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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가 쓴 기사
  • 꿀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 위기 닥칠 가능성 ↑”

    꿀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 위기 닥칠 가능성 ↑”

    생태·환경
    2024-07-22 07:15:1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수년 전부터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어렵지 않게 뉴스나 매스컴 등에서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꿀벌 실종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다. 양봉업계에서는 약 수십억 마리의 꿀벌들이 집단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년 이러한 현상은 비슷하게 발생하거나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꿀벌이 사라지는 걸까? 많던 꿀벌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꿀벌 군집 붕괴 현상이 발생했다.꿀과 꽃가루를 찾으러 간 일벌 무리들이 돌아오지 않아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죽음 당한 사건이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했고, 그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그렇다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이상 고온 현상 즉, 환경 오염으로 인한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일반적인 자연 현상들은 무너지고 있다.지구 온도가 올라가고 이례적인 폭염, 폭우, 가뭄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곤충 등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꿀벌이 집단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인류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면서 식물, 농작물 생산 등에 도움을 준다. 농작물의 70%의 이상이 꿀벌 매개에 의지하고 있다. 즉, 꿀벌 공급의 어려움은 전 세계 식량 위기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UN에서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UN은 2017년부터 5월 20일을 세계 꿀벌의 날로 지정하고, 꿀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꿀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살충제, 살균제를 금지하고 전 세계 곳곳에 꿀벌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만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 전 세계가 지구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극단적인 노력을 펼쳐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지하공간→차량 이용 시 침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지하공간→차량 이용 시 침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사회이슈
    2024-07-19 11:13: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한 가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침수에 취약한 지하 공간의 경우라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행정안전부 측은 갑자기 많은 물이 차오르는 침수 상황에서 행동 요령을 밝혔다.먼저 만약 반지하 주택에 살고 있거나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등에 있을 경우에는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에서 역류한다면 즉시 안전한 지상으로 대피해야 한다. 지하공간이 침수되는 경우 외부 수심이 무릎 이상일 경우 혼자서 문을 열기 어렵다. 실제로 일반 성인의 신체 위치를 기준으로 출입문 개방 실험 결과 수심이 30cm 이하일 때는 남자, 여자 모두 문을 여는 것이 가능했지만 수심이 40cm인 종아리 높이에서는 남자는 가능, 여자는 개방이 불가능했다. 수심이 50cm인 무릎 높이의 경우에는 남자, 여자 모두 문을 여는 것이 불가능했다.특히 물의 깊이가 무릎 높이 이상으로 차올랐다면 전기의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이후 여러 명이 힘을 더해 문을 개방하고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지하 공간에서 계단으로 대피 시에는 신발도 고려해야 한다. 미끄러운 구두나 슬리퍼 하이힐보다는 운동화가 대피에 용이하고 장화의 경우에는 장화 속으로 물이 차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만약 마땅한 신발이 없을 경우 신발을 벗고 맨발로 대피하는 것이 신속한 대피에 도움이 되고, 대피 시에는 난간을 잡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계단에 유입되는 물이 발목 높이라고 하더라도 어린이나 노약자는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물이 조금이라도 유입된다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지하 주차장 침수 시 행동 요령도 중요하다.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차오를 때 차량을 밖으로 이동하려 하거나 차량 확인을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경사로의 흐름을 따라서 물이 유입되기 시작할 경우에는 자동차는 수압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다. 즉, 차는 두고 사람은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좋다.차량 이용자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 차량에 탑승해있거나 차량 운행 중 침수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량 타이어 높이의 2/3 이상이 잠기기 전에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차량 침수가 많이 진행됐을 경우라면 외부 수압으로 문은 열리지 않는다. 이때는 창문이나 천장 선루프를 열어 대피하고, 창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좌석 목 받침으로 유리창을 깨서 대피한다.(창문의 양쪽 끝 모서리를 가격)유리창을 깨지 못한 상황이라면 차량 내부와 외부의 수위 차이가 30cm 이하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후 문이 열리는 순간 탈출해야 한다. 차량 운행 중 침수가 시작된 지하차도를 발견했다면 절대로 진입하지 말고, 이미 진입했다면 차량을 두고 신속히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급류가 흐르는 교량에서 차량은 수압에 의해 하천으로 밀릴 수 있으니 절대 진입하지 않고 우회하거나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만약 급류로 인해 자동차가 고립됐을 경우라면 물이 밀려 내려오는 반대쪽 문을 열고 탈출하거나 창문을 깬 후 탈출해야 한다. 공동주택 관리자 행동 요령 또한 중요하다. 아파트 빌라 등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동 주택 관리자 역할도 중요하다. 평상시에는 물을 막아주는 차수판,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을 배치하고 필요시 이를 신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미리 지정해야 한다.호우 시에는 기상 특보를 예의주시하고, 호우 특보 발령 시 신속하게 차수판과 모래주머니를 설치해야 한다. 마약 지하공간에 빗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지하공간 밖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한다. 대피 장소는 건물 내 높은 공간이나 가까운 주민센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차량 이동 등을 위한 지하공간 진입은 철저히 금지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행동요령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바다 지키기 위한 바다 건강 검진...‘눈길’

