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하나금융그룹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 다양한 생물존의 공존 위한 노력... 우리가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 ?

    다양한 생물존의 공존 위한 노력... 우리가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 ?

    생태·환경
    2021-12-20 20:51:43 김정희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생태계의 파괴로 더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는 것은 물론, 인간까지 멸종할 수 있다.이에 우리는 생물다양성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하는 동시에 이를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 한국환경공단 측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인간의 멸종 위기를 경고했다.모든 생물종은 생물의 다양성이 보전되었을 때 비로소 인간의 복지와 번영이 가능하다. 전 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의 수는 약 1400만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까지 확인된 생물종의 수는 약 175만 종이다.그 중에서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종 수는 약 10만여 종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생물종 수만 약 4만 5천여 종이다. 하지만 표점을 비롯해 곰, 늑대, 호랑이 등은 우리나라에서 멸종되거나 자취를 감췄다. 그 원인은 무분별한 도시 개발, 외래종의 유입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의 사용급증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연도별 우리나라 멸종위기종 지정 종 수의 변화표를 봤을 때 1989년부터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 심각성은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다. 멸정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는 우리 또한 긴장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간 역시 멸종에서 예외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라지는 생물들의 원인은 바로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반드시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서 멸종 위기를 막아야 한다. 꾸준하게 생물의 멸종 등과 같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인간 역시 그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지만, 우리는 당장 우리의 눈앞에 닥치는 일이 아니기에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생물종의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금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 바다 위 블랙홀 ‘씨빈’, 플라스틱-페트병-미세 플라스틱 잡아내…해양 정화 도움 多

    바다 위 블랙홀 ‘씨빈’, 플라스틱-페트병-미세 플라스틱 잡아내…해양 정화 도움 多

    생태·환경
    2021-12-16 23:00:42 이동규
    세계 해양 오염 수준이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 세계 바다에는 이미 5조 개가 넘는 플라스틱이 떠다니고 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모여 남한 크기의 14배에 달하는 쓰레기 섬이 실제 태평양에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수면 아래 역시 그 상황은 다르지 않다. 오는 2050년 바다 속 플라스틱 수가 물고기 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지고 있다. 해양 오염은 결국 먹이사슬을 거쳐 인간에게 고스란히 다가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바다 속 플라스틱들이 분해되면서 해양 생물의 먹이가 되는데 이는 결국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식탁에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호주에서는 ‘씨빈(Seabin)’을 개발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보트 제작자인 엔드류 터튼(Andrew Turton)과 피트 세글린스키(Pete Ceglinski)는 해양 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바다에 쓰레기통을 설치했다. 이것이 ‘씨빈(Seabin)’, 즉 바다에 설치된 쓰레기통이다. 이들이 제작한 씨빈은 관으로 항구부두와 연결됐다. 전기를 이용해 24시간 펌프를 돌려 물을 빨아들인다. 그러면 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페트병 등이 블랙홀처럼 쓰레기통에 빨려 들어온다. 빨려 들어온 물은 다시 바다로 나가고 씨빈에 설치된 망이 쓰레기들을 걸러준다. 쓰레기 뿐 아니라 2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과 기름, 세제를 제거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세계 약 900곳에 씨빈이 설치됐으며 2021년 9월 기준으로 지난 6년 간 걸러낸 쓰레기의 양은 약 2천 톤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나 그물을 이용해 사람이 직접 쓰레기를 건지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편리하고 비용도 절약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씨빈은 항구 근처에만 설치가 가능해 그 사용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수거된 쓰레기 처리 시설 역시 미비한 편이며 씨빈 안으로 물고기들이 함께 빨려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해양 오염 역시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상황에서 씨빈과 같은 시도는 해양 오염 복원에 다소 희망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원초적인 해결책은 플라스틱과 같은 쓰레기들의 차단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쓰레기들이 바다를 뒤덮은 이유로 플라스틱의 과잉생산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특히 플라스틱의 경우 모든 산업의 기본 자재로 사용되고 있어 아예 그 사용을 막을 순 없지만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쓰레기를 막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 씨빈과 같은 제품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한반도가 물에 잠기는 최악의 시나리오, 기후 위기를 지금 바로 막아야 할 때

