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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해체 여론에 내몰린 전경련, 경제5단체장 간담회 불참

    해체 여론에 내몰린 전경련, 경제5단체장 간담회 불참

    경제일반
    2016-12-11 18:44:33 안상석
  • 국립생태원장에 이희철 영산강환경청장 임명

    국립생태원장에 이희철 영산강환경청장 임명

    문화일반
    2016-12-11 18:38:29 안상석
  • 신한은행 S20 스마트 브랜치, 야간과 주말에도 편리하게

    신한은행 S20 스마트 브랜치, 야간과 주말에도 편리하게

    경제일반
    2016-12-10 00:00:59 안상석
  • 신촌농협 하나로 클럽 불법광고...시민 불편 호소에도 ‘배짱’ 왜?

    신촌농협 하나로 클럽 불법광고...시민 불편 호소에도 ‘배짱’ 왜?

    사회일반
    2016-12-09 17:40:37 안상석
    ▲ 보행자들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보행자 통행로인 인도까지 점령 후 몽골텐트에서 불법 영업중인 신촌 농협 하나로이곳을 지나던 한 시민은 “농협하나로마트가 인도까지 점령하고 영업을 하는 탓에 통행에 불편이 많다”며, “비좁은 통행로로 인해 얼마 전 어린이와 가정주부가 넘어진 일도 있다”고 전했다.신촌 농협하나로 입구 등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인이 많은 마포구의 주요 간선도로(미관지구)는 가로 미관과 보행공간의 확보를 위해 건축후퇴선(도로경계로부터 3m)이 지정돼 있다.건축선 후퇴부분은 사유지이지만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제46조(건축선후퇴부분 등의 관리)에 따라 주차장, 광고물, 영업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그러나 신촌농협 하나로는 간선도로변 건축선 후퇴부분에 상품진열, 영업행위를 버젓이 하고 있었다.▲ 광고물이 건물을 감쌀정도로 불법 옥외광고물 관리법위반대상으로 행인들의 눈쌀을 지푸리게하고있다.사정이 이런데도 관할 행정기관인 마포구청의 지속·적극적인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마포구청이 뒷짐을 지고 있는 동안 시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고 있다.마포구청 관계자는 "농협 하나로의 대형 옥외광고물은 허가 받지 않은 불법광고물"이라며, "확인후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구민의 도시환경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옥외 광고물법 등에 따르면 광고 현수막은 지자체에 신고를 득하고 지정된 게시대에만 걸어야 하며, 건물에 거치되는 옥외 광고물의 표시면적은 출입문 면적의 2분의 1을 넘지 않아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100세 건강 Special... 임상으로 효과 증명한 ‘뇌종양 환경 면역요법’

    100세 건강 Special... 임상으로 효과 증명한 ‘뇌종양 환경 면역요법’

