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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가 쓴 기사
  • 기저귀부터 이유식까지, 아이를 위한 친환경 제품 관심↑

    기저귀부터 이유식까지, 아이를 위한 친환경 제품 관심↑

    생태·환경
    2023-11-08 23:06:2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인 시대에 접어들었다. 많은 소비자들이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친환경과 관련된 제품에 지갑을 열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역시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장난감, 옷과 같은 용품은 물론 이유식까지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기저귀에 대한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 영국에서는 30억 개가 넘는 일회용 기저귀가 매년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해되는데 만 수백 년이 걸리는 이 기저귀는 분해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해 환경을 오염시킨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 기저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물론 천 기저귀를 세탁하는 과정에서 물과 전기가 사용되지만 전반적으로 일회용 기저귀보다 천 기저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용 장난감 역시 주목해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장난감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플라스틱 중 폴리 비닐클로라이드(PVC)로 만들어지는데 이 역시 다양한 화학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의 장난감을 구매할 경우 나무나 종이 판지로 만든 장난감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의 경우 사용 기간이 짧기 때문에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해서 구입하는 것보다 장난감 대여 업체를 이용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판매되고 있는 이유식을 구입하는 것 또한 환경 오염에 영향을 미친다. 이유식을 생산하고 이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유식을 담고 있는 일회용 용기 역시 쓰레기 배출에 영향을 끼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이유식은 유기농 재료나 가급적 국내에서 생산된 재료를 찾아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다. 만약 시판용 이유식을 구매하게 될 경우에는 재활용이 되는 용기인지 이를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 가치에 초점을 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적이며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기업들 역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더 이상의 플라스틱 조화 NO, 지속 가능한 추모 문화 위해 바꿔야 해 

    더 이상의 플라스틱 조화 NO, 지속 가능한 추모 문화 위해 바꿔야 해 

    생태·환경
    2023-11-07 20:22: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추모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가 환경을 망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공원 묘원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가 매년 수천 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묘객들이 플라스틱 조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생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보존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묘지에 놓인 플라스틱 조화는 각종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가장 큰 문제는 미세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 조화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토양이 오염되기 때문이다. 또한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을 비롯한 철심, 합성 섬유 등 다양한 재료가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다. 이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져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 과정에서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조화를 처리하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조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계속되자 여러 지자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경기도에 위치한 한 도시의 경우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공원 묘원 내에서 조화 사용을 아예 금지하고 있다. 약 1년간 조화 사용을 금지한 결과 약 43톤 이상의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가 줄었으며 이를 소각할 때 발생했던 이산화탄소 역시 약 120톤 이상 저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지차제의 노력과 함께 화훼산업 역시 환경에 무해한 추모용 조화 생산 개발에 열을 올려야 한다. 여기에 더해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 역시 시급하다. 저렴한 가격과 간편하다는 이유로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조화가 환경에 유해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며 플라스틱 조화 소비 근절에 동참해야 한다. 더 나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로 인해 낭비되는 자원과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환경 오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현충 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는 그만…‘소식 먹방’ 열풍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는 그만…‘소식 먹방’ 열풍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위기의지구
    2023-10-30 23:35: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먹방(먹는 방송)’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먹방이란 자신의 먹는 모습을 생중계하거나 녹화한 파일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하나의 콘텐츠다.  먹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한 사람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일명 ‘소식 먹방’이 유행하고 있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더해 소식 열풍 역시 거세지고 있다. 이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소식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는 약 13억 톤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으로부터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폐수·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뿐 아니라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이산화질소를 포함한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상황은 어떨까? 환경부에 의하면 국내에서만 매일 1만 3천 톤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한다.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중 약 70% 이상이 일반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서 배출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은 물론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 드는 막대한 비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5백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경우 드는 비용이 약 8천억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된 다양한 수치만 보더라도 가정과 식당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환경 오염을 막고자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프리’와 같은 친환경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식품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음식물 쓰레기 역시 발생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친환경 넘어 이제는 필(必) 환경 시대…미니멀라이프 필요성↑ 

