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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부, 기아타이거즈 구장에서 7월 31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행사 개최

    환경부, 기아타이거즈 구장에서 7월 31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행사 개최

    사회이슈
    2024-07-31 12:24:36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 함께 7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오늘도 자원순환 실천’ 현장 행사(캠페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투명한 페트 용기로 제작된 생수 및 음료병을 일반 플라스틱 또는 유색 페트병 등과 구분하여 별도로 배출하는 것이다. 투명페트병을 분리하여 따로 모으면,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쉽게 재활용(Bottle to Bottle)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류용 섬유, 화장품 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투명페트병이 많이 배출되는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고 간단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강타자로 유명한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이사장(양준혁 야구재단)이 ‘투명페트병 야구게임’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이 게임은 야구공 대신 투명페트병을 야구방망이로 쳐서 점수를 내는 게임으로 목표 점수에 도달한 참가자에게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열쇠고리(키링)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오늘 첫 득점의 주인공은?’이라는 주제로 ‘현장 투표 이벤트’도 열린다. 1번부터 9번까지의 타자 번호가 적힌 투표함 9개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투표함에 투명페트병을 넣어 투표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야구장 내 전광판에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야구장 외부에도 알림조명(로고젝터)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광주광역시, 기아타이거즈 및 재활용업체의 협업으로 준비되었으며,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이날 이후에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지속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다른 프로야구 구장은 물론 야영장, 지역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그간 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에만 적용되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프로야구장까지 자발적으로 확대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귀중한 순환자원인 투명페트병에 대한 분리배출 확대와 고품질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수공급 사업... 타당성조사 착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수공급 사업... 타당성조사 착수

    사회이슈
    2024-07-31 12:17:56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2034년까지 총사업비 1조 7,600억 원을 투입하여 하루 80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1단계 우선구간과 2단계 본구간으로 분리*하여 설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올해 2월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용수공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절차를 이행했고, 6월에 이 사업계획이 담긴 국가수도기본계획을 변경·고시한 바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후속 절차로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취수지점 및 취수가능량 검토, △입주업종의 용수수요 분석 및 예측, △용수공급 관로 노선 선정 및 용수공급을 위한 주요 시설물 등 용수공급사업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적기 준공을 위해서 최적의 공사구간 분할 및 건설공사 시행 방식을 검토하여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은 내년 9월까지 약 14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1단계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끝내고 내년에는 2단계를 추진한다. 한편 환경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2차)’도 연내 타당성조사를 완료하는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공업용수 공급시설 설치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산업단지 운영에 필수적인 용수의 적기 공급은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차질없이 후속 절차를 진행하여, 용수공급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교육 운영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교육 운영

    사회이슈
    2024-07-31 12:14:10 이정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여름방학을 맞아 연령별 맞춤형 생물다양성교육 과정을 관내 생생채움동(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꿈꾸는 생물학자’, ‘생생탐험’, ‘전문가 특강’ 3가지로, 생물을 소재로 하는 체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을 이해하고,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로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별로 살펴보면, ‘꿈꾸는 생물학자’는 어린이(초등학생 연령대) 60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나이 별로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은 생생채움 제2전시실의 전시 내용을 학습한 후 학부모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하는 ‘일일 해설사(도슨트) 체험’을 한다.  초등 3학년 이상 어린이들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에 관한 이해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을 받고 △식물 탐사, △동물표본 관찰, △미생물의 현미경 관찰, △지구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포스터 만들기 등도 체험한다. 8월 3일 진행되는 ‘전문가 특강’은 조류(鳥類) 전문가로부터 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새, 새 둥지를 틀다’ 전시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청소년(초등 5학년 이상)과 성인으로, 총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수하는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8월 9일과 13일, 14일에 운영되는 ‘생생탐험’은 청소년 진로체험 공간에서 생물다양성 연구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과정으로, 최종 임무를 완수하면 방에서 나올 수 있는 방탈출 게임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초등 5학년 이상) 및 성인 대상으로 하루 3회, 회당 8명씩 총 7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생물다양성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옥재은 시의원,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울 주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

    옥재은 시의원,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울 주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

    사회이슈
    2024-07-31 12:09:52 이정윤
    ▲옥재은 의원 서울시의회 옥재은 시의원 (중구2, 국민의힘)이 제11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하반기 ‘주택공간위원회’에 배정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SH공사, 미래공간기획관,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도시국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의 주택행정 종합기획,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추진, 공공주택 수요‧공급 등을 다룬다. 옥재은 의원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양육환경 무주택 가정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등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한바 있다.이 외에도 옥 의원은 임대아파트 운영 및 청년‧어르신 안심주택 등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고 전해왔다.옥 의원은 이러한 노력을 이어나가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의 균형발전과 서울시민 맞춤형 주거환경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택관련 정책의 주인이 주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옥 의원은 그러면서 “주택관련 정책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만큼 동료 위원과 합심하여 신중한 의사결정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용산구, 한남3구역 일대 중점 방역소독 실시

