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자연스럽게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리수 홍보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 온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 노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캠페인 메시지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카페존과 힐링존, DIY존, 포토존 등 총 8개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시민들은 아리수를 활용한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리수를 채워 마실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물 마시기 문화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체험하고 미션 수행하면 굿즈까지
서울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입장객들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현장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과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 DIY 체험을 비롯해 공 뽑기 게임, 해치 키링, 핸드타월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경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강에서 만나는 건강한 아리수'
팝업스토어는 6월 19일 오후 2시 문을 열고 7월 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다만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올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건강한 물의 가치를 느끼는 환경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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