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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아성다이소,  ‘겨울용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겨울용품 기획전’ 진행

    이슈
    2021-11-06 16:25:19 안상석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겨울용품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문풍지, 가습기, 신변용품 등 총 200여 종을 선보인다. 겨울용품에 귀여운 디자인을 더한 ‘러블리 윈터’ 상품은 리빙용품을 주로 판매한다. ‘캐릭터 자수 거실화’ 는 260mm 사이즈로 곰과 토끼가 자수로 수놓아져 있어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단추 달린 체크담요’ 는 무릎담요에 단추가 있어 어깨에 걸쳐 사용하기 적당하다. ‘부드러운 허그쿠션’ 은 쿠션이 원통형 디자인으로 기획되어 쿠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팔을 넣는 형식으로도 쓸 수 있어 추운 사무실이나 교실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아이템이다. 겨울철, 한기를 막아 실내온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문풍지는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문풍지, 단열시트, 틈새막이’ 등이 준비됐다. ‘현대 문풍지’ 는 길이가 7m로 베란다, 큰 창 등에 붙이기 편리하고, ‘단열시트(6m)’ 는 3중 에어캡으로 외부 냉기를 차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물로 부착할 수 있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풍지판’ 은 창문, 베란다 문 등에 사용할 수 있고 틈새를 박아 벌레, 먼지, 소음 등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습기는 휴대성이 눈에 띈다. ‘휴대용 텀블러 무드등 가습기 T21-2’ 는 용량이 300ml로 차량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당하고 usb타입으로 휴대성이 좋다. 상단에는 LED 무드 등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휴대용 원형 무드등 가습기 T21-1’ 은 440ml사이즈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하고 외관을 투명한 재질로 사용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신변용품은 장갑, 목도리, 보온 귀마개, 레깅스 등을 판매한다. 가성비 높은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겨울용 애완의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 애견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기획전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중순부터 기온이 낮아져 추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며, “다이소 겨울용품을 미리 준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김수흥 의원, 관세사 명의대여 불법이익 몰수법 발의

    김수흥 의원, 관세사 명의대여 불법이익 몰수법 발의

    이슈
    2021-11-05 23:50:58 안상석
    김수흥 국회의원(사진)이 관세사의 불법 명의대여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관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수흥 의원은 관세사 자격 명의대여 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원인으로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강력한 처벌 규정을 담은 「관세사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관세사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직 관세사가 불법으로 명의를 대여하여 얻은 이익금을 전액 몰수하거나 추징하도록 처벌 규정을 강화했다.  현행 「관세사법」에서는 명의를 빌려준 관세사 등에 대해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하고 관세사 등록취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을 뿐, 명의 대여 대가로 얻은 수익금을 몰수할 규정은 없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일부 관세사들이 명의를 대여하여 부당하게 이득을 얻고 있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자칫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자격사법 가운데 「변호사법」, 「공인회계사법」, 「법무사법」은 명의를 빌려준 자나 그 사정을 아는 제3자까지도 불법 이익금을 몰수하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반해 「관세사법」에는 관련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김수흥 의원은 “관세사 불법 명의대여는 내부자의 고발 없이는 적발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기 때문에 처벌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개정안의 도입을 통해 관세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자격사로 거듭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자격사법의 명의대여 관련 몰수ㆍ추징 규정 ▲관세사 명의도용 등 적발 사례 ass1010@dailyt.co.kr
  • 한무경의원, 수입품 10개 중 3개는 특정국 의존도 80% 이상