    경제일반
    2016-12-09 15:39:32 안상석
    뇌종양 환자의 경우 수술 등 침습치료 받기 전에 신중한 판단 절실남은 삶 망가뜨리기 전에 뇌손상 최소화하는 치료 전략 다시 세워야8대 면역요법 입체작용…면역치료 실천한 뇌종양 환자들 놀라운 성과▲ 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주관하는 관제탑으로, 기본적인 생명활동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 및 자기 정체성과 직결된 영역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출처=Pixabay>수술·항암·방사선만이 최선일까?하지만 통계가 이야기해주는 것은 딱 거기까지다. 다른 암보다 다소 높은 생존율이 뇌종양 환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두려움까지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양성 뇌종양 환자 100명 중 95명이 산다고 해서 후유증이나 재발 위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악성 뇌종양 환자 100명 중 38명이 산다고 해도 뇌 손상의 정도에 따라 치명적인 후유증에 시달리기도 한다.물론 후유증이나 재발·전이에 대한 불안감은 다른 암환자들도 안고 있다. 그러나 종양이 생긴 부위가 다른 곳이 아닌 ‘뇌’이기에, 뇌종양 환자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과 불안감은 훨씬 더 증폭될 수밖에 없다.성신 소람한방병원 원장은 한의학계의 독보적인 뇌종양 전문가. 그가 뇌종양 면역요법을 다룬 <뇌종양 독한 치료에 자신을 내주지 마라>(더시드컴퍼니)는 제목의 책을 내놓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말한다. 뇌는 그 특성상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되기가 어려우므로, 수술을 비롯한 침습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서다.20여 년간 한방면역요법으로 암치료에 매진해온 성신 원장은 암 중에서 뇌 전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혁신적인 뇌종양 치료법을 연구·개발하여 놀라운 임상 결과를 축적해가고 있다.성신 원장이 소개하고 있는 뇌종양 면역요법은 기존 치료법과 달리 직접적인 뇌 손상이나 부작용 없이 종양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괴롭히는 주요 증상을 개선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뇌종양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뇌종양, 치료 전략부터 다시 세워라!“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주관하는 관제탑으로, 기본적인 생명활동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 및 자기 정체성과 직결된 영역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런데 뇌종양 자체로 인해, 혹은 뇌종양 치료에 따른 손상을 입게 될 경우, 한번 손상된 뇌는 재생이 안 되므로 평생 끔찍한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성신 원장은 “수술을 받으면 종양과 함께 절제한 주변 정상조직은 회복되지 않는다”면서 “뇌 절제 범위가 크면 그만큼 후유증도 크고, 절제 범위가 작으면 재발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은 유해 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혈뇌장벽이 약물의 흡수를 막아 다른 암보다 그 효과가 매우 제한적인 데다가 오심·구토, 두통, 말초신경 마비 등 각종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것.뇌종양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방사선요법 역시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뇌부종, 청력 이상, 인지기능 저하 등의 후유증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분명하다고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남은 삶을 망가뜨리기 전에, 뇌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뇌종양은 불치병 상징처럼 인식…실제 5년 생존율은 폐암의 2배그러나 종양 생긴 부위가 ‘뇌’…환자가 감당할 고통과 불안감 증폭뇌종양 치료용 8대 면역요법성신 원장의 뇌종양 면역요법은 암의 표면적인 제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 면역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암세포를 몰아내는 면역반응을 끌어올리는 근원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뇌종양에 대한 면역요법은 지속적인 약재 연구와 치료법 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임상 결과가 점점 더 많이 쌓여가고 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면역력 증강 및 항암 효과가 탁월한 면역약침면역약침은 직접 종양 부위나 경혈 부위를 자극하는 외과적 요법인 ‘침’과 몸 안의 장기를 자극하는 내과적 요법인 ‘약’을 결합한 것이다. 침을 통해 약재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투여하여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암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여 전이?재발을 방지하며, 정상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여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줄여준다. 특히 뇌종양 환자에게는 뇌신경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우황약침과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세포의 손상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는 천마약침을 사용한다.▲종양에 약물을 직접 침투시키는 비강훈증법뇌종양이 다른 암보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가 제한적인 것은 바로 ‘혈뇌장벽’ 때문이다. 혈뇌장벽은 뇌를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꺼운 막인데, 문제는 이것이 뇌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도 차단해버린다는 점이다.비강훈증법은 성신 원장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찾아낸 혁신적인 치료법이다. 실험 결과 약물은 코를 통해서 들어갈 때 뇌 속에 가장 잘 퍼지는데, 이를 이용하여 항암 효과가 있는 약물을 수증기 형태로 만들어 코로 흡입하게 함으로써 혈뇌장벽을 뚫고 종양에 약물을 직접 침투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비강훈증법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고주파 온열요법열에 약한 암세포에 42~43도의 열을 가하여 종양조직을 괴사시키거나 스스로 죽게 만드는 치료법이다. 실험 결과 고주파 온열요법을 시행한 뇌종양 환자군의 1년 생존율은 83%로, 미시행군의 45%보다 2배 가까이 올라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주파 온열요법을 비강훈증법을 병행했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실제로 두 가지 치료를 같이 받은 뇌종양 환자들 중 종양 사이즈가 줄어든 경우가 많다.▲감각 및 신경 마비를 완화시켜주는 침뇌종양 치료에서는 다른 암종들보다 침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뇌종양은 그 특성상 신경이나 감각 등 신체의 주요 기능에 마비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개선하고 재활하는 데 침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두통을 가라앉히고 항암 효과가 있는 발효환발효환이란 전통적인 발효의 과학을 한약재에 적용한 것이다. 다양한 면역기능을 가진 약재의 유효 성분이 발효 과정을 거치면 보다 많이, 쉽고 빠르게 인체에 흡수된다. 뇌종양에 사용하는 발효환은 뇌혈류 및 뇌척수액 순환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두통을 완화시키는 두종환, 암세포가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효과가 있는 약재를 극세분말로 갈아 흡수가 잘되도록 만든 항암단, 세포 단계의 활성을 도와 암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암환자의 몸상태를 개선해주는 해암단 등이다.▲뇌부종을 가라앉히는 뇌종단뇌종양의 가장 흔하지만 심각한 증상인 뇌부종을 치료하는 효능이 입증된 유향약제 분말을 캡슐 형태로 만든 것이다. 그동안 뇌부종의 유일한 치료제는 스테로이드였는데, 문제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식욕이 과다하게 증진되고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문페이스’가 나타나는가 하면, 심한 피부질환과 위장 점막의 손상 등 부작용이 엄청나다는 점이다. 반면 유향은 부작용 없이 뇌부종을 완화시키고 스테로이드의 양을 줄이거나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뇌종양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그 밖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무연쑥뜸, 조직의 재생을 돕고 뇌종양 환자들의 70%가 호소하는 두통을 완화시키는 고압산소요법 등 뇌종양 치료에 최적화된 8대 면역요법이 입체적으로 작용하는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뇌종양 환자들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기적의 환경스트레칭 ‘拍打’ 건강법

