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축제현장을 찾은 구민들이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 찍고 거닐며 봄의 낭만을 만끽했다.
장안벚꽃길 작은도서관 옆에 마련된 버스킹 무대(해금⋅가야금⋅재즈⋅보사노바 등)가 벚꽃길을 걷는 주민들의 흥겨움을 북돋았고, 중랑천 수변로를 따라 조성된 행사장에는 ▲탄소중립체험 및 홍보부스 ▲동별 먹거리부스 ▲어린이 테마파크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와 지역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3년 만에 찾은 방문객들을 반겼다.
특히 탄소중립체험의 일환으로 마련된 ‘친환경 화분만들기(식물성 잔재물과 톱밥 재활용)행사’가 구민들의 환경에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7시부터 중랑천 제1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는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공식행사의 개막식이 진행됐고, 가수 박현빈⋅가수 노라조 및 동대문구 홍보대사 가수 노지훈의 축하 공연을 많은 구민들이 함께 즐겼다.
개막식 무대에 오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렇게 많은 구민들이 모이신걸 보니 확실히 잔칫날이 맞는 것 같다. 잔칫날은 하나 되고 화합하는 날이다.”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동대문구, 걷기 좋고 살기 좋은 ‘꽃의도시’ ‘탄소중립 도시’ 환경구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소방, 경찰과 협력하여 다중밀집지역을 한 줄로 질서정연하게 통과할 수 있게끔 안전요원을 배치, 행사 끝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축제는 4월 2일(일)까지 진행되며 산책길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꽃벤치, 보름달 등의 포토존 및 밤이 되면 산책길을 신비롭게 물들일 야간경관조명은 이달 1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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