    한반도가 물에 잠기는 최악의 시나리오, 기후 위기를 지금 바로 막아야 할 때

    생태·환경
    2021-12-07 22:49:39 김정희
    일부 환경 전문가들은 2030년에 한반도가 물에 잠긴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인은 기후 위기 탓이다.그린피스 측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마부터 폭우, 폭염 등까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것.더욱 무서운 것은 현재 일어나는 기후관련 이상 증상은 서막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 한국에서는 태풍 발생을 비롯해 해수면 상승 등으로 국토의 5% 이상이 침수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국토의 5% 이상이 침수될 경우에는 무려 300만 명 이상의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이에 2030년 한반도 대홍수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 피해 규모 및 지역 등을 보여준 바 있다.즉, 그린피스 측은 정부와 국회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과 같은 법안을 수립하도록 곳곳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이런 위기는 세계 곳곳에서 경고되고 있다. 평균 주택 가격이 약 41억 원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정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많은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그 이유는 역시 기후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후위기에 따른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문제 역시 환경보호와 직결된다.막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기후위기의 원인인 탄소배출, 온실 가스 사용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한 번 배출된 온실 가스는 1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205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0이 된다 해도 2100년도는 기후 평균 온도가 1.5도 상승한다.만일 지구 평균 기온이 3.5도 올라갈 경우 생물종의 70% 이상이 멸종한다고 알려졌다. 즉, 이런 환경에서는 인간 또한 제대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미세 먼지와 달리 기후위기는 눈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예상치 가능한, 또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막아야 할 것이다.
  • 이제는 ‘에코 크리스마스’ 시대! 환경 오염에 달라지는 크리스마스 이색 풍경

    이제는 ‘에코 크리스마스’ 시대! 환경 오염에 달라지는 크리스마스 이색 풍경

    생태·환경
    2021-12-02 18:53:36 김정희
    2021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됐다. 12월의 가장 큰 기념일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각종 거리와 대형 쇼핑몰에는 이미 크리스마스트리가 자리 잡고 각종 장식들이 반짝이고 있다. 올해 최대 화두인 ‘친환경’이 대세인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풍경마저 조금씩 바뀌고 있는 추세다. 국내의 경우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가 화제다. 국내 한 기업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각 영업장마다 에코백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것. 친환경 소재만 사용해 에코백을 만드는 브랜드와의 협업 결과다. 에코백은 펴폐트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100% 친환경적인 크리스마스트리가 된 셈이다. 영국의 경우 크리스마스 상품에 대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영국에 위치한 여러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들은 지난해부터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출시하던 ‘글리터(반짝이)’를 완전히 퇴출시킨다고 밝혔다. 각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카드나 포장지 등 크리스마스 상품에서 사용되던 반짝이와 함께 메이크업 제품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제품을 아예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반짝이 퇴출 움직임의 이유는 반짝이가 일종의 미세 플라스틱이기 때문이다. 크기가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과정에서 파쇄나 광 분해 등을 거쳐 미세화된 것으로 만약 미세 플라스틱이 강이나 바다로 유입되면 해양 생태계의 파괴를 낳고 먹이 사슬을 거쳐 다시 인간의 식탁 위로 올라오게 된다. 그렇다면 친환경 크리스마스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들일까? 우선 크리스마스트리를 대여하거나 갓 잘라낸 나무 목재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트리를 구매해 몇 년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지 역시 재활용을 이용하자. 반짝이고 예쁜 포장지 대신 남은 신문이나 종이 혹은 택배 상자를 재활용 하는 것이다. 지난 2017년 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기간 발생되는 포장지 쓰레기는 약 2억 개 가까이 되며 1억 개 이상의 검은 봉지 역시 사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받을 경우 포장지만 신경쓰더라도 발생되는 막대한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바비큐나 스테이크 대신 채식 식단을 선택하는 것도 지구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가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이산화탄소를 생각하며 육류가 아닌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신선한 채식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지구온난화라는 기후변화에 고통 받았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개인의 실천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기업들의 선한 움직임이다.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해지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조금 더 친환경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다채로운 친환경적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도해야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新소비 트렌드 ‘가치소비’,비싼 가격이어도 가치 충분하다면…친환경위한 상품 대거 출시