    해양환경공단, 바다 지키기 위한 바다 건강 검진...‘눈길’

    정책이슈
    2024-07-17 19:29:0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양지구가 약 70% 이상의 물로 뒤덮여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지식이다. 지구를 구성하는 물의 대부분은 바닷물이다. 이는 바다의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와 맞닿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바다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오염 탓이다.삶의 중심이 되는 바다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곳이지만, 각종 쓰레기를 비롯해 오염물질 등의 유입으로 인해 오염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 세계에서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각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국내에서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환경측정망’을 통해 한국 연안의 해양 환경 상태를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현 상태를 검진하고, 바다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방향성을 잡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되는 부분이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환경 조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오염 물질을 집중 관리한다. ‘해양환경측정망’ 운영 사업은 한국 연안의 해양환경 상태를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 1996년부터 191개의 위치에서 조사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425개 위치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과정은 어떨까? 해양 환경 조사선을 타고 바다로 나간 뒤 직접 시료를 채취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조사선 내부에는 자동 채수 시스템인 로젯 샘플러, 수온과 염분을 측정하는 CTD, 청정 실험실 및 영양염 자동 분석기 등 분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이후 조사선에서 채취한 현장 시료들을 실험실로 옮긴 후 해수, 퇴적물, 생물 매질 별로 유기물과 영양 염류 등 과학적인 분석을 진행한다. 아울러 바다의 건강 상태를 등급 별로 진단한다. 이뿐만 아니라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해양 환경 조사를 강화하고 연안 오염 총량 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해양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일부의 노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 깨끗한 바다를 위해 가정에서부터 수질 보호를 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 페인트 살 때 ‘납 저감 페인트’ 확인 必...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페인트 살 때 ‘납 저감 페인트’ 확인 必...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친환경가이드
    2024-07-15 15:41:01 안영준
    '납'은 뇌세포 발달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신경 발달 저하, 백혈병, 빈혈, 관절염, 두통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수년 전 페인트에 납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리고 시작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납 페인트 퇴출 캠페인이었다.조사 결과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주로 밝은색 페인트에서 기준치 이상 고농도 납이 검출됐다. 그렇다면 페인트에 왜 납이 들어가는 것일까? 납은 색상을 만들어주고, 색상을 만드는 안료 안에 납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페인트는 부착성이 중요한데 납이 페인트의 성능을 좋아지게 만들다고 한다.페인트가 오래되면 부스러지고 먼지와 합쳐진 페인트 미세 조각을 만지거나, 또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입으로 가져가는 등 납이 인체로 노출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페인트 제조 기업들과 납 저감 페인트를 사용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지난 2020년 체결한 바 있다.이와 관련, 제로서울 측은 페인트를 살 때 ‘납 저감 페인트’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납이 위험한 이유를 설명하고, 페인트 구입 체크리스트를 직접 알리며 시민들에게 안전을 약속했다.그렇다면 건강한 생활을 위한 납 저감 페인트 체크리스트는 무엇일까? 먼저 페인트 제조일을 체크해야 한다. 2022년 7월 15일 이후인지 체크해야 한다. 또 환경표지인증제품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실내용과 실외용 페인트 확인 여부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또 납 시험성적서상 납농도가 90ppm 이하인지 체크해야 한다. 정식 대리점이나 정식 판매점으로부터 구매했는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확인했는지, 들뜸 현상이 발생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고 제로서울 측은 안내했다. 한편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서울시 측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위해 납 저감 페인트 사용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러한 내용들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지켜지고 있는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사진=픽사베이
  • 아이스팩 재활용→온실가스 배출 저감→인간 삶 질 향상