    친환경 넘어 이제는 필(必) 환경 시대…미니멀라이프 필요성↑ 

    위기의지구
    2023-10-29 23:33:0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이제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 시대에 도래했다. 이와 함께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다. 바로 미니멀라이프다.  최근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느낀 사람들이 환경오염에 영향을 덜 끼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SNS, 블로그 등을 통해 미니멀라이프 실천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미니멀라이프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갖춘 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뜻한다. 각종 물건 생산에 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며 살아가는 것이 친환경적인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니멀라이프가 왜 필(必) 환경 시대에 걸맞은 행위인 것일까? 우선 미니멀라이프와 환경은 뗄 수 없는 관계가 확실하다. 사람들이 행하는 모든 소비에는 생산부터 폐기의 과정을 거치는 데 이 모든 과정에서는 다양한 환경 오염이 발생한다. 결국 우리의 모든 소비 행위는 대기 오염, 수질 오염, 기후 위기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원료를 얻어 가공, 포장, 운송, 판매하는 전 과정에서는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우리의 모든 소비 행위는 이미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작은 실천 중 하나는 바로 냉장고를 관리하는 것, 필요 이상으로 많은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 물건을 구매하기 전 정말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는 것 등이 있다. 심각한 환경오염은 지구촌 전체를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 하지만 환경오염의 원인은 인간의 활동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에 미니멀라이프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행해야 하는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비워내는 삶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환경적인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현재 진행 중인 환경 오염, 온실 가스 줄이는 습관으로 지구를 지키자!

    현재 진행 중인 환경 오염, 온실 가스 줄이는 습관으로 지구를 지키자!

    위기의지구
    2023-10-26 10:43:2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뜨거운 폭염, 폭우, 매서운 한파, 폭설, 그리고 기후변화.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점점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 온도가 상승하고 그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 이대로 가면 누구도 지구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아무일 없는 것처럼 안주하고 있다.하지만 지금 당장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큰 부분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을 갖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실가스 줄이는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환경부는 ‘함께 실천해요’라는 타이틀 아래 온실가스 줄이는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에 비해 30% 이상의 전기를 절약한다. 냉장고 1대의 경우에는 연간 65.4kgCO2를 감축, 약 26,362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멀티탭으로 사용하지 않는 기기의 전원을 내리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1대의 경우에는 연간 8.9kgCO2를 감축, 약 3,589원을 절약할 수 있다.실내 온도를 여름에는 26도, 겨울에는 20도로 유지하며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등 기온에 맞는 적절한 의상을 착용해야 한다. 난방 온도를 2도 낮추면 연간 175.4kgCO2 감축, 약 65,126원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빨래는 모아서 세탁하며, 세탁 횟수를 줄인다. 세탁 횟수를 주 1회 줄이면 연간 6.7kgCO2 감축, 약 2,706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이 뿐만 아니라 평소 전기밥솥 보온 기능 사용을 줄이거나 압력밥솥을 사용하는 것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연간 70.5kgCO2 감축, 약 28,41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이뿐만 아니라 절전 프로그램인 그린 터치를 사용하면 손쉽게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또 절수 기기를 사용해 물낭비를 막고, 샤워 시간을 5분만 줄여도 60L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철저한 분리배출로 자원을 재활용한다.아울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식습관을 갖는다. 더 많은 온실가스 감축 방법이 궁금하면 한국 기후 환경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경제도 살리고.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 건강한 삶=환경 위한 삶, 여섯 가지 노력으로 바꿔보아요!

    건강한 삶=환경 위한 삶, 여섯 가지 노력으로 바꿔보아요!