    新소비 트렌드 ‘가치소비’,비싼 가격이어도 가치 충분하다면…친환경위한 상품 대거 출시

    생태·환경
    2021-11-29 18:53:34 김정희
    ‘가치소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가치소비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소비하는 과시소비나 무조건 아끼는 알뜰소비가 아닌 실용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소비행태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갑을 여는 것을 뜻한다. 최근 ‘친환경’이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나 용품 등 역시 친환경 관련된 제품을 선택하며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가전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폐가전제품 처리 역시 환경 오염의 주범이 돼 많은 기업들이 플라스틱이 아닌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내놓고 있다.한 기업의 경우 폐전자제품에서 나온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공기 청정기를 출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폐기 후 또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적인 측면에서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유아용품과 관련한 친환경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외국의 한 기업의 경우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탁의자에 사용되는 면을 옥수수 원료로 만든 유기농 면과 도토리 추출물 염료 등을 사용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출시와 더불어 MZ세대를 겨냥해 SNS을 통해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한 기업의 경우 카페나 음식점에서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런 행위들은 단순한 소비 행태가 아닌 윤리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다.친환경 제품 라인과 함께 제품 포장재 역시 종이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바꾸거나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는 등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환경을 위한 기업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ESG 경영과 맞물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어나며 이는 결국 기업의 매출과도 직결된다. 가치소비를 행하는 많은 이들이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신의 가치와 부합한다면 기꺼이 그것에 대한 소비를 행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일반 제품에 비해 평균 가격이 1.5배 비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 모든 기업은 다양한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가치소비가 좀 더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치약 속 미세 플라스틱 배수관 흘러 바다로 유입…먹이 사슬 돌아 인간 식탁 위로

    치약 속 미세 플라스틱 배수관 흘러 바다로 유입…먹이 사슬 돌아 인간 식탁 위로

    생태·환경
    2021-11-28 01:02:54 김정희
    플라스틱은 우리 일상생활에 빼 놓을 없는 물품 중 하나다.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해 컵,병,장난감,의료용품 등 그 사용범위가 광범위하다. 플라스틱은 1950년대부터 급진적인 산업발전과 함께 우리 생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각종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탈(脫)플라스틱의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일고 있다. 우리가 양치를 하거나 세수를 할 때 사용하는 치약이나 폼클렌징에서 역시 미세 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치약에는 크기가 1mm 이하의 ‘마이크로비드’ 라는 작은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포함됐다. 미세 플라스틱 입자들은 양치나 세안 후 배수관으로 흘러 강,바다 등으로 유입된다. 크기가 너무 작은 마이크로비드는 하수처리 필터에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바다 등에 유입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해 바다로 유입된 마이크로비드는 해양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주범이 된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울 뿐 더러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 등이 이를 섭취하게 된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은 굴이나 미역 등 해조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해조류는 일반 해조류와 비교할 때 성장속도가 더디고 영양적인 측면 역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국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한 물고기나 해조류가 인간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먹이 사슬을 통해 인간의 식탁에 돌아오기도 하지만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들의 코와 입을 통해 인체 내부로 흡수되는 경우도 있다.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 이 작은 알갱이들은 파도나 햇빛의 영향을 받아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이 밝혀졌다. 해양 생태계를 넘어 최근에는 상추나 밀과 같은 농작물로 흡수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주요국들은 치약을 비롯한 세안용품 등에 마이크로비드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은 마이크로비드 제품 생산은 전면 중단할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는 전 세계의 공통된 골칫거리다. 토양과 해양을 넘나들며 인간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정책과 제도 마련을 시급하다. 사진=언플래쉬
  • 바다 채소 ‘해조류’ 전 세계 홀리다…환경적·영양적 가치 높아 친환경 식품으로 자리매김

