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민주동지회 (회장 : 박철우)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촉구 집회 를 열었다.

KT민주동지회 (회장 : 박철우)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촉구 집회 를 열었다.
KT민주동지회는 KT아현지사 화재와 관련, "한 곳의 통신구애서 난 불이 서울 도심 5개구 통신을 모두 마비시킨 이유는 민영화 이후 KT가 지속 추진해 온 수익성 위주의 경영에 그 근본원인이 있다" 며 황창규 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어, 황창규 회장의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과 불법 정치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검찰 재수사를 요구했다.
KT 민주동지회는 전현직 직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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