    기적의 환경스트레칭 ‘拍打’ 건강법

    경제일반
    2016-12-09 15:34:49 안상석
  •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한신아파트 버스노선 연장해결’

    사회일반
    2016-12-09 10:04:36 안상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은 송파차고지에서 중랑구청으로 운행되는 320번 시내버스(남성교통) 노선을 조정해 내년 1월부터 면목한신아파트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연장은 운행거리가 약 3.5㎞ 늘어나면서 면목2동·5동 주민들의 버스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김 의원은 전망했다.노선 연장에 따른 대책도 뒤따랐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이용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대에서 22대로 증차해 배차간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25일 김 의원을 소개의원으로 하여 ‘면목한신아파트 앞 버스노선 연장 및 서울시 체육회 좌회전 허용 요청에 관한 청원’을 서울시의회에 냈다. 또 김 의원은 서영교 국회의원과 노선연장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대책회의를 갖는 등 다각도로 노력했다.김태수 의원은 “이번 서울시 결정으로 면목한신아파트 주변 주민들이 중랑구청과 중랑보건소를 찾는데 편해졌다”고 강조하면서 “노선 회차구간 연장으로 미정차정류소(상봉역)가 발생한 만큼 서울시는 사전에 충분한 홍보를 통해 이용 불편에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조기 발령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조기 발령

    ECO
    2016-12-08 22:48:44 안상석
    8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조기에 발령됐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이하 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를 말한다.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6년 47주(11.13.~19.) 5.9명, 48주(11.20.~26.) 7.3명, 49주(11.27.~12.3.) 13.5명(잠정치)으로 유행기준(8.9명)을 초과했다”며 “금년 주의보 발령은 2010년 이후 가장 빠르며, 현재 분리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H3N2)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하다”고 밝혔다.
  • 목소리만으로 본인확인&결제 가능한 'KT 목소리 인증'

    목소리만으로 본인확인&결제 가능한 'KT 목소리 인증'