    바다 채소 ‘해조류’ 전 세계 홀리다…환경적·영양적 가치 높아 친환경 식품으로 자리매김

    생태·환경
    2021-11-25 19:30:22 이동규
    최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의 해조류인 김이 덩달아 인기를 끄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김은 필수 구매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2021년 트렌드 음식으로 해조류를 선정하기도 했다.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된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인 식품이기 때문이다. 우선 해조류 생산 과정이 농산물 생산과정에 비해 까다롭지 않다. 또한 환경에 그 어떤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농약과 비료가 없어도 바다에서 쉽게 자라 토지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지난 2018년 1060만 톤이었던 전 세계 해조류 생산량이 지난해 3240만 톤으로 약 3배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해조류 양식은 세계 식량 생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우리나라의 해조류 수출량 역시 2020년 9.6%에서 2019년 26.4%로 껑충 뛰어 올랐다. 해조류의 또 다른 강점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다. 1ha 당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다시마의 경우 약 48톤, 소나무의 경우 8~12톤으로 다시마가 소나무보다 약 4배가량 높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하는 축산업에도 해조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한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해조류를 섞인 먹이를 소에게 먹였을 경우 소의 트림과 방귀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양이 최대 95%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식이섬유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해조류는 영양적인 측면 뿐 아니라 바이오에너지나 친환경 소재에 사용할 수 있어 환경적인 가치 역시 높다. 최근 자연에 버려져도 완전 분해되는 점을 활용해 해조류로 만든 종이컵,일회용 접시,도시락 용기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 최대의 공통 이슈인 탄소 배출 절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인 해조류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뤄져야 할 때다. 사진=픽사베이
  • 동해안 ‘해안 침식’ 현상 가속화…해안도로,주변 민가 피해 급증할 가능성 높아져

    동해안 ‘해안 침식’ 현상 가속화…해안도로,주변 민가 피해 급증할 가능성 높아져

    생태·환경
    2021-11-22 21:14:25 김정희
    동해안의 ‘해안 침식’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해안의 모래와 자갈이 바람·파도·물 흐름에 의해 씻겨 해안이 조금씩 후퇴하는 현상을 말하는 해안 침식 현상이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까지 더해져 그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전국 250개 해수욕장의 해안 침식 현상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개가 해안 침식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12개였던 2018년과 비교했을 때 30개가 늘어난 수치다. 43개의 해수욕장 중 25개는 동해안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8년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전 세계 모래 해변의 24%가 1984~2016년까지 연평균 0.5m 침식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된다면 세계 모래 해변의 10%이상이 2050년까지 심각한 침식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래사장의 유실은 관광자원 훼손 뿐 아니라 인간의 안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국 해안도로나 해변 주변의 민가 역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강원도에서 동해안 해안가 102곳을 선정해 해안 침식조사를 한 결과 침식으로 인해 위험 수준에 처한 지역이 68곳으로 확인됐다. 상태가 양호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해안 침식 수준의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여러 지자체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안도로를 건설하고 있다. 해안도로 역시 모래사장 침식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 전문가들은 해안 침식의 원인이 되는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있는 당장이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수천 년간 유지됐던 해변이 인간의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런 상황을 시급히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북극에 엄청난 모기떼 출몰? 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교란 