    용산구, 한남3구역 일대 중점 방역소독 실시

    사회이슈
    2024-07-31 11:35:46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해충‧쥐 없는 청정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한남3구역 일대에 대한 중점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한남3구역은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 중인 사업지로 이주율이 높아짐에 따라 빈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충과 쥐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우려가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계획했다. 재개발 지역에 대한 정기 방역은 민간 전문소독업체가 담당하고, 구는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할 긴급 방역반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기 방역은 지역별 오염도가 따라 소독 주기를 달리하여 시행한다. ▲한남3구역은 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한남2구역과 한남4구역은 오염 우려가 낮은 지역으로 월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주요 방역 대상은 빈집 주변 골목길과 폐기물 적치 장소이다. 방역 내용은 ▲바퀴벌레 등 해충방제 ▲구서작업(쥐잡기) ▲민원 내용에 따른 맞춤형 방제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개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충과 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철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장마 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한남3구역 재개발 지역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구의 이런 노력으로 한남3구역이 청정 재개발로 이어진다면, 향후 진행될 타 재정비사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이료과 오차환과장은 “중점 방역소독은 단순히 해충과 쥐를 퇴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한남3구역 일대 중점 방역소독은 재개발사업이 끝날 때까지 지속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 조치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 최유희 시의원, 용산구 추경예산 교육환경개선 31억6천만 원 확보

    최유희 시의원, 용산구 추경예산 교육환경개선 31억6천만 원 확보

    사회이슈
    2024-07-31 11:28:01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사진)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용산구 예 산 7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쪽방 거주자 생활안정지원 등 사회복지 예산 3억 8,800만 원, 경의선숲길을 비롯해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남산 하늘숲길 조성, 책읽는 한강공원 조성 등에 14억 6,800만 원을 포함한 47억 4,000여만 원과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31억 6,000여만 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용산구 내 학교별 추경 세부 내용에는 ▲한남초 특별교실환경개선, 농구장 시설 개선 등 2억 7,600만 원 ▲삼광초 후관동 샌드위치 패널 해소, 전자칠판 설치 등 1억 4,800만 원 ▲이태원초 급식실 보일러 시설개선, 본관 샌드위치 패널 해소 등 9,300만 원 ▲오산중 트랙 시설개선 1억 4,500만 원 ▲용산중 출입공간 시설개선 5,000만 원 ▲오산고 급식실 안전시설 개선, 정보관 공기정화 시설개선 등 2억 5,400만 원 ▲용산고 관리실 환경개선, 수배전 시설개선 등 2억 4,100만 원 ▲서울디지텍고 창호위험 시설개선 2억 6,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최유희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산구 내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용산구의 교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업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유희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전반기 2년 동안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영등포구, ‘친환경 노면청소기’로 ... 도시환경청결

    영등포구, ‘친환경 노면청소기’로 ... 도시환경청결

    사회이슈
    2024-07-31 09:36:58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활용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공무관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가 효과적인 거리 청소를 위해 도입한 친환경 노면청소기는 최근 무더운 날씨 탓에, 커피용기 등 무단투기 쓰레기가 증가하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진공 흡입 청소기인 ‘친환경 노면청소기’는 환경 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진공 청소기’이다. 강력한 흡입력으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빨아들이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와 손수레에 비해 무더운 여름철 가로청소의 노동 강도를 덜 수 있다. 특히 청소하기 어려운 반려동물 배변이나 오물, 수거하다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유리조각, 날카로운 물건 등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수거할 수 있다. 구는 당산동, 영등포역, 여의도역 일대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거리청소에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담배꽁초, 일회용 컵, 불법 전단지 등 무단 투기가 빈번하여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곳이다.  한 환경 공무관은 “오랜 시간 빗자루 청소를 하면서 어깨와 허리 통증을 달고 살았는데, ‘친환경 노면청소기’ 덕분에 훨씬 편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구는 낙엽 등으로 가득 찬 빗물받이 청소에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활용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결 영등포’를 위한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구는 폐쇄회로(CC)TV 1,445개를 적극 활용하여 무단투기 상습지역 47개소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깨끗한 거리청소와 환경 공무관들의 작업 한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도입하게 되었다”라며 “청소행정은 생활행정의 기본인 만큼, 세심히 살펴 청결한 영등포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스스로 폭염에 대비해야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스스로 폭염에 대비해야 