    아이스팩 재활용→온실가스 배출 저감→인간 삶 질 향상

    생태·환경
    2024-07-14 00:22:1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여름철 신선식품 배송에 가장 중요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지자체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젤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14곳과 공동주택 66곳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젤 아이스팩을 배출하면 이를 수거한 뒤 선별과 소독의 과정을 거쳐 필요한 수요처에 지원하고 있는 방식이다.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약 1만 7천 개 이상의 아이스팩을 식품 가공 업체 등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했다. 젤 유형의 아이스팩을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면 젤 아이스팩 5개당 종량제봉투 20L 1매를 교환해 주는 내용의 사업이었다. 택배와 신선 식품 배달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팩은 여름철 그 사용량이 급증한다. 그러나 이 아이스팩, 특히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환경 오염에는 치명적이다. 젤 아이스팩 안에 든 냉매는 고흡성수지(Super Absorbent polymer·SAP)로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이다. SAP는 자기 부피의 최대 1천 배의 물을 흡수하는데, 물을 빨아들이면 압력이나 열이 가해져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얼음보다 보냉 효과가 더 좋아 아이스팩 냉매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저귀와 생리대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젤 아이스팩의 냉매는 재활용이 불가능해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열에 타지 않아 소각이 어렵다. 결국 매립을 통해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데 땅속에서 자연분해되는 데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그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젤 아이스팩 처리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은 냉매를 하수구에 버리기도 한다. 지난 2019년 환경부가 소비자 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5%의 소비자들이 하수구를 통해 냉매를 처리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수구로 들어간 냉매는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당시 배달 음식 수요가 늘면서 아이스팩 생산량이 덩달아 급증한 적이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아이스팩이 약 4억 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자 국내의 각 지자체는 파주시나 익산시처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자원 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순수한 물을 얼려 아이스팩으로 사용하거나 물, 전분, 소금을 섞어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개발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생수 자체를 얼려 이를 아이스팩처럼 사용하는 업체도 등장하기도 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의 사용과 아이스팩 재활용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분명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환경 보호는 물론 인간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각 지자체의 이와 같은 행보에 우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 일주일 중 딱 하루만! 채식이 불러올 큰 나비효과 

    일주일 중 딱 하루만! 채식이 불러올 큰 나비효과 

    위기의지구
    2024-07-11 13:39: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기후 위기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는 막아야 한다. 이런 위기 앞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는 식습관 바꾸기다. 바로 채식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식탁에서 육류를 빼는 것만으로도 환경에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비하는 소고기의 양은 13.6kg으로 알려졌다. 1kg의 소고기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의 양이 60kg인데, 우리나라에서만 1인당 연평균 816kg의 탄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의 긴 그림자’라는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의 약 18%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교통수단은 이보다 낮은 13%를 차지하고 있는데, 결국 인간의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돌아가는 축산업이 지구 온난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역시 지구 온난화와 육류 소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육류 소비를 줄여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이 육류가 아닌 채식을 할 경우 최대 73% 이상의 탄소발자국을 감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환경 오염은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과거 맛이 없을 거라는 채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듯 최근에는 채식과 대체육 등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이는 비건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한 식품 브랜드는 순두부, 감태, 트러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메뉴를 판매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한 바 있다. 특히 MZ 세대들의 관심을 끌만한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건 레스토랑뿐 아니라 일반 마트에서도 비건 제품을 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또 다른 식품 브랜드의 경우 콩으로 만든 햄, 두부를 활용한 비건 식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으로 채식은 계속돼야 한다. 결국 채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환경 활동이기 때문이다. 다만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일상생활에 정착돼야 한다. 지금 당장 먹던 육류를 중단하고 채식을 외칠 순 없다. 일중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실천하면서 또 다른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일상 속 우리들의 작은 행동 변화가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언스플래시
  • ‘제로 웨이스트 숍’ 향한 발걸음→환경 보호의 첫 걸음

