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값진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 사랑 상품권을 최대 700만 원까지 증정한다. 또한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귀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니만큼 고객이 선물 세트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농협 하나로마트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가성비 선물 세트를 엄선해서 제안했다.
또한 전 연령·2030·4050 등 연령대별 추천 세트와 가격대별 선물 세트를 마련하고 연령대별·가격대별 선물 세트에 MD가 추천하는 상품을 표기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리성 또한 증대시켰다.
행사 매장 안내은 농협유통 소속 39개 매장]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부전·자갈치·성내·상계·대치·분평·세종·고덕·흑석·방이역·용산·청담·광교·가좌·용호·미아·반포·성산·수선·산남·소사·교하·다산역·월계·수원금곡·주례·사직·율량·용정·오룡·국회·노은점등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는 "25개 매장는 고양·성남·수원·울산·광주·삼송·동탄·김해·목포·양주·달성·성서·창원·양산·봉담·신촌·포항·옥동·남악·남양·반림·서대문·군위·사파·청라"등에서 사전예약 행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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