    대기·기후
    2023-10-23 01:03: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생활과 환경 그리고 건강은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안정된 생활과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 또한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환경부 측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우리의 몸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가장 첫 번째는 ‘환기’다. 하루에 3번 이상 30분씩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실내에 나쁜 공기가 머물지 않고, 순환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환기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할 때도 반드시 환기해 주는 것이 좋다.다음으로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세탁해야 한다. 침구류는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세탁한 후 햇볕에 말려 살균 후 사용하는 것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세 번째는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 평소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체내에 있는 환경 유해인자를 배출시켜야 한다. 또한 세제 등을 사용할 때는 용도에 맞는 세제 사용으로 환경 유해인자 노출을 줄여야 한다.다음으로는 빨래를 할 때 주의 사항이다. 먼저 빨래를 할 때, 설거지 등을 할 때는 주방 세제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것이 우선이다. 이후 설명서에 따라 적정 세제를 계량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는 새로 산 옷은 세탁해서 입고,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베란다에 걸어서 냄새를 제거하고 입는 것이 좋다.끝으로 새로운 물건을 구매할 때는 친환경 마크를 비롯해 KC 인증 마크 등 정부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간단한 수칙,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들이는 습관만으로도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환경을 위한 삶! 건강을 위한 삶!” “침구류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호흡기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환기는 정말 생명이죠!”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어려워요” “전 집에 있는 세제부터 화장품까지 친환경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채소 뿌리부터 플라스틱 노끈까지’…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

    ‘채소 뿌리부터 플라스틱 노끈까지’…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

    친환경가이드
    2023-10-19 07:01:3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분리배출은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부터 누구나 분리배출을 하는 환경에 있기 때문에 ‘기본’ 중 ‘기본’인 셈이다. 하지만 중요성만큼 완벽한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고,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분리배출하기 애매한 쓰레기의 경우에는 헷갈리는 경우가 더욱 많다. 이에 각종 인터넷 정보 등을 뒤져도 방법이 각기 다를 때가 있어서 더더욱 헷갈릴 때가 있다.이에 제로 서울 측은 누구나 헷갈릴 수 있는 것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공개했다. 바로 채소 뿌리다. 일반적으로 채소 뿌리 등은 음식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동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는 동물이 먹을 수 있는지 혹은 먹을 수 없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면 된다. 즉, 채소 뿌리는 동물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 더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먼저 내용물을 싹 비우는 것이다. 양념치킨을 배달해서 먹었다고 가정할 때 양념이나 뼈, 음식물이 그대로 남은 박스는 분리배출로 버리면 안 된다. 먼저 내용물을 비워냈으면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생수병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용물은 비우고 깨끗하게 헹궈낸 후 분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쓰레기를 한 번에 모아서 버리는 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쓰레기 종류를 섞지 않고 버려야 하는 것. 종이는 종이 별로, 플라스틱은 플리스틱 별로, 유리는 유리 별로 나눠야 하는 것이다.하지만 문제는 쓰레기가 이 종류가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생활하다 보면 비닐, 플라스틱 노끈, 거울, 강화 유리, 도자기류, 타일, 헌 옷, 헌 신발, 헌 가방, 플라스틱 노끈, 혼합 재질 장난감, 고무호스, 돗자리, 축구공, 문구류, 화장품, 스티로폼, 건축 스티로폼, 이불 등 그 종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이럴 땐 환경부에서 만든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참고하면 올바르게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는 방법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내가 사용한 물건을 처분할 때 잘 버리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한 번에 버려도 기계가 다 분리해 주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분리수거 어렵지 않아요” “미리 집에 분리함을 만들어놓으면 더 편해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삶도 편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해양 오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전 세계가 나서는 중”

    해양 오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전 세계가 나서는 중”

    생태·환경
    2023-10-16 21:05: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바다’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힐링을 안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 찾더라도 안식처이자 휴식처가 되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나오는 갖가지 해산물 등은 식탁 위 풍부한 먹거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언제부턴가 ‘바다’ 하면 빛과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것이 있다. 바로 ‘해양 오염’이다. 인간들이 사용한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바다로 유입되면서 바다가 점점 오염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부 바다에서는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 섬을 만들어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해양 생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등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또 환경 오염으로 인해 바다의 산호초가 자취를 감추고 있어 점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바다가 오염되면 자연스럽게 인간 역시 오염된 해양 생물들을 섭취하기 때문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다면 바다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고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해양 환경 공단 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바다를 청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 환경은 바닷물 자체도 문제지만, 바다 생물들이 뭔지 모르고 쓰레기를 섭취했다가 죽거나 다치기도 한다.게다가 바다 생물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도 피해를 입는다. 쓰레기 때문에 배 사고가 나기도 하고 미세 플라스틱처럼 나쁜 물질이 물고기를 통해 우리 몸에 쌓이는 것. 이에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전 세계에서 100여 개의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 환경 행사다. 쉽게 말하면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모두가 다 같이 바닷가를 청소하는 등의 이벤트를 하는 것이다.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됐지만, 꼭 국제 연안 정화의 날에만 바다를 청소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바닷가에 가서 직접 쓰레기를 줍고, 바닷가 등에서 휴식을 즐긴 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도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또 친환경 세제를 이용하는 등 바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서며 실천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바다를 보호합시다” “해양 생물들이 인간들로 인해 아파요” “바다로 쓰레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각종 기술이 개발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물 관리 정책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 환경부가 답하다!

