있을 때 규제 등을 보완해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골프장 주변에 완충구역 확보 등의 의무화가 필요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고는 예방해야죠” “골프장 공이 골프장을 넘어가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간혹 바다에서 골프 연습 하는 사람도 봤어요” “집 옥상 등에서 골프 연습하는 것도 봤는데 안전망을 다 설치했더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골프장과 관련, 어느 곳에서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사진=픽사베이
  •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필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과 관심”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필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생태·환경
    2023-01-05 21:25: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지금 이 순간도 바다에는 수많은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이 밀려든다. 이에 해양 생물들은 깨끗한 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인간으로 인해서 말이다.이에 해양 오염 문제는 꾸준하게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난 상황.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 또한 시행 중이고, 계획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 해양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해양에서 수거한 것들을 기반으로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전복 껍데기와 같은 것들은 새로운 제조 과정을 거쳐 다양한 제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또 폐스티로폼 부표 역시 재활용이 가능해 현재 다양한 제품으로 재활용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해양 쓰레기의 일부 원인으로 꼽히는 선박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역시 업사이클링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양 쓰레기는 물속에서 건져내야하는 특성상 수거하는 데 더 많은 인력과 시간 등이 필요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고, 소비자들 역시 더욱 많이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쓰레기를 활용해 새활용 한다고 해도 찾는 사람들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패션부터 예술, 일상 생활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해양 쓰레기들. 보다 수요가 높아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어미 치타의 훈련법,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끼 치타들의 생존 방식 

    어미 치타의 훈련법,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끼 치타들의 생존 방식 

    생태·환경
    2023-01-03 14:53: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익히고 배워나간다. 이런 점은 야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야생에서도 동물들의 새끼들은 생존 방법을 배우며 성장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치타가 새끼들을 어떻게 교육 시키는지 가장 근접하게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했다.어미 치타는 아침 사냥에 나섰다. 마치 정교하고 섬세한 기계처럼 사냥감에 몰래 접근하는 어미 치타. 이내 한 번에 7m 정도 되는 보폭으로 목표 지점을 향해 내달렸다. 그리고 임팔라 새끼는 어미 치타에게 붙잡히고 말았다.하지만 어미 치타는 임필라 새끼를 죽이지 않았다. 바로 새끼 치타들에게 그 역할을 맡긴 것이다. 동물의 사고방식은 인간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저 본분을 다한다는 것. 그리고 이내 어미 치타는 수업을 끝냈다. 하지만 잠시 후 하이에나가 등장했다. 관찰자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긴장했다. 이어 하이에나는 임팔라 새끼를 가로채기 위한 시도를 했다. 이에 어미 치타와 새끼 치타들은 도망갔다. 관찰자는 “먹이를 포기하고 도망가는 편이 낫다”며 “하이에나가 새끼 치타를 거침없이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새끼 두 마리 중 한 마리만 보이는 상황. 새끼가 홀로 떨어지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된다. 곳곳이 위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이에나는 치타를 사냥 중인 상황. 하지만 새끼 치타들과 어미 치타는 곧 한 곳에서 포착됐다.그리고 새끼 치타들은 언제 위험을 마주했냐는 듯 뛰어놀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에 관찰자는 “치타의 삶은 아슬아슬하다. 나라면 하이에나에게 쫓기고 혼비백산할 텐데 말이다”라고 야생의 삶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사진=픽사베이
  • 빨라지고 있는 사막화 현상...토지가 황폐해진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빨라지고 있는 사막화 현상...토지가 황폐해진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대기·기후
    2023-01-03 14:53: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일부는 지구 대신 지구를 대체할 행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끊임없이 이런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는 ‘절대 불가능할 일’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빠른 속도로 황폐화되어가고 있고, 결국 언젠가는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되는 것은 당연할지 모를 일이다.계속해서 지구 곳곳을 계발하고 있고, 쓰레기는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땅이 황폐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먼저 땅이 메말라서 농사를 지을 수 없다.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은 먹을 것이 없어진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될 것이다.그뿐만 아니라 황폐화한다면 물조차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결과는 마찬가지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만, 현재 지구는 계속해서 황폐화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막화 현상은 현재 심각한 수준이다. 물을 하루에 한 잔만 마시지도 못하게 된다면 고통에 빠지고, 신체 역시 급속도로 위기 상황을 직면할 것이다.사막화 현상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이에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정책이 시행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방어 체계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숲과 나무가 사라지게 되고, 강우량까지 감소하면서 사막화가 빨라지고, 전 세계 영역에 영향을 끼치며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정치와 경제 문제가 될 것이다. 일부 유럽 위원회의 세계 사막화 지도에 따르면 지구 육지 면적의 75% 이상이 이미 퇴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50년까지 90% 이상 퇴화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사막화를 막기 위해 무분별한 개발을 멈추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때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계속 지구가 오염되고 있지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100년 후, 지구의 모습은 어떨까요?” “자연이 회복할 수는 없는 걸까요?” “정말 우주에서 살게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이처럼 먼 미래에도 인간이 존재한다면 지구라는 공간을 교과서 등에서나 볼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우리의 지구를 지킬 수 있을 때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아마존 파괴 위기? ...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존 파괴 위기? ...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생태·환경
    2023-01-03 14:53:2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아마존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정도로 지구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아마존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열대우림이 계속해서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아마존의 열대 우림 파괴는 앞서 겪어본 적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의 눈길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5월, 단 십오일 만에 약 축구 경기장 수천 개의 넓이에 해당하는 우림이 사라졌다고 전해져 더욱 심각성을 느끼게 했다.그렇다면 왜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는 것일까? 국립우주연구소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벌목 등으로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추세가 계속 된다면 앞으로도 아마존의 안전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무엇보다 이런 상황의 원인은 따로 있다. 주요인은 바로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정책과 관련이 있다. 브라질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개발을 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까지 그 영역이 확대된 것.아마존이 만일 2/10가 파괴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고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마존에서는 세계의 산소 중 무려 이십 프로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러 환경 단체들이 아마존을 보호하기 위한 시위 등을 펼치고 있지만, 무용지물이다.무엇보다 이런 개발로 인해 지난 2019년 아마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마존의 나무들은 하루에 수많은 물을 증산하고 비구름을 형성하고, 기온을 떨어트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하지만 파괴된다면, 지구온난화 현상 또한 가속화할 것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돈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닌가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결국 피해 또한 인간이 받게 되네요” “어릴 때는 물을 사서 마신다는 것이 아이러니했는데, 공기도 사서 마실 날이 올 것 같네요” “제발 지구를 파괴하지 맙시다” “아마존을 지킵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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