    북극에 엄청난 모기떼 출몰? 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교란 

    생태·환경
    2021-11-04 19:34:26 이동규
    최근 북극의 여름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현재 북극 알래스카에 방문하면 여러 바위산을 목격할 수 있다. 10년 전만 해도 이곳은 온통 빙하로 뒤덮여있었지만, 현재는 다 녹아내려서 없어진 상황이다.만년 빙하의 천국으로 불리던 알래스카의 산은 눈 대신 푸른 이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협곡을 따라 흐르는 강은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만들어진 물줄기다. 빙하가 녹은 뒤 언 땅이 풀리는 북극. 오랜 세월, 알래스카의 상징이었던 빙하와 영구 동토는 온난화 앞에 아무런 힘 없이 무너지고 있었다.특히 클라크 호수 협곡의 경우에는 땅이 단단한 초원이었지만, 현재는 물웅덩이들이 있는 습지가 된 상황이다. 직접 밟아볼 경우 무릎까지 찰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또 빙하가 녹은 물은 거대한 폭포수를 형성하고 있다. 여름이면 언 땅이 녹으면서 곳곳에 웅덩이들이 형성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큰 변화가 생겼다. 엄청난 모기들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출몰하는 모기는 우리가 아는 모기와는 다르다. 일단 몸집이 크고 무리를 지어 달려드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북극 모기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이미 유명 환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청난 모기떼들이 알래스카를 뒤덮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마치 CG를 연상케 할 정도로 모기들이 늘어난 상황.모기는 일반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를 좋아한데 어떻게 추운 지역에 모기가 존재하는 것일까? 최근 몇 년 사이 개체수가 이상할 정도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북극의 여름 기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한다. 특히 얼음이 녹으면서 생겨난 물웅덩이가 북극 모기의 수가 늘어난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더운 지역과 달리 물이 증발하지 않고 계속 고여 있기 때문에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뿐만 아니라 기온이 높아질 경우 모기의 성장 속도 또한 빨라진다.변온동물인 모기는 외부 온도에 민감하다. 기온이 높아지면 몸속의 화학 반응이 빨라진다. 성장 속도가 빨라진 만큼 번식 시기도 앞당겨지기 때문에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인다. 더 큰 문제는 늘어난 모기가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북극 모기는 툰드라에 사는 순록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다. 순록이 사라진다면 순록과 함께 살아가는 원주민들 또한 피해를 입게 된다. 또 모기를 잡아먹는 다른 동물의 개체수에 변화가 생기면서 북극 생태계의 교란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는 가운데 북극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구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지구 온난화가 더욱 심각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 “기후변화에 강력한 대응 가능” 사람이 떠나버린 늪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기후변화에 강력한 대응 가능” 사람이 떠나버린 늪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생태·환경
    2021-11-01 20:03:29 이동규
     늪은 환경적으로 땅바닥이 우묵하게 뭉떵 빠지고 늘 물이 괴어 있는 곳을 말한다. 진흙 바닥이고 침수 식물이 많이 자라는 곳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늪은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척지로 활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때문에 역사적인 측면으로 볼 때 늪은 개척지로 활용하기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쓸모없는 위험한 땅’과 같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늪은 쓸모없고 위험한 땅이 아니다. 스브스뉴스 측은 최근 늪지대가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변화에 대한 내용을 조명하며 늪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전했다.늪은 기후위기로 온 세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시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땅 중 하나다. 전문가에 따르면 습지 자체가 이산화탄소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습지 자체가 기후변화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응이 될 수 있다.습지는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를 저장하고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질소와 인을 축적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습지에서 서식하고 자라는 식물들이 물의 흐름을 늦춰 홍수 피해도 줄여준다.또한 다양한 동식물들이 모여 서식하는 처연 지역이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천연 지역인 만큼 우리가 보존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파괴된 습지를 복원화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서도 습지를 복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라북도에 위치한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정읍 월영습지를 예로 들 수 있다.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의 경우, 계단식 논으로 사용되다가 폐경지가 된 이후 약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연 스스로 원시 습지의 모습으로 돌아갔다.이곳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진 땅이 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2018년, 83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고 조사됐다. 각종 동식물은 물론이고 수달과 삵 등 다양한 법적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다. 습지를 관리하면서 청정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 개체 수도 급증, 반딧불축제도 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월영습지도 마찬가지다. 이곳 역시 농촌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습지가 생겨났다. 이곳에서는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같은 멸종위기와 수달, 원앙, 수리부엉이, 붉은 배새매, 황조롱이, 소쩍새, 담비 등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두 곳 습지 모두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생태 관광이란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버투어리즘과는 달리 생태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일종의 책임 있는 관광이다. 이밖에도 전라북도에는 자연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생태관광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인간이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것들을 돌려받을 수 있다.
  • “환경오염과 자연 복원의 관계”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   

