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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촌진흥청, 알록달록.. 흙 없이 키운 친환경 상추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5-12-16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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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수확 체험 <사진=농촌진흥청>
16일 경남 함안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시험온실에서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순수 수경재배로 키운 상추를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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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최근 시공사 교체를 추진 중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시공사 지위 회복에 관한 분쟁과 조합장 A씨의 자작극 의혹 정황 논란에 휩싸여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도급계약 해제 통지 등 효력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시공사 지위를 다시 확보했다.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의 약 24만㎡ 부지에 43개동, 4885가구 규모로 조성이 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약 1조원에 달한다. 이번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DL이앤씨는 시공사 지위가 다시 법적으로 회복되면서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는 기존 시공사로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조합 입장에서는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 임시 회복에 따라 그동안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시나리오가 불투명해져 사업 진행이 안개 속으로 빠져든 상황이다. 정비사업조합이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교체를 강행하더라도 실제 사업에 즉각 반영되기는 사실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법원 판단으로 인해 총회 결과의 실효성 자체가 불투명해지게 된 점에 따른다. 따라 조합이 그동안 추진해온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 구도 역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악재를 더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방영된 JTBC 보도에 따르면 조합장 A씨가 지난 2월 “자신의 차량에서 출저를 알 수 없는 돈 봉투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주차장 CCTV 등에는 차량에 외부 침입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일부조합 관계자들은 “조합장 A씨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이 사건은 오히려 조합장 A씨가 신고 약 2시간 전 비닐장갑을 낀 채 차량에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외부에 알려졌고, 이후 조합장 A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경찰은 결국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조합장 A씨에 대한 의혹도 정비조합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만, 지금은 법원 판단이 더 큰 영향으로 정비사업에 작용한다.”며 “현재 시공사 지위가 묶인 상태에서 이런 내부 갈등과 의혹까지 겹치면 정비 사업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고 견해를 내비쳤다. 결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DL이앤씨 지위 회복과 조합장 A씨의 돈봉투 자작극 의혹, 그리고 조합장 해임 총회가 5월 초로 다시 연기되며 사업 자체가 현재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이정윤
2026-04-30 14:24:13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30일 엘더블유 컨벤션 에서 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참여 5개 기업( LG에너지솔루션, LS전선, 삼성SDS, 우리은행, 효성중공업 )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를 활용하여, 자사의 탄소중립·친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게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정보공개 창구를 통해 녹색 경제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시장과 투자자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업이 기후·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투자자에게 일관된 기준으로 제공할 수 있다. 유럽연합의 경우, 녹색분류체계 를 기준으로 금융기관의 녹색자산비율 ), 비금융기관의 매출액·자본적지출 ·운영지출 등 녹색경제활동 관련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1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마련한 이후, 기업·금융기관 등이 이를 녹색투자의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의 녹색분류체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 5개사는 경영활동 중 녹색분류체계에 적합한 활동을 식별하고, 이를 녹색 매출액, 녹색 자본적지출(CapEx) 등 성과지표로 산출하기 위한 방법론을 검토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업이 녹색경제활동 및 전략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제시할 때, 투자자도 그 기업의 전환 방향을 더 분명하게 읽을 수 있다”라며, “자본의 흐름이 우리 경제의 녹색 대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6-04-30 07:44:10
환경
서울대공원, ‘지구의 날·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특별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실시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전문 교육 부스 운영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특별 환경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동물원은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서는 금개구리(경기도), 남방큰돌고래(제주도), 점박이물범(백령도), 저어새(남·서해안 습지), 황새(충남 예산·서산) 등 국내 주요 보전지역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동물 게임코너 ▲밀짚모자 및 손부채 꾸미기 ▲실천 행동을 약속하는 사진 촬영(포토부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현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구의 날에는 ‘서울대공원 여권’ 형태의 미션지를, 생물다양성의 날에는 ‘기차 티켓’ 모양의 미션지를 수령하여 스탬프를 획득하면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이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4-29 0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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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국민은행 여의도 딜링룸...코스피 종가 6417.93 마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한 22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15시 30분경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46(0.46%) 포인트 상승한 6417.93으로, 코스닥 지수는 2.09포인트(0.18%) 마감했다.