    건강·생활
    2024-07-31 09:34: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높은 온도와 습도까지, 매년 여름을 맞는 것이 점점 두려워질 때가 있다. 지구 온도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밖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여름. 폭염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에 환경부 측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가장 기본적으로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하는 것이 좋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만일 부득이하게 야외 활동을 하게 될 경우, 체력적으로 힘들 때 그늘 등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무더운 여름철에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규칙적으로 물 혹은 스포츠음료를 마신다. 외출하게 된다면 텀블러 등에 물을 챙겨서 규칙적인 시간에 마셔줘야 한다. 또 덥다고 그대로 더위에 노출되는 것보다 시원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폭염에 대비하는 방법 중 한 가지가 될 수 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소재나 밝은색의 옷을 입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 등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다음은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다.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서 먹고, 먹을 만큼만 조리해야 한다. 또 실외에 음식을 오랜 시간 꺼내놓지 않는다. 이후 충분히 식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필수다.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이나 노약자, 야외 근로자 등 이웃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만일 폭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119로 신고해야 한다.한편, 지난 1년 동안 세계 평균 기온이 과거 산업혁명 시기보다 섭씨 1.5도 넘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 온도가 1도만 올라도 생태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2도를 넘어가게 된다면 여름철 북극 얼음이 모두 녹아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태계 붕괴 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아이들을 위해 또 지금 우리를 위해 기후 위기를 막아야 할 때다. 사진=픽사베이
  • 양부남,오물풍선 서울에는 2천69곳에 떨어져…자치구 중 노원구 434곳 최다

    양부남,오물풍선 서울에는 2천69곳에 떨어져…자치구 중 노원구 434곳 최다

    사회이슈
    2024-07-30 22:08:02 이정윤
    북한이 지난 5월부터 10차례에 걸쳐 날려 보낸 대남 오물 풍선이 전국적으로 3천곳이 넘는 장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월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전국에서 오물풍선이 발견된 장소는 3천359곳으로 집계됐다. 기간별로 보면 특히 이달 24일 날아온 10차 오물풍선이 이틀간 1천403곳에서 발견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 인천, 강원에는 1차부터 10차까지 모두 오물풍선이 떨어졌다. 서울에선 총 2천69곳(1∼4차 326곳, 5∼10차 1천743곳)에서 내용물이 발견됐고 자치구 중에선 노원구가 총 434곳으로 가장 많았다. 양부남 의원은 북한이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해 풍선을 부양하는 점을 들어 "정부가 국민 안전을 등한시하고 표현의 자유만 내세워 북한이탈주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손 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대북 전단 살포와 오물풍선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 위메프, 공영홈쇼핑...8억 4천 미정산

    위메프, 공영홈쇼핑...8억 4천 미정산

    사회이슈
    2024-07-30 21:46:1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초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위메프로부터 7월 정산금 8억 4천 6백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8월분 9억 5천 5백만원, 9월분 3억 4천만원까지 더하면 공영홈쇼핑이 받아야 할 정산금은 총 21억 4천여만원이다.  위메프가 지난 29일 기업회생 신청을 한 상황에서 사실상 공영홈쇼핑은 7,8,9월 3달의 정산금을 떼일 우려가 커졌다.  위메프는 지난 5년간 공영홈쇼핑 물품을 위탁판매한 대가로 수수료 17억원을 챙겼다.    공영홈쇼핑은 2019년부터 위메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에 직접 입점해 214억원 어치의 물품을 판매해 왔지만, 지난 11일 미정산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위메프의 자본잠식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홈쇼핑은 타 홈쇼핑사 등 동종 업계 유통업체들이 위메프와 입점 거래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재무상태 등 세부내역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상웅 의원은 “공영홈쇼핑이 민간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하면서 이른바 ‘묻지마 입점’을 한 것은 공공기관이 방만하고 안일하게 운영된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소상공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실태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이종배 의원,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조건없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이종배 의원,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조건없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사회이슈
    2024-07-30 20:03:48 이정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사진)이 30일,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에 긴급경영 안정자금을 조건없이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29일, 중기부는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시적 경영애로’로 인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 화재 등 대형사고로 피해규모가 1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30일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정산지연액을 한도로 융자를 제공하도록 기준을 마련한 만큼, 정산지연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이라면 매출 감소율 등과 무관하게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에 화답하며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매출 감소와 상관없이 미수금이 확인되는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은 “티메프 입점 기업의 신규판로 확보 지원 시, 고객이 구매를 확정하면 바로 다음날 판매자에게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플랫폼업체에 입점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장관은 이 의원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첫 일정...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첫 일정...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사회이슈
    2024-07-30 19:59:12 이정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29일(월) 첫 일정으로 서울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및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서울시의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대책을 점검하고 앞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삼아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내비쳤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서울시의 폭염 및 풍수해 상황에 따른 안전대책을 보고받은 후, 재난 취약지역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있는 멀티스크린 등을 통해 서울시의 안전관리 현황을 일일이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우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면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의 철저한 예방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는 공공·민간 폭염 대피 쉼터,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시설 및 수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부족한 방재시설을 확충하는 등 폭염 및 풍수해를 대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11대 의회 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울시를 세계 수준의 재해 안전도시로 구축하기 위해 부족한 수방시설과 노후시설 정비 등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및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가 「2024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위해 운영하는 종합상황실 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각종 재해와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재난 컨트롤타워이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강동길 의원’선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강동길 의원’선출