    “환경오염과 자연 복원의 관계”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   

    생태·환경
    2021-10-31 20:15:07 김정희
    일상에서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매일 생활하면서 각종 쓰레기를 만들고, 또 생활의 편리함을 영위하는 대신 환경을 오염시킬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손상된 환경을 되살리고 자연 복원에 힘쓰는 이들도 존재한다.최근 YTN사이언스 측은 자연 복원을 통해 멸종위기종이었던 장수하늘소의 모습을 포착, 주목을 받고 있다.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18호로, 나무속에 유충 상태로 수년 간 성장하고, 우화한 뒤 성충의 수명은 2~3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측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자연 복원에 힘쓰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이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에서는 지난 2017년 8월 장수하늘소의 암컷이 산란을 한 후 약 4년 만에 수컷 네 마리와 암컷 두 마리 등 총 여섯 마리가 허물을 벗은 후 성충이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야외에서 장수하늘소 성충이 미루나무의 구멍을 뚫고 직접 나오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연구팀은 장수하늘소를 연구해 장수하늘소의 야생 생활 주기가 약 3~4년 정도라는 것을 밝혔다고 전하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곤충연구센터 측은 중부 지방의 기후에서도 자수하늘소가 별 탈 없이 살아가고 있는 만큼 더 나아가 자연 복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자연 복원에 힘쓰는 연구팀을 위한 지원 등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인력이 동원돼 자연 복원에 힘쓰는 사례도 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펜데믹 현상을 겪으면서 그 반대의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반작용 효과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했던 야생 동물 등이 세계 각지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봉쇄 조치는 물론 자체적인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좀처럼 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에 처했던 야생동물들이 약 10여년 만에 출현하기도 하고 있다.  인간은 전염병으로 큰 피해를 입고, 경제적으로도 손실을 입고 있지만 대기, 자연 환경이 이전보다 개선되면서 야생동물 등이 다시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자연을 복원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야생동물 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우주 쓰레기, ‘뉴 스페이스 시대’ 도래 속 해결해야만 하는 1순위 과제

    우주 쓰레기, ‘뉴 스페이스 시대’ 도래 속 해결해야만 하는 1순위 과제

    생태·환경
    2021-10-20 16:27:40 김정희
    스푸트니크 1호는 소비에트 연방이 1957년 10월 세계 최초로 우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다. 그 이후 인공위성을 비롯한 수많은 우주선과 우주정거장 등이 우주로 발사됐고 여기에서 나온 많은 부품 등이 우주 쓰레기로 변질돼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크기 10cm 이상 크기를 띤 3만개가 넘는 물체가 지구 궤도를 현재 이 시각에도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우주 쓰레기는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과 충돌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곧 우주인들에게 역시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우주개발이 더 이상 정부만의 관할이 아닌 민간 기업이 참여하게 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가 됨에 따라 우주 쓰레기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더불어 민간인의 우주여행 시대 역시 시작될 기미가 있어 인명 피해 역시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전했다. 이에 세계 여러 나라는 이를 심각한 문제로 여겨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각 나라 정부 뿐 아니라 민간 기업이 우주쓰레기 관리 사업에 적극 동참 하고 있다.미국 ‘레오 랩스(Leo Labs)’는 남반구 최초의 추적 장비 ‘키위’ 등 3개의 레이더를 이용해 하루에 50만 번 이상 위성과 우주 쓰레기 수치를 파악한다. 뿐만 아니라 우주 쓰레기의 이동 경로를 예상할 수 있어 여러 충돌 가능성을 막을 수 있다. 일본의 ‘스카이 퍼펙트 JSAT’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기권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우주 쓰레기를 태울 수 있는 기기를 내년 목표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우주 쓰레기 처리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엑소어낼리틱 솔루션스(ExoAnalytic Solutions’)는 5개 대륙에 약 300여개에 달하는 망원경을 설치해 3만6000km 상공 지구 궤도에 있는 우주 쓰레기를 10m 오차 내에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 쓰레기를 추적하고 있다. 민간 기업 뿐 아니라 각 나라 정부 역시 우주 쓰레기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레이더와 광학 망원경을 활용해 우주 쓰레기를 감시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역시 EU SST 컨소시엄을 꾸려 우주에 떠돌고 있는 물체를 관리·감독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인 우주가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우주 사업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우리나라 역시 적극 동참해야 한다. 치열해 질 수 있는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함이다. 사진=언플래쉬
  • 골칫덩어리 굴 패각, 해양생태계 지키는 친환경 자원으로 탈바꿈