    물 관리 정책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 환경부가 답하다!

    데일리기획
    2023-10-05 18:25:0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국가 백년대계 과제 중 하나는 물관리다. 복합적이고 예상치 못한 기후 위기가 전세계를 덮치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서 이례적인 기후 위기 사례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역시 매일 겪고 있는 상황 중 하나다. 이런 시기에 과학적인 ‘물 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에 환경부 측은 홍수부터 가뭄, 도시 침수 대책을 비롯해 물 관리 정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환경부 측은 “수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고 혁신적인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가 극한의 홍수와 가뭄, 폭염 등 전례없는 기후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위기에 특히 취약한 분야는 물”이라면서 ‘물 관리 정책’에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4대강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올해 여름에도 홍수 피해가 적지 않았고, 4대강 사업이 홍수 저감 효과가 없다는 논란이 있던 것. 이뿐만 아니라 보 때문에 오히려 홍수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있었다.이에 한 장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4대강 사업은 치수, 이수, 수질 개선을 위한 다목적 사업이다. 4대강 본류는 이번 홍수에 비교적 안전했다고. 치수를 목적으로 강바닥에 쌓였던 토사를 제거하는 준설과 제방 보강 공사를 통해 물길을 깊고 튼튼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이수를 위해 16개 보를 건설했다고 한다. 이로써 연간 6억 3천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물그릇이 확보됐고, 이를 가뭄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수 시설인 보를 두고 홍수 저감 효과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홍수기에는 보 수문을 완전히 개방하기 때문에 보가 물 흐름을 막아 홍수 피해가 커졌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특히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질과 수생태계가 나빠졌다는 주장도 있다. 이에 한 장관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4대강 사업 당시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하수 관거를 정비하는 등 수질 개선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강 사업 전·후 20년간 수질 모니터링해왔고, 이를 분석한 결과가 지난 5월 발표된 바. 4대강 사업 이후 대부분의 수질 측정 지점에서 수질을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표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수 생태계도 보 설치 이전에 비해서 토종 물고기 종 다양성이 증가했고 마릿수 또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민들이 4대강 보 해체를 희망한다’라는 주장도 있다.이에 대해 한 장관은 “지난 정부에 이어 이번 정부까지 4대강 보 관련 설문조사를 다섯 차례 실시했고, 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는 의견보다 훨씬 많았다”라고 말했다.덧붙여 물 위기 시대에 국가 중요 이수 시설인 보 해체 주장에 대다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거라고 전했다. 실제로 3대강 보 구간 취·양수 시설에서 연간 12억 톤의 물을 안정적으로 취수하고 있고,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으로 연간 22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또 보 주변 수변 공간은 수상 레저 등 관광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호용서이 뛰언나 4대강 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시각이다.특히 물 재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홍수’다. 올 여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은 어땠을까? 한 장관은 충남 논산의 논산천, 경북 예천의 내성천 등 여러 현장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직접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한 것. 이를 통해 그동안 하천이 방치됐고 정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수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치수 정책 전반을 쇄신하겠다고 말했다.먼저 지류·지천 준설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 하천 합류부 배수 영향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2024년 치수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약 70%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또 다른 홍수 예방 체계도 있을까? 먼저 인공지능(AI) 홍수 예보 체계를 2024년 홍수기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수 예보 시점을 기존 3시간 전에서 6시간 전으로 앞당겨 홍수 대응 골든 타임을 두 배 더 확보할 예정이다. 홍수 특보 지점도 현재 75곳에서 223개 지점으로 확대할 전망이다.홍수방어 인프라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을 통해서 물 그릇을 확보하고 지하 방수로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치수종합 대책을 촘촘히 준비해나가겠다고 한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도시침수 피해를 위해 빗물 터널과 펌프장, 하수관로 등 침수 대응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에 대심도 빗물 터널 설치 추진, 빗물받이 청소와 하수관로 준설 등 기존 배수 시스템 역시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처럼 환경부는 제대로 된 물 관리를 위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다양한 시스템을 실행, 혁신적인 물관리 정책을 펼질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경영
    2023-09-10 19:45:3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와 이로 인한 기후 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각종 산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대책들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항공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항공사들은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내세우며 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유럽환경청(EAA)에 따르면 승객 한 명이 항공기를 타고 1km를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이 285g이라고 한다. 기차는 14g, 버스는 68g이 배출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항공사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한 외항사의 경우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작년 한 해 50만 kg의 플라스틱과 유리를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기내에서 사용한 뒤 수거한 유리와 플라스틱 제품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해당 항공사는 장거리 비행 고객이 사용하는 담요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담요 역시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를 70%만 사용하는 등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상황은 어떨까? 국내 항공사들은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가 도입한 고효율 항공기의 경우 기존 항공기와 비교했을 때 연료 효율이 약 1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 비행 기준 연간 약 10억 원의 유류비가 절약됨은 물론 5천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비행기 내에서 사용된 다양한 기내 자원이 재활용을 통해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 된 사례도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는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태블릿 파우치로 재탄생시켰으며 다른 항공사의 경우는 이를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항공기 좌석 커버를 활용해 슬리퍼로 제작한 항공사도 있다. 최근 장거리 비행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항공사의 탄소 중립 절감 노력은 일시적인 유행이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노력이 필요함과 동시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노력 역시 수반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커피 찌꺼기로 콘크리트 강도 30%↑, 천연 모래 대용으로 활용