    ‘제로 웨이스트 숍’ 향한 발걸음→환경 보호의 첫 걸음

    위기의지구
    2024-07-09 15:03: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현시대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 중 하나다. 전 세계가, 각 기업들이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외치며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제로 웨이스트 숍’이다. 제로 웨이스트 숍이란 화장품, 샤워 제품, 화장품 등의 내용물만을 파는 곳이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것처럼 개인이 직접 용기를 들고 가게에 방문해 제품의 내용물만을 살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숍은 궁극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뿐 아니라 전체적인 쓰레기를 줄여 나가며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가게다. 리필 시스템과 함께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은 1950년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사용된 플라스틱 생산량의 총량은 2015년 기준 약 80억 톤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전 세계는 어떤 이유로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외치고 있는 것일까? 우선 플라스틱 생산과 이를 배송하는 과정에서는 막대한 양의 탄소가 발생한다. 탄소 발생은 지구온난화를 촉진시켜 극단적인 기후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플라스틱 처리 과정 역시 환경오염에 치명적이다. 플라스틱의 경우 자연분해가 어려워 매립이나 소각을 통해 폐기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인간뿐 아니라 토지와 공기 오염 등 다양한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해변가에 버려진 플라스틱 역시 해양 생태계를 뒤흔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바람에 쓸려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은 바다를 떠다니며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시킨다.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한 해양 생물이 이를 먹고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세계 여러 기업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하는 등 플라스틱 대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환경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대체 제품 개발 보다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해당 시스템에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커피숍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용기내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망가진 환경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로 웨이스트 숍에 대한 접근성은 미미하다. 불편함을 이유로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어렵지 않다. 비닐봉지가 아닌 장바구니 사용하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 사용하기, 텀블러 지참하기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첫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사진=언스플래시
  • 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할 풍수해 감염병, 예방 수칙은?

    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할 풍수해 감염병,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2024-07-07 17:00:5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이 장마 대비에 한창이다. 이 시기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만큼 중요한 것은 감염병 관리다. 질병관리청은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의해야 할 ‘풍수해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풍수해 감염병’이란 장마, 태풍,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하천의 범람과 침수 발생 시 병원균, 모기, 파리, 쥐 등과 같은 감염 매개체 서식처의 환경 변화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높아져 개인의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 ‘풍수해 감염병’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에 의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파상풍·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으로 나눠진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연증, A형 간염 등이 있다. 해당 감염병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이 닿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 섭취 금지■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 마시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하게 충분히 씻어 먹기 모기 매개 감염병은 모기 매개체의 증가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이 있다.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간활동 자제하기■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샤워하기■ 가정용 살충제 및 방충망 정비하기■ 고인물 등 모기 서식지 제거하기■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증상 발생 할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기수해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 처리된 보호복, 장화, 고무장갑 반드시 착용하기 ■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작업 중 오염된 상처가 생기거나 작업 후 발열, 근육통 등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유행성각결막염과 같은 안과 감염병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공동으로 사용 금지 ■ 눈에 부종이나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 진료받기장마와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 개인은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정보를 미리 익혀 개인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각 지자체는 감염병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사진=질병관리청
  • 운전 중 홍수 위험 지역…실시간 내비게이션 통해 감지 가능

