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6-02-25 07:33:38 댓글 0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질없는 추진 위해 주요 인허가 협의 및 공기단축방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에도 적극 나서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2차례 유찰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늘(2.24.)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수의계약 전환까지는 김도읍 의원(사진)의 역할이 컸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 신속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6일 1차 유찰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국토부·건설공단 등에 조속한 수의계약 전환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오늘 수의계약 전환이 최종 결정됐다.

앞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는 대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실시한 후, 입찰참가자격 적격자로 확정되면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우 컨소시엄은 이날부터 기본설계를 진행한 후 적격자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해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인허가 협의 및 공기단축방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월 28일 국무총리에게 ▲ 설계 기간 단축을 통한 우선시공분 조기 착공 ▲ 공기 단축 방안 마련을 위한 국토부‧건설공단‧부산시가 참여하는 업무조정협의체 조기 구성 ▲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국무조정실 주관 범정부 TF(국토부, 환경부, 해수부, 국가유산청, 국방부 등) 구성 등을 직접 요청했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연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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