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4일까지 코트, 무스탕, 점퍼,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신년맞이 시즌오프 특가전’을 개최한다.
우선 1관 1층에서는 여성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CC콜렉트의 코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9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리안뉴욕의 코트와 무스탕은 14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리스트의 오리털 점퍼와 코트는 최대 70% 할인해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저렴하게 제공한다.
남성 정장과 코트도 특가에 선보인다. 본지플로어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정장과 코트를 각각 9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워모의 재킷과 코트는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바쏘옴므의 정장과 코트는 각각 9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바쏘의 재킷과 코트는 각각 11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르까프, 블랙야크, 머렐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르까프의 플리스 티셔츠는 1만원대, 운동화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프로스펙스의 워킹화와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도 ABC마트, 게스, 애드호크 등 인기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ABC마트에서는 락피쉬의 패딩부츠와 베어파우의 양털부츠를 각각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호킨스의 여성 부츠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게스의 청바지와 아우터는 각각 3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애드호크의 스타디움 점퍼와 오리털 코트는 각각 7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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