    사회이슈
    2024-07-30 19:53:59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9일 제11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해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강동길 의원(사진)을 선출했다.  강 위원장은 당선소감으로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수장이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그리고 폭설에 대비하여 재해 예방시설을 적극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방재도시 서울을 조성할 것과, 얼마 전 안타까운 시청역 참사를 거울삼아 보행자가 많은 지역이나 위험지역에 대한 방호울타리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장애 요인들을 찾아내어 해소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전기충전시설 등 화재발생 사각지대 사전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재해사고 위험 요인들을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늘어나는 노후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말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최고의 모범적인 위원회로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위원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원내 수석부대표와 정책부대표, 그리고 제11대 전반기에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서울특별시의회 제10·11대 재선의원이자, 성균관대학교 법학을 졸업하고 다윈법무사사무소 대표법무사이면서 경복대학교 복지행정과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에너지공단 사외이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맡는 등 주변에 법과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 허종식, “배달의민족 배달수수료...1만원 팔면 3,300원 수익”

    허종식, “배달의민족 배달수수료...1만원 팔면 3,300원 수익”

    사회이슈
    2024-07-30 19:49:2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허종식 국회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 지역 청년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배달플랫폼 수수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화제를 모았다. 허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배달 플랫폼을 보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는 속담이 떠오른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회사의 수수료 인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에서 커피숍과 치킨집을 운영하는 20대‧30대 청년 자영업자의 사례 조사를 회의장에서 소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미추홀구 A커피숍의 지난 6월 매출 상황을 분석한 결과, 배달의민족 이용 매출은 4,245,900원이었으며 실제 수익은 3,114,032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약 27%를 중개료‧배달료로 지출한 것이다.  매출 1만원으로 환산할 경우(원가율 40% 제외), 매장을 찾은 손님에겐 6천원의 수익을 거두는 반면, 배민으로 팔았을 경우 3,300원의 수익을 거둔 것이다.  미추홀구 신기시장에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사장의 경우, 최근 자신의 SNS에 “배민 수수료 인상…치킨집 배달 그만두고 싶다”는 릴스 영상을 게시했다. ▲  이와 함께 “8월9일부터 배민 수수료가 6.8%에서 9.8%까지 인상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 고민이 많다”는 하소연을 덧붙였다. 미추홀구 청년자영업자의 사연을 소개한 허 의원은 배달의민족 등 ‘배달플랫폼 회사가 정부를 우습게 보고 있다’며 정부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는 내년부터 배달료 지원을 추진한다는 정책이 담겼지만, 일주일 만에 배민이 중개 수수료 인상을 발표하는 등 배달플랫폼사가 ‘수수료 올리기 경쟁’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최근 출범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특별위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했지만, 이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조사 및 제재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조사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공정위가 최근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오 장관은 “배달료 문제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애로를 해결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서울시, 20년 대비 24년 기준 전기차 보급량·충전기 ↑

    서울시, 20년 대비 24년 기준 전기차 보급량·충전기 ↑

    국내이슈
    2024-07-30 19:42: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제 전기차를 보는 일이 흔해졌다. 환경을 위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제로서울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전기차 보급을 넓히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효과는 어느정도일까? 2020년 12월 대비 2024년 12월 기준 전기차 보급량은 약 2만여 대에서 약 7만 대로 약 3배 증가했고, 충전기는 약 8천 기에서 약 5만 기로 약 7배나 증가했다.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는 1.35대인 셈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가 어떻게 될까? 유럽은 충전기 1기당 전기차 13대, 중국은 8대, 세계 평균은 10대로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했을 때 보급률이 매우 높은 편임을 알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이용자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서 공공기관 최초로 오토 차징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토 차징 서비스란 충전 커넥터를 충전구에 꽂기만 하면 충전기가 차량 정보를 스스로 인식해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더불어 서울시는 오토 차징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충전 신기술과 서비스를 발굴 중이라고 밝혔다. 건물의 상세 위치를 알 수 있는 ‘사물주소’를 부여해서 위치 정보를 표준화하고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울시 측은 이후에도 거점형 집중 충전소를 비롯해 초급속 충전기를 확충하는 등 신기술을 다각도로 적용하면서 시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면 전기차를 타는 근본적인 이유와 맞닿으며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충전까지 편해져서 좋네요” “서울시 공기가 맑아지는 소리”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되면 너무 편하겠네요” “저도 첫 차는 전기차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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