    골칫덩어리 굴 패각, 해양생태계 지키는 친환경 자원으로 탈바꿈

    생태·환경
    2021-10-06 23:04:34 이동규
    바다 속 완전식품으로 불리며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굴. 우리나라는 굴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바다에서 굴이 많이 나오는 나라다. 자연산 굴과 함께 굴 양식 산업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굴 생산량이 세계 1위인만큼 굴에서 나오는 쓰레기 역시 어마어마한 양을 기록하고 있다. 1960~70년대 시작된 굴 양식이 산업적 규모를 갖추며 본격적인 굴 양식이 시작됐다. 규모가 커지자 굴 껍데기를 일컫는 굴 패각 처리가 골칫거리가 됐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굴 패각 처리 방법은 굴 껍데기를 까는 공장 주변 혹은 항만 야적장에 쌓아 방치하는 것이었다. 일부 껍데기는 종묘 부착용이나 비료로 재탄생되지만 껍데기를 운반·처리하는 과정에 드는 수고와 비용으로 인해 대부분이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폐기된다. 굴 패각은 국내 수산부산물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그 양이 비대하다. 하지만 지난해인 2020년, 굴 패각 활용법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그것은 바로 굴 패각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해양생태블록이 등장한 것. 이는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바다 속에 설치하는 친환경 수중 구조물이다. 기존에는 인공어초와 같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사용했는데 이는 산호초와 해조류의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거나 바다 사막화의 또 다른 원인이기도 했다. 친환경 해양생태블록은 굴 패각 분말과 해조류나 물고기가 좋아하는 특수재료가 들어간 친환경 바이오 시멘트로 만들어졌다. 이것의 장점은 플랑크톤 증식과 함께 미생물들이 수초에 잘 부착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해양생태블록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함께 잡을 수 있다. 향후 굴 패각으로 만들어진 해양생태블록이 상용화 될 경우 자칫 일반 쓰레기가 될 수 있는 굴 패각 처리와 함께 해양 생태계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정에서 발생되는 굴, 홍합, 조개, 게 등과 같은 딱딱한 껍데기나 껍질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는 경우 위와 같은 딱딱한 껍질의 경우 동물이 먹기 어려울 뿐 더러 음식물 분쇄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굴 패각과 같은 수산부산물이 또 다른 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법안들 역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환경 오염을 막으며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한 때다. 사진=언플래쉬
  • “본질적인 것 잃지 않아야”…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바다 청소 씨클린

    “본질적인 것 잃지 않아야”…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바다 청소 씨클린

    생태·환경
    2021-10-04 20:27:39 김정희
    하와이와 미국 캘리포니아 사이 캘리포니아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존재한다. 익히 유명해진 태평양에 한반도 면적 7배 규모의 일명 ‘쓰레기 섬’. 이 쓰레기 섬은 보기만 해도 바다 위를 보면 한 눈에 봐도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다 표면뿐만 아니라 바다 속으로 들어가도 그 상태는 심각하다.이곳에 거주하는 한 선장은 낚싯줄에 올라온 생선을 해부할 경우 피부 조직 등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해양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또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는 적신호이기도 하다. 이에 네덜란드의 한 비영리단체 측은 해양쓰레기 수거기를 개발, 자체적으로 해양 청소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해양쓰레기 수거기는 길이 600m의 부유 장치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 방식에서 착안한 기구다. 부유 장치는 물고기 대신 쓰레기를 수거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더불어 태양열로 작동하며 카메라와 센서 위성 안테나 등이 장착돼 본부에서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 시킨다.이 비영리단체 측은 해양 쓰레기 수거 장치를 이용해 모션과 수거장치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해안까지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1호 쓰레기 수거기가 1년 동안 임무를 정상적으로 완수할 경우 장치를 더 늘려 쓰레기 섬의 90%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혀 해양 오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해양생물도 제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표했다. 또한 바다의 기후 변화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9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새로 유입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 장치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한편 최근 일반인들도 바다 청소에 나서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 등을 통해서도 ‘씨클린(sea clean)’ 활동이 유행하고 있다. 수중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각종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이 ‘힐링’ 대신 청소를 택한 것.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청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의식과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