이정윤
2026-04-22 17:31:31
금융
집 주소·재산까지 검색됐다”…DB손해보험, ‘보안 참사’에 신뢰 흔들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보험 가입을 위해 맡긴 개인정보가 수년간 인터넷에 노출됐다면, 이는 단순한 관리 실수가 아니라 ‘신뢰의 붕괴’에 가깝다. DB손해보험의 내부 자산평가 시스템 일부가 장기간 외부에 공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소비자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 리스크관리 시스템 하위에서 운영된 ‘추정보험가액평가’ 페이지가 포털 검색엔진에 인덱싱돼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의 페이지는 건물과 유형자산의 보험가액을 산출하는 내부 업무용 플랫폼으로, 별도 로그인이나 인증 없이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문이 열린 채 방치된’ 셈이다.더 심각한 것은 노출 기간과 정보의 성격이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 약 22만건에 달하는 데이터가 축적된 상태에서 외부 접근 가능성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개인·법인 계약자의 실명, 상세 주소, 휴대전화 번호, 예상 재조달가액과 시가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연락처를 넘어 ‘어디에 살고, 얼마짜리 자산을 보유했는지’까지 드러날 수 있는 구조다. 이쯤 되면 보안 사고를 넘어 ‘정보 노출 사고’라는 표현조차 가볍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이스피싱이나 표적형 사기, 보험계약 사칭 연락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는 고객의 건강·재산·사고 이력까지 다루는 대표적 고(高)민감 정보 산업이다"라며 " 그런 회사에서 내부 시스템이 검색엔진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 고 짚었다. 핵심 쟁점은 두 가지다. 첫째, 실제로 어느 범위까지 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는지. 둘째, 회사가 이를 언제 인지했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다. “확인 중”이라는 원론적 설명으로는 이미 커진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 노출 대상과 기간, 정보 항목, 외부 접근 여부, 검색엔진 차단 시점 등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지적이 커진다. 사후 대응 역시 시험대에 올랐다. 노출 가능성이 있는 계약자에 대한 개별 통지, 의심 문자·전화에 대한 경고, 피해 접수 창구 개설 등 즉각적인 보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필요하다면 모니터링 지원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보험 전문가는 "보험계약서에 적은 내 집 주소와 자산 정보가 장기간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 소비자에게는 그 자체로 이미 피해다"라며 "DB손해보험이 어떤 수준의 설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느냐에 따라 이번 사안의 파장은 달라질 전망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정윤
2026-04-17 09:04:11
금융
OK금융의 ‘조용한 손바꿈’…iM금융, 성장보다 관리로 방향 틀었나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OK금융그룹이 iM금융지주를 대하는 방식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 겉으로는 계열사 간 지분을 옮긴 단순 재편이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성장 중심 전략에서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의 선회’라는 해석이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최근 iM금융지주의 최대주주를 오케이캐피탈에서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로 변경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9.99%로 동일하게 유지돼, 형식적으로는 경영권 변동이나 외부 매각이 없는 내부 조정에 가깝다.그러나 단순한 숫자의 문제로 보기에는 맥락이 다르다는 지적이 많다. 오케이캐피탈이 여신 확대와 외형 성장에 초점을 둔 계열사라면,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는 부실채권(NPL) 정리와 자산관리 기능을 맡아온 조직이다. ‘성장’의 손에서 ‘관리’의 손으로 지분이 넘어갔다는 점에서 전략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는 것이다.iM금융지주의 최근 실적 흐름 역시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순이익은 늘었지만, 그 배경에는 신규 사업 확장보다는 충당금 부담 완화와 자산 건전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는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실적을 끌어올린 셈이다.금융권에서는 이번 지분 이동을 두고 “확장보다는 방어에 무게를 둔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관계자는 “iM금융을 공격적으로 키우기보다는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변화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정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공격적인 여신 확대와 틈새시장 공략으로 성장해온 OK금융그룹이,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속도 조절에 나섰다는 것이다. 고금리 기조와 건전성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자산의 질을 관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해석이다.다만 변수는 남아 있다. 대부업 계열사가 금융지주 최대주주로 올라선 구조를 감독당국이 어떻게 판단할지다. 단순한 내부 재편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지배구조의 적정성 문제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지분 조정이나 구조 개편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겉으로는 조용한 지분 이동이지만, 그 안에는 전략의 방향을 바꾸려는 신호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정윤
2026-04-14 14:38:13
금융