    한무경의원, 수입품 10개 중 3개는 특정국 의존도 80% 이상

    이슈
    2021-11-05 22:43:45 안상석
    한국이 수입하는 품목 10개 중 3개는 특정 국가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80%는 넘는 쏠림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절반 가량은 중국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한 구조라는 의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 비례대표)이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국제 품목분류 코드(HS코드 6자리) 기준 수입품 1만2,586개 중 31.3%에 해당하는 3,941개가 특정 국가 의존도 80%를 넘었다.이 중 중국의 품목수는 1,850개로 약 47%를 차지했다. 이어서 미국 503개, 일본 438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의 對중국 수입액은 올해 1~9월 기준 2억2,157만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차체, 차량용 시트 프레임, 항공기 등 부품 경량화 작업에 필요한 알루미늄 합금을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원료인 마그네슘잉곳의 경우는 100% 중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마그네슘잉곳은 최근 전력난으로 중국 정부가 생산을 통제하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그 외 의료기기 및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산화텅스텐은 94.7%(5,675억 달러), 전자제품의 경량화에 활용되는 네오디뮴 영구자석 86.2%(1억8,675만 달러),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은 83.5%(6억6,370만 달러)의 對중국 의존도를 나타냈다. 미국의 경우 에너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다. 운송, 난방, 발전 등에 사용되고 있는 LPG 연료의 對미 수입 의존도는 93% 이상으로 올해 1~9월 기준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93.4%, 93.3%로 나타났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반도체 제조의 3대 핵심 품목인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여전히 높은 對일 수입 의존도를 보였다. 포토레지스트는 81.2%,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93.1%로 나타났다. 불화수소는 2020년 12.9%에서 올해 1~9월 기준 13.2%로 소폭 상승했다. 한무경 의원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이 계속되는 만큼 특정 국가 의존도가 80%를 넘는 품목은 공급망 다변화나 국산화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부, 산업용 요소를 자동차용으로 사용 시 기술적·환경적 영향 분석 검토 중

    환경부, 산업용 요소를 자동차용으로 사용 시 기술적·환경적 영향 분석 검토 중

    사회일반
    2021-11-05 07:32:19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산업용 요소 또는 요소수를 차량용 요소수로 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대기환경 및 국민건강 영향에 관한 검토를 거쳐 11월 셋째 주 초에 그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산업용 요소와 요소수 시료를 확보하여 성분을 시험·분석 중이며, 실제 자동차에 주입하여 오염물질 배출 농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시료의 성분 분석과 실제 자동차 시험을 거친 후 그 분석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환경부 교통환경과 황인목과장은 " 요소수 제조·유통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추진 중인 요소 수급 대책에 적극 협조하고, 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등 시장안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캐논코리아, 사무기·카메라 사업 경영통합 완료…다양한 시너지 기대

    캐논코리아, 사무기·카메라 사업 경영통합 완료…다양한 시너지 기대

    이슈
    2021-11-05 07:14:20 안상석
    캐논코리아가 기존 사무기 사업과 카메라 판매법인의 경영통합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6월 28일 카메라 등을 판매하는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과 합병 계약을 맺고 8월 13일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이날 최종적인 사명 변경을 통해 합병을 마무리했다.  신규 통합법인의 대표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대표였던 최세환 대표가 맡는다. 캐논 한국 법인은 사무기기를 담당하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캐논코리아 BS)과 카메라를 담당하는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캐논코리아 CI)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다 지난 6월 캐논코리아 BS가 캐논코리아 CI를 흡수합병하는 조건으로 합병 계약을 맺게 됐다고 알려졌다. 캐논코리아 측은 이번 경영 통합이 한국 시장 내 캐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사업 확장을 통한 영업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 이익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전망된다. 아울러 캐논코리아가 사무기, 카메라 등 광학기기를 비롯해 산업설비(OLED 증착·노광장치), 의료기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어 향후 롯데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추진할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는 "이번 경영통합으로 사무기기와 카메라 사업 간 시너지를 이끌고 국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스타벅스 11월 6일부터 ... 서울 지역 12개점에서 일회용컵 사라진다