    운전 중 홍수 위험 지역…실시간 내비게이션 통해 감지 가능

    국내이슈
    2024-07-05 19:09:2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4월 브라질은 일주일 넘게 계속된 집중호우로 브라질 남부 도시 중 70%가 물에 잠겼다. 또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85만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홍수 피난민의 수도 약 15만 명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터널 침수로 차량 19대가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지하도로 순식간에 물이 쏟아져 들어가 미처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사망에 이른 것이다. 이와 같은 재해를 방지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환경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정위’)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경부 지점 부근에 진입한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철 홍수로 인해 도로 침수를 넘어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린 조치다. 환경부가 홍수경보와 댐 방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과기정통부는 해당 데이터를 각 내비로 연결해 주며 이후 각 기업들은 홍수기에 맞춰 각각의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로 인해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도 홍수경보 발령 및 댐 방류 경보 방송 시 해당 지점 인근에 진입하게 되면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직접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지하차도 진입 전 속도를 줄이는 등 주의를 기울일 수 있어 인명 피해를 적극 줄일 수 있다. 한국 장마는 한국의 특징적인 날씨로 비교적 홍수 대비가 잘 돼 있고 사망자 수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오랜 기간 천천히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 단 시간에 강한 비가 퍼부어 홍수 대비에 애를 먹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세계 기후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전 세계 기상 현상을 더욱 극단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홍수 상황을 국민들이 내비게이션으로 알기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하며 관계 부처와 기업들과 협력을 공고히 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홍수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환경부
  •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오늘 하루만이라도 노력해요!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오늘 하루만이라도 노력해요! 

    국제이슈
    2024-07-03 13:41:2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매년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Plastic bag free day’)이다.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지난 2008년 스페인의 국제 환경단체인 ‘가이아’의 제안에 의해 만들어졌다. 매년 이날이 되면 미국과 프랑스 등 외국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의 연간 사용량은 211억 개다. 우리나라의 1인당 일회용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은 410여 개다. 하루에 한 개꼴로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되고 있는 셈이다. 일회용 비닐봉투 뿐 아니라 수많은 일회용품이 편리함을 이유로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일회용 종이컵, 일회용 접시, 플라스틱 빨대 등의 쓰레기가 매일 넘쳐나고 있다. 이들은 생산·운반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버려진 후 처리 과정에 있다. 비닐봉투의 경우 자연 분해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500년 이상이다. 땅속에 매립돼 썩는 과정에서는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각종 유해 물질이 발생된다. 소각을 하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현재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비닐봉투가 처음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발명품이었다는 사실이다. 비닐봉투 전 사용됐던 포장 도구는 종이봉투였는데 이는 물에 젖을 경우 잘 찢어져 재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종이봉투 생산을 위해 무분별하게 벌목을 해야 했기에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비닐봉투가 발명됐지만 현재는 아이러니하게도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됐다. 한편, 각종 환경 이슈로 만들어진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여러 기업들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의 경우 7월 3일부터 일주일 간 해당 기업 제품 중 플라스틱 배출량이 가장 적은 샴푸 바, 트리트먼트 바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 다른 생활용품 브랜드 역시 7월 한 달간 여러 친환경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극단적인 기후변화 등 여러 이상 증상으로 지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오늘 하루만이라도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는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는 것은 어떨까?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 주문 시 개인 용기 지참하기, 소포장된 제품 구매 자제하기 등 작은 노력을 보태야 할 때다.사진=언스플래시
  • 이상기후 멈춰!...  ‘유로 2024’ 독일VS덴마크 경기 중단 된 까닭