“10년 악연 재점화”…세아상역 정조준한 조사4국, 승계 의혹 정면 겨누나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세아상역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단순한 정기조사를 넘어 오너 일가의 지배구조와 승계 과정까지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7일부터 세아상역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4국은 통상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기업 지배구조나 자금 흐름 전반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다.세아상역은 글로벌세아 내에서 오너 일가 승계의 핵심 축으로 거론돼 온 회사다. 2015년 물적분할 당시만 해도 글로벌세아의 100% 자회사였지만, 2018년 구조 개편을 거치며 지분 구성이 크게 달라졌다. 당시 세아상역은 오너 3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세아아인스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사실상 오너 일가의 직접 지배력이 강화되는 구조를 만들었다.현재 지배구조를 보면 글로벌세아가 61.94%로 최대주주이며, 김세연(12.94%), 김진아(12.56%), 김세라(12.56%) 등 오너 3세들이 나머지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는 세아상역을 매개로 한 경영권 승계 시나리오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세아상역은 지난 10년간 세 차례 세무조사를 모두 조사4국으로부터 받았다는 점에서도 이례적이다. 2020년 조사 당시에도 세아상역에서 시작된 조사가 글로벌세아로 확대됐고, 2015년에도 동일 조직이 고강도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반복적으로 조사4국이 투입된 것은 단순 세원 점검을 넘어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이번 조사 역시 형식상 세무조사지만, 실질적으로는 오너 일가의 지분 이동 과정과 내부 거래, 자금 흐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승계와 맞물린 구조 개편이 있었던 만큼, 과세 적정성뿐 아니라 거래의 실질까지 들여다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정윤
2026-04-13 15:59:01
사회이슈
가수 류우(Ryu u), 감성 발라드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신곡 안고 컴백
- 가수 류우 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 노래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문화 가교 역활
가수 류우(Ryu u)가 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벤 아잉 꼬 엠)"를 발표하며 감성 발라드로 컴백했다. 이번 신곡은 작사·작곡가 송시현이 참여한 작품으로, 인생과 사랑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여기에 류우 특유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발라드로 평가받고 있다.“불안한 인생 속, 끝까지 남는 한 사람”‘내겐 당신이 있다’는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도 끝까지 곁에 남아 있는 단 한 사람의 존재를 노래한 곡이다.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의 불안과 상실의 가능성 속에서,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물질이나 성공이 아닌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내겐 당신이 있다”라는 직설적인 한 문장은 곡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남긴다.이번 곡은 작사·작곡가 송시현이 참여해 섬세한 감정선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완성했다.여기에 류우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과장되지 않은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곡은 베트남어 제목 ‘Bên Anh Có Em’을 함께 사용하며 한국을 넘어 베트남 등 해외 시장과의 감성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특히 한-베 문화 콘텐츠 협력 흐름 속에서 음악을 통한 정서적 공감대를 확장하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류우, 감성 발라드 영역 확장. 류우는 그동안 진솔한 감정 표현과 따뜻한 음색으로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아티스트다.이번 ‘내겐 당신이 있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내며 감성 발라드 영역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는 현재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진욱
2026-04-13 13:24:35
사회이슈
[환경 톡톡] '씻지 않고 배출하는 배달 용기는 무단 투기 쓰레기' ... 올바른 분리수거와 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시급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배달 문화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이 급증했지만, 정작 분리배출 현장에서는 '오염된 용기'가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다. 최근 전국 공공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된 폐기물 중 약 34.3%가 일반 쓰레기(잔재물)로 분류되어 폐기되고 있다. 가정에서 분리수거함에 넣더라도 음식물이 묻어 오염된 채로 배출되면 재활용 공정에서 선별되지 못하고 소각이나 매립 처리되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배달 용기에 밴 음식물 찌꺼기나 자국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컵라면이나 배달 용기에 남은 빨간 국물 자국은 물로 깨끗이 헹궈 이물질이 없는 상태라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거나, 기름기가 심하게 묻은 오염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올바른 분리배출 4대 원칙비운다: 용기 안의 내용물(음식물 등)을 깨끗이 비웁니다.헹군다: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양념 등을 물로 헹구거나 닦아냅니다.분리한다: 라벨, 스티커, 뚜껑 등 본체와 다른 재질은 따로 떼어 배출합니다.섞지 않는다: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하여 해당 수거함에 넣습니다지구 환경을 위해서라도 쓰레기 분리 배출시 조금만 시민들이 신경 쓰면 재활용 사용이 가능한 지점이다.