    스타벅스 11월 6일부터 ... 서울 지역 12개점에서 일회용컵 사라진다

    이슈
    2021-11-04 21:31:58 안상석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점차 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오는 11월 6일부터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도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스타벅스가 지난 4월 발표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전략의 일환으로, 일회용컵 사용률 0%에 도전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자 기획되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7월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3개월만에 약 20만개의 일회용컵을 감축한데 힘입어, 이번에는 서울 지역으로 시범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서울시, SKT, 행복커넥트 등 6개 민관 기관과 협력해 친환경 프로젝트를 이어 나간다. 이번 서울 지역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서울시청 인근 12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되며, 매장 정보는 스타벅스 앱과 해피해빗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숏(Short), 톨(Tal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매장용 머그, 개인컵 및 다회용컵에 제공된다. 다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1,000원)이 발생하며, 보증금은 다회용컵 반납 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어플리케이션 내 포인트, 현금 등으로 반환 받을 수 있다. 다회용컵 반납은 일회용컵 없는 매장 등 서울시 내 14곳에 설치된 다회용컵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회수된 다회용컵은 세척 전문 기관에서 외관 상태 확인 – 애벌세척 – 소독침지 – 고압자동세척 – 물기제거 및 자연건조 - UV살균건조 등 7개의 단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된다. 세척 후 포장 완료 제품에 대해 샘플 표면 오염도를 측정하고 최종 오염 여부를 점검해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청결도를 유지한다. 스타벅스는 연내 제주 지역에 벤티(Venti) 사이즈 다회용컵을 추가 도입하고, 제주도 전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내년 중으로 서울 전 매장, 2025년에는 전국 모든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전환해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서울 지역 일회용컵 없는 12개 매장을 통해 감축할 수 있는 예상 일회용컵 감축량은 약 50만개로, 향후 서울과 제주도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될 경우 연간 약 1억개 이상의 일회용컵이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일회용컵 없는 매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중이다.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에 대한 고객 인지도를 높여 일회용컵 사용 감축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송재혁 시의원, 서울시 미니태양광사업 ....불법업체 문제는 관리감독에 허술

    송재혁 시의원, 서울시 미니태양광사업 ....불법업체 문제는 관리감독에 허술

    이슈
    2021-11-04 21:14:06 안상석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지난 2021년 11월 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사업의 일몰을 예고하고 불법 폐업업체에 대한 형사고발을 진행하는 서울시에 대해 일몰의 근거 부재와 부실한 업체 선정 및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환경본부는 2014년부터 추진된 미니태양광 사업에 대해 △고의 폐업 등 업체의 불법행위 △계속되는 시민들의 민원 발생 △신기술 고효율 정책으로의 전환을 근거로 사업의 일몰을 예고했다. 그러나 기후환경본부가 제기한 근거는 그 면면을 살펴보면 매우 자의적이고, 일몰의 결론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의 폐업 등 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한 부분이다. 송 의원은 사업자가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확인을 하지 않고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한 서울시의 책임은 어디 있는지 물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폐업업체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지난 ’20년 행감에서는 폐업업체가 없다고 보고하였지만, 올해 행감에서는 ‘20년 폐업업체가 8개소나 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그러나 조사 결과 지난 행감 직전 이미 6개소가 폐업신고를 한 상태여서, 본부에서 폐업업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업체 관리를 소홀히 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미니태양광 사업에 대한 서울시민의 민원 부분이다. 기후환경본부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17년부터 ’21년 9월까지 미니태양광 설치 건수는 111,983개소이며, 이중 발생민원은 281건이다. 발생률을 보면 0.25%이다. 이들 민원에는 미니태양광 설치 문의에 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설치 문의를 포함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민원사항을 서울시에서 주장하는 잦은 민원발생의 근거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송 의원의 설명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신기술 고효율 에너지 정책으로의 전환이다. 송 의원은 신기술 고효율 정책으로의 전환이 미니태양광 사업의 일몰 명분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에너지 정책은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지 생산의 효율성만을 따져서 취사선택을 하는 부분은 아니며, 미니태양광의 에너지 효율이 다른 에너지 부분에 비해 낮지 않다는 것이다.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는 새롭게 추진하는 에너지 사업으로 잠실수중보의 소수력 발전 부분이 보고되었지만 송 의원은 사업비 300억 원을 민자조달고 2.5MW의 전력 생산을 하는 것이 고효율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같은 보고자료에 의하면 에너지 효율이 저조하다고 평가 내린 미니태양광 사업은 ‘21년 4,211가구의 보급에 그쳤지만 예상되는 전력 생산량은 1.5MW에 달한다. 미니태양광이 저효율 사업인지 명확히 확인해 볼 지점이다.송 의원은 “행정과 정책은 예측 가능해야 하며, 조석으로 변하는 정책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불안을 초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기후환경분야는 기후위기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 안정적인 정책을 펼쳐나가야 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력 중 62.3%가 업무를 담당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으며, 정책결정권자에 따라 정책이 바뀌는 불안정성이 반복되고 있다” 라며 “이는 정책을 계획하고 설계한 사람은 있으나 책임을 질 사람은 없는 구조로 계획은 화려하되 성과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제도에 있지 않다며, 의지와 책임을 가지고 서울시의 기후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 주문했다.ass1010@dailyt.co.kr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상생안...보여주기가 아닌 근본적인 대책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상생안...보여주기가 아닌 근본적인 대책