    커피 찌꺼기로 콘크리트 강도 30%↑, 천연 모래 대용으로 활용

    지속가능경영
    2023-09-10 19:45: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은 세계 3위의 커피 소비 대국이다. 우리나라 성인 1명이 1년간 마시는 커피가 평균 400잔 이상이다. 커피에 대한 소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커피를 내리고 난 뒤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에서 연간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양은 무려 15만 톤이다. 커피 추출 시 사용되는 커피콩은 불과 0.2%. 나머지 99.8%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생활폐기물로 분리돼 버려진 커피 찌꺼기는 매립이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시킨다. 커피 찌꺼기 1톤을 소각할 경우 338kg에 달하는 탄소가 배출된다. 커피의 인기가 급증하는 만큼 커피 찌꺼기는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낳게 됐다. 그러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더욱 강한 콘크리트를 제조하는 기술이 세상 밖으로 나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지난달 8월 라지브 로아찬드 호주 로열멜버른공대(RMIT)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너 프로덕션’을 통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콘크리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50℃와 500℃에서 커피 찌꺼기를 열분해했다. 이후 콘크리트 찌꺼기와 5~20%의 비율로 모래 대신 커피 찌꺼기를 섞어서 쓰는 실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 결과 350℃에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29.3%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해당 연구 결과로 커피 찌꺼기 대체재가 탄소 배출 저감에 있어서 훌륭한 수단이 될뿐더러 모래와 같은 천연자원의 채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모래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콘크리트 제조를 위해 커피 찌꺼기가 모래 대신 사용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커피 찌꺼기의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얼마 전까지 일반폐기물 취급을 받던 커피 찌꺼기가 최근 국내에서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향후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열리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를 몰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 기업들은 커피 찌꺼기를 비롯한 다양한 폐기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대체 원료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주목받아야 할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 도입 후 313만 톤 폐기물→자원화 성공

    주목받아야 할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 도입 후 313만 톤 폐기물→자원화 성공