정진욱
2026-04-13 13:24:24
사회이슈
안드로이드·iCloud 백업까지 뚫렸다... '해킹 용역'의 공습
중동·북아프리카 언론인·정부 관계자 정밀 타격 국내서도 클라우드·메신저 노린 피싱 기승... "2단계 인증은 필수"
정부 기관의 의뢰를 받아 특정 인사를 공격하는 이른바 ‘해킹 용역(Hacking-for-hire)’ 업체들의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보안 비상이 걸렸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기는 물론, 보안이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의 iCloud 백업 데이터와 암호화 메신저 ‘시그널(Signal)’까지 침투한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한국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클라우드 계정 탈취와 피싱 공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일반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저비용 고효율’ 노린 수법...백업 데이터 가로채기미국 IT전문매체 The Verge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보안 기업 ‘룩아웃(Lookout)’과 디지털 권리 단체 ‘액세스 나우(Access Now)’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전역의 언론인, 활동가, 정부 관계자들을 표적으로 삼은 대규모 스파이 활동을 적발했다.공격자들의 수법은 치밀했다.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기기 자체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피싱을 통해 애플 ID 인증 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을 썼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iCloud 백업에 접속, 기기 내 모든 콘텐츠를 통째로 내려받았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ProSpy’라는 이름의 스파이웨어를 왓츠앱(WhatsApp), 줌(Zoom) 등 유명 앱으로 위장해 유포했다. 일단 설치되면 사용자의 일거수일투족이 해커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된다.한국도 '계정 탈취' 비상... 연예인·정치인 노린 공격 전례이러한 ‘계정 탈취형’ 공격은 2019-2020년 국내에서도 이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과거 주진모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iCloud 및 삼성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당해 사생활이 유출되고 금품 협박을 받은 사건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기업 임원이나 정치인 등 특정 대상을 노린 ‘타겟형 피싱’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더욱 정교해지는 추세다.국내 보안 전문가들은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클라우드 의존도가 커 해킹 용역 업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 메일을 통해 클라우드 백업 데이터를 가로채거나, 암호화 메신저의 보안 허점을 파고드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인도 기반 ‘해킹 스타트업’ 배후설...게릴라식 운영 이어가룩아웃은 이번 중동 공격의 배후로 인도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받는 해킹 집단 ‘비터(BITTER) APT’와 연관된 용역 업체를 지목했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악명을 떨치다 폐업한 인도의 해킹 스타트업 ‘앱인(Appin)’에서 파생된 ‘렙섹(RebSec)’이라는 업체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보안 전문가들은 과거 대형 해킹 업체들이 감시를 받게 되자, 조직을 잘게 쪼개 소규모 업체로 재편하며 ‘게릴라식’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룩아웃의 저스틴 알브레히트 수석 연구원은 “이런 업체들은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정부) 입장에서는 해킹 사실을 부인하기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지적했다."내 스마트폰은 안전할까?"...피해 예방 위한 3대 수칙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해킹 용역 업체들의 공격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만큼, 일반 사용자들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단계 인증(2FA)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휴대전화나 별도 인증 앱을 통한 2차 검증을 설정하면 계정 탈취를 99% 이상 막을 수 있다. 먼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문자나 메신저로 전달된 링크(APK 파일)를 통한 앱 설치는 절대 금물이다. 반드시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공식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하며, 특히 클라우드 백업 설정 내역을 점검해 불필요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서버에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액세스 나우의 모하메드 알-마스카티 책임자는 “해킹 작전의 비용이 낮아지면서 배후 주체를 파악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국가적 차원의 대응과 더불어 개인의 철저한 보안 인식이 최선의 방어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지은
2026-04-13 10:38:36
사회이슈
매년 쏟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 '수리할 권리'는 어디에?