    이상기후 멈춰!... ‘유로 2024’ 독일VS덴마크 경기 중단 된 까닭

    국제이슈
    2024-07-01 15:01:43 안영준
    지구 온난화는 지구 생태계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바로 이상기후다. 이제 이상기후는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지난달 30일(한국 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는 ‘유로 2024’ 독일과 덴마크의 16강전 경기가 개최됐다. 그러나 이 경기는 전반 35분쯤 폭우·강풍·우박 등의 악천후로 약 20분간 중단됐다. 선수들과 코치진을 비롯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은 속수무책으로 폭우가 멈추길 기다려야만 했다. 지난 주말 사이 중부 유럽 일대는 이처럼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로 인해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서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는 지난 4월 최근 12개월간 전 세계 평균 기온 상승 폭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8℃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지구 곳곳에는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 일본의 경우 한 겨울이어야 하는 상황에서 6월 하순과 같은 초여름 날씨가 계속됐다. 스페인 역시 추워야 할 지난 1월 기온이 30℃까지 치솟았다. 동아프리카 경우 지난 11월 홍수로 인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상기후는 단순히 여름이 겨울처럼, 겨울이 여름처럼 덥거나 추워지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이상기후로 기온이 높아진 탓에 토지가 건조해지며 전 세계적으로 산불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주일 만에 서울의 7배가 넘는 면적을 휩쓴 바 있다. 바다의 경우는 어떨까? 전 세계 바다 평균 해수면 온도 역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수온 상승은 곧 해양 생태계 전반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산소가 부족해진 탓에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온 상승으로 먹잇감이 사라진 물고기들이 차가운 수역을 찾아 이동하는 과정에서 굶어죽기도 한다. 우리나라 역시 더 이상 이상기후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 국내 역시 최근 몇 년 사이 극단적인 날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여름이면 폭우나 홍수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이상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당장 시급한 일은 폭우나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홍수 위험지도나 실시간 침수 예·경보 등과 관련된 대책 역시 시급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 일회용품 규제 사실상 원점...필요한 건 ‘자발적 참여’

    일회용품 규제 사실상 원점...필요한 건 ‘자발적 참여’

    국내이슈
    2024-06-29 17:13:14 안영준
    카페,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 내용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왔다. 즉, 카페나 식당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정부 측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카페, 식당 등에서는 일회용품 규제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대체할 제품 등을 구매해놓았고, 무엇보다 다시 규제를 원점으로 되돌린다면 일회용품 사용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특히 일부 공공기업 등에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여기에 카페, 식당 등에서도 일회용품 등의 사용을 줄인다면 일회용품 사용량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가 모였다. 하지만 정부 측은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사정을 고려해 플라스틱 빨대 금지 유예기간을 무기한 연장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 등에서도 비닐봉지 등을 쓰지 못하게 하는 조처 계도 기간 역시 연장됐다.이와 관련,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앞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정부의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조급히 목적을 달성하기보다는 이행 방식을 전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즉,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스스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펼쳐지고 있다. 규제와 상관없이 일부 카페 등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커피값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종이 빨대도 100% 친환경이 맞겠죠?” “스스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좋지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되어야 할 듯합니다” “조급한 것보다 천천히 모두를 위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가정-학교-기업까지...탄소 중립 위한 실천 수칙 공개 

    가정-학교-기업까지...탄소 중립 위한 실천 수칙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4-06-27 14:36:54 안영준
    가정, 학교, 기업 등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루틴을 이어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위기 상태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오히려 탄소 중립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번거로울 수 있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당연한 행동이 된다. 그리고 이런 작은 습관과 실천이 모여서 지구를 좋게 만든다. 혹은 지구의 원래 상태를 지구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행동들은 무엇이 있을까? 환경부는 가정, 학교,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관통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낭비하지 않는 것’이었다.먼저 가정에서는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것이 전력 낭비를 막는 길이다. 기업에서는 효율이 높은 전자 기기를 사용하고, 학교에서는 빈 교실의 불을 끌 수 있다. 이 밖에도 컴퓨터, TV 등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을 꼭 꺼두는 것이 좋다.착한 소비, 즉 지속 가능한 소비를 하는 것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된다. 가정에서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고 기업에서는 녹색 제품 구매 제도를 운영하고, 학교에서는 음식을 먹을 만큼 담고 남기지 않는 실천 방법이 있다. 실제로 일부 기업, 학교 등에서는 채식을 할 수 있는 채식 식단 등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내용이 진행되고 있다.또 친환경 이동화를 생활화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전기나 수소 친환경차를 타고 기업에서도 공용 차량을 친환경 자동차로 바꿀 수 있다. 학교에 갈 때도 걷거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다. 가정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 용품을 쓰고 기업에서는 회의할 때 종이 사용을 줄이고 학교에서도 다회용 컵을 쓸 수 있다. 이 역시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실천하는 곳도 있다. 종이 회의를 없애고,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더불어 자연 보호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을 보호하고 사무실의 식물을 가꾸고, 학교에서도 나무를 심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일상 속 실천이 경제적 혜택으로 돌아오는 탄소 중립 포인트까지 활용할 수 있다.기후변화주간이 진행되고 있지만, 1년 365일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더 이상 미래가 아니야” ... 올여름 예고된 최악의 더위, 기후 위기의 현실