    데일리기획
    2023-09-10 19:45:2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는 다양한 물건들은 생산 과정과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에 자원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20년 기준 1인당 하루에 배출하는 생활 폐기물의 양이 0.89kg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국 총 폐기물 발생량은 1만 9천546톤으로 전년 대비 약 7.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말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여파로 환경보다는 위생이 우선시 되는 분위기가 조장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해 생활 폐기물량 발생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사용 규제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매년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광물 자원과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재활용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자원을 재활용한다면 각종 자원 수입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형태의 폐자원이 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폐기물관련법에 대한 한계로 자원 재활용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환경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를 도입해 시행했다.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란 새로운 재활용 기술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안전할 경우 법 개정 없이 재활용을 승인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는 재활용을 허용하는 방식이 71개의 유형에만 허용됐다. 이에 실제로 매립되는 폐기물 중 절반가량이 자원으로 회수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되지 못한 채 일반폐기물로 처리가 됐다. 하지만 해당 제도로 인해 환경에 유해하지만 않다면 범위 내에서 폐기물 재활용이 가능해졌고 재활용 신기술의 즉각적인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재활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 도입 후 최대 313만 톤에 달하는 폐기물이 자원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제도로 그동안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재활용이 어려웠던 커피 찌꺼기도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커피 찌꺼기의 경우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로 취급돼 여러 제약을 받아 일반폐기물로 처리됐다. 하지만 최근 커피 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분류되면서 각종 바이오연료나 화장품 재료 등 신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길이 열려 커피 찌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1명이 1년간 마시는 커피는 평균 400잔으로 여기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의 양은 1년에 약 15만 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일반폐기물로 버려졌던 커피 찌꺼기가 어떤 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실제로 국내에 입점해있는 세계적인 한 커피 브랜드의 경우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받은 커피 찌꺼기로 화분을 만들어 선보인 사례도 있다. 해당 브랜드는 매장 내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통해 화분을 만든 것인데 화분 1개 당 커피 작은 사이즈 6잔 분량 제조 후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위기 앞에 지구촌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촌각을 다투고 있다. 탄소 배출 ‘0’이라는 하나의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오염을 막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늘어나는 폐기물의 양은 지구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아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부터 나아가야 한다. 이런 인식 개선과 함께 환경을 위해 개개인부터 변화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다시 쓰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우리의 소중하고 푸르른 지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더불어 전 세계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폐기물과 같은 재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지구온난화로 홈런 비율 늘어? 절대 유쾌할 수 없는 사실 한 가지 

    지구온난화로 홈런 비율 늘어? 절대 유쾌할 수 없는 사실 한 가지 

    지구온난화
    2023-09-10 08:22:5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야구의 꽃 홈런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따뜻해진 날씨 탓에 홈런의 수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지리학과 저스틴 맨킨 교수 연구팀은 기온 상승과 메이저리그의 홈런 수와의 관계에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미국 기상학회보’에 공개했다.연구팀은 지난 1962년부터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열린 10만 여건의 경기와 타자의 홈런 볼 22만 개를 분석해 기온 상승과 홈런 개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경기가 열린 구장의 면적, 고도, 경기 다시 온도 등을 포함해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홈런의 비율도 1.9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온이 낮은 저녁 경기에서 홈런 비율은 1.7%, 기온이 높은 낮 경기에서는 2.4%로 늘어났다. 평균 기온이 상승하자 공기 밀도가 낮아졌고 이로 인해 공기 저항이 약해져 타자가 친 공이 더욱 멀리 날아가게 됐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어 연구팀은 현재와 같은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오는 홈런의 개수는 더욱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2050년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수는 192개, 2100년에는 467개로 증가할 것이라며 예측하며 기후변화로 홈런의 가치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는 지구 온난화를 막는 것은 기본이며 야간 경기를 진행하는 것과 모든 구장을 돔구장 형태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구 온난화는 인류가 맞은 최대의 위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실가스가 주요 원인이다. 이런 기후변화는 인간뿐 아니라 육상, 대기, 해양, 빙권 등에서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며 가뭄, 산불, 홍수 등과 같은 위기를 가져왔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야구 경기에서 홈런이 늘어난다는 사소할 수 있는 이 연구 결과는 사실 인류에게 던져지는 위험 신호가 아닐까?사진=언플래쉬
  • ‘보틀 투 보틀’, 환경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의 불명예를 벗기 위한 노력 