    경제일반
    2016-12-08 21:35:25 안상석
  • 사회공헌 대표기업 ‘유한양행’…창업자 ‘유일한’ 박사

    사회공헌 대표기업 ‘유한양행’…창업자 ‘유일한’ 박사

    경제일반
    2016-12-08 19:12:26 안상석
    “기업에서 얻은 이익,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유일한 박사의 기업 경영의 제1원칙, 투명경영·성실납세 평소 검소한 생활과 거액의 기부, 가치투자의 귀재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워렌버핏에게 뒤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요즘 사회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화두이다. 하지만 이를 40여년 전 몸소 실천하신 분이 있다.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활동이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아가신 유일한 박사. 유일한 박사는 그의 어록에서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숭고한 정신과 전무후무한 기업이익의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유일한의 사회적 업적이다.▲ 유한양행의 사회 환원 시스템.>“기업의 존립 바탕인 국가에 성실하게 납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치와 기업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유한양행의 기업이미지에 또 하나의 큰 보탬을 준 셈이다.유일한이 평생 기업가로서 펼쳐온 국익 사상, 혁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실용주의, 낭비를 절대 허용치 않는 근검절약의 정신과 청지기 정신은 한국 사회 기업사의 보기드문 모범이 되고 있다.유일한에게 기업활동은 그 자체가 교육사업이며, 공익사업이었다. 귀국 후부터 시작된 개인적인 장학, 공익사업은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든 1953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유일한은 1952년 고려공과기술학원을 설립하고 1960년대에는 유한중학교, 유한공업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항구적인 교육장학, 사회원조사업을 위해 유한양행 주식 등 자신의 재산을 출연해 1970년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신탁기금(현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을 발족하였으며 유언장을 통해 전재산을 이 기금에 기증했다.생전에 유일한은 기업인으로서보다 교육사업가로서 더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유일한 박사가 외국 출장 시에도 ‘유한양행 회장’ 명함보다는 ‘Educator’라 씌여있는 명함을 즐겨 사용했다는 일화만 보더라도 교육에 대한 그의 애정과 태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틈만 나면 우리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기술교육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진짜 기술인을 좋아했던 유일한이 기술 전문학교인 유한공고를 세운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는 학교를 세울 때부터 탁상공론을 철저히 배격했다. 일하는 사람만이 배울 수 있다는 게 그가 갖고 있는 교육관이었다. 따라서 초창기 교육과정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 실습을 대폭 강화했다.유일한은 생전에 시간만 있으면 학교를 찾았다고 한다. 젊은 학생들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했으며, 격의없이 어린 학생들을 안아 주고 어깨를 두드려 주며 격려했다고 한다. 학생들을 만나는 것도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쉬는 시간이나 운동장에서 격식 없이 잠깐씩 만났으며, 학생들에게 하는 말도 늘 같았다. “너희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우리 나라가 발전한다.” 신임교사들에게 했던 당부도 마찬가지였다. “나라를 이끌 훌륭한 인재를 키워 달라.”는 당부를 항상 잊지 않았다고 한다.유일한은 독립운동가이다. 하지만 그를 독립운동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는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부터 조국 현실에 눈뜨고 14살에 조국 독립을 위한 군사학교인 한인소년병학교에 자원 입대할 정도로 애국심이 투철했다. 1919년 24살의 대학생이던 유일한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역사적인 한인자유대회에서 한인대표로 결의문을 작성, 낭독하는 등 기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1926년 귀국하여 유한양행을 설립하고 민족기업으로 성장시킨 후, 유일한은 1938년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본격적인 독립운동가로서 활동을 전개한다. 194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해외한족대회 집행부에 가담하였고, 이후 재미 독립운동가들과 활발한 애국운동을 전개해 나갔다.1942년에는 LA에서 재미 한인들로 무장한 맹호군 창설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1945년에는 버지니아주에서 12개국 대표 160명이 모이는 IPR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전후 일본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도 했다.생전 그의 침묵으로 유박사의 독립운동은 사후에야 비로소 연구가들에 의해 알려졌다. 그의 독립운동 활동 중 정점이라 할 만한 것은 목숨까지 바칠 각오로 임한 냅코(NAPKO) 작전이다. 유박사는 1942년부터 미육군전략처(OSS)에서 한국 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1945년 OSS의 비밀 침투작전인 냅코작전에 공작원으로 입대하게 된다. 이 작전은 한국 임시정부 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합동 수행으로 한국인을 국내로 침투시켜 정보 수집, 폭파, 무장 유격활동 등을 전개하는 것이었다.당시 유박사는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된 군사훈련과 공수훈련까지 받으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1945년 8. 15 광복으로 냅코 작전은 실행되지 못했지만, ‘나라 사랑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것을 신성한 말로 서약하여야 한다’는 자신의 말을 몸소 실천한 그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고 있다.유일한 박사는 교육장학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였다. 그 예로, 1956년부터 1968년까지 유한 사우공제회, 보건장학회, 유공관리기금 등을 설립하였고 1970년에는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신탁기금'을 설립함으로써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원조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였다. 이 기관은 1977년 법률규정에 따라 ‘재단법인 유한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각종 공익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유일한 박사는 기관 설립 이듬해인 1971년 타계할 당시 개인소유주식 14만941주(발행주식 수의 20.6%) 모두를 이 기관에 기부하여 현재 유한재단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71년 3월 11일 영면 시까지 유일한이 각종 공익재단에 기증한 개인주식은 유한양행 총 주식의 40%(현재가치 약8,850억원-2014년 2월 기준 시가총액 2조 2,137억원)에 달한다. 이는 그가 평생에 걸쳐 실천해 온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철학의 완성작으로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숨쉬며 많은 기업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 보도블록에 종로만의 환경이 있다.