    이슈
    2021-11-04 21:08:40 안상석
    이광호 의원( 비례대표)은 11월 3일에 열린 제303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카카오모빌리티 이동규 부사장을 상대로 카카오택시의 콜 몰아주기 의혹과 가맹택시의 수수료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이 편리한 택시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안 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교통위원회는 ’21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플랫폼 택시의 목적지 표기에 따른 콜 거부 등 운영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고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머니를 비롯하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특별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출석요구 하였다.이광호 의원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국정감사 직전 상생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택시분야 협의체와의 어떠한 공식적인 협의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일방적인 상생안이 과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카카오는 지난 9월 14일 상생안을 발표했고 이중 택시와 관련해서는 카카오택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해지하고 배차 혜택 서비스인 ‘프로멤버십’ 가격을 9만 9천 원에서 3만 9천 원으로 낮추기로 발표한 바 있다.또한, 이광호 의원은 “목적지 표시에 따른 선택적 배차로 시민 불편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호출단계에서의 콜 거부는 사실상의 승차거부로 봐야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논란이 되고 있는 콜 몰아주기에 대해서도 카카오모빌리티가 떳떳하다면 배차 알고리즘을 오픈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카카오 가맹택시에게 20%의 수수료를 받고 다시 16.7%를 돌려주는 이중 구조의 수수료 계약과 배회영업에도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독점기업의 횡포”라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 이동규 부사장은 “콜 몰아주기에 대해서는 현재 공정위 조사를 성실히 수행 중이며 수수료 이중 구조 계약을 환원하는 방안은 가능한지 고민하겠다.”이라고 말하고 “현재 추가 상생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들과 논의하고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도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광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택시 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을 밝히고 “단순히 기존 정책을 손보는 정도가 아닌 택시 현안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상생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트램 지원 가능하다는 지침까지 만들어놓고...퇴짜놓은 해수부

    트램 지원 가능하다는 지침까지 만들어놓고...퇴짜놓은 해수부

    이슈
    2021-11-04 19:38:56 안상석
    해양수산부가 트램이 100% 지원가능하다고 명시한 지침까지 만들어놓고도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트램차량 지원이 불가하다고 주장한 것 ▲안병길 으로 드러나 자체규정조차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안병길 의원(국회 농해수위)이 항만재개발 관련 세부규정을 검토한 결과, 「항만재개발법」의 하위규정인「항만재개발사업 재정지원지침」 제6조 제2항에 항만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국가가 사업비를 100% 지원해야 하는 기반시설에 철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북항재개발사업 사업비는 원칙적으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으로 부담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의 경우 사업시행자가 전부 부담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정부가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는 지난 10월 국회에서 진행되었던 국정감사에서 해수부가 법적 근거가 없어서 트램차량 지원이 불가하다고 말한 것과는 상반되는 사실이다. 만일 해수부가 규정을 알고도 그랬다면 국회에서 위증을 한 것이고, 규정을 몰랐다면 직무유기로 볼 수 있어 많은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국회 농해수위에서 진행된 2022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하여 질의를 하면서 철도 건설을 국비로 해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까지 만들어놓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해수부를 강하게 질책했다. 안 의원은 “북항재개발은 원칙적으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 서 사업비를 조달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해수부는 허가 승인만 해주면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엉뚱한 사유를 들이대며 사업진행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 의원은 “1,200억원을 부산시민에게 떠넘기려는 해수부의 잘못된 행정을 반드시 돌려놓겠다”며 “부산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진행하고, 엉터리 10차 사업계획 변경안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사랑하는 동대문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 낙엽의 거리’ 운영

