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봄맞이 포토존’을 만들어 무료로 사진촬영으로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등에서는 4월 13일까지 ‘새봄맞이 봄꽃환경축제’를 열고 행사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꽃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새봄맞이 봄꽃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봄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수선화 3,000원, 튤립 2,500원 등 다양한 봄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신일산업의 선풍기가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KBPA) 1위’ 인증식에서 생활가전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가 만족한 최고의 선풍기로 등극했다.신일산업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개발한 기술력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의 선풍기들을 선보이고 있다.‘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세분화 된 부문별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는 행사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 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신일산업은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풍기 망에 손이나 인체가 닿으면 즉각 터치 감응 센서가 작동, 팬이 저절로 멈춰 손 끼임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일드 락(Child-Lock)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 터치 안전 선풍기’를 개발하는 등 기존에 없던 프리미엄 선풍기 제품들로 대한민국의 여름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A/S 또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신일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 종합 가전 기업 중 가장 많은 센터망을 보유해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일산업의 정윤석 판매사업본부장은 “신일산업의 선풍기는 3대가 만족하며 사용하는 명품 선풍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올해 여름에도 더욱 혁신적인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시설안전공단(국토교통부)이 ’16년 4월부터 최첨단 도로지반조사차량(RSV) 2대를 도입하여 본격적인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나선다고최근 밝혔다.“지반침하 예방대책”과 관련하여 「지하공간 안전관리 대책」의 “불안요소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및 관리” 일환으로 지자체 안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지반탐사전담반을 설치하여 지자체 취약지반도로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에 현장에 투입되는 도로지반조사차량(RSV)은 3D 멀티채널 GPR장비를 이용하여 지반하부의 정보를, 차량 측·후방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노면 및 주변정보를 수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