    보도블록에 종로만의 환경이 있다.

    ECO
    2016-12-07 20:31:51 안상석
  • 수능성적 발표···지난해 비해 국어·수학 만점자↓

    ECO
    2016-12-07 19:51:27 안상석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어려워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상위권 변별력이 커져 중위권 입시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수험생들에게 수능 성적표를 배부했다.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 139점(0.23%), 수학 가형 130점(0.07%), 수학 나형 137점(0.15%), 영어 139점(0.72%)이다.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나형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2점 낮아졌고 수학 가형은 3점, 영어는 3점씩 최고점이 상승했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3점(문과 B형)·5점(이과 A형), 수학 가형과 영어는 각각 3점씩 올라간 반면 수학 나형은 2점 내려갔다.표준점수는 원점수와 평균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여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결국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험이 어려웠다는 의미다.영역별 만점자 비율 역시 국어 0.23%, 수학 가형 0.07%, 수학 나형 0.15%, 영어 0.72%로, 영어 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줄어들었다. 지난 2012학년도 수능 이후 처음으로 모두 1% 이하를 찍었다.특히 수학의 경우 가형과 나형 모두 만점자 비율이 최근 5년간 가장 낮았다. 현행 선택형 수능 제도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로 보면 수학 가형은 2011학년도(0.02%)에 이어 두번째, 수학 나형도 2009학년도(0.11%)에 이어 두번째로 만점자 비율이 낮았다.영어 영역 만점자 비율은 지난해 0.48%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 영역별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영역은 지난해와 올해 1등급 커트라인이 비슷했으나 수학 나형은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 136점보다 5점 낮아졌다.입시업계는 국어와 수학, 영어과목이 정시에서 승부를 가를 것으로 내다봤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이재진 평가실장은 “올해는 국어, 수학 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국어와 수학의 변별력이 커졌다. 국어, 수학 영역 성적이 낮게 나온 수험생들은 해당 영역의 반영비율이 낮은 대학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고, 본인 성적에 유리할 수 있는 대학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유리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대학별 반영비율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지 말고, 모의지원을 통해 올해 지원자들과 점수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최상위권의 변별력이 확보된 만큼 최상위권 학생들은 다소 소신 지원이 바람직하다”면서 “특히 국어, 영어 과목을 잘 본 학생들은 정시에서 소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만점자 비율은 영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등급의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도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괜한 하향지원보다는 소신, 적정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올해부터 필수과목이 되면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급을 매기는 한국사 영역은 1등급을 받은 학생이 21.77%(12만227명)였으며 전체 학생의 57.5%가 3등급 이상을 받았다.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중 55.7%가 선택한 사회·문화의 만점자 비율이 0.57%로 가장 낮았다. 반면 만점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과목은 세계지리(5.74%)였으며 이어 한국지리(3.13%), 생활과 윤리(2.94%) 등의 순이었다.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학 Ⅱ의 만점자 비율이 0.25%로 가장 낮았고 이어 화학 Ⅱ(0.36%)와 생명과학 Ⅰ(0.37%) 순이었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 응시자가 가장 많았다.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가 최고 3점, 과학탐구가 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사회탐구에서 최고 6점, 과학탐구에서 최고 13점까지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탐구영역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9개 과목 중에서는 아랍어 응시자가 5만2626명으로 응시자 중 71.1%를 차지했다. 아랍어 응시자 비율은 지난해 52.8%보다 18.3% 포인트 증가했다.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55만2297명으로 재학생은 42만209명, 졸업생은 13만2088명이었다.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마다 오는 16일까지 수시합격자를 발표하고 21일까지 합격자 등록을 받는다. 이후 29일까지 미등록 충원을 하고,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 공정위,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에 과징금 373억