    사랑하는 동대문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 낙엽의 거리’ 운영

    이슈
    2021-11-04 19:34:19 안상석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한 낙엽거리 동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까지 중랑천 제방 산책로 구 경계~이문지구대(1.1km), 배봉산 연륙교~장안교(1.5km), 장안교~군자교(2.4km) 등 총 5km 구간에서 ‘낙엽의 거리’를 운영한다.‘낙엽의 거리’는 산책 나온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벚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 등의 낙엽을 운영기간 동안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책로 외 경사면, 계단 등은 정상적으로 청소를 시행해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낙엽의 거리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낙엽을 일괄 수거할 계획이다. 중랑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들이 사시사철 산책을 즐기는 곳으로, 특히 봄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낙엽의 거리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단풍과 낙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가을에도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중랑천 산책로 낙엽의 거리에서 단풍과 낙엽을 보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광주광역시 ESG 실천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광주광역시 ESG 실천업무협약 체결

    이슈
    2021-11-04 17:12:29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광주광역시 업무협약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우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공사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4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광주미래식품전’에 참가하여, 광주‧전남지역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형 수출컨설팅을 수행한다.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9월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와 함께 선포식을 갖고 대국민 확산에 나서 현재까지 약 68만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광주광역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먹거리 분야 등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ESG경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벤츠 S 350 D, S 580 4MATIC , 야마하, 로얄엔필드 리콜 실시

    벤츠 S 350 D, S 580 4MATIC , 야마하, 로얄엔필드 리콜 실시

    사회일반
    2021-11-04 07:30:5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수입·판매한 총 17개 차종 32,4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S 580 4MATIC 등 7개 차종 773대는 에어백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충돌 시 조수석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Mercedes-AMG CLA 45 S 4MATIC+ 등 5개 차종 277대는 배기음․승차감 조절 스위치가 외부 전자파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으로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해당 차량은 11월 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 판매한 야마하 GPD125A 등 4개 이륜 차종 31,117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보조반사기의 반사 성능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해당 차량은 11월 15일부터 ㈜한국모터트레이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수입, 판매한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이륜 차종 312대는 브레이크 캘리퍼의 내식성 부족에 의한 부식으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5일부터 기흥인터내셔널(유) 로얄엔필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부,   벤츠(4종)G350 d, E350 d, E350 d4Matic, CLS 350 d 4Maticd ... 경유차 과징금 43억원 총 4,754대 적발

    환경부, 벤츠(4종)G350 d, E350 d, E350 d4Matic, CLS 350 d 4Maticd ... 경유차 과징금 43억원 총 4,754대 적발

    이슈
    2021-11-04 00:49:58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이하 벤츠), 스텔란티스코리아(주)(이하 스텔란티스)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경유차량 6종 총 4,754대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을 확인하고 인증취소,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최근 실시한 수시‧결함 확인검사를 통해 이들 차량이 인증시험과 달리 질소산화물이 과다하게 배출됨을 확인했다. 벤츠는 질소산화물 환원촉매( (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질소산화물 환원촉매): 배기관에 요소수 수용액을 분사하여 질소산화물(NOx)을 물(H2O)과 질소(N2)로 환원해 주는 장치) )의 요소수 분사량을 감소시켰고 스텔란티스는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Exhaust Gas Recirculation, 배출가스재순환장치): 배출가스 일부를 연소실로 재유입시켜 연소 온도를 낮추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장치)   )의 가동률을 저하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다. 벤츠 경유차량의 경우 2020년 7월에 질소산화물 환원촉매 불법조작으로 적발된 12개 차종에 대한 처분 이후 동일한 환원촉매 장치가 장착된 경유차량 18개 차종에 대한 수시검사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 적발됐다.환경부는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불법조작 여부를 조사하여 지엘씨(GLC)220d 등 12개 차종(독일 교통부에서 해당 차종에 대해 불법조작 적발 )  을 적발했고, 해당 차종에 대해 인증취소, 642억 원의 과징금 부과, 결함시정(리콜)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조치하고 형사고발한 바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 8월 12개 차종 외에 환원촉매 장치가 장착된 벤츠의 모든 경유차 18차종에 대해 불법조작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결과, 벤츠의 유로6 경유차 18개 차종 중 4종이 운행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환원촉매 장치의 요소수 분사량이 줄어들도록 조작됐고, 실도로 주행 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실내 인증기준(0.08g/㎞)보다 8배 정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스텔란티스 경유차량은 2018년에 이미 적발된 유로6 차종 (2018년 12월 짚 레니게이드, 피아트500X 적발)   과 유사한 엔진이 탑재된 유로5 차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여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불법조작 차량 질소산화물 배출량 평가 결과 환경부는 지난 2018년 12월 스텔란티스의 차량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저하되는 불법조작을 적발하여 인증취소, 과징금 73억 원 부과, 결함시정명령 및 형사고발한 바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9년 10월부터 유로5 ‘짚체로키’ 차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가동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도록 조작되었고, 엔진 예열 상태에서 시동하여 주행할 때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실내 인증기준인 0.18g/km보다 최대 9배 수준으로 과다 배출됨을 확인했다.  또한, ‘짚 체로키’와 같은 배출가스 제어로직이 적용된 ‘피아트 프리몬트’ 차종에 대해서도 불법으로 조작되었음을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한 벤츠 차종 4종(2,508대), 스텔란티스 차종 2종(2,246대)에 대해 배출가스 인증을 취소하고, 이들 차량을 수입·판매한 벤츠코리아(주), 스텔란티스코리아(주)에 결함시정 명령,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고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불법조작이 확인된 벤츠사에게는 43억 원, 스텔란티스사에게는 1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결함시정 명령을 받은 양사는 45일 이내에 환경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하고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환경부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총 58차종, 19만대에 대해 불법조작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했다”라며, “일련의 배출가스 불법조작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했고, 앞으로 유사 불법조작 사례를 철저하게 점검‧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종로구, 커피찌꺼기 수거해 농가 축사 바닥재·친환경 퇴비로 적극 재활용