    “더 이상 미래가 아니야” ... 올여름 예고된 최악의 더위, 기후 위기의 현실

    지구온난화
    2024-06-25 21:13:33 안영준
    올여름 최악의 더위가 예고됐다. 세계 곳곳에서 매달 최고 기온 경신 관련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뭄, 폭염, 산불, 폭우, 홍수 등 전 이상 기후 현상이 전 세계 곳곳을 강타하고 있다. 비단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한파, 폭설 등의 소식이 전해진다. 대한민국 역시 어느 순간부터 사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이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올해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KBS ‘다큐인사이트’ 측은 ‘도착한 미래’라는 주제로 이상 기후 현상 관련한 이슈를 다루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상상 이상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매년 점점 더워지는 것 같다’라는 말이 단순히 체감 상 온도는 아닌 것이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탄소 제로’로 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과 사업 그리고 캠페인까지. 하지만 지난 2월 지구 평균 기온이 13.54도로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온도가 높아지는 것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환경이 오염되고 지구 온도가 오르면 이상 기후 현상과 관련한 예측불가한 일들이 발생한다. 또 이는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고 결국 먼 미래 혹은 더 빠른 시일 내에 인류의 안전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이에 일부 과학자들은 기후 위기는 앞으로 대비해야 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대응이 필요한 위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이례적인 폭염을 온몸으로 맞고 있는 것 자체가 기후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여름 극한 더위 벌써 숨이 막혀요” “덜 소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기업, 세계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다큐, 캠페인 등이 더 많이 보이길” “매년 최악의 여름, 올해 더 무섭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산업화 이후 개발, 성장에 초점이 맞춰진 듯 보였던 인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지구는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다.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지만, 온실가스 감축량의 현실은 미미하다고 한다. 이대로라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예상해야 하는 상황이다.사진=픽사베이
  •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장마 대비 평소에도 철저한 관리 必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장마 대비 평소에도 철저한 관리 必

    국내이슈
    2024-06-23 17:52:49 안영준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장맛비가 시작됐다. 앞으로 전국 곳곳에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년 여름 장마로 인한 홍수 피해 사고 소식이 들린다. 이에 철저한 대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길을 걷다가 하루에도 몇 번 보게 되는 빗물받이. 일부 빗물받이는 깨끗한 경우를 보기가 드물 정도다. 담배꽁초부터 플라스틱 등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진 것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는 빗물받이에서 올라오는 냄새 등을 차단하기 위해 덮개 등으로 막아놓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이처럼 누군가 버린 쓰레기들과 덮개로 인해 침수가 일어날 수 있고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해야 침수를 방지하고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도로 침수로 인한 다수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장마철에 맨손으로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시민의 영상 등이 화제를 모을 정도였다.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인력이 투입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더불어 빗물받이에 덮개를 설치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공공 하수 기능을 막고 하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수도법에 따라 최고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누군가 덮어놓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 빗물받이에 낙엽이나 잡초 등이 자라서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또 장마철에는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필요할 것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AI 시스템이 잘 정착되어가고 있으니 자동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도 나오면 좋겠네요” “쓰레기통이 있어도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꼭 있죠” “빗물받이 위에 덮개 올리지 맙시다” “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우특보 등이 예상되면 빗물받이 막힘 등을 관할 지자체에 즉각 신고하고 치명적인 침수 피해를 줄여야 한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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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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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사회 일반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고효율 기기 교체비용 지원, 지원기기 종류는?
    안영준 2026-05-01 15:28:54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이정윤 2026-04-30 14:24:13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환경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안영준 2026-04-30 07:23:50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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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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