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100일…신규 영웅·뽑기권 100장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6-06-26 11:04:07 댓글 0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 영웅 추가와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선보이며 기존 이용자와 신규·복귀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 다. 원작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엘리자베스는 게임에서는 아군을 지원하는 힐러형 캐릭터로 구현됐다.


 

생명력 회복과 방어력 증가, 공격 지원은 물론 팀 전체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등 파티 전투에서 활용도가 높은 능력을 갖췄다.

 

엘리자베스 업데이트를 기념한 픽업 이벤트와 함께 전용 의상 및 무기 코스튬 '비서 솔바이어'도 추가돼 캐릭터 수집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도 강화됐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ACT 2에서 '킹', ACT 11에서는 '다이앤', ACT 15에서는 '에스카노르'를 획득할 수 있어 초반 캐릭터 육성 부담을 줄였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하는 이용자에게는 빠르게 전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출시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7월 1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영웅 뽑기권 100장을 비롯해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와 각종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과금 없이도 상당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시즌에 맞춘 신규 스토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물보라 섬'을 탐험하며 채집과 채광, 필드 몬스터 전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를 완료하면 매니의 수영복 코스튬과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PS 방식의 신규 미니게임 '매직★팝'이 추가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에 대한 피로감을 줄여달라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채광 시스템도 펫 자동 파견 방식으로 개편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고 성장 지원과 편의성 개선, 풍성한 보상을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웅 뽑기권 100장 지급과 SSR 영웅 획득 기회 확대는 신규·복귀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이용자의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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