    ‘보틀 투 보틀’, 환경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의 불명예를 벗기 위한 노력 

    ESG
    2023-09-10 08:22:3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플라스틱 생수병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늘고 있다. 환경 오염의 주범이 플라스틱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에 주류·음료 업계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유해하다는 불명예를 없애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이 시도한 것은 일명 ‘보틀 투 보틀’. 플라스틱 병에서 플라스틱 병으로 순환되는 재활용을 뜻한다. 이는 재활용으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사용해 또 다른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인 방법으로 분해한 뒤 순수 원료를 추출해 또 다른 페트를 생산하게 된다. 이를 재생 페트라 부른다.국내의 한 음료 브랜드는 ‘보틀 투 보틀’ 방식으로 국내 최초 rPET(recycled PET·재활용 페트)를 만들었다. 현재 해당 기술을 적용한 생수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보틀 투 보틀 과정은 다음과 같다. 분리 배출된 폐플라스틱에서 페트를 골라내 선별, 세척, 광학 선별 등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거치면 페트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인 플레이크의 모습이 된다. 이후 레진으로 가공하고 석유에서 유래된 플라스틱 원료와 혼합해 재생 페트로 재탄생 되게 된다.이와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이다. 지난 2021년을 기준으로 생산된 생수병은 약 6천억 개다. 생산 과정에서만 사용되는 화석연료로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 시킨다.그뿐만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도 각종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 꼼꼼한 재활용 과정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이 일반폐기물로 버려진다. 이를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또한 그냥 버려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돼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며 이들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결국 플라스틱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시작점은 바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틀 투 보틀’ 기술은 소비자들이 깨끗하게 비우고 정확한 방법으로 재활용된 폐기물에서 시작된 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맑은 공기 되찾기 위한 ‘푸른 하늘의 날’...인간 수명 단축시키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 가져야

    맑은 공기 되찾기 위한 ‘푸른 하늘의 날’...인간 수명 단축시키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 가져야

    대기·기후
    2023-09-07 13:29:1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 지난 2019년 유엔(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강화를 위해 제안한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은 우리들에게서 푸른 하늘을 지워버렸다. 더욱이 미세먼지에 섞여 있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은 인간과 동·식물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9년 기준 세계 인구의 99%는 세계보건기구 대기질 지침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 살고 있다는 자료를 내놨다. 그뿐만 아니라 약 670만 여명의 사람들이 대기오염의 영향으로 조기 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국내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글로벌 대기 상태 2019’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국에서만 약 1만 7천 명 이상이 대기오염의 영향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대기오염으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어린이들이다. 대기오염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치명적이다. 이들의 폐는 아직 발달 중이고 호흡 속도가 빨라 성인과 비교했을 때 동일 시간 2~3배 많은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 결국 기후 위기와 대기오염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이들이 성인이 됐을 경우 질병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대기오염이 꿀벌 집단 폐사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꿀벌 집단 폐사는 지난 2021년 영호남 지방에서 관측된 이후 2022년에는 전국적으로 이와 같은 현상이 확산됐다. 기상청 위탁관측소인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꿀벌 집단 폐사는 독성물질을 품고 있는 공기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꿀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수분을 공급하는 매개체인 벌이 사라진다면 과실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결국 이를 주식으로 삼는 초식동물과 더 나아가 우리 인간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전 세계는 다양한 정책을 앞세워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나 수소 연료차와 같은 친환 차 보급에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아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모두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를 마실 권리가 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와 대기오염과 같은 모든 환경 문제는 결국 인간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열을 올려야 하는 이유다. 개개인 역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동차 이용 시 공회전 금지,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해 대기전력 줄이기와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푸른 하늘 지키기에 동참해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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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사회 일반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고효율 기기 교체비용 지원, 지원기기 종류는?
    안영준 2026-05-01 15:28:5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이정윤 2026-04-30 14:24:13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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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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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5-01 1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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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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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환경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안영준 2026-04-30 07:23:50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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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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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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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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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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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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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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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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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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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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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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