    생태·환경
    2021-09-28 15:22:31 이동규
    종이를 잘 버리자! 지구를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다. 여러 홍보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으로 많은 시민의 협조가 잘 이루어져가고 있는 모양이다. 과거부터 쓰레기 처리는 늘 골칫거리였다. 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든 쓰레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각 지자체가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자세한 방법을 홍보하며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음식 배달이 폭주했고 여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과 같은 쓰레기의 양도 함께 급증했다. TV나 각종 매스컴을 통한 보도로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법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폐지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종이 쓰레기를 무조건 폐지함에 버리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폐지 분리 배출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폐지는 버릴 때 같은 종류 끼리 모아 버려야 한다. 택배상자와 같은 골판지는 골판지끼리, 종이 박스는 종이 박스 끼리, 신문지는 신문지끼리 모아 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박스를 버릴 때 박스에 붙어 있는 송장 스티커, 테이프 등 모든 이물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종이에 붙어 있는 스테이플러심과 같은 이물질은 모두 제거한 후 배출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오염된 종이나 영수증과 같은 것들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오염됐거나 코팅된 종이, 합성수지 등은 모두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파트나 공공주택에서 나오는 폐지는 민간 수거업체에서 폐지를 수거한 후 제지회사나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몇 년 전 중국이 폐지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에 폐지 처리에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폐지 수거 업체는 일부 수도권 지역의 분리배출 되지 않은 폐지 수거를 거부하려고 했던 움직임 역시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 또 발생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기에 환경부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게끔 폐기물의 일정량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생산자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T)를 도입했다. 또한 현재 폐지 수거는 대부분이 민간 업체에서 하고 있지만 향후 국가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간단하다. 올바른 폐지 배출 방법을 잘 배워 그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박스는 박스끼리, 신문지는 신문끼리, 오염된 종이나 영수증은 일반 종량제로 버리기만 하면 된다.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환경을 위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임을 잊지 말자. 사진=언플래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삼성전자
  • LH

최신기사

  •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정진욱 2026-03-13 13:23:37
  •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데일리기획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안영준 2026-03-13 07:31:34
  • 어기구 의원 , ' 산림자원법 '‧'후계청년농어업인법 '본회의 통과 … 꿀벌 보호 · 후계농 지원 제도화
    정책이슈

    어기구 의원 , ' 산림자원법 '‧'후계청년농어업인법 '본회의 통과 … 꿀벌 보호 · 후계농 지원 제도화

    후계청년농어업인법 , 후계농단체 지원 · 기부 허용 근거 마련
    이정윤 2026-03-13 07:31:12
  • 김위상 의원, 민생 법안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정책이슈

    김위상 의원, 민생 법안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빛공해방지법’ 각각 수정안으로 본회의 통과
    이정윤 2026-03-12 23:20:46
  •  ‘전통의 아름다운 세계로’ ... 물결엔터 김로윤(샤카) 대표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사회이슈

    ‘전통의 아름다운 세계로’ ... 물결엔터 김로윤(샤카) 대표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 2026 대한민국 한복모델 대회,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 가수 아우라(본명 정승운), 샤카 대표와 함께 심사위원 위촉
    정진욱 2026-03-12 14:34:15
  • 도아

데일리기획

  •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정진욱 2026-03-13 13:23:37
  •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데일리기획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안영준 2026-03-13 07:31:34
  •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정진욱 2026-03-12 11:01:25
  •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정진욱 2026-03-09 12:06:47
  •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데일리기획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안영준 2026-03-06 07:16:05
  • 서울시의회

데일리지구

  •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생태·환경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안영준 2026-03-12 06:49:02
  •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생태·환경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안영준 2026-03-09 12:06:52
  •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Daily +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