    종로구, 커피찌꺼기 수거해 농가 축사 바닥재·친환경 퇴비로 적극 재활용

    사회일반
    2021-11-03 20:46:26 안상석
    ▲종로구가 갔다 직접만나고 설명해 주면는 청소행정과직원들 서울 종로구가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재활용 사업은 현재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되어 매립·소각되고 있는 커피찌꺼기를 별도 수거하여 농가 등에서 친환경 퇴비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사업에 동참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종로구청 홈페이지나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업체는 커피찌꺼기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20L 이하 크기의 투명봉투에 담아 별도 배출하면 된다. ▲수거한 커피찌꺼기 보관소 수거한 커피찌꺼기는 종로구와 협약한 축산농가 등으로 보내 축사 바닥재,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 예정이다.  구는 사업 정착 시 매해 660여 톤의 쓰레기를 감량하고 3,5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종로구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하여 올해 12월부터 실시 예정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앞서 이달부터 ‘투명 페트병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명 페트병 20개를 모아 매주 목요일 동주민센터로 가져가면 10L 종량제 봉투 1장과 투명 페트병 재활용 봉투 1장으로 교환해 준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자 누적 5회 참여 시에는 종량제 봉투 4장을 추가 지급한다.규격, 뚜껑유무에 상관없이 교환이 가능하고 반드시 내용물을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해 찌그러트려서 뚜껑을 닫고 투명봉투에 담아 가져가야 한다. 단, 일회용 커피컵이나 과일트레이, 유색페트병, 샴푸통, 세제통 등 기타 플라스틱 용기는 투명페트병에 해당하지 않는다.한편, 종로구는 종이팩, 폐건전지 수거 보상제도 운영 중이다.청소행정과 김수정팀장은“커피찌꺼기의 적극적인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KB국민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환아를 위한 기부금 전달

    KB국민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환아를 위한 기부금 전달

    이슈
    2021-11-02 21:51:34 안상석
    ▲ KB국민은행 저소득 가정 환아 후원금 전달식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부터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된 고객경험 모바일조사에 응답한 고객 수에 따라 적립됐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에는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내용이 포함됐다. 설문조사 마지막 ‘KB국민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환아지원 캠페인’ 페이지는 적립된 후원 금액, 후원 아동 사연 등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거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한 시점부터 객장내 대기 시간, 직원과의 상담 과정, 퇴점 시까지의 고객경험 전반에서 발생한 고객의 의견을 영업점에 피드백해 적극적으로 개선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이와 함께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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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보다 더 중요한 건? 머문 자리 남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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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4-08 0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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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25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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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4 0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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