    공정위,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에 과징금 373억

    경제일반
    2016-12-07 19:46:02 안상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하 AVK)와 독일 본사 등에 차량 배출가스 관련 부당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73억 원을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와 함께 AVK와 폭스바겐 본사는 물론 AVK의 전·현직 고위임원 5명이 고발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AVK 및 폭스바겐·아우디 본사는 인증시험 조건에서만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도록 임의설정된 차량을 판매하면서,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차량임과 동시에 높은 성능·연비를 발휘하는 것처럼 부당하게 표시·광고 행위를 해왔다.AVK와 폭스바겐·아우디 본사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신문, 잡지, 인터넷, 브로셔 등을 통해 자사 차량에 대해 유로5 기준을 충족한다는 등 친환경성을 강조해 표시·광고했다.폭스바겐·아우디 본사는 광고의 기초가 되는 배출가스 관련 자료 및 광고시안을 제공해 광고에 사용하도록 하고, AVK는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직접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회사는 또 해당 차량이 높은 연비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고연비(고성능)·친환경 차량으로 광고하기도 했다고 공정위측은 설명했다.하지만 이들 차량은 오직 인증시험 중에만 유로5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만족하도록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조작(임의설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AVK 등 3사는 이들 차량이 유로5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는 상태에서 표시된 연비·성능을 발휘하거나 또는 경쟁차량보다 우수한 연비·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도 실증하지 못했다.
  • 영등포구,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

    영등포구,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

    포토
    2016-12-07 07:52:51 안상석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기업 자원봉사 프로그램 ‘다행 프로젝트’의 참여인원이 2만명을 넘어섰다.2012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50인 이상 기업 825개 중 15%에 달하는 120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580건의 봉사활동을 통해 20,222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했으며, 후원 금액도 6억7천만원을 넘었다.
  • 물티슈에도 친환경 관련 특허 ‘급증’

    물티슈에도 친환경 관련 특허 ‘급증’

    ECO
    2016-12-06 22:10:12 안상석
    물티슈 관련 특허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물질을 사용한 물티슈 특허출원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허청에 따르면, 물티슈 관련 특허출원은 2006년 3건, 2007년 6건, 2008년 3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1년에 11건이 출원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특허가 출원되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2015년에는 총 31건의 특허출원 중 친환경 물질을 사용한 특허출원이 14건이나 차지해 약 50% 정도를 차지했다.물티슈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유아용, 피부세정용, 주거환경 세척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부직포로 만든 건티슈 다발에 각종 성분이 포함된 용액을 함침시켜 용기에 포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 쓸 수 있도록 제작된다.물티슈 관련 특허출원은 제조방법, 제조장치, 포장방법, 포장장치, 절첩방식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으나, 주로 함침액의 성분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전체 출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물티슈의 함침액에는 일반적으로 정제수에 보습제나 향료와 같이 목적에 따른 기능성 성분이 포함되는데, 티슈가 젖은 상태로 장기간 보관될 수 있도록 살균소독제와 방부제를 필수적으로 첨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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