1년에 버려지는 전자폐기물 6,200만 톤... "고쳐 쓰는 게 환경 보호" 유럽은 '수리 가능성 등급제' 도입, 한국은 이제 걸음마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빨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E-waste)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비싼 수리비와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쳐 쓰기'보다 '새로 사기'를 강요받는 처지다. 기후 위기 시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가 부상하고 있다.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액정이나 배터리가 고장 났을 때 소비자가 마주하는 수리비는 기깃값의 30~50%에 육박한다. 여기에 제조사가 보안상의 이유로 부품 사용을 기술적으로 제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은 더욱 좁아지고 있다.삼성전자가 2023년 도입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의 경우 '수리 선택권 확대'라는 명분은 얻었으나, 경제적 실효성 면에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지 못했다. 수리 중 실수로 기기를 망가뜨릴 위험, 수리도구 환불 시스템, 베터리 수리품목 제외 등으로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서비스센터가 비용 대비 안전하고 합리적이라는 것이 현재의 전반적인 평가다.유엔(UN)의 '글로벌 전자폐기물 모니터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전자폐기물은 6,200만 톤에 달한다. 이는 2010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로 5톤 트럭 1,240만 대를 줄 세워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스마트폰 한 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의 약 80%가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데, 수리해서 오래 쓰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다.환경 선진국들은 이미 강력한 규제에 나섰다. 유럽연합(EU)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수리하거나 저렴하게 수리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프랑스에서는 2021년부터 스마트폰 등 가전제품에 '수리 가능성 등급(Repairability Index)' 표시를 의무화했다. 제품을 얼마나 쉽게 분해할 수 있는지, 부품 가격은 적당한지 등을 점수로 매겨 소비자가 구매 단계부터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돕는다. 또한 제조사가 제품 단종 후에도 최소 7~10년간 부품을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2025년 '순환경제사회 조성 촉진법'이 통과되며 수리할 권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이행 강제력이나 부품 단가 규제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한 리사이클링 센터 관계자는 "성능이 멀쩡한 폰이 배터리나 소모품 수급 문제로 폐기되는 사례가 너무 많다"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사설 수리점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거나, 수리비 지원 바우처 등을 통해 '수리해서 쓰는 문화'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환경 전문가들은 "진정한 ESG 경영은 신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판매한 제품이 최대한 오래 사용되도록 책임지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소비자의 수리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곧 지구의 수명을 늘리는 일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천지은
2026-04-13 10:38:19
사회이슈
이메일 지우기만 해도 ‘탄소 감축’…‘디지털 다이어트’ 주목
보이지 않는 탄소, 스마트폰 속에 있다…디지털 탄소 줄이기 실천법
이메일 몇 통을 지우는 것만으로도 나무를 심는 효과를 낼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디지털 탄소’가 일상 속 새로운 환경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받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 속 데이터 역시 탄소 배출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를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라 부르며 일상 속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우리가 무심코 쌓아두는 이메일도 예외는 아니다. 일반적인 이메일 한 통은 약 4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용량 첨부파일이 포함될 경우 배출량은 최대 50g까지 증가한다. 이는 이메일이 저장되는 데이터센터가 24시간 서버를 가동하고 열을 식히기 위해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이다.로벌 시장 조사 기관 스타티스타가 2026년 1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하루 약 3760억 통의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체 이메일 트래픽의 거의 절반(약 44.99%)이 스팸 메일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량의 데이터 전송은 탄소 배출을 유발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2%를 차지한다.따라서 전 국민이 이메일을 100통씩 삭제할 경우 소나무 약 10만 그루를 심는 것과 유사한 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메일 한 통을 보관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의 서버를 돌리고 열을 식히는 과정에서 약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인구를 약 5,000만 명으로 계산할 때, 인당 100통씩 총 50억 통을 삭제하면 약 2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이는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인 약 6.6kg~9.1kg를 적용하면 약 2만 톤의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수십만에서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증가 역시 디지털 탄소 배출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화질 영상은 표준 화질 대비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해 에너지 소비를 높인다. 화면을 보지 않으면서 음악처럼 영상을 재생하는 습관 또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를 활용하거나, 필요 이상의 고화질 설정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한다.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방법도 다양하다. 주기적으로 이메일과 휴지통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뉴스레터 구독을 해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는 즐겨찾기를 활용해 불필요한 검색 과정을 줄이고, 스마트폰의 절전 모드나 다크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된다.클라우드에 저장된 중복 사진과 대용량 파일을 정리하는 것 역시 데이터센터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가능한 오래 사용하는 것이 탄소 배출 저감에 가장 효과적인 실천으로 꼽힌다. 기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가 전체 생애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디지털 환경 캠페인 한 관계자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기업 차원에서도 활용되지 않는 ‘다크 데이터’를 줄이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디지털 탄소 중립은 거창한 실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이메일함을 정리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천지